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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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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범운행지구내 자율주행차 운행 서비스 개시
제주, 시범운행지구내 자율주행차 운행 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율주행차 운행 서비스를 15일부터 제주 평화로 구간 시범운행지구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주국제공항~중문관광단지 구간 38.7㎞ 및 중문관광단지 내 3㎢ 일대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은 바 있다.
이후 자율주행차 서비스 실증계획에 대해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지난 10일 자율주행차 운행 서비스를 운영할 사업자에게 자율주행차 한정운수 면허를 발급했다.
자율주행차 한정운수 면허를 발급받은 곳은 제주 도내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 라이드플럭스로 시범운행지구에서 380회 이상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을 마치고 안전성과 운행 데이터를 확보했다.
한정운수 면허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왕복 기준으로 일 2회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게 된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이 청년 중심의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로 지역 신성장사업으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자율주행차 서비스 실증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으로 안전성을 확보해 제주에 적합한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도 제주 자율주행차 운영 서비스 개시를 격려하는 친필 메시지를 ㈜라이드플럭스에 전달했다.
지난 8일 제주를 방문한 국무총리는 청년 간담회를 통해 지역 핵심 인재들이 창업 역량을 키우고 혁신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 지역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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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해수 활용 양식 가능…가자미류 수정란 보급
지하해수 활용 양식 가능…가자미류 수정란 보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광어에 집중된 제주 양식산업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지하해수로 양식이 가능한 냉수성 가자미류 터봇과 범가자미의 수정란을 보급한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단일종에 편중된 제주 양식산업의 구조변화를 위해 제주 양식현장에 적합한 새로운 품종연구를 진행해 왔다.
제주 지하해수를 활용해 양식이 가능한 터봇과 범가자미의 인위적 환경조절을 통한 성 성숙유도와 LHRH 을 이용한 수정란 생산기법을 확립했다.
터봇은 유럽산 광어의 일종으로 찰광어, 대문짝광어 등으로 불린다.
범가자미는 최고급 가자미류 중 하나이나 자원량이 극히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품종으로 도내 일부 어가에서 양식이 이뤄지고 있으나 수정란 수급 문제로 안정된 생산량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터봇과 범가자미는 연중 섭씨 18도 이하의 수온이 최적의 양식 조건으로 육지부에서는 하절기 고수온으로 양식이 어렵지만 제주는 지하해수를 이용해 연중 사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재 국내에서 시도되는 양식품종은 약 140종이지만, 산업적으로 양식이 되는 종은 광어, 조피볼락, 굴, 전복 등 일부 품종에 한정돼 있다.
특히 제주에서는 지난해 총 어류양식 생산량 2만 4,800톤 중 광어가 2만 3,400톤으로 94%를 차지해 사실상 단일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형범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최근 도내 양식업계에서 광어 이외의 양식품종 수요가 증가하는 실정”이며 “앞으로 새로운 품종 발굴 및 보급을 위해 시설확대와 연구인력 증원으로 제주 양식업의 품종 다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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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경정비 교육 만족도 97%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 만족도 97%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을 실시한 결과, 97%의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자가정비 능력을 향상시켜 영농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11~12월 농기계 실습장에서 이뤄진 교육은 분무기·양수기 과정 예초기·기계톱 과정 등 두 개 과정으로 나눠 농기계전문관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33명이 참여했으며 농업기계 보관·관리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기초교육 교육생이 보유한 소형농기계 분해 조립을 통한 자가정비 실습 등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생이 보유한 농기계 4종 37대를 대상으로 한 자가정비 및 수리 교육 결과, 교육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97%의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민은 “소유한 분무기의 올바른 관리요령과 정비기술을 직접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양동철 교관은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형 농기계 취급 능력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농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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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콘크리트 양생 등 품질관리 등을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대규모 개발사업장 중 도에서 인·허가한 건설공사장 등으로 건설이 중단된 현장을 포함해 전수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기간은 14일부터 2주간으로 건축사회, 대한산업안전협회, 건축위원회 구조위원 등 민간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안전점검 시에는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철저,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위험이 있는 위험물 관리실태, 폭설시 설하중이 가해질 수 있는 가설구조물 적정 설치,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등 품질관리 적정 여부 등이다.
건설 현장대리인, 시설물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고사례, 안전점검 방법, 사고 시 조치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며 위험요인이나 중대한 결함 등은 개선될 때까지 지도·감독 등 집중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흡시설은 재점검 등 점검을 강화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은 보완 및 해결 조치토록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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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3희생자 보상금 지급 준비 행정력 집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3희생자 보상금 지급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내년도 4·3희생자에 대한 보상을 위한 정부예산 1,810억원이 확정됐고 지난 9일‘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4·3희생자 보상금 지급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차질 없는 보상금 지급을 위해 민법상 희생자별 재산상속인의 범위 확정을 위한 사전 청구권자 확인 작업을 하고 있으며 보상금 지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상반기 인사 시 도·행정시에 보상금 지급 등을 위한 전담팀을 각각 신설하고 읍면동에는 기간제 근로자 등을 배치해 보상금 신청 및 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상금 관련 민원이 폭증함에 따라 보상금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4·3특별법 주요 내용과 잦은 질문에 대해 큐앤에이 사례집을 만들어 도·행정시·유관기관 등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읍면동·유족회에는 별도의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4·3특별법 공포 전에 궁금증을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4·3유족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보상지급 안내 영상을 제작해 읍면동, 4·3유족회 등 단체 등에 배포하고 각종 회의·행사 시, 유튜브 등 SNS, 버스정보시스템, 전광판 등에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안내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26일 국회를 통과한 4·3특별법 전부개정으로 마련된 ‘위자료 등의 특별지원’에 관한 후속조치로 보상 기준과 지급절차를 구체화하기 위한 보완입법이다.
위자료를 ‘보상’으로 명시하고 사망자와 행방불명자로 결정된 사람에 대해서는 9,000만원을, 후유장애인과 수형인인 경우 장애등급·구금일수 등을 고려해 위원회가 결정한 금액으로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사망자와 행방불명자인 경우 현 민법을 적용해 상속인의 보상청구가 가능하고 무호적자인 경우는 그 유족으로 결정된 사람이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
윤진남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희생자는 1만 5천여명, 국내에서 유례없는 다수에 대한 보상건이고 7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상이 이뤄지는 만큼 신청·접수 및 심의·결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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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안심 골목길 등 한 줄 우수제안 결과 발표
범죄예방 안심 골목길 등 한 줄 우수제안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제주자치경찰위원회가 주최한 ‘한 줄 제안 아이디어 공모’ 결과 총 23건의 제안이 선정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11월 한 달간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 골목길 조성 이륜자동차 교통사고 줄이기 가정폭력·아동학대·학교폭력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 등 3가지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총 4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길라잡이 자문단 중 교통·사회적약자 분야 심사위원을 구성해 최종 2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제주경찰청 및 자치경찰단과의 실무협의를 통해 내년도 자치경찰위원회 시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제안자 17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며 이 중 자치경찰위원회 시책으로 추진될 경우 상장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세상을 바꾸듯 자치경찰위원회에 제시한 아이디어들을 적극 반영해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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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정우 산림휴양과장, 산림병해충 방제 유공 대통령 표창
제주도 한정우 산림휴양과장, 산림병해충 방제 유공 대통령 표창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정우 산림휴양과장이 2021년도 산림병해충 방제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내년 공로연수를 앞둔 한정우 산림휴양과장은 1990년 임업직 으로 공직에 입문해 산림자원 육성·보전 업무를 추진하는 등 산림분야에서 공익적 기능을 다하는데 헌신해 왔다.
특히 제주지역에 급속히 확산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대응해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화시켰으며 6년 연속 산불 없는 제주만들기 등 산림 생태계와 산림 자원의 보전에 노력한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임지별 분석 및 선택적 방제방안 마련 나무주사 등 선제적 예방방제 시행 방제구역 자연훼손 최소화 제주 맞춤형 재선충병 조사연구 생활권 수목피해 관리기반 확립을 통한 수목치료 체계 강화 산불방지대책 추진 및 본부 설치·운영 산불감시 인력배치 관리 사전 위험요인 제거 및 홍보 단속 실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영 등 정책 추진에도 힘써왔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4시 산림청에서 열린다.
한편 산림청 주관으로 이뤄지는 산림병해충 방제 정부 포상은 산림병해충 방제 분야 품질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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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서식하는 나비는 몇 종이나 될까
제주도에 서식하는 나비는 몇 종이나 될까
[충청뉴스큐] 제주도는 나비들의 천국이다.
천연기념물 산굴뚝나비를 비롯해 가락지나비, 왕나비, 산꼬마부전나비, 꽃팔랑나비, 청띠제비나비 등 희귀한 나비들이 서식한다.
제주도에는 얼마나 많은 나비가 어떻게 분포하고 있을까.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도내에 서식하는 나비의 분포 실태를 조사해 ‘제주도 나비와 문화’학술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환경 변화에 민감한 나비는 기후변화를 예측하거나 환경변화를 추적하는 지표종으로 활용된다.
특히 산굴뚝나비는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이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산굴뚝나비는 향후 한라산 아고산대 지대의 기후와 식생변화에 따라 분포범위와 서식밀도가 달라질 수 있다.
보고서 제1부 ‘제주도 나비의 생태와 표본’에서는 제주도에 분포하는 93종의 나비에 대한 분포, 습성, 변이 등의 정보가 수록됐다.
도내 곳곳에서 촬영한 생태사진도 함께 담겼다.
제2부 ‘제주도 나비 연구의 발자취’에선 제주학의 선구자인 석주명의 나비연구를 비롯해 나비 표본 만들기, 나비 기르기, 나비 관련 문화 이야기, 나비 보호 방안 등을 실었다.
학술보고서 대표 저자인 동아시아생물연구소 김성수 소장은 “책을 집필하면서 제주도와 나비 생태, 나비 연구사, 나비와 문화 등을 꼼꼼히 살폈다”며 “제주 나비의 참모습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나비는 특정 식물만을 먹는 습성이 강해 식물자원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과 함께 “이번 보고서 발간이 한라산 생태 연구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자연과 인문 가치를 조사·연구하는데 역량을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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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지역경제 회복·활성화 위해 ‘맞손’
노·사·민·정, 지역경제 회복·활성화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의 회복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후 2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제6기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대표, 지방고용노동관서 등 각 분야에서 상호 간 협력이 필요한 노동시장 활성화와 노사관계 안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이날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조순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주도지역본부 의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고태식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고용과 노사 문제, 민생 안정과 일자리 만들기 등 노·사·민·정이 머리를 맞대어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지혜와 고견을 잘 경청해 도정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 권한대행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한 분 한 분이 모두가 행복한 일터 조성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조력자”며 “도민이 행복한 더 좋은 제주를 위해 위원 여러분의 큰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6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1명이 위촉됨에 따라 총 23명의 위원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노사민정협의회는 1개 실무위원회와 5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며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등 노사민정협의회 관련 업무처리는 노사민정협의회사무국에서 담당한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제주도, 도의회, 도 교육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노동계, 경영계, 시민단체 대표 등 12명의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에는 경제위기 상생 극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일터 조성 노사상생의 좋은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제주도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노사 상생에 기반한 좋은 일자리 창출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노사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토대로 안정적 고용 확보 방안 모색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법령 준수 및 사고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시민단체는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함은 물론, 노사정의 공동노력을 지지·동참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및 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노·사·민·정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극복하고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로 기업과 일자리를 지켜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제주를 실현할 것을 선언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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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고충심사위원 위촉식 개최
제주자치경찰위원회, 고충심사위원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고충심사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 고충심사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따라 개정 ‘경찰공무원법’과 ‘공무원고충처리규정’ 등에 의거해 설치됐다.
고충심사위원회를 통해 제주경찰청 소속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감 이하의 경찰공무원과 제주자치경찰단 소속 자치경감 이하의 자치경찰공무원의 인사관리, 신상문제 등 고충을 심사하고 해결책을 강구해 부당한 처우나 근무조건 개선을 통해 직무능률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고충심사위원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소속 공무원 위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 민간위원으로는 경찰공무원 출신 김순자 위원, 윤영호 위원, 제주국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김상명 교수,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한샘 교수, 강문숙 변호사, 김용호 공인노무사 등 6명이 위촉됐다.
민간위원의 위촉기간은 2년이다.
강호준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은 이날 위촉식에서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경찰공무원의 고충이 해결돼야 지역주민들께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경찰공무원의 고충 해소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