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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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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가상 세계서 만나는 제주
코로나19 시대, 가상 세계서 만나는 제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상 세계 플랫폼 제페토에 ‘헬로 제주’맵을 구축하고 2억 명이 넘는 전 세계 잠재 소비자와 만난다.
제주도는 ‘헬로 제주’맵에 제주해녀학교와 불턱을 세우고 해녀사진을 전시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 사용자들은 바다, 돌담, 돌하르방 등 제주의 자연 속에서 제주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돌담으로 둘러싸인 제주 귤밭을 둘러보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친환경을 넘어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필환경 활동도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주 바다 속 쓰레기를 치워 청정 제주를 만들고 제주 정낭을 뛰어넘는 활동을 마치면 빨간 모자를 쓴 크리스마스 돌하르방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12월 중순부터 제주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제페토 플랫폼을 활용한 제주관광 홍보관 맵을 순차적으로 열어나갈 예정이다.
제주의 주요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한 4개의 맵을 구축해 사용자가 제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제주 관광사업체 홍보공간을 마련해 전략적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배 도 관광국장은 “세계적인 관광마케팅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자원과 필환경 활동 등을 홍보함으로써 MZ세대의 이목을 끄는 맞춤형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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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악취 저감 관리 모범 농가 육성 나서
제주도, 악취 저감 관리 모범 농가 육성 나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농가를 지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악취 저감 관리 모범 농가 육성에 나섰다.
제주도는 2일 오전 11시 30분 2021년 악취관리 우수양돈농가로 선정된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소재 진욱농장에서 우수양돈농가 지정 현판식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우수양돈농가 지정 제도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악취관리를 위한 도내 농가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제주도는 악취관리지역 지정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신청한 농가 4개소에 대해 환경관리공단 등 전문가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민간평가단의 악취관리 현장평가와 악취관리센터에서 실시한 악취실태조사와 악취포집을 실시한 바 있다.
평가 결과 진욱농장이 우수양돈장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우수양돈장로 선정된 농가는 지도·점검 2년간 유예 악취관리 지역 지정 해제 대상 농가 후보 선정 등을 지원받게 된다.
제주도는 향후 우수양돈농가 지정 제도를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과 함께 한돈협회와 양돈농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인센티브 강화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제주도정은 양돈농가의 자발적인 악취 저감 관리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제주양돈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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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가정주부 등 여성 상대 상습 돈놀이 고리대금업자 적발
생활고 가정주부 등 여성 상대 상습 돈놀이 고리대금업자 적발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금융 대출이 어려워진 가정주부와 일용직 근로자 등 급전이 필요한 여성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불법 고리대금업을 한 무등록대부업자가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30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 1월경부터 2021년 10월경까지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정주부, 일용직 근로자 등 1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억 90여만원을 빌려주고 3,100여만원의 부당 이자 수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월 상환을 조건으로 피해자에게 한 번에 100만∼300만원씩 빌려주면서 선이자 10~30%와 연평균 617%의 이자를 받는 등 법정이자율 제한을 초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부분 생계가 어렵거나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이 곤란한 여성들이었다.
상환이 늦어지는 피해자들에게는 수시로 독촉 전화를 하거나 집 또는 사무실로 찾아가 빌려간 돈을 갚으라고 강요와 협박까지 서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번 수사 이전에도 불법 대부업을 하다 적발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자치경찰단은 지난 8월 영세업자와 배달원 등 금융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제적 약자 62명을 상대로 22억여 원을 대부한 뒤 2,147%에 달하는 과도한 이자를 수취하는 방법으로 2억 4000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고리대금업자 1명을 대부업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공범 1명을 불구속 송치한 바 있다.
이후 불법 대부업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난 9월부터는 ‘불법사금융 전담 수사센터’를 구축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수사센터에서는 피해신고 5건을 접수받아 3건의 상담을 마쳤으며 2건에 대해서는 기획 수사를 벌이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큰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불법 고금리 대출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불법사금융 전담 수사센터 운영기간을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해 촘촘한 기획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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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 12개소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로 관광지, 교통업, 여행업, 음식업 등 4개 분야·12개 업체를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도는 관광사업체의 자율적인 경쟁을 통한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 등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를 공모해 지정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24개 업체가 우수관광사업체 공모에 신청했다.
도는 신청서류 등 자격요건을 심사한 후 전문가 평가위원들의 현장평가에서 90점 이상 취득한 업체를 대상으로 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관광사업체를 지정한다.
우수관광사업체 지정기간은 2년(2022.1.1. ~ 2023.12.31.)이다.
12개 업체에는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며 홍보지원금 8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도 관광 정보시스템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리플릿, 지도 등 홍보물을 통한 홍보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고객만족도 조사 및 서비스 교육 등 역량강화 기반도 제공할 방침이다.
김승배 관광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맞춰 우수한 관광사업체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우수관광사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세부평가표를 개정해 실정에 맞는 평가기준 확립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2008년부터 우수관광사업체를 지정해 왔으며 2022년 1월 1일 기준 총 62개 업체가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돼 운영될 예정이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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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특급 PR법은?
공무원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특급 PR법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들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언론홍보 매뉴얼을 발간했다.
‘공무원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특급 PR법’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자는 각 부서의 정책과 홍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홍보 업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여론 수렴과 벤치마킹을 위한 언론 모니터링 방법을 시작으로 보도자료 작성법, 공유 및 배포 시점, 취재 응대 및 인터뷰 요령 등이 수록됐다.
특히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정 정책을 안내할 수 있도록 취재 협조나 답변 방법, 브리핑 진행 시 유의점,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실전 노하우 등을 사례와 함께 제시해 공직자 누구나 홍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발간된 책자는 실·국·본부, 직속기관·사업소, 합의제, 행정기관, 행정시로 배부됐다.
고경호 도 공보관은 “홍보가 정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앞으로 정책과 홍보가 긴밀하게 연결되고 공직자들이 쉽고 빠르게 홍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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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센터, 2021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동부센터, 2021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1일 개최했다.
시범사업 대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교육관 및 현장에서 열린 이번 종합평가회는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동부지역 특산 전략작물 육성 보급, 기후변화 대응과 농산물 안전성 확보, 농업가치 향상 및 농업현장 강화를 전략과제로 6개 분야에 21억원을 투입해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틈새시장 개척 밭작물 소득작목 육성 특산·아열대과수 재배기술보급 소득 작목화 제주형 그린뉴딜 안전농산물 생산 농촌융복합 산업 활성화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전문교육 농기계임대사업 및 농업현장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틈새시장을 겨냥한 작목 다변화를 위해 국내품종 당근 ‘탐라홍’, 마늘 ‘대사니’, 만생양파 15ha를 보급했으며 생강 생력화 재배 시범을 통해 경영비 58%를 절감하며 소득작목으로 육성했다.
특히 중생양파 재배단지 5ha를 조성하고 기계화를 추진해 인건비 50% 절감과 만생양파 전 틈새 출하로 경쟁력을 높였다.
바나나, 샤인머스켓 등 새로운 과수 소득작목 발굴 기반을 마련했다.
바나나 재배 7농가에 빗물을 이용한 제습난방 시스템 보급으로 난방비 50% 절감, 곰팡이병 발생 30% 감소 효과를 얻었으며 샤인머스켓 묘목과 Y자 덕시설을 5개 농가에 보급해 새로운 특산과수로 육성하는 길을 열었다.
시설채소의 생육단계별 관비 적정공급 시스템 도입과 자가 미생물 배양을 통한 친환경 생물학적 방제를 통해 농약 및 비료 44%를 절감하고 토양환경 보전과 안전농산물 생산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농촌융복합산업사업장 10개소에 환경분석 컨설팅을 적용해 키위 고추장, 더덕 조청 등 가공상품 5종을 개발하고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체험프로그램 5종 개발도 추진했다.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에는 총 100가족이 참여해 95%의 만족도를 얻었다.
청년농업인, 귀농인, 신규농업인, 품목농업인 등 교육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107회 1,745명에 대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추진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시설을 확충해 농업인 전문능력 향상에 앞장섰다.
농기계임대 2,996농가 · 3,431대, 농업미생물 공급 1만 9,819농가 · 96톤, 농업현장 실증 12건, 찾아가는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해 농업현장 서비스도 강화했다.
김성배 소장은 “농업환경과 소비 트렌드가 급변하는 시대에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농촌지도사업이 무엇인지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특화작목 육성, 농업현장 애로사항 해결, 변화하는 소비형태에 맞는 농촌지도사업 추진으로 소통·변화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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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발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발
[충청뉴스큐]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이 62일간의 나눔 대장정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 노형타워 동측 야외광장에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강지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도내 기관장 및 사회복지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나눔은 행복한 제주공동체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백신”이라며 “사랑의 온도탑 수온계가 도민의 온기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철통 방역의 토대 위에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건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제주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목표액은 38억 8,400만원으로 지난해에는 총 38억 900만원이 모금돼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모금된 성금 전액으로 도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의료비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지원금 등 도내 사회복지 전 분야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도민들은 도내 방송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접수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금융기관, 약국, 읍·면·동 주민센터 내 사랑의 열매 모금함을 통해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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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쓰레기 걱정없는 제주’ 공공기관이 앞장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출자·출연 10개 기관은 청사 내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를 통해 ‘1회용품 플라스틱 제로’에 도전한다.
공공기관 내 1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는 지난 6월 9일 발표한 ‘2030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비전 선포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공공기관 청사 내에서는 개인 컵이나 텀블러 사용, 회의 시 1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전환, 우산 빗물 제거기 사용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청사 출입 시 1회용 음료용기 반입금지, 대나무 칫솔 사용, 물티슈 대신 행주 사용, 경조사 시 종이컵 제공 금지, 청사 입주 단체 개인 컵 사용 등 기관별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도청 내에서 개인 컵 사용, 회의 시 1회용품 사용금지, 구내식당에서 1회용품 사용금지, 1회용 음료용기 반입금지 등을 앞서 실천해나가겠다”며 “도내 공공기관의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노력이 도내 전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생활 습관이 제주의 커다란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도민 참여를 당부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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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과 마음, 숲에서 치유한다
지친 몸과 마음, 숲에서 치유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제주도는 올해 민간보조사업으로 ㈔제주산림치유연구소의 산림치유학교 개설과 프로그램 운영에 3,000만원을 투입했다.
치유 프로그램은 총 3기가 마련됐으며 1기, 2기, 3기별로 각 30명씩 모집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제주의 현무암 숲, 편백 숲, 곶자왈, 오름 일대에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27일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의 제주 자연환경에 대한 교육, 힐링 걷기 및 명상, 요가, 숲 치유 등 다양한 체험을 했고 활동 전후로 스트레스 검사와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산림치유를 통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림의 예방의학적 치유효과와 산림을 이용한 치유효과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건강증진을 높이고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산림복지 서비스 혜택을 누리도록 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에 접어든 만큼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확대 진행해 더 많은 도민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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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선제적 도로 제설을 위한 제설 대응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 중심의 체계적인 도로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설대책 사전대비 기간인 지난 10월 15일부터 제설장비를 일제 정비했으며 산지 및 중산간 지역 지방도의 경사로와 응달진 곳에 모래주머니 적치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12월 1일부터는 본격적인 동절기 제설대책 통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형동과 조천읍 교래리에 제설 전진기지 3개소를 운영해 도로제설 작업 시 제설차량 이동시간 단축 등 현장 대응능력 강화로 최적의 도로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퇴근시간 이후 중산간에 위치한 평화로 번영로 남조로 등에서의 폭설 및 결빙 시 현장 제설작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제설용 민간장비 6대를 임차해 동·서부 각 3대씩 노선별로 고정 배차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0월 29일 행정시 도로관리부서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 교통 관련부서 및 기상청 등과 함께 도로제설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기관별 협업을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창민 도시건설국장은 “폭설 시 마을 제설반과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이면도로 제설작업 지원과 더불어 시민들께서는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솔선수범해주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적설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과 월동 장구 장착 운행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