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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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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촘촘한 방역대응체계 정립 필요성 강조
구만섭 권한대행, 촘촘한 방역대응체계 정립 필요성 강조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어제 서귀포 보건소에 이어 17일 제주시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 및 이송 시스템 개선과 함께 보건소 직원 처우·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 전자문진표를 직접 작성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 권한대행은 “전자문진표를 활용하면 문서작업이 간편해져 직원들의 업무강도가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며 “다른 보건소에서도 전자문진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선별진료소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추운 날씨를 피해 대기할 수 있도록 방한장비와 시설 점검도 지속적으로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상황실을 살펴보며 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시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관계자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방역 대응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구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재택치료 시작으로 더욱 촘촘한 방역대응체계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며 “검체 채취·관리 시스템의 정교한 운영, 확진자 이송체계 안정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택치료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추가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구상해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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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김연수 작가 초청 특강 연기
제주문학관, 김연수 작가 초청 특강 연기
[충청뉴스큐] 제주문학관이 당초 23일 오후 7시로 예정된 김연수 작가 초청 특강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정부의 한시적 거리두기 강화로 공공기관에서 개최하는 대면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하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에 제주문학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가 초청 특강 연기를 결정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특강을 연기했다”며 “이번 특강을 기대했던 많은 도민들께 양해를 구하며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내년에 다시 도민들과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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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재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전 서귀포시 서남서쪽 38km 해역에서 규모 3.2의 여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6시 22분경 서귀포시 서남서쪽 38km 해역에서 규모 3.2의 여진이 발생했다.
14일 오후 5시 19분 서귀포시 서남서쪽 41km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18회의 여진이 나타났으며 이번 여진은 이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에 따라 17일 오전 9시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기상청 관계자와 도 재난부서 관계자 합동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상황판단회의 결과, 여진 발생에 따른 피해 접수 및 추가 여진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 등 지속적인 상황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 발령을 결정했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여진 발생 시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번 여진으로 인해 확인된 피해상황은 없으며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추가 여진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에서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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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재난안전문자에 ‘카카오톡 알림톡’ 추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문자를 카카오톡 기반 알림톡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올 12월부터 새롭게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알림톡 기능을 추가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 개편 완료로 도민 편의를 위한 신규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문자전송 서비스에 따르는 요금과 송출시간 지연, 부가정보 제공의 필요성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일반문자 외에 알림톡 발송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연간 9,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재난문자 수신 시간도 기존보다 상당히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장문 메시지는 건당 24원이지만, 알림톡은 약 5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송출방식도 알림톡은 대량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고 전송시간이 짧다.
서버 증설을 통해 일반문자 가입자도 이전보다 빠르게 문자를 수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도는 앞으로 한 달간 도민을 대상으로 ‘제주 재난안전문자 알림톡 서비스’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입은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는 카카오톡을 통해 쉽고 빠르게 재난문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상정보와 교통통제 등 부가정보 링크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에 구축된 송출서비스를 통해 알림톡 발송 미수신 시 문자메시지로 한 번 더 전달하며 특히 관광객들은 기간 설정을 하면 제주에 머무는 동안 재난문자를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제주 재난안전문자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재난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존 재난안전문자 가입자는 알림톡 서비스로 전환하고 미가입자는 재난안전문자를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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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 유관기관과 안전보안관은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6개 지역에서 17일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안전보안관 등 총 5개 기관, 1개 시민단체에서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위 불법 주·정차 금지 안전신문고 가입 및 활용법 등을 집중 홍보한다.
올해 10월 21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시 과태료와 범칙금이 일반도로보다 3배 인상됐다.
도로의 차선 표시와 상관없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주차를 하거나 잠시 정차를 하는 것도 법적으로 불가해졌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시속 30Km 이내로 주행해야 하며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차량은 과태료가 일반도로보다 3배 늘어나 최소 12만원을 내야 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주민신고제도 운영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는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이며 연중 24시간 단속 대상이다.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에서 신고유형을 ‘5대 불법 주·정차’로 위반유형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선택하고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명확히 식별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첨부해 신고하면 된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잘못된 운전 습관 개선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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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생물자원 ‘보물창고’ 제주 건립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생물자원 ‘보물창고’ 제주 건립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전 11시 서귀포시 상효동 소재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에서 ‘제주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박현 국립산림과학원장, 위성곤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생약 등 생물자원은 의약품뿐만 아니라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제주 센터는 제주의 청정자연을 품은 생약자원을 대한민국의 귀한 자산으로 키워나갈 거점기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구 권한대행은 “제주 센터가 수입에 의존하는 아열대 생약자원을 국산화하고 생약 주권을 튼튼히 마련하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가 간 자원분쟁이 가속화되면서 생약자원이 국력인 시대가 됐다”며 “제주에서 자란 생약자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정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제주 센터에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생약자원을 잘 보존하고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양·연구 결과가 실제 산업발전에 기초로 다져지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센터에서 단 한 건의 성과라도 이뤄낸다면 센터에 투자한 몇십배의 자원의 가치를 국가에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처장은 “앞으로 남은 숙제는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시공간을 통해 지역사회가 좀 더 발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 센터가 지역주민들이 늘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는 아열대성 생약자원을 연구·관리·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관이다.
제주 센터는 연구기반이 부족한 열대성 생약의 표준품 제조 등 과학적 품질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생약자원의 효과적 관리, 공급체계 마련 등 식재·연구 선점으로 나고야의정서 협약에 대비하기 위해 건립됐다.
현재 제주 서귀포(열대성), 충북 옥천, 강원 양구 등 전국 3개소에서 생약자원관리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제주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는 도내 관련 연구소와 클러스터를 구축해 제주 고유 생약자원 확보·연구를 통한 자원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연물 신약·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 및 핵심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전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고용·취업 유발효과 및 관광객 유입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이바지해나갈 방침이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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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적십자 이웃돕기 희망나눔 특별성금 전달
제주도, 적십자 이웃돕기 희망나눔 특별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가 전달한 성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지원 밑반찬 나눔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적십자 성금은 재난을 당한 이재민과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적십자사가 인도주의 활동을 활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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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재택치료 매뉴얼 제작·예방접종 독려 당부
구만섭 권한대행, 재택치료 매뉴얼 제작·예방접종 독려 당부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6일 서귀포 보건소에서 재택치료 매뉴얼 제작과 함께 12~15세 청소년과 75세 이상 고령자들의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서귀포 보건소를 방문해 서귀포시 내 예방접종 현황과 재택치료 근무상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보건소 근무상황 점검 및 직원 격려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재택치료자가 많아질 것을 대비해 재택치료 관련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뉴얼이 어렵게 제작되면 오히려 관련 부서에 문의전화가 많이 와 업무가 과중될 수 있다”며 “소아·청소년, 고령자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률이 저조한 12~15세 청소년 및 75세 이상 고령자들의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보건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서귀포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일일이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 권한대행은 “직원분들에게 매일 고생해달라는 말만 전하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힘들지만 민원인분들에게 친절하면서도 알기 쉽게 안내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근무 중 불편사항이 있다면 즉각 의견을 제시해달라”며 “직원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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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유효기간 연장 허가 신청 민원 접수기관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유효기간 연장 허가 신청서를 행정시와 읍·면사무소에서도 접수할 수 있도록 접수기관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제주도청에서만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유효기간 연장 허가를 신청할 수 있었으나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2월부터는 행정시와 읍·면사무소에서도 허가 신청서를 받고 있다.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유효기간 연장 허가를 신청하려는 민원인은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행정시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련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도민 편의를 위해 앞으로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유효기간 연장 허가 신청을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유효기간 연장 허가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신청기관을 확대했다”며 “지하수 수허가자는 유효기간 만료 전에 유효기간 연장 허가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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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우수 읍·면·동 선정
제주도,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우수 읍·면·동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시 조천읍이 올해 주민참여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사업에서 최우수 부서로 뽑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2021 주민참여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제주시 조천읍을 포함해 총 5곳의 읍·면·동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 기관은 제주시 조천읍, 우수 기관에는 제주시 이도1동, 서귀포시 안덕면, 장려 기관에는 제주시 한림읍과 서귀포시 성산읍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시 조천읍은 함덕해수욕장 및 우회도로 주변에 다양한 계절화를 식재했고 특히 중산간도로 주요 회전교차로에 다양한 꽃과 관목으로 미니정원을 조성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전함으로써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시 이도1동은 지역주민과 꽃피는 제주만들기 도시녹화협약서를 체결하고 제주시 주요 도로변인 동·서광로 및 중앙로 도로변 등에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꽃을 식재하는 등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은 주요 도로변에 유채꽃을 심어 제주다운 거리 조성에 힘썼으며 화순리 마을회로부터 수국을 기증받아 면사무소 주변에 식재하고 재향군인회 여성회 안덕분회에서 일주도로변 꽃길을 관리하는 등 마을주민과 관광꽃길 조성에 협력했다.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사업은 도민의 자율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특색 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문화공동체 확대를 추진한다는 목표 아래 도내 읍·면·동을 대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특색 있는 꽃길 조성과 관리 부문 등을 기준으로 지역특화나 민간 참여, 양묘장 조성 등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도시녹화의 파급력과 공동체 형성에 중점을 뒀다.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평가결과를 종합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포상은 오는 연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우수기관 포상을 통해 읍·면·동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심 녹색공간 조성 등 청정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