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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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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2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 시행
제주도, 제2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 시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계획은 제1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이 지난 해 12월 말 만료됨에 따라 재수립됐다.
지난해 9월 완료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감독위원회 심의와 제주도의회 보고를 거쳤으며 올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2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은 ‘제주 카지노업의 위기극복 및 재도약 환경조성’을 기본목표로 제주 카지노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기반 구축을 위한 균형 있는 규제와 지원에 중점을 뒀다.
4대 중점 추진과제로 국제 경쟁력 강화 건전발전 기반 구축 지역사회 기여 확대 제주카지노 회복 및 재도약 지원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9개 세부 실천과제와 29개 세부 추진방안을 포함했다.
제주도는 특히 제400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제기한 의견을 반영해 외국인전용 카지노 사업다각화 가능성 검토 차원에서 용역진이 제시한 관광객전용 카지노 도입 방안 검토 부분은 종합계획 과제에 포함하지 않았다.
종합계획 수립 시 도민 입장 반영이 필요하다는 도의회 지적사항에 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카지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시 도민 인식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카지노업 종합계획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2차 제주카지노업 종합계획 시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배 제주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국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카지노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제주 카지노산업을 국제적으로 신뢰받고 도민과 상생하는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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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주 관광수입 잠정 4조 원 추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관광수입이 2019년 7조 3,660억원, 2020년 3조 9,830억원으로 추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제주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추계한 것으로 2020년 제주 관광수입은 2019년 대비 45.9%가 감소했는데,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제주 관광수입 추계 내용을 세부적으로 보면, 업종별 제주관광 수입은 소매업 1조 6,500억원, 숙박업 5,950억원, 음식점업 7,540억원, 운수업 3,960억원, 예술·스포츠·여가업 3,000억원, 기타업 2,880억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내국인 관광수입은 소매업 1조 2,470억원, 숙박업 5,810억원, 음식점업 7,490억원, 운수업 3,820억원, 예술·스포츠·여가업 2,290억원, 기타업 2,870억원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외국인 관광수입은 소매업 4,030억원, 숙박업 140억원, 음식점업 50억원, 운수업 150억원, 예술·스포츠·여가업 710억원, 기타업 10억원이다.
2020년 제주 관광수입 전체 규모는 3조 9,830억원으로 이 중 외국인 면세점과 카지노를 제외할 경우, 3조 5,280억원으로 11.4% 감소했다.
2019년 외국인 수입 총 2조 9,610억원에서 외국인 면세점과 카지노를 제외하면 4,010억원으로 8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도 제주 관광수입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제주방문 관광객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외국인관광객 전면적 제한 수준의 제주 무사증 중단으로 관광객이 크게 줄었고 이와 함께 내국인 관광객 역시 3차례에 걸친 코로나19 지역감염 대유행의 영향을 받아 상당 수 감소했다.
제주 관광수입은 2014년까지 관광객 1인당 지출비용에 근거한 지출접근법으로 추계해 왔다.
하지만,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간 개선방법 논의를 거쳐 2015년부터는 해당연도 사업체 통계조사 보고서 신용카드 통계자료 등 기초자료에 근거한 생산접근법으로 변경해 추계한다.
한편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2021년 제주방문 관광객이 1,200만명을 돌파했다.
2021년 총 관광객은 1,201만 4,000명으로 전년 1,023만 6,000명 대비 17.4% 증가했다.
내국인은 1,196만 5,000명, 외국인은 4,800명으로 집계됐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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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속에서 제주농업의 길을 찾다
기후변화 속에서 제주농업의 길을 찾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1년 농촌지도사업 주요성과를 보고하고 새해 영농 계획을 설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농업인단체 및 품목별연구원 임원 50명을 대상으로 2021년 농촌지도사업 10대 성과보고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게시했다.
2021년에는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을 영농현장에 접목해 청정제주 구현에 노력하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했다는 총평을 내렸다.
이날 성과보고와 함께 기상과학원 주상원 원장을 초빙해 ‘기후변화와 제주농업’이라는 주제로 특별교육을 진행하고 2022년 새해 영농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상원 원장은 “지난해 여름 폭염, 늦은 태풍, 따뜻한 가을로 변덕스러운 날씨가 나타났다”며 “디지털기술 기반 기후예측으로 농업재해 최소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인들은 농촌지도사업 보고를 통해 지난해 사업을 되짚으며 접목 가능한 사업을 검토하는 한편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작목별 핵심재배기술을 익히며 올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정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기후변화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위기를 기회와 희망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는 의식 변화로 새해를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품목별연구회원 활동 평가에 대한 우수회원 4명에게 도지사 시상도 이뤄졌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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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평화센터, 평화확산의 중심으로 우뚝 선다
제주국제평화센터, 평화확산의 중심으로 우뚝 선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상징인 제주국제평화센터의 2022년 운영 목표를 ‘제주형 평화 확산의 새로운 시작점’으로 정하고 도민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평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제주도는 2006년 개관한 평화센터 내 노후화된 시설을 올해 내로 보강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평화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아세안 지역 도시와 문화·관광·인적 교류 증진 및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아세안 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제주아세안홀’을 개관한다.
특히 글로벌 설치예술가인 유영호 작가로부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6미터 높이의 ‘그리팅맨’을 기증받아 평화센터에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어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 최초 어린이문화운동단체인 ㈔색동회 등 유관단체와 협업해 평화센터 내 복합문화공간에 도서를 확충하고 올해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평화인권 기획전시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및 청소년의 평화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내 학생대상으로 ‘제주 피스 스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포토존 설치 등을 통해 평화가치 확산 활동에 나선다.
도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한 제주 피스 스쿨을 통해 보다 많은 미래세대가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부터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구성·운영한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과 제주 여행객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생각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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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새해 역점사업 점검·선거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주문
구만섭 권한대행, 새해 역점사업 점검·선거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주문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4일 새해 첫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2022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을 점검하고 선거기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코로나19로 전 도민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각 부서별로 고민하면서 발굴한 과제는 다음 단계로 서둘러 진행해 달라”며 “꼼꼼한 국비 확보 계획뿐만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시책은 미리미리 시행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 권한대행은 이어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정책과 신규 시책을 살펴서 도민들께서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선거기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함께 투표장소 등에 대한 방역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지시했다.
구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서 사업 추진 시 선거법 위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선거 담당부서와 협의하고 담당부서에서도 판단이 어려울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선거투표가 진행되는 장소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자가격리자 및 재택치료자 등의 투표 방법에 대해서도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실국별로 연간 정책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도 주문했다.
구 권한대행은 “2022년 한 해 로드맵을 신속히 마련하고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사항은 실·국장들께서 보다 꼼꼼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추진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도민사회 안전문화운동 확산 연초 예술창작활동 활성화 개선 저가관광 근절 위한 대책 마련 고용유지지원금 등 부정수급 모니터링 강화 중산간지역 야생들개 관리방안 마련 등도 논의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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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지역 묘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법 적용·시행
동 지역 묘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법 적용·시행
[충청뉴스큐]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 지역 묘지도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로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소유권을 이전하지 못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었던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를 가능하게 하는 내용으로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제주도 읍·면지역은 묘지를 포함해 모든 토지 및 건물이 신청 가능하나, 동 지역은 묘지를 제외한 농지 및 임야에 한정돼 형평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제주도는 동 지역 묘지의 실권리자도 이전등기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해왔다.
지난 2021년 12월 9일 동 지역 묘지도 적용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특별조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국무회의를 거쳐 4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동 지역 묘지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에 따른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은 시장 또는 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의 보증을 받아 행정시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행정시에 해당 서류가 접수되면 사실관계 확인 뒤 2개월간 공고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의가 없는 경우 신청인에게 확인서를 발급한다.
신청인은 발급받은 확인서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또는 보존등기 신청을 하면 등기절차가 완료된다.
특히 등기신청 시 농지의 경우 농지취득 자격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신청방법 및 적용 대상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행정시 종합민원실 부동산관리팀 또는 건축물대장 관리부서에서 상담가능하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부동산 특별조치법 확인서 발급 신청 기한이 7개월 정도 남았다”며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었던 도민은 기간 내에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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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아시아 문화 허브 도약 ‘박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아시아 문화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예술인과 예술 공간의 동반성장 문화기반시설 운영 활성화 및 신규 조성 일상에서 다시 누리는 문화생활 보장 등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예술가와 예술공간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건강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
[예술인 복지강화]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예술인 공모사업의 길라잡이 역할을 담당할 ‘아트내비’ 프로그램을 상시 수강 가능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운영할 예정이다.
[민간예술공간 성장지원] 민간 예술공간 기획공연·전시를 지원하는 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과 지난해 긍정적 평가를 얻은 권역별 문화예술공간의 실험적 협업 기획사업 ‘ᄀᆞ치가치’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제주학·제주어의 체계적인 조사·연구 사업을 통해 제주만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문화 가치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제주학 연구] 마을공동체 제의문학, 제주학아카이브 구축사업, 멸실위기의 민속문화 연구 등 제주의 독특한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어 연구] 제4차 제주어 기본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제주어 왜곡사례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제주의 정체성을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문화기반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저지 문화지구’ 를 집중 육성해 고부가가치 미래문화산업을 위한 기틀을 다진다.
제주문학 홍보를 위한 상설·기획전시와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문학아카데미 등 도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장자료 추가 확보 및 디지털화 작업도 병행한다.
최첨단 공연장비를 구축한 제주 최초의 블랙박스 공연장이 올 상반기에 개관해 실험적인 융복합 문화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한다.
영상촬영 지원장비를 갖춘 실내영상스튜디오가 지난 12월 저지리에서 개관돼 국내 영상산업계에서 제주가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저지문화지구 중점 육성] 문화지구 입주 예술인, 방문객 및 지역주민의 일상적인 생활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생활문화센터도 상반기 설계공모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하는 등 국내 저명예술인 추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도민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제주대표 문화예술 축제와 장르별 전시·공연사업 지원도 확대한다.
[탐라문화제·국제관악제] 제61회 탐라문화제 준비를 위한 T/F를 연 초부터 운영해 행사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국제관악제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겨울시즌을 11월로 앞당겨 수준 높은 관악공연 감상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르별 전시·공연사업] 제주미술제, 제주음악제, 제주사진예술제, 제주예술문화축전,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사업, 소극장연극축제 개최를 지원하고 제4회 도립예술단 합동공연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지역 시각예술작가들의 활동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서울전시관 운영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중단없는 국제문화교류]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UCLG 글로벌 청년창의레지던시,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예술교류, 한중일 청소년문화캠프도 차질 없이 이어나가도록 만전의 기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문화예술을 통한 도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외부환경 변화에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건강하고 회복 탄력적인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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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자치경찰단,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서는 지난 12.31. 삼도2동주민센터를 방문해, 2021년도 제주특별자치도청 우수부서 지정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원 전액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삼도2동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예정이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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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1월 16일까지 2주 연장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1월 16일까지 2주 연장
[충청뉴스큐] 현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내년 1월 16일까지 2주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방침에 맞춰 도내 사적모임 인원은 4명까지,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현 거리두기 조치를 유지한다.
대형마트 등에서도 1월 10일부터 방역패스가 의무화된다.
이번 연장은 오미크론 확산을 최대한 저지하고 유행규모를 줄여 병상확보를 포함한 의료체계 준비와 접종률 제고 등 대응 태세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식당·카페에서도 접종완료자 등으로 4인까지만 허용되고 미접종자는 1인 단독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유흥시설 등 및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으며 행사·집회 기준, 종교시설 방역 등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PC방, 학원, 마사지·안마소, 파티룸은 현행 그대로 오후 10시까지 이다.
단, 영화관·공연장의 운영시간은 기존 오후 10시까지 제한에서 상영·공연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9시까지 입장하는 것으로 조정된다.
현행 오후 10시 기준 적용 시 2~3시간의 상영시간 때문에 운영상 차질이 크고 위험성이 비교적 낮은 이용 특성을 감안했다.
큐알체크 등 전자출입명부 적용 대상인 3,000㎡ 이상 대규모 상점·마트·백화점에서는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월 10일부터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당초 내년 2월 1일부터 적용 예정인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은 내년 3월 1일부터로 조정하고 3월 한 달은 계도기간으로 운영한다.
또한, 내년 1월 3일부터는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2차 접종을 완료하더라도 완료시점으로부터 6개월이후 추가접종을 받지 않을 시 방역패스제가 적용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3차 접종을 할 경우엔 기존 1·2차 접종과는 달리 14일을 기다리지 않고 접종 당일부터 접종력이 인정되고 유효기간은 없다.
제주도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 앱에 예방접종 확인서비스 기능을 지난 12월 24일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3차 접종 정보에 대해서는 내년 1월 말 적용을 준비 중이다.
이는 질병관리청에서 PCR 음성 확인을 포함한 방역패스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완료된 이후 지자체 자체 전자출입명부와 정보 연계가 가능하다는 질병관리청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특히 방역조치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지급 후정산' 방식으로 손실보상금 5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손실이 발생하기 전 일정 금액을 대출 방식으로 우선 지급하고 나중에 확정되는 손실보상금으로 대출 금액을 차감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2021년 12월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적용된 업체로 이미 손실이 발생한 올해 4분기와 손실이 발생하는 2022년 1분기에 대해 각각 25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내 소상공인·소기업 대상 2021년 3/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23일 현재 11,640건에 436억원을 지급 완료했다.
제주도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접수처 운영 등을 통해 손실보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는 일상회복 전환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 내 감염 방지를 위해 소관 분야별 집중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코로나 확산세를 막을 최선의 방책은 추가접종과 기본 방역수칙 준수”며 “마스크 착용, 제주안심코드 인증, 환기, 유증상 시 즉시 검사 등 새해에도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접종에 동참하며 일상회복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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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51명 수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을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관련 전문교육 및 행정·공공기관에서의 실무경험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인턴은 지난 7월부터 제주도청, 서귀포시,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개발공사 4개 기관에 배치됐으며 총 51명이 인턴십을 수료했다.
이들은 무장애여행데이터 구축 제주데이터허브 제공 데이터 기초자료 구축 제주 오름 등산로 로드뷰 및 항공뷰 데이터 구축 가축질병 및 환경민원 감소를 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과 연계한 6개 분야 업무를 수행했다.
청년인턴들이 구축한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과 제주데이터허브를 통해 개방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7일 청년인턴이 참여하는 성과공유대회를 열어 지난 5개월간의 인턴 경험과 추진활동을 공유했다.
이날 우수인턴으로 뽑힌 정민우 씨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았다.
정민우 씨는 “공공데이터 구축 경험을 토대로 데이터 분석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뒀다”며 “다양한 공공데이터가 개방돼 생활편의를 도모하는 서비스로 확장되는 것을 보며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에 적극 협력해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