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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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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산 규격 외 감귤 수매 안정화 적극 추진
2021년산 규격 외 감귤 수매 안정화 적극 추진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가공용 감귤 수매가 일부 적채되고 있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가공수매 업체와 협조 체계를 갖추고 안정화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노지감귤은 생육기에 내린 잦은 비 등으로 대과가 과다 발생하는 등 규격 외 감귤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 추가 처리가 절실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올해 나오는 노지감귤 가공용 수매 계획 물량은 6만 2,000톤으로 도 개발공사 2만 5,000톤, ㈜일해 2만 톤, 롯데칠성음료㈜1만 2,000톤, 기타업체 5,000톤 등이다.
29일 기준 2021년 가공용 감귤 수매 상황을 살펴보면,올해 목표치 6만 2,000톤의 63.4%가 수매 완료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하루 평균 1,500톤의 감귤이 수매되고 있으며 가공업체별 처리율은 개발공사 57.3%, ㈜일해 68.4%, 롯데칠성㈜ 78.5%, 기타 38.4%로 나타났다.
아직 2만 3,000여 톤의 여유가 있으나, 제주도는 최근 생산 농가들의 수요를 감안해 올해산 규격 외 감귤 처리 물량확대, 수매 가공시기 연장을 도내 가공업체에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홍충효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계획 물량 이외의 추가분 수매와 수매 및 가공기간 연장이 절실한 상황이므로 가공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감귤농가에서는 가공용으로 부적합한 저급품을 자율폐기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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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곶자왈 임야 훼손사범 2명 구속영장 신청
자치경찰단, 곶자왈 임야 훼손사범 2명 구속영장 신청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1월 말 곶자왈 지대 임야를 대규모로 훼손해 적발된 2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산지관법,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수사결과, 곶자왈 지대 임야를 공동으로 소유한 농업회사법인 대표 A씨와 공범 B씨는 해당 지역이 생태계 보전지구로 지정돼 개발행위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을 잘 알면서도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산림훼손 범행이 발각되지 않고 개발이 이뤄지면, 몇 배의 시세차익과 막대한 개발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이 훼손한 임야는 7,134㎡로 곶자왈 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를 굴삭기 등 중장비로 무단 벌채한 후 최대 높이 8m에 이르는 암석 지대의 토석을 절토하고 외부에서 반입한 암석 등을 이용해 경사면을 평평하게 정리했다.
또한 인근 도로와 연결하면 지가가 크게 뛸 것으로 예상하고 폭 5~12m, 길이 119m의 진입로를 개설해 8,400여만원 상당의 피해까지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곶자왈지역 산림을 불법 훼손하는 일은 원상복구가 사실상 힘들 뿐만 아니라 중대하고 명백한 범죄행위라는 점, 생태계 보전 지정 지역을 중장비로 훼손한 점, 수사과정에서 범죄혐의에 대한 책임을 서로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높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자치경찰단은 “불법 산림훼손은 범죄”며 “드론순찰반과 사이버 패트롤반을 적극 활용한 산림현장 수색,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한 산림훼손 전후 형상변화 비교분석, 산림순찰 등 수사 활동을 강화하고 부동산 투기 사범은 무관용 원칙에 입각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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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환경성질환 예방 및 유해물질 저감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환경보건 기반 구축을 통해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석면 등 생활 속 유해물질 저감으로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2022년도에 총 7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선, 지역의 환경보건 기반 구축을 위해 환경오염과 유해화학물질 노출에 의한 건강영향조사 등 도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조례’제정을 추진한다.
조례가 제정되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하고 환경보건 증진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에게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조사·연구와 예방·교육 등을 추진하기 위해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운영할 예정으로 환경부에서 내년 1월 14일까지 도내 국·공립연구기관 또는 대학, 국·공립병원, 민간병원을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가 지정되면 매년 6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5년간 지원된다.
한편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9억 7천만원 사업비로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 조성된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 예방교육과 질환자에 대한 적정 치료 상담, 환경보건 전문인력 양성,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전개해 환경성질환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도민의 환경복지 증진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17년 10월 개관한 센터는 현재까지 157천여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사업에도 55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9,174동의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 개량사업에 263억을 지원했다.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보건의 중요성과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환경성질환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민 권강권 보호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촘촘한 환경보건 안전망 구축을 통해 도민의 환경성 건강피해 대응 역량 강화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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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컨트롤타워 제주광역자활센터 본격 운영
자활사업 컨트롤타워 제주광역자활센터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제주광역자활센터가 30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도내 지역자활센터장,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광역자활센터는 2004년부터 시작해 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15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제주도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예산을 확보해 이번에 새롭게 설치하게 됐다.
제주광역자활센터 개소로 광역 단위의 자활사업 인프라를 구축해 저소득층 자활지원체계를 보다 확대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종합적·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주요 사업은 광역 단위의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창업 지원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에 대한 교육 지원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에 대한 기술 경영 컨설팅 수급자 및 차상위자에 대한 취업·창업 등이다.
제주광역자활센터, 4층)는 250㎡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췄으며 센터장을 포함한 직원 9명으로 운영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광역자활센터 개소로 지역자활센터에 대한 지도, 지역 특화형 자활프로그램 개발 보급, 전문적 교육·훈련, 홍보 등을 더욱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지역자활센터만으로 운영해 온 제주도의 자활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 자활사업에는 4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을 포함해 9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광역자활센터 본격 운영으로 내년에는 참여자가 1,000여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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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인정책 ‘장기요양’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제주도, 노인정책 ‘장기요양’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보건복지부의 지방자치단체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노인정책‘장기요양’분야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립 노인요양시설 확충 실적 장기요양인력 처우개선 추진현황 등을 평가했다.
그동안 ‘공립 노인요양시설 확충’ 분야만 평가했으나, 올해 신설된 ‘노인정책’ 분야에서는 ‘장기요양인력 처우개선 추진 현황’ 등을 포함해 심사했다.
제주도는 치매전담형 공립요양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도 자체 재원으로 장기요양기관의 상근근로자에게 ‘처우개선비’와 ‘복지포인트’를 지원하고 요양시설 종사자에게는 ‘교통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치매 전담형 요양시설을 확충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어르신을 위한 안심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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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1년도 정부 우수·모범 공무원 정부 포상 수여
도, 2021년도 정부 우수·모범 공무원 정부 포상 수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9시 30분 도지사 권한대행 집무실에서 ‘2021년도 정부 우수·모범 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받는 등총 16명의 공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붙임 참조 강화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이날 수여식에는 훈장 및 대통령 표창 대상인 3명의 공직자가 참석했다.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홍충효 국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농가소득을 유지하고 농어촌진흥기금 수요자 금리 인하로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등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명재 코로나대응총괄팀장은 제주형 선제적 방역 시스템 구축, 제주형 생활방역 체계 확립과 코로나19 환자 급증 대비 병상 확보, 재택치료 체계 구축을 추진한 공이 커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은 양애옥 소상공인·기업정책팀장은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발행 근거 마련 및 제도 시행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 성장 유망 기업 발굴·육성 지원에 크게 기여했다.
정부 우수·모범 공무원 정부포상은 ‘정부포상업무지침’에 따라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각자 분야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한 결과 정부 우수·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언제나 제주도민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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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자치경찰제 시행 6개월, 주민밀착형 치안시책 48개 발굴
제주형 자치경찰제 시행 6개월, 주민밀착형 치안시책 48개 발굴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7월 1일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원적 자치경찰제를 운영한 결과, 신설조직의 운영 기틀을 마련하고 소통·공감을 통한 치안시책 48개 과제를 발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021년 자치경찰제 6개월 운영성과로 신설조직의 운영 기틀 마련 국비 30억원 확보 지역 민생해소를 위한 지휘권 행사 소통·공감을 통한 치안시책 발굴 자치경찰 공무원 사기진작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최다 회의운영, 위원회 기본 규정 완비, 전국 최초 집행기관 책임자와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위원회 운영의 안정화 기틀을 마련하는데 착수했다.
또한 제주경찰청 자치경찰사무 예산 22억원, 위원회 사무국 운영비 6억 5,000만원, 자치경찰시책 특별교부세 1억원 등 3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치경찰위원회 지휘권 행사를 통해 1호 시책으로 ‘휴가철 안심제주 4YOU’를 추진해 휴가철 음주사고가 전년대비 60.8% 줄어드는 효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교통약자 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 논의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해 노인·장애인보호구역까지 확대하는 투자방안 등을 마련하고 갓길 운행 등 ‘얌체운전’ 근절 지시로 9개 지점에 대한 시설개선으로 도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치안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학교전담경찰관 간담회 블랙박스 CCTV 설치 농산물 도난예방 적설대비 교통통제소 시설개선을 점검하고 시설확대 및 개선 등을 위해 내년도 예산 3억 8,500만원도 확보했다.
전문가 및 민간단체로 구성된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운영으로 6개분야 25개 과제와 ‘한 줄 우수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23개 과제 등 총 48개 과제를 발굴해 내년도 치안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마을·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운영을 통해 37건의 민원을 발굴했으며 이 중 30건에 대해서는 조치를 완료했다.
제주경찰청 인사제도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해 자치부서에 대한 정·현원 확대를 이끌고 전국 최초 위원회 포상규정 제정 및 고충심사위원회 구성 완료, 제주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마음건강센터’이용 대상에 제주자치경찰단도 포함해 운영하도록 변경해 자치경찰공무원의 사기진작 기반 조성에도 노력했다.
김용구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장은 “조직을 신설한 올해는 정비와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둔 한 해였다”며 “지방분권 이념에 맞는 제도개선, 도민 참여 치안환경 조성, 지역특화 사업 발굴 등 3대 과제를 해결해 풀뿌리 자치경찰제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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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환경교육센터 본격 운영… 기틀 마련 구슬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환경교육센터 본격운영을 통해 환경교육의 종합적·체계적 지원과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환경교육진흥법 제16조에 따라 지난해 10월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를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환경교육센터는 제주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제주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평가체계 마련, 사회환경교육 기반 강화 및 지원 확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조사연구 등 환경교육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도 환경교육센터는 올해 운영체계 확립, 정보인프라 구축, 환경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전문성 강화를 추진과제로 설정해 과제별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교육 관련 전문가 10인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환경교육센터와 광역환경교육센터간의 협의체계 확립을 통해 환경교육의 위계별 역할 정립과 협력 관계 구축 등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환경교육 정보의 종합적 제공을 위해 ‘제주환경교육포털 초록몬딱’을 구축해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 환경교육 프로그램, 환경교육 인력풀, 지역 내 기관·단체의 환경교육 소식 등의 정보 제공을 통해 일원화된 환경교육 자원의 제공 채널을 마련하기도 했다.
지역의 환경교육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내 16개 환경교육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지난 11월 25일에는 지역 환경교육 현안에 대한 환경교육 관련 주체들의 공동 논의, 지역 환경교육의 우수·모범사례의 전파와 공유 등 도내 환경교육 확대를 위해 제1회 제주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
자원순화 문화 정착과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를 학교, 청소년, 환경교육 기관·단체에 보급하고 제주지역의 환경교육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언택트 시대의 온라인 환경교육 활성화 등의 주제에 대한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도는 제주 환경교육지도자 전문교육과정을 올해 10월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올해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해 환경교육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했다”며 “지속적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해 ‘환경교육도시 제주’가 실현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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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30일 0시부터 전북산 가금산물 반입금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30일 0시부터 전북산 가금육 및 생산물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를 추가한다.
28일 전북 부안군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전북산 가금육 및 계란 등 생산물에 대해서도 반입금지를 결정했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 5개 시도에서 18건이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는 충남, 충북, 전남산 가금산물을 반입금지하고 있다.
해당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생산·가공된 가금산물은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신고하고 공·항만에서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반입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농장 내·외부 일일소독과 함께 축산관계자 및 축산차량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축산차량 농장입구 2단계 소독 농장 부출입구 및 축사 쪽문 폐쇄 등 10개 행정명령과 9개의 농장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즉시 방역기관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홍충효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에서 다수 발생함에 따라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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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2명,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제주 청년 2명,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2021 대한민국 인재상’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에서 제주 청년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미래인재가 되기 위해 도전해나가는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성장 가능성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별 심사와 중앙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제주도는 지난 9월 지역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후보자 4명을 추천했으며 중앙심사위원회에서 오준서 군과 정은우 양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및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 수상자인 오준서 군은 2년 연속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했으며 2021년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전자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인재로 평가받았다.
정은우 양은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 리더로 활동하고 아라진로 멘토프로그램에 참여해 도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을 하는 등 뛰어난 봉사 정신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꿈을 실현해나가는 인재로 인정받았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2021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제주청년 2명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