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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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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화백 1주기 추모전 ‘투명의 미학’ 개최
김창열화백 1주기 추모전 ‘투명의 미학’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오는 7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김창열화백 1주기 추모전 ‘투명의 미학’을 개최한다.
미술관 1, 2, 3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1950년대 전쟁의 상처처럼 거친 표현을 담고 있는 앵포르멜 시기부터 1970년대 최초의 물방울의 탄생,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회귀 연작 등 김창열 화백의 70여 년 화업 전 시기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1주기 추모전은 앵포르멜 시기 미국 뉴욕 시기 프랑스 파리 정착기 물방울의 탄생 회귀 삶 속에 배어든 물방울 등 6개의 시기로 구성됐다.
1주기를 맞아 7일 오후 3시에는 김창열 화백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주제로 파리 시절 8년간 작품활동을 도왔던 유진상 교수의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7일부터 19일까지 김창열미술관 다목적 스튜디오에서는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관계의 비정형’도 열린다.
시간의 축적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비시각적인 관계를 형태적, 수평적, 상호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김창열미술관 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인 강주현 작가의 조각작품 6점이 선을 보인다.
강주현 작가는 현재 제주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제주를 넘어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물방울처럼 ‘무’로 되돌아간 김창열 화백을 기리는 이번 전시에서 많은 관람객이 그의 예술세계와 작품의 정수를 흠뻑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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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작목 비트산업 육성 연찬회 개최
지역특화작목 비트산업 육성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6일 한경농협 회의실에서 ‘비트산업 육성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1~2025년 추진하는 ‘제주지역 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특화작목으로 육성 중인 비트에 대한 연구개발 사업과 산학연 협력사업 결과 공유로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목적을 뒀다.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고 새로운 작목에 대한 농업인 요구에 따라 비트의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소비를 이끌어 내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체계적인 재배기술 개발하고 제주대학교와 산학연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비트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제주지역 농가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품종 및 재배기술에 대한 연구사업을 추진했다.
농업기술원은 농업인과의 연찬회를 통해 비트 재배농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 내용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 사업의 내실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새로운 재배기술 정립과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한 소비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400ha로 늘어나고 생산액은 8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선 농업연구관은 “비트의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제주지역 비트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도내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가공품 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비트가 제주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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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강원·전북, 강소권 메가시티 지정 공동 건의
제주·강원·전북, 강소권 메가시티 지정 공동 건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강원도·전라북도는 초광역협력 정책과 행정을 추진하는 지역 주도의 연계·협력에 동참하기 위해 6일 오후 4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강소권 메가시티’ 지정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한다.
이날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최문순 강원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3개도 단체장이 참석한다.
공동건의문에는 강소권 메가시티 지정 및 초광역협력 지원 포함 강소권 초광역협력 지원 위한 정부차원의 전담 TF팀 즉시 구성 강소권 포함 타 메가시티와 동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명확한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긴다.
3개도 단체장은 공동건의문 발표 이후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강소권 메가시티 지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지역 주도의 초광역협력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목표로 지난 10월 14일 전국 4개 권역을 메가시티로 지정하는‘초광역협력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광역 시·도 중심의 초광역협력 논의에서 광역시가 없어 참여하지 못했던 제주·강원·전북은 강소권 메가시티 계획을 정부의 초광역협력 지원전략에 포함시키기 위해 공동 대응을 해왔다.
12월 2일 범정부 초광역 지원협의회 2차 회의를 통해 메가시티로 지정되지 않은 강소권을 대상으로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산하에 ‘강소권 특화발전 지원TF’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주·강원·전북은 강소권 메가시티 지정을 위한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약속하고 정부의 지원을 공동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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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유원지 개발사업 기간 3년 추가 연장 신청
이호 유원지 개발사업 기간 3년 추가 연장 신청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호 유원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제주분마이호랜드가 올해 말까지 승인된 사업 기간을 2024년까지 3년 연장해줄 것을 신청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한다.
당초 이호 유원지 개발사업 시행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제주분마이호랜드는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제주도의회 부대의견 반영을 위한 개발사업시행 승인 절차 이행을 준비 중이며 사업부지 내 일부 경매토지 소송과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자본조달 등에 일정 기간이 소요된다며 사업기간을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3년 연장을 요청했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제147조 4항에 따라 이호 유원지 사업변경 신청사항에 대해 23일까지 주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한다.
제주도는 이호 유원지 개발사업이 장기간 이어지는 실정을 감안해 개발사업시행 변경신청에 대한 주민 의견과 신청서류를 면밀하게 검토해 처리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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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 스마트 학습, 학업성취도 향상 견인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 학습, 학업성취도 향상 견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3일 오후 3시 제주도청 별관 청정마루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학습 시범사업’성과보고회를 열어 2021년 시범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업부서인 평생교육과와 프로그램 제공 업체 2곳을 비롯해 시범사업 대상 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등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학습 시범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초학력 저하 등 학습결손을 사교육으로 보충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 및 읍면지역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올해 진행하고 있다.
성과분석 결과, 시범사업에 참여한 6개교에서 전반적으로 학습 성취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함덕초 선인분교의 경우 7개월간 학습 진행 후 평균 출석률과 학습 수행률, 정답률 면에서 대상 평균에 비해 높은 성취도를 보였다.
교사진 또한 스마트 학습과 학교 수업을 병행하면서 학생들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학업 능력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학원 등 사교육이 여의치 않은 곳에서 체계적인 자기학습 훈련으로 스마트 학습의 역할이 크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
사업참여 업체들은 자체 성과 보고를 통해 진도에 맞춘 학습관리와 현황 체크, AI 분석을 통한 부족 영역 파악과 오답노트 확인 등의 기능이 큰 호응을 얻고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도는 올해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도 교육청과 공동으로 일부 중학교까지 스마트 학습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고영철 도 평생교육과장은 “올해 시범사업이 실제로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중학교까지 확대하면 각급 학교 간 스마트학습 체계 연계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축해 교육격차 해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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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 전통시장 상인 축제, 2021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최
36만 전통시장 상인 축제, 2021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36만 전통시장 상인들의 축제인 ‘2021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제주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10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7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비대면 거래라는 새로운 유통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전통시장 디지털화는 중기부, 전통시장 상점가 모든 분이 힘을 합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고 밝혔다.
권 장관은 “내년에는 전통시장 내 인프라 확충은 물론 상인 스스로 온라인 배송체계에 참여·운영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통시작 사업을 본격 시작할 계획”이며 “이번 박람회가 경영회복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만 사고파는 곳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장소이자,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며 “상인 여러분의 열정 덕분에 외형적 성장을 넘어 문화·관광의 명소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 권한대행은 “디지털경제 시대를 맞아 전통시장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고 강조하며 “전통시장에 디지털 역량이 더해져 디지털 경제 시대를 선도하고 생활문화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정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를 비롯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칠승 장관과 구만섭 권한대행은 개막식 종료 후 전시관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제주도, 서귀포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로 즐기는 전통시장, 일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전국 각지 전통시장의 우수상품 전시관과 야외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청년상인 요리경연대회, 특성화시장 성과대회, 소규모공연, 오징어게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제주도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서귀포매일올레상점가는 현저한 매출 증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의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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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국비 1조 6836억원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2022년 국비예산이 국회 예산 심의를 거쳐 당초 제출한 예산안 1조 6,709억원 보다 9건·127억원 증액된 1조 6,836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1조 4,839억원보다 1,997억원 늘어난 규모다.
특히 제주에서 나오는 전기차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을 비롯해 폐플라스틱·비닐 같은 폐기물을 자원으로 쓰도록 재활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제주 순환자원 혁신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5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이를 통해 제주의 폐기물 제로 및 친환경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이 기대된다.
지역의 숙원사업이지만 기본조사 용역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부안에서 탈락했던 ‘4·3 평화공원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11억원도 반영됐다.
앞서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1월 22일 도의회와 함께 국회를 찾아 예결위 소속 맹성규 간사, 이만희 간사, 신영대 예산안등조정소위원과 박완주·김도읍 정책위의장과 함께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설득을 위해 송재호, 오영훈, 위성곤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 도의회와의 국비예산 확보단 운영 등 다각도로 움직인 결과, 제주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사업과 4·3 등 주요 현안 사업이 추가로 반영됐다”며 “2023년도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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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발명체험으로 아이디어 샘솟는 제주 만들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민의 창의·발명 인식 제고 및 발명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2021 제주발명축제’가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 등이 주관한다.
제주발명축제는 아이디어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미래에 필요한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학생들이‘발명’이라는 단어를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여길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열리지 않았다.
올해 행사에 앞서 도와 교육청은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참가자를 사전 모집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방역을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 온라인 강의, 온라인 부스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3D 모델링 메이커 활동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보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온라인 특강이 열린다.
학생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창의력 프로그램, 메이커 미래교육 프로그램, 코딩 및 최신기술 친환경 프로그램 등 3가지의 분야에서 총 12개의 온라인 부스를 운영한다.
사전 신청자에게 체험꾸러미를 발송해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온라인 체험 동영상을 보며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용 로봇인 ‘로보마스터S1’을 이용해 로봇배틀챌린지를 실시하며 또한 학생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창의력을 발휘해 디자인하고 후가공을 통해 시제품을 제작하는 제주발명 3D 디자인경연대회도 개최된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주발명축제에서 재밌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발명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고 이를 계기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제주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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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소재 백부장집·대동목욕탕 방문자 검사 받아야
제주시 한림읍 소재 백부장집·대동목욕탕 방문자 검사 받아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일반음식점과 목욕장업 등 총 3곳의 동선을 공개했다.
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제주시 한림읍 소재 ‘백부장집’을 방문했으며 ‘대동목욕탕’ 남탕과 여탕에 각각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밀집·밀폐·밀접도가 높은 장소 등 현장 위험도나 접촉자 분류 기준에 따라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제주안심코드와 출입자 수기 명부기록을 통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 안내를 하고 있지만, 관련 접촉자를 모두 파악하기 어렵고 업종 특성상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해당 장소에 대한 동선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일시에 해당 장소를 이용했던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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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 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및 제주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6~17일 2주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공공시설, 주차위반 및 민원 빈발지역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점검과 단속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 및 위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는 주차 가능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자가 탑승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주요 점검 및 단속대상으로는 장애인 자동차 표지 미부착 차량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주차가능 사각형 구형 주차표지 부착 차량, 주차불가표지 차량의 전용구역 주차, 본인운전용 주차가능표지 부착차량이나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보호자 운전용 차량에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주차표지의 위변조 및 표지 불법대여, 물건적치 및 주차 면을 가로막는 주차 방해행위 등이다.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발급되는 주차가능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나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했더라도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자동차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동행을 막는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도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하는 차량이 있을 경우, 일반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필수적인 편의시설”이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금지 등 바람직한 주차문화 확립에 도민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