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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군납 로컬푸드 확대 워크숍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군납 로컬푸드 확대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접경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군납조합 컨설팅, 군납농가 조직화사업 결과 공유를 통해 로컬푸드 군납확대를 위한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군납의 82%를 점유하는 상위 20품목 위주로 군납조합 별 공급 현황과 생산·저장·유통 여건을 분석해 신규 재배 가능한 품목과 참여 농가를 늘려 계획생산을 확대하고 그동안 타지역에서 공급되어오던 1,000억원 규모 군납 물량을 농협 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해 필요한 물량을 서로 교차공급토록 해 도내산 물량으로 대체하도록 할 것이다.
마지막은 “군납 로컬푸드 우리 힘으로 군납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류승근 도 유통원예과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연중 공급체계 지원사업과 군납조합 간 연계공급을 통해 지역산 70% 목표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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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육성재단’, 2019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강원인재육성재단’, 2019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재단은 26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 12개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재단의 내년 예산은 53억원 수준으로 이 중 도내대학생 장학금이 전체예산의 37%인 20억원이다.
다만 이중수혜 예방을 위해 국가장학금과 연계해 도내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국가장학금확대에 따라 강원도 장학금은 수혜범위가 축소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재단에서 지급하는 도내대학생 장학금은 2016년 30억원에서 2018년 18억원 수준으로 2년간 12억원이 감소했고 강원대학교 등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저렴한 국·공립대 재학생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따라서 재단은 도내대학생 장학금 지급대상을 소득분위 5분위에서 6분위까지로 확대해 금년에 22억원을 지급했으며 내년부터는 강원도 출신으로 주소지 외 지역에서 자취 등 임차 거주하는 도내 대학생들에게 주거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규모는 총 2억원으로 학기당 100명을 선발,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는데 성적 보다는 생활형편 요건을 강화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결과에 따라 2021년부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환경변화 및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는 강원사람 키우기”를 새로운 미션으로 정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고른 기회제공, 수혜균형 등을 추진하기 위한‘비전 2025 중장기 발전계획’을 정비했다.
재단은 계획에 따라 강원도 장학금을 점증 확대하고 경쟁률이 치열한 강원학사의 정원을 현행 204명에서 255명으로 51명 확대해 2021년 사생 선발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취약한 전산시스템을 개선해 강원학사 운영, 도내 장학금 사업 등을 전산화하고 재단 본부를 춘천으로 이전해 각 시군별 인재육성기관과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소수 엘리트 인재육성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폭넓은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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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밴드 동호회 도내 소아암 환아 지원’
‘네이버밴드 동호회 도내 소아암 환아 지원’
[충청뉴스큐] 네이버밴드 야생버섯과 산삼 동호회에서는 26일 연말을 앞두고 도내 소아암 환아 5명에게 21,747천원을 기탁했다.
네이버 밴드의 야생버섯과 산삼 동호회는 산행과 약초 채취 관련 동호회로 21,450명의 회원들이 가입되어있다.
회원들은 도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2019년 현재까지 35,151천원을 소아암 환아와 강원도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다.
동호회 최원식 회장은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동호회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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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캄보디아 농림수산부 농업분야 우호 교류 협약 체결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6일 강원도청에서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와 농업분야 우호협력 발전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 농정국과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와의 농업분야 교류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상호 농업인력 교류, 농기계 기술협력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도 농업인력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인제군과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간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세부 업무 협약도 동시에 체결했다.
강원도는 올해 베트남 등 6개 국가에서 총 1,643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 받았으며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대 규모로 현재까지 1,466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대다수가 무사히 근로를 마치고 귀국했으며 2020년에는 5개월 체류근무가 가능한 ‘E-8 비자’가 신설됨에 따라 도입규모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캄보디아 농업분야 우호교류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정착시켜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과 농업경영 안정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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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전략적 투자유치 전개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강원도 조성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 한 해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전략적 기업유치 및 기업하기 좋은 투자기반 마련 등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먼저, 기업유치는 17개 기업, 2,160억원 투자, 814명의 일자리 창출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년도 기업유치 성과는 글로벌 경기 전반 둔화, 통상마찰 심화, 기업의 투자 감소 등 악재 속에서 거둔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고 이는 그동안 강원도가 경쟁력 있는 투자지원제도 운영, 기업이전 수요 및 투자방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지역별 전략 업종 선정,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공격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기업유치 전문관으로 이루어진 전담팀이 일 년 내내 전국 주요 산업단지 등을 찾아 강원도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투자를 제안하는 발로 뛰는 행정이 큰 성과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기업유치 주요 성과로는 대규모 투자기업으로 글로벌바이오기업인 휴젤㈜과 국내 최고의 전선기업인 대기업 LS전선㈜이 있었으며 동 기업들은 강원도의 앵커기업으로 전 세계 수출을 확대하고자 투자를 결정했다 대규모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해준 기업으로는 허니버터아몬드로 유명한 ㈜길림양행과 임플란트 빅3 업체인 ㈜네오바이오텍이 있으며 두 기업 모두 수도권기업으로 수출확대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으며 지역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강원도의 농·특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지역 농가의 판로 및 소득증대가 기대되는 투자기업으로는 맑은들㈜, 다원식품㈜, ㈜옥두식품 등이 투자를 결정했다.
내년에도 양질의 기업유치와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 산업 관련 소규모 창업기업 유치 기준 마련 및 고용 인센티브 지원 확대 등을 골자로 기업유치 지원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기업유치 홍보채널을 보다 다양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도내 기업이전 수요가 지속 발생되고 있으나 제공 가능한 입지가 부족해 이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올해 지역 맞춤형 산업단지 11개 조성을 추진해 2개소를 준공했고 2024년까지 9개소를 추가 조성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2019년까지 조성이 완료되어 운영 중인 산업단지는 64개소 19,350천㎡로 입주 가능 용지 11,518천㎡의 91%인 10,481천㎡가 분양 완료되어 공장 설립 및 가동 중에 있다.
도내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년부터 ‘농공단지 기업인의 날’을 제정, 올해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도내 농공단지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했고 입주업체 자금난 등 많은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물류비 보조금 지원계획을 수립, 내년부터 시행하고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인증지원 보조금, 폐수처리 지원 보조금 등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기업유치 기반의 틀을 공고히 하는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국비 52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0년에도 조성 중인 산업단지 9개소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등 균형 있는 권역별 산업시설용지 공급으로 기업유치 및 향토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올해, 강원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시즌2의 추진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한 성과확산에 주력했다.
먼저, 혁신도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을 견인할 재단법인 강원도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설립했다.
향후 발전지원센터는 기업 등 유치 및 창업지원, 상생발전, 지역인재 양성, 정주환경 개선 등 혁신도시 성과 확산 및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강원도는 전국 최초 발전지원센터 설립으로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더불어, 이전공공기관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사업 및 지역인재 채용률 제고를 위해 강원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를 출범했고 공공기관 연계 우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자유학기제 공공기관 견학 등 다양한 지역인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그 간 혁신도시의 성공적 조성 및 발전 기대감에 비해 혁신도시 성과 체감이 다소 부족했다는 평이 있었으나, 이에 道는 금년 11월, 도와 공공기관 간 효율적이고 강력한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강원혁신도시 운영협의체’를 구성,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道는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과제발굴과 사업추진으로 혁신도시 성과가 강원도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와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원주 기업도시는 2008년 착공 후 11년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고 준공했다.
총 9,722억원이 투입, 5,281천㎡로 조성된 원주 기업도시는 현재 43개 기업이 입주, 9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고 향후 2만 여명의 고용창출 및 부가가치 9,000억원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기업도시의 잔여 산업용지에 대한 기업유치를 통해 분양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업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도 총력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내년에도 기업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기업유치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방위적 투자유치 및 투자환경 개선 등을 통해 글로벌 경제 중심지, 강원 시대를 실현하고 기업유치 성과 제고를 통해 강원경제가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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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4년 연속 수상
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4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이 당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선정되며 임기 4년 동안 빠짐없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안호영 의원은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전북 현안을 집중해 질의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 투자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전략마련과 투자유치 전략유치 및 전담인력 확대, 수소충전소 확대 및 수소시범도시 선정 필요성을 역설 하는 등 전북의 새만금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질의해 정부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민생의 중요성을 말하며 직결된 주거복지, 공공근로자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KTX 환경 개선 등을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화두가 되었던 타다, 카카오 택시 등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자와 택시업 종사자간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중앙 및 전북 관련 대형 이슈에 대해서도 활약했다.
안 의원은 “당에서 객관적 평가 기준을 통해 뽑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에 4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 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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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으로 강원도 행정력 낭비 사전 차단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침익적 행정행위에 대해 사법절차에 준하는 실질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청문’이 강원도의 행정처분에 대한 도민들의 불만이 많이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원도에서는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기에 앞서 당사자 입장에서 유리한 의견진술과 증거제출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청문’을 2016년 102건, 2017년 82건, 2018년 81건 그리고 2019년에는 121건을 실시했다.
청문실시 이후 소관 부서가 법령에 따라 건설업 영업정지·등록취소, 부정당업자 입찰참가 자격제한, 전기사업 취소, 자동차검사업 업무정지, 정보통신공사업 업무정지, 의료법인 설립허가취소, 부동산개발업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있었다.
김민재 실장은 “점진적으로 도민들이 단순한 행정의 객체로서의 지위에서 벗어나 행정행위의 과정에 참여하려는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청문 이후의 행정처분에 불복해 2016년 11건, 2017년 6건, 2018년 4건, 2019년에는 단 1건의 행정쟁송이 제기된 것으로 보아 청문이 사전적 구제기능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행정에 대한 국민의 수용과 정당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강원도에서는 “내년부터는 청문의 공정성을 더욱더 높이고 처분당사자의 입장을 고려한 객관적인 관점에서 의견청취를 할 수 있도록 청문주재관을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와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하고 운영해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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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강원도 달라지는 시책·제도 발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88건의 ‘2020년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를 종합해 발표했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강원도 자체시책을 포함, 중앙정부의 신규시책 및 제도를 총괄한 것으로 4대 분야는 “경제”, “교육·복지”, “환경·안전”, “농·어촌 육성”으로 분류했으며 도민들이 편리하게 찾아보기 쉽도록 서술·개조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원도에서는 도민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46건의 시책·제도를 발굴, 연중 지속적으로 홍보해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의 민선 3년 차 성과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경제분야에서는 생활임금 인상과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 지원인원 확대,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도민들의 건강한 경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상품권의 모바일 카드 사용이 가능해지고 농공단지 입주 업체에게 물류비 보조금도 지원된다.
군병력 감축으로 위축될 우려가 있는 평화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평화지역 군장병 우대업소 이용시 30%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군납농가에 대한 지원 강화와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도 지속 개최한다.
아울러 일자리재단, 관광재단,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신규 설립 등 분야별로 보다 전문적이며 효율적인 일처리를 위한 전담기구가 출범한다.
교육·복지분야에서는 고속도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차량 사용자를 위한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 지원을 확대해 나가며 도내 고교출신으로 주소지 이외 도내 대학 재학생에 대한 주거비를 장학금으로 신규 지원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도 면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안전 분야와 농어촌 육성 분야에서는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상시 거점소독시설 운영, 가금농가 야생조류 기피제·백신·방역시설 지원, 소 전업농가 구제역 백신 접종시술비를 지원하며 특히 여성 임업·농업·어업인에 대한 복지바우처 지원 확대와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각 분야별 의욕 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발표한 시책과 제도들은 강원도 및 각 시군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내년 1월까지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해 연중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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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제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경제단체연합회에서는 연말을 맞아 오는 26일에 고성 거진시장에서 ‘오늘은 돈 쓰는 날 돈 들고 모이자’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강원경제단체연합회 소속 회원들과 도 경제부지사 등 공무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산 관광중단, 군부대 이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안 최북단 지역의 상권 살리기 행사로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오늘은 돈 쓰는 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합시다’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지역 상인의 매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강원상품권을 이용한 시장보기, 각자내기 오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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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안정적 유지, 혁신성장 신산업 투자 본격화
강원도
[충청뉴스큐] 지난 1년 간의 도정 성과를 발표하고 남북관계 답보와 환경이슈로 인해 도전과 극복의 고된 한해였지만, 내년도 경자년에는 혁신성장 신산업 조기 성과 가시화 등 민선7기 3년차에 접어 든 주요 현안과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민생경제를 안정화 시키겠다고 했다.
먼저, 올 한해 긍정적인 변화로는 전기차, 액체수소, 수열에너지, 디지털 헬스케어 등 혁신성장 분야에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자체 투자 강화 등 고른 진척이 있었고 제2경춘국도 예타면제, 양양국제공항 거점 ‘플라이강원’ 운항 개시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
인바운드 시범공항 지정 특히 정부예산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혁신성장, 포스트올림픽 등 역점사업에 대한 증액이 이루어지면서 역대 최고의 국비를 확보하고 2년 연속 6조원 대를 달성했다.
반면, 평화경제는 4월 평화경제 비전 보고회 개최, 평화의 길 개방 등 자체적인 성과는 있었지만, 남·북·미 국제정세와 지방정부의 교류자치권 부재로 인해 금강산관광 재개 추진 지연,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연기 등 남북교류협력 분야는 주춤했다.
또한 설악산 오색삭도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송전철탑 건설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한 환경현안 쟁점은 큰 아쉬움과 한계로 남았다.
수년간 투입된 행정력과 범도민 결집에도 불구하고 사업 좌절과 계속되는 대정부 투쟁 등 아쉬움과 한계도 많은 한해였다.
최문순 도지사는 통계청 발표 2017년 기준 도민 1인당 개인소득 1,748만 4천 원으로 2016년 대비 증가했고 2018년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1,847만2천원으로 전년보다 98만8천원이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11번째, 9개 도 지역 중에서는 3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히면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발표했다.
1인당 개인소득 : 1,679만8천원→1,748만4천원→1,847만2천원 1인당 개인소득은 지역총소득 중에서 가계로 돌아가는 몫으로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2016년에는 전국 15위에 그쳤으나 2017년 13위, 2018년 11위로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년도에도 안정적인 거시 경제지표에 만족하기 보다는 실제 도민들의 민생경제·생업 안정화에 주력하고 도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들이 뚜렷하게 결실을 맺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외적으로는 평화경제 주요 전략과제들은 범도민·정치권과 함께 실행력을 높이고 대내적으로는 국방개혁2.0 대응, 환경현안 인·허가·협의 해결, 폐광지역 활성화 등 도민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들은 대정부 협상력을 높여 해결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내년도에는 관광재단, 일자리재단, ㈜강원수출,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2018평창기념재단 활성화 등 경제활력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제2경춘국도 사업은 속도를 내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아직도 부족한 도내 SOC확충을 위해 새롭게 수립되는 국가철도망 계획을 비롯한 주요 국가계획에 신규 철도·도로망 등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2020년 도정 핵심목표는 ‘평화경제공동체 실현’, ‘혁신성장 신산업 육성’으로 잡고 보편적 접근성 높은 도정시책과 국비확보 신규 사업을 발굴해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한 번 강원도를 ‘평화경제 중심수도’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전기차 생산·판로 활성화, 규제자유특구 규제혁신 실증사업을 구체화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고 생애주기별 실질소득을 안정화 시켜 강원도민의 인간의 존엄과 행복추구권, 생존 기본권을 한 단계 높이는 포용기반의 더 나은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