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최문순 강원도지사, 제10회 석세스 대상 정치부문 수상
강원도
[충청뉴스큐]강원도 최문순 지사가 서울신문사가 시행하는 제10회 석세스 대상 정치부문 광역단체장상을 26일 남산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수상했다.
주요공적으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 국제올림픽위원회로부터 ‘흠잡을데 없는게 유일한 흠’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평창올림픽의 평화올림픽 실현으로 남북평화의 문을 열어내었으며, 또한 올림픽을 통해 강원도의 획기적인 발전과 큰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큰 업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최문순 지사는 한반도 평화시대, 남북평화경제시대의 선도적 역할로 강원도 발전의 제2도약기로 삼고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이끌어가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2018-11-26
-
강원도, 도내기업의 수출동력 유지 및 향상을 위해 무역 대응전략 전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장기화가 예상되는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의 극복과 도내 기업의 수출동력의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전문가 초청 기업 교육 및 분야별 매칭 상담회를 원주와 강릉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요목적은 장기화로 예상되는 미·중 무역분쟁의 여러 여파가 강원도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시하고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는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강력한 대응과 일대일로 실현을 위한 중국의 의지를 고려할 때 불가피해 보이는 미·중간 분쟁의 장기화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기초한 것으로,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어려워지는 통상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새로운 수출시장의 개척과 유망한 수출품목군의 육성을 통하여 강원도의 수출 동력을 지속해 나가고자 함에 있다.
아울러 자유무역협정의 적극적인 활용을 지원하여 도내 기업들의 신흥시장의 유통·물류망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도내 수출업체들의 국외진출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올해 수출 목표인 20억불의 달성을 위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수출지원 정책을 착실히 이행하면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수출업계의 애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가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11-26
-
"2018년 한랭질환 감시체계"운영
증상에 따른 한랭질환 분류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겨울철 평균기온 하락, 한파일수 빈도와 강도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한파에 따른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오는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 기간 중 ‘2018년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한파에 의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는 도내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25개소와 보건소 16개소에서 한랭질환, 비동결로 응급실을 내원하는 환자의 사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발생 정보는 강원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 T/F팀 및 질병관리본부에 공유되어 한랭질환의 상황관리와 비상 대응활동 자료로 활용된다.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2019년 겨울철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했고, 이에 도에서는 감시체계 운영상황을 적극 활용하여 각 시·군별 예방사업,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쳐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제공과 한랭에 대한 주의환기 및 예방행동을 유도하여 건강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라 밝혔다.
2018-11-26
-
탄광주민의 애환의 삶을 기록한 자서전, ‘광산에 핀 꽃’출간
‘광산에 핀 꽃’출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한국여성수련원은 탄광지역 거주민 45명을 대상으로 개인사를 통해 지역사를 기록하는 ‘인생 자서전 만들기’ 프로젝트를 두 달에 걸쳐 진행, 탄광주민의 삶의 애환을 담은 자서전"광산에서 핀 꽃"을 출간했다.
탄광 주민 개개인의 삶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은 살아있는 역사인 그들의 ‘기억’을 통해 근현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탄광촌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여, 잊혀지고 있던 강원도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책에서는 연탄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 골뱅이 보일러, 탄을 끌어 올리는 권양기 작업, 탄을 골라내는 선탄 작업을 하는 여성 선탄부 등 다양한 광산 지역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총 42명의 생애사를 애환과 추억이 서린 사진과 시·그림 등의 창작물을 통해 담아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경혜 어르신은 “꽃임에도 여지껏 꽃인 줄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꽃이었다는 걸 드디어 알게 됐다” 는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자서전 "광산에서 핀 꽃"출간을 기념으로 진행되는 전시회는 향후 도내 4개 시·군, 영월, 정선)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며, 이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2018-11-23
-
금강장학회·설봉장학회, 장학금 지원 통해 지역인재양성 앞장서다
금강-설봉장학회 장학금수여식
[충청뉴스큐] 금강장학회와 설봉장학회는 23일 강원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금강-설봉장학회 장학금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송석두 강원도행정부지사와 전순표 강원도민회중앙회장 겸 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하였으며, 금강장학회 30명, 설봉장학회 28명 총 58명에게 5,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금강장학회는 1969년 강원도 출신의 기업인들이 설립하여 매년 대학등록금을 지원했으며, 2015년부터는 그 범위를 고등학생까지 확대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금강장학회 이사장은 강원도민회 중앙회장이 겸임하도록 되어있어 전순표 회장이 맡고 있다.
설봉장학회는 강원도 정선출신인 ㈜세스코 및 ㈜팜클을 창립한 전순표 회장이 지난 2010년 설립한 사회공헌단체이다. 2012년 강원도청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강원도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이나 예체능 등에서 모범을 보인 학생들을 지원하며,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11-23
-
강원도 화재안전특별조사관 184명 한자리에 모여
화재안전특별조사관 184명 한자리에 모여
[충청뉴스큐] 강원소방본부는 22일~23일 속초한화리조트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 담당자 1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정책 공유·확산과 앞으로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직무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각 소방서별 우수 업무사례 공유, 분야별 전문성 강화 등 통일된 직무 수행과 2019년 운영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가 이루어 졌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문가로부터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추진하는데 있어 중점적으로 점검해야하는 전기·가스분야의 시설특성 및 조사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기도 했다.
김충식 강원도소방본부장은“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축물 화재안전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시책 추진인 만큼 보다 적극성을 가지고 빈틈없는 조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20일까지 6,851개동에 대한 검사를 마치고 4,692개동의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하여는 건축주의 자진개선을 유도하고, 건축물 불법증축 및 용도변경 등 중대위반 553동에 대하여는 과태료, 기관통보 등의 조치를 취했다.
2018-11-23
-
홍천고등학교 119안전뉴스 전국대회 금상 수상
홍천고등학교 119안전뉴스 전국대회 금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소방본부는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 된 "제12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 홍천고등학교가 금상을 차지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대회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대회는 총 18개 팀이 각도를 대표하여 출전하여 1차로 제출된 UCC출품작을 7분 이내로 재연했다.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 홍천고등학교는 안전을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TV홈쇼핑과 결합하여 소화기, 화재경보기, 완강기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재연하여, 창의성과 작품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여한 홍천고등학교 3학년 권오태군은“안전 홈쇼핑을 준비하며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충식 강원도 소방본부장은“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활 속의 안전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경진대회를 통해 안전의식이 더욱더 함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3
-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 남북 연결도로 개설
[충청뉴스큐] 남북군사당국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공동유해발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 도로개설을 연내에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남북군사당국은 도로개설을 위한 작업을 10월부터 진행해 왔다.
개설된 도로는 폭 12m의 비포장 전술도로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형 및 환경 등을 고려하여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다소 축소된 도로 폭을 유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도로연결 작업에 참여한 남북인원들이 MDL인근에서 상호 조우하기도 했다.
오늘 연결되는 남북도로는 2003년 10월 경의선 도로와 2004년 12월 동해선 도로 이후 14년 만이다.
특히,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정전협정 체결이후 한반도의 정중앙인 철원지역에 남북을 잇는 연결도로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치열했던 전쟁터의 한 가운데에 남북을 연결하는 통로를 열어 과거의 전쟁 상흔을 치유하기 위한 공동유해발굴을 실효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향후 도로개설과 관련된 작업은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가운데, 도로 다지기 및 평탄화, 배수로 설치 등을 연말까지 진행하여 완료할 예정이다.
도로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9·19 군사합의서’에 명시된 대로 남북군사당국간 추후에 협의하여 결정해 나갈 것이다.
남북군사당국은 ‘DMZ내 남북공동유해발굴지역'에 대한 남북 연결도로 개설을 계기로, 2019년 시범적 공동유해발굴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을 지속 경주할 예정이다.
서주석 국방차관은 오늘 남북 도로연결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도로개설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2018-11-22
-
겨울철 스키관광객 등 도로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국지도70호선 반곡~남산간 도로 조기개통
위치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에서 홍천군 서면 반곡리간 도로인"국지도70호선 반곡~남산간 도로확포장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23일 전 구간을 조기개통할 예정으로
본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찾아오는 겨울스키관광객들과, 주말마다 찾아오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상습지정체에 따른 대체우회도로 기능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지역주민, 관광객 등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반곡~남산간 도로는, 국가지원지방도70호선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에서 홍천군 서면 반곡리까지를 2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2012년 12월 착수하여 현재까지 총사업비 713억원을 투자하여 금년 12월 전체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이용을 돕고자 금년 9월부터 홍천군 서면 반곡리~팔봉산 유원지 구간 2.3㎞는 우선통행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잔여 구간인 팔봉산유원지에서 춘천시 남산면 광판삼거리 구간 6.518㎞에 대한 도로포장과 교통안전시설물설치 등 마무리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재명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본 공사가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대명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접근교통망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축제와 주요 관광지에 대한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 농산물수송도 원활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도내 주요 SOC 사업축소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도내 미포장 및 미개통구간, 주요 고갯길, 선형불량 구간 등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일자리창출과 도내자재 생산업체 경기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11-22
-
강원도, 부적합 계란 유통·판매실태 일제점검 결과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언론에 원주·횡성 지역의 산란계농가와 식용란 수집판매업소에서 깨진 계란 및 부적합 액란의 유통·판매 등 보도와 관련, 해당 지역 계란의 유통·판매 위생실태를 지난 15일부터 19일 까지 8개반 16명을 투입하여 도에서 직접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기타 시군은 지난 15일부터 21일 까지 시군자체 점검반을 편성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산란계 농가 104개소,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147개소를 전수 점검한 결과 무신고영업 2건, 자체위생관리기준 미운용 1건, 그리고 건강진단 미실시 1건이 적발됐다.
실태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고발조치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할 것이며, 처분의 대상이 아닌 미흡하거나 보완 사항에 대해서도 기록·관리 및 수시 점검을 통해 개선이 완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민들에게 안전한 계란을 공급하기 위해 정기적인 지도·점검 실시, 판매업과 알가공업 영업허가를 지원하여 위생적인 처리가 된 계란이 유통되도록 유도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추진함과 아울러 난각표시기, 검란기, 파각검출기 등 위생관련 설비를 중심으로 지원 및 영세농가 자가품질검사비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