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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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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 정무부지사, 제주형 도시재생 미래비전 알려
고영권 정무부지사, 제주형 도시재생 미래비전 알려
[충청뉴스큐]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한일해협연안 시도현에 제주형 도시재생의 미래비전을 소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2시 ‘제29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가 8개 시도현의 지사 및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이날 ‘지방회생을 위한 포괄적 대안마련’이라는 주제로 제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와 격리가 역으로 로컬을 재발견하게 만들고 기술 융합으로 새로운 연결과 협력 개념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도민이 만들어가는 상생의 선순환 도시재생’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이 주도하고 도시-농촌 간 균형있는 도시재생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마을교육공동체 김영수 도서관 청년창업혁신공간 W360 신산마을 카페 등의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조례 전국 최초 제정 완료지역 사후관리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실시 한국판 뉴딜 연계 추진 등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주제발표 이후 각 시도현은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는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이날 합의된 공동성명문에는 향후 코로나 일상 시대에서도 8개 시도현의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우호적인 관계 속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시도현 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2022 세계유산축전 등 각 시도현에서 개최되는 사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당초 경상남도에서 대면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회생을 위한 포괄적 대안 마련’이라는 공동주제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및 지방회생 방안에 관한 각 시도현의 구체적인 사례와 향후 계획들이 소개됐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는 지난 92년 제주에서 제1회 지사회의를 개최한 뒤 매년 중단 없이 개최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환경, 수산, 관광 등 폭넓은 분야에서 공동교류사업을 실시하는 등 상호 교류를 통한 신뢰 관계를 굳건히 구축해 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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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MZ세대가 함께 청년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X세대-MZ세대가 함께 청년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에게 희망을’ 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토크콘서트를 24일부터 도민과 공유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비대면 녹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는 KCTV제주방송을 통해 총 5회 방영되며 제주미래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패널들을 초청해 제주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삶과 현실적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의 멘티로 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장, 장강명 작가가 출연해 청년시절의 경험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유서영 소풍벤처스 엑셀러레이팅 팀장, 고시연 잇지제주 대표가 제주청년들의 현실과 바람을 이야기하면서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정’과 ‘공존’이라는 제주의 핵심가치를 제주가 직면한 이슈와 연계하는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프로젝트는 다양한 주제로 6년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석학강좌 2회와 토크콘서트 1회를 진행했으며 도민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유튜브 전용 채널을 열어 영상을 상시 게시하고 있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제주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삶과 고민, 희망을 공유하고 제주미래비전의 가치를 도민과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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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수상자 5명 선정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수상자 5명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2021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은 일선 복지현장에서 도민을 위한 솔선수범으로 모범이 되고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5명은 도 노인장수복지과 이명희 주무관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홍명지 주무관, 아라동 좌미혜 주무관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 허윤덕 노인요양팀장, 여성가족과 김영아 주무관이다.
수상자들의 공적은 다음과 같다.
전국 최초로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 근로 장애인의 최저임금 보장 시책 관련 업무 추진 취약계층 생활 안정화를 위한 자활자립 지원 업무 추진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관련 업무 추진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으로 전국 최초 공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 개원·운영 관련 업무 추진 2021년 중요 핵심사업인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 및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 관련 업무 추진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며 향후 복지시스템 선진지 견학 시 우선으로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선정을 통해 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에게는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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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2022년 중점 추진사업 점검
구만섭 권한대행, 2022년 중점 추진사업 점검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실·국별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내년 신규사업 및 개선해야 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내년 업무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상반기에 주요 업무와 일정을 포함하고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최대한 높인다는 각오로 업무계획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최근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이번 지진으로 제주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이 판명됐다”며 “지진 발생으로 나타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조치하고 공무원 행동규칙 등의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수정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4·3특별법 개정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보상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에 철저히 준비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는지도 잘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관련해서는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회계·경리 등 교육훈련과정을 만들고 교육 이수 의무화로 직원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탐나는전이 지역화폐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하고 타 시·도의 우수한 지역화폐 정책을 찾아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교통항공국에서 추진 중인 C-ITS 연동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정상 반영되도록 미래전략국·자치경찰단과 연계하고 자율주행업체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올 하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과 함께 방역상황 점검 및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각 실·국장을 비롯해 부서장, 직원 모두가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마지막 날까지 총력을 다하고 거리두기 강화 기간 동안 방역당국에서는 전반적인 방역상황을 잘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스포츠 진흥 종합계획 수립 재생에너지 보급 적정규모 산정 후속조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건설공사 2022년 통합복지 하나로 2차 시범사업 도 전 지역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시행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겨울철 어선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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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민주도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최종 2건 선정
제주도, ‘주민주도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최종 2건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의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최종 2건이 선정돼 국비 7억 9,9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주도형 뉴딜사업은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주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이 사업을 직접 기획·발굴하고 수행과정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총 84개 사업을 대상으로 1차 예비심사, 컨설팅,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40개의 우수사업이 선정됐다.
제주도는 ‘잉여전력 및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을 통한 야간관광명소 조성’, ‘메타버스 이용 주민주도형 안전건강마을 조성’ 2건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잉여전력 및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을 통한 야간관광명소 조성’ 사업은 전국 최초로 조성된 주민참여 해상풍력 마을인 한경면 두모·금등리에서 선도적인 그린뉴딜 관광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해상풍력발전기 내에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저장 및 활용한 경관조명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야간 경관명소를 조성한다.
도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경관조명 운영관리 및 관광상품 개발 등 사업 실행과정에 참여토록 해 뉴딜에 대한 주민체감도를 제고하고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타버스 이용 주민 주도형 안전·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가상공간에서 비대면 보건사업을 추진함으로써 MZ세대의 보건소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의 보건소 공간을 구축해 비대면 건강상담과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안전·건강 VR체험관을 열어 보건사업에 대한 접근성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2년 청소년 안전·건강 리더를 신규 양성하고 지난 2년간 양성한 기존 리더를 활용해 대면과 비대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주민이 스스로 서귀포시의 취약한 안전·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직접 참여하게 된다.
제주도는 앞으로 주민주도형 뉴딜사업 적극 추진해 사업의 실행과 성과공유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뉴딜의 지역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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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협력 ‘사람과 사람 책’ 운영
한라도서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협력 ‘사람과 사람 책’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신규 협력사업으로 휴먼라이브러리 ‘사람과 사ᄅᆞᆷ 책’을 28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휴먼라이브러리는 사람이 책이 돼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 지식, 생각 등을 독자와 공유하는 도서관 서비스로 그 책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사ᄅᆞᆷ 책’이라고 한다.
첫 휴먼라이브러리의 사ᄅᆞᆷ책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민무숙 원장이다.
민 원장은 ‘코로나시대 돌봄 노동의 문제점으로 보는 평등사회’라는 주제로 오랜 기간 여성정책 연구자이자 정책설계자로서 경험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주도민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김숙희 한라도서관장은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사ᄅᆞᆷ책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보기 바란다”며 “활발한 소통이 가능한 사ᄅᆞᆷ책이 도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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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1년도 우수 공영관광지 6개소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영관광지 32개소를 대상으로 한 올해 공영관광지 운영평가를 통해 총 6개소를 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공영관광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고품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공영관광지 운영평가를 하고 있다.
올해 최우수 관광지는 서귀포 치유의 숲, 우수는 제주4·3평화공원과 제주해녀박물관, 장려에는 제주현대미술관, 서귀포자연휴양림, 제주항일기념관이 선정됐다.
최우수 관광지에 오른 서귀포 치유의 숲은 관광약자 편의시설 제공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관광지인 제주4·3평화공원 및 제주해녀박물관은 다양한 프로그램 등 콘텐츠 운영 매력도가 높이 평가됐다.
도는 7~11월 공영관광지 운영평가 결과를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위원회 회의에서 9일 심의·의결했다.
공영관광지 운영평가를 위해 암행평가, 서면평가 및 만족도 조사를 했다.
이와 별개로 ‘제주특별자치도 공영관광지 운영평가 조례’ 제10조에 따라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평가대상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 대 일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우수 관광지로 선정된 공영관광지 6개소는 제주도지사 상장을 받는다.
이와 함께 최우수 관광지에 100만원, 우수 관광지 각 70만원, 장려상 관광지에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승배 제주도 관광국장은 “공영관광지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 관광지에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지적사항은 개선·보완해 품격 있는 공영관광지의 면모를 갖추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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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준공 유원지 7곳 개발사업 승인·고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기 미준공 유원지 전면 재정비 계획에 따라 12월 초까지 재수립한 사업계획을 제출한 7곳에 대한 개발사업시행승인을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월 초까지 사업계획을 재수립해 제출한 미준공 유원지 사업장은 총 21개소 중 10곳으로 3개소는 각종 심의절차를 이행 중이고 나머지 7개소의 변경 승인은 22일자로 고시한다.
신화역사공원은 총 사업비 약 3조 6,000억원 중 미착공시설 1조 7,000억원의 투자계획과 관련, 유원지 기능 향상을 위해 2·3단계 휴양문화시설을 조기 집행하도록 3년간 사업기간을 연장한다.
제주헬스케어타운은 총 사업비 약 1조 6,000억원 중 잔여사업에 배정된 7,400억원으로 중단된 4개 시설에 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조기에 마무리하도록 3년 간 사업기간을 연장한다.
재정비 시행기준 방침에 따라 도서 작성이 부실한 3개 사업장과 행정절차 이행이 필요한 성산포해양관광단지는 재정비 계획을 다시 수정한 후 제출하도록 하기 위해 최장 1년 범위 내에서 사업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강정유원지는 1998년 서귀포시에서 유원지 준공을 승인했으나 그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시 발생한 면적 오차를 바로잡기 위해 정정하는 내용으로 개발사업 변경고시한다.
김승배 제주도 관광국장은 “유원지 재정비 계획이 미진한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별도 지도·점검을 통해 재정비 계획을 조속히 완성해나갈 예정”이며 “사업계획의 실현성을 높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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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대상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체 수자원인 빗물의 이용 확대를 위해 2022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
빗물이용시설은 비닐하우스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농업용수, 조경용수, 청소용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장탱크에 모으는 시설이다.
신청 대상은 건축물이나 비닐하우스 등 300㎡ 이상 면적의 집수시설이 완비된 경우에 한하며 개발계획에 포함된 부지 및 유사 보조사업이 이뤄진 경우와 공무원·공공기관 재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에게는 시설용량 50톤, 100톤, 150톤, 200톤 기준으로 총 공사비의 50%를 지원한다.
도는 내년 1월 7일까지 희망자를 접수하고 2022년 2월까지 현장조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보조사업자를 선정해 3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자는 제주도청 물정책과 또는 주소지나 설치 예정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내년도 빗물이용시설 보조사업은 올해 수행 중인 ‘빗물이용시설 효과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보조사업자 선정 기준을 설정했다.
특히 빗물이용시설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적정 용량기준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인 빗물 이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반영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지속적인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빗물을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하는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빗물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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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로 듣는 제주의 겨울 'The winter of Jazzdo'
재즈로 듣는 제주의 겨울 'The winter of Jazzdo'
[충청뉴스큐] 돌문화공원관리소는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5시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재즈밴드 시크릿코드의 재즈공연 ‘The winter of jazzdo’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재즈 선율이 가득한 가족형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인 만큼 어린이 관객을 대상으로 한 선물을 비롯해 공연 관람객에게 시크릿코드 3집 앨범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는 재즈밴드 시크릿코드와 함께 색소폰 연주자 ‘부치승’이 특별출연한다.
공연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80석 지정좌석으로 운영된다.
공연장이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백신 미접종자나 방역패스 미지참자의 관람은 불가하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돌문화공원에서 분위기 있는 재즈선율을 만끽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