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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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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도 빠른 파악… 제주도, 위성영상 빅데이터 통해 신속한 재난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재난안전관리사업에 활용할 재원으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재난발생 양상 변화에 따른 현안과 재난안전 분야의 재정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지자체에 배분하는 예산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행정안전부가 교부한다.
제주도는 확보된 특별교부세로 재해·재난 피해규모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위성영상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해규모 추정을 위한 위성영상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은 재해·재난 상황 발생 시 신고와 현장조사에 전적으로 의존해 피해규모를 산정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폭설, 폭우, 강풍 등 다양한 기상 이슈와 관련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위성영상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면 현재 2주 이상 소요되는 피해규모 산정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농작물·시설물별 피해 관련 우선 현장조사 지역을 선별하는 등 인·물적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투입해 빠른 복구와 예산 지원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위성영상 무상 상시 수급체계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제주도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위성영상 시스템 연계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 후 피해규모의 추정·계측을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관리모델을 내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주도는 다양한 기상 이슈와 환경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과학적 수단을 활용한 재해·재난 피해규모 추정 시스템의 필요성이 높은 곳”이라며 “상시적으로 정량적 계측이 가능한 신개념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빠른 복구를 지원하고 타 지자체로도 확산시킬 수 있는 선도모델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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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제주전역 폭설 대응 ‘총력’
자치경찰단, 제주전역 폭설 대응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성탄절 전후로 몰아친 폭설과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은 24일 산간지역 폭설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시내권 전 도로까지 결빙 구간이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도민과 관광객의 교통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북로 연삼로 중앙로 첨단로 오르막길 구간에 자치경찰을 우선 배치시켜 순찰차 별로 비치한 염화칼슘을 적설·결빙된 구간에 살포했다.
또한 26일 새벽 6시경에는 첨단로 고산동산 동샘교차로 애조로 신제주 입구 연화사 입구 한라대학교 4가 해안교차로 거로4가 사라봉 5가 서성로 제2산록도로 평화로 516로 남조로 등 제주시내 주요도로 21곳에 자치경찰을 배치해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하며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제설 이후에도 계속된 눈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염화칼슘을 추가로 살포하며 추가로 현장조치를 취했다.
26일 오전 11시 10분경에는 해안교차로 나들목에서 도로 결빙으로 렌터카 차량이 미끌려 그 뒤로 100m 가량 차량이 정체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을 발견, 제설제와 모레를 차량 주변에 뿌리고 지나가는 도민 남성 2명과 같이 힘을 모아 위기사항을 넘기기도 했다.
제주중앙고 입구, 사라봉 5가, 고산동산, 연북로 대림아파트 입구, 연삼로 도남우체국 오르막, 첨단로 오르막, 애조로 노형교차로 남조로 사려니숲길, 핀크스 골프장 부근, 서성로 신례 부근 등지 미끌림 차량 수십여대 구조한 바도 있다.
현장 지원에 나섰던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자치경찰관이 염화칼슘을 직접 살포하는 이유는 고립된 차량이 없게 해 신속히 제설차량이 제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라며 “성탄절 연휴 제주지역의 안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힘을 보태서 보람차다”고 말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국가경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고 도민의 경찰로써 도민 안전 및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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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도약으로…2022년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총력
위기에서 도약으로…2022년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총력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도내 경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정책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 경제정책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정책협의회 조례’를 근거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제정책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 위원회다.
위원회는 도의회, 연구·학계, 경제단체, 소상공인·기업, 관광, 1차산업, 건설, 소비자, 지역사회, 행정 등 각 분야별 대표 및 현장 종사자 등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2022년 경제여건 분석 발표를 시작으로 경제위기전문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2022년 경제회복 방안 발표, 위원별 경제현장 애로사항 및 제안 등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제위기전문위원회는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코로나19 피해산업 지원정책 발굴 및 정책반영을 위해 지난 3월 1차 회의를 통해 경제정책협의회 산하에 구성된 임시기구로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도내 경제 분야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경제위기전문위원회는 총 5차례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경제위기상황 타개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각 분야 대표, 학계·연구기관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피해 회복에 필요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제시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정책협의회 위원들의 고견과 지혜를 정책에 반영하고 신속하게 실행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어야 경제가 회복될 수 있다”며 “제주도정은 방역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도민이 일상회복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 코로나19 피해업종 및 계층의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목표로 약 1조 원 규모의 경제회복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단기 지원 대책을 중심으로 재정·금융·고용·세제 및 소비 진작을 골자로 한 ‘5대 지원패키지’를 통해 빠른 민생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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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사무 수행 현장 인권진단 실시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사무 수행 현장 인권진단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3일 강호준 사무국장, 백신옥 위원, 강상철 제주경찰청 인권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라병원에 설치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에 대한 인권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진단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와 제주경찰청 합동으로 사무수행 절차와 현장시설에 대한 인권침해 요소, 직원 근무환경 등을 점검했고 담당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고충 등을 청취했다.
도민들의 관심 제고와 인권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에서 제작한 인권 소식지도 함께 배부했다.
강호준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는 일선 현장에서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인권침해 요소를 발굴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인권 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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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대설에 따른 농작물 특별관리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주말부터 27일까지 한파·대설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파, 대설이 농작물과 시설물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하우스 철골 및 비닐 파손 전기설비 고장으로 인한 농작물 2차 피해 월동채소와 밭작물 다습 피해, 언 피해 등이다.
하우스감귤, 토마토 등 시설작물은 하우스 고정끈, 버팀줄을 사전 점검하고 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열풍기를 점검하고 비상발전기를 가동해야 한다.
쌓인 눈은 바로 쓸어내리도록 하고 눈이 완전히 녹은 후 개폐 및 환기해야 한다.
비닐하우스 파손 시에 2차 붕괴가 우려되므로 시공업체를 통해 철거해야 한다.
또한 환기불량 하우스는 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철저한 환기와 예방약 살포가 필요하다.
난방기가 없는 무가온 만감류와 엽채류 등은 유입된 냉기류가 하우스에 머물 경우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천창, 측창 비닐을 모두 닫고 관리하는 것이 언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감귤류의 경우 하우스 내부온도가 영하 3℃ 이하가 되면 언 피해가 나타날 수 있어 난로 등을 피워 하우스 내부 온도 유지에 힘써야 한다.
노지채소와 밭작물은 눈 녹은 물이 고이지 않도록 물 뺄 도랑을 정비해야 한다.
언 피해가 의심되는 밭작물은 눈이 완전히 녹은 후 기온이 영상으로 유지되는 시기에 요소 0.2%액을 엽면시비해 수세 회복에 노력한다.
수확 중인 월동채소는 언 피해로 월동무 속 갈변 현상, 브로콜리 화뢰 무름현상, 양배추 속 무름현상 등이 나타나 품질 저하가 우려됨으로 확인 후 출하해야 한다.
양창희 감귤기술팀장은 “한파, 대설에 의한 시설물 및 농작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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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심코드 하나로 출입인증부터 접종확인까지
제주안심코드 하나로 출입인증부터 접종확인까지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에서는 ‘제주안심코드’ 앱을 이용해 다중이용시설 출입 인증과 예방접종 확인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 앱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 확인 기능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식당·카페 등을 포함한 16개 업종의 다중이용시설에 접종완료자임을 증명하는 방역패스가 지난 1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사용자들은 출입인증과 예방접종 증명 확인을 별도로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다.
방역패스 적용 시설 방문 시 제주안심코드 출입인증 후 질병관리청 ‘쿠브’ 앱 또는 카카오톡·네이버 큐알 인증 등을 통해 예방접종을 증명하면 사업주 확인 후 입장이 가능했다.
제주도는 도민과 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제주안심코드 QR 인증 한 번으로 출입기록과 동시에 예방접종력까지 앱 화면에 표출되고 음성안내까지 지원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제주안심코드 앱을 통해 백신 접종 정보를 발급받은 이용자는 앱 내 ‘백신정보’ 메뉴에서 접종 차수, 백신 종류, 접종일 접종 14일 경과 여부까지 내역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제주안심코드 앱에서는 백신 접종 정보를 한 번만 인증하면 유효기간 없이 사용 가능하다.
출입인증 시 “인증되었어요. 접종완료자이다”라는 음성안내가 제공됨에 따라 시설 이용자는 물론, 사업주도 접종 확인에 따른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일 전망이다.
또한 현재 도내 제주안심코드 앱 인프라 확산 상황을 고려할 때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과 50인 이상 행사시 등 방역현장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 고도화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제작한 출입기록 관리 앱에 접종정보를 포함시킨 최초 사례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국내 블록체인 기업인 아이콘루프와 민관협력 협약을 체결해 제주안심코드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방역 목적의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아이콘루프는 지난 6월 SKT 등 4개사 컨소시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블록체인 DID 집중사업’을 수주했다.
질병관리청과의 협의를 거쳐 DID 기반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 서비스’를 추진하면서 제주안심코드 앱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적용했다.
이용자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확인받은 자신의 백신 접종 정보를 휴대폰 단말기에 안전하게 저장·관리할 수 있도록 DID 기술을 적용해 민감한 개인정보가 사업자의 서버에 저장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 및 이용자 편의 극대화를 도모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제주안심코드 앱을 활용한 예방접종 증명 확인이 편리해지는 만큼 방역현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말연시 감염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주안심코드 이용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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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252억 부과
제주도,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252억 부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18만 6,333건에 대해 252억 2,2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과된 자동차세는 지난해 대비 4,369건이 증가했으며 금액은 3,500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자동차 등록대수는 증가했으나, 자동차세 연납액이 467억 7,500만원으로 지난해 403억 3,300만원 대비 16% 증가했기 때문이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1월·3월·6월·9월에 연세액을 한 번에 납부했거나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로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신규·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보유기간만큼만 자동차세가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자동차세고지서를 받은 납세의무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제주도는 올해 자동차세의 납기 내 징수율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 주요도로변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건전 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 방지를 위해 자동차세를 오는 24일까지 조기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시 및 읍면동별 목표 징수율을 설정하는 등 ‘납기 내 징수율 1% 이상 올리기’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행정시·읍면동별로 역할을 분담해 징수독려반을 편성 하고 책임징수제 운영으로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일 방침이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도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 추가 부담,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있으니 납부기한인 12월 31일까지 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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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꼭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제주산 농축산물과 농축산가공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이 내년 1월 31일로 마무리되므로 해당 수출업체와 농가들이 기간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12월에 감귤, 월동 무 등 주요 작물의 출하가 집중되면서 제주산 농산물 수출이 가장 활발한 만큼 농가와 수출업체가 불편함 없이 올해 말까지의 수출실적에 대해 수출물류비를 지원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올해 수출물류비는 지난 1월부터 제주산 농축산물, 농축산가공식품 수출물량에 대해 품목별·국가군별로 산정된 표준물류비의 15%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제주산 농축산물과 농축산가공식품을 수출하는 업체나 농가이며 이 중 농축산가공식품은 제주산 농축산물 50% 이상이 주원료로 포함돼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수출물류비는 12월 21일 기준으로 총 5,927톤의 수출물량에 대해 9억 9,100만원이 지급됐다.
수출물류비 신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지원시스템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수출이 완료된 시점부터 연중 수시로 할 수 있다.
수출업체나 농가는 수시로 건별 수출 실적을 수출지원시스템에 입력하고 증빙서류를 aT 제주지역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스템을 통한 신청이 어려울 경우, 우편 또는 방문 서류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2022년 1월 1일 이후 수출실적에 대해서는 2021년 수출물류비 지원이 마무리된 후 내년 2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산 농산물 등에 대한 수출물류비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과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수출기업과 농가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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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실적 역대 최고 달성…내년에도 성장 지속 노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올해 코로나19 위기에도 제주지역 수출 실적이 2억 300만 불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금까지 최고 기록인 2018년의 1억 8,200만 불을 3 년 만에 갱신한 것으로 2012년 1억 불대 달성 이후 약 10 년 만에 2억 불대에 진입한 첫 기록으로 의미가 있다.
107, 103, 106, 121, 128, 155, 182, 149, 155, 203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요인으로는 제주 수출 1위 품목인 모노리 식 집적회로가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늘어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와 함께 북미지역과 일본, 러시아 등 수출시장 다변화에 따라 1차산품 수출도 확대됐다.
제주도의 통상정책 지원과 수출 유관기관의 협력, 수출업체의 노력이 더해져 이뤄낸 성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에도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 대응 및 위기 극복,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수출정책을 지원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수출 실적 지속 증대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제주의 경쟁력 있는 수출상품은 바이어를 직접 발굴해 판매까지 연결하는 제주상품 글로벌 커머스 지원, SNS 인플루언서 활용 홍보 및 판매 연계, 디지털 통상 환경 대응 해외 마케팅 추진 등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도내 수출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진단,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 지원에 따른 성과평가 체계도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선도기업 글로벌 역량강화, 유망·성장기업의 자율선택형 해외진출 패키지 등 단계별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성과창출 극대화 및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기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수출 물류비는 2021년도에 긴급 지원한 선적 전 물류비 지원에서 더욱 확대해 현재 항공·해운 운임 상승에 따른 운송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선적-운송-현지통관-보관-배송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통상 환경 가운데서도 역대 최고의 수출 실적을 거둔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인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호응도가 높은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우리 도의 통상정책이 현장에서 성과와 시너지로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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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하수 보전 및 수질관리 강화 지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구 증가와 농·축산업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원에 대비하고자 선제적 지하수 수질관리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는 용수의 95% 이상을 지하수에 의존하는 지역으로 수질관리가 중요한 만큼, 부서 협업을 통한 실천과제 발굴·추진, 국가연구기관과의 협력, 과학기술을 활용한 수질개선 등 다각적인 물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지하수 오염원에 대비하기 위해 축산·농업·하수·지하수 4개 분야와 관련해 10개 부서와 함께 28개 실천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축산 분야에서는 가축분뇨 처리에 있어 액비 재활용에서 고도정화처리로 정책 기조를 전환했으며 2023년까지 70% 수준의 정화처리를 목표로 삼았다.
이와 더불어 가축 사육밀도 관리와 배출시설 지도·점검 강화 등 총 8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화학비료 사용 절감을 위한 9개 과제 하수 분야에서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강화 등 4개 과제 지하수 분야에서는 행정주도 지하수 수질검사 강화와 수질개선 사업 등 7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하수 수질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수질개선을 위한 국가기관과의 협력사업도 진행 중이다.
도는 먹는물 기준 등에 따른 수질검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오염된 상부 대수층과 깨끗한 하부 대수층을 별도 관측하기 위한 수질전용측정망을 도 전역에 구축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과의 협력사업으로 한림읍 가축분뇨 무단배출 지역에서 지하수 수질개선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는 지하수 관정 내부 오염 원인 조사와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하수 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수질개선을 위해 지하수 관정 내부진단 사업과 시설개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도는 지하수 관정 외벽을 통한 오염 방지를 위해 그라우팅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공공관정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사설관정을 포함한 1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수 관정 노후 및 훼손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1양성화 관정 12개소를 표본으로 삼아 내부 진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운영상황을 토대로 앞으로 시설관리 기준 등의 제도개선에 활용하고 사업 확대를 고려할 방침이다.
지하수 수질 모니터링 체계의 확립과 모니터링 결과를 활용한 선제적인 지하수 수질관리제도도 마련하고 있다.
‘지하수 수질모니터링 평가체계 구축’ 용역 등에서 목표수질 관리 취약지역 선정기법 및 중점관리 수질관리계획의 이행과 평가 등의 제안사항이 제시됨에 따라 선순환적 수질관리 제도와 관련해 유관부서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수질관리 제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20년 10월 제주연구원에 설립된 지하수 분야 전문기관인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도정정책을 뒷받침할 법정계획 수립과 정책연구, 제도개선 등을 수행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센터에서는 지하수 관측망 운영·관리를 통해 수질, 수위 등을 상시 모니터링해 기후변화와 지질 등에 따른 지하수 상황 변화에 대처하는 등 제주도와 함께 지하수 수질관리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지하수 자원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질관리의 기틀을 만들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