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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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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 맞춤형 주거비 지원”
“제주도 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 맞춤형 주거비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주거비 부담을 겪는 도민을 돕기 위해 세대별·계층별 맞춤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혼부부 및 자녀 출산가구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도민의 전세자금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2022년 공고를 통해 신규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도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정은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최대 110만원 다자녀 이상 가구, 장애인, 다문화 가구는 대출잔액의 2%·최대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17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19년부터 시작한 사회초년생 주택 연·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연·월세 세입자와 관련된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확대 시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정, 만19~39세 이하 사회초년생으로 보증금 3,000만원 이하로 연세 720만원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의 부동산 계약을 체결한 도민에게 지원된다.
제주은행과 NH농협은행의 상담을 통해 연간 최대 600만원을 대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제주도에서 주택자금 대출 이자의 3.5%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공고문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제주도청 건축지적과 주거복지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세대별·계층별로 촘촘한 주거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주거 실태에 맞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 도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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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민 신뢰받는 제주 공공기관으로 전격 쇄신
2022년 도민 신뢰받는 제주 공공기관으로 전격 쇄신
[충청뉴스큐] 제주도 17개 공공기관이 2022년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으로 경영 효율화와 도민 신뢰 회복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2022년도 제1차 지방공공기관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17개 지방공공기관장과 제주도 지도감독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공공기관 핵심 업무 및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도에서는 경영평가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공공기관장들에게 “각고의 쇄신과 혁신 노력을 통해 경영 정상화와 성과 극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 유관부서장에게는 “공공기관이 도민 신뢰를 회복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기관 운영과 경영 혁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기관의 설립목적, 경영목표 및 사업계획을 도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점검·개선하는 동시에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업무를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3개 지방공사와 14개 출자·출연기관은 2021년 주요 성과와 함께 2022년 주요업무계획과 경영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액 3,000억원을 돌파한 제주개발공사는 1,529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친환경 신규 설비 및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소비자중심경영인증을 획득하겠다는 새해 계획을 설명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지역 마을관광 통합 브랜드인 ‘카름스테이’의 확산과 관광안내 통합 플랫폼 ‘비짓 제주’ 허브화 추진 및 재무건전성 재고를 통해 올해 경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한동·평대 등 국내 공공주도 첫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그린수소 생산기술을 활용한 수소 및 배터리 저장기술 개발을 통해 흑자경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내놨다.
14개 출자·출연기관은 메가트랜드 및 제3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연계 전략 수립 4·3사건 추가 진상조사 추진 세대별 디지털 격차해소 확대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제주형 강소기업 발굴 지원 역직구몰 활용 등을 통한 수출액 1,350만 불 달성 소기업·소상공인 연착륙 지원 특례보증 시행 등을 올해 주요 추진계획으로 제시했다.
이어 지역 밀착형 성평등·여성 일자리 정책 개발 만성질환 및 치매 조기검진 사업 추진 의료 불균형 해소 및 중증 응급진료기능 강화 귤피 명품화 등 한의약 소재 상용기술 개발 돌봄 서비스 종사자 감정 돌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부실한 기관 운영과 저조한 경영실적으로 지적을 받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경영혁신단 운영과 주민체감 사업 추진을 통해 도민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주도는 공공기관의 자발적 경영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경영평가 체계를 대폭 개편하고 경영평가 결과를 엄정하게 적용해 책임경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기관 평가의 관대화를 방지하고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위등급 비율을 40%로 제한하고 평가대상 과제에 대한 도전성 가중평가로 고능률 성과창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관장 경영성과 평가 시 성과계약 이행실적과 책임경영 비중을 강화하고 경영평가의 수용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민 참여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세부평가지표도 사회적 가치와 윤리경영, 법령준수, 국정·도정 시책 연계 관련 지표를 신설하거나 강화해 실질적인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환경 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 혁신방안을 11일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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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괭생이모자반 상황 대책본부 가동
제주도, 괭생이모자반 상황 대책본부 가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상황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최근 국립수산과학원의 인공위성 모니터링에서 동중국해 북부해역에 괭생이모자반으로 의심되는 소규모 개체가 관측되고 중국 동부 연안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전남 신안군 해역에 유입된 것에 따른 조치다.
제주도는 각 행정시와 해양경찰,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등과 합동으로 3개 대응반의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유입가능성이 높은 지점의 예찰을 강화해 연안에 밀려온 모자반을 신속하게 수거할 방침이다.
해양수산국장이 본부장을 맡는 도 대응반은 1일 상황관리 및 유관기관 역할 분담 등 업무를 총괄하고 행정시 및 읍면동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은 괭생이모자반의 신속한 수거 및 처리 등 현장 업무를 담당한다.
유관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괭생이모자반 예찰 및 피해 예방활동을 한다.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및 해경에서는 청항선, 어항관리선, 방제정을 투입해 해안으로 유입되기 전 해상 수거 활동을 지원한다.
도는 해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인한 괭생이모자반 대규모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인력을 2월 중에 배치하는 한편 가용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할 방침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산업과장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점의 예찰을 강화하고 인력·장비를 투입해 부패 전 신속한 해상 수거와 유입 상황 관리에 집중하겠다”며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수거·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는 총 9,756톤의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했으며 이는 2020년 5,186톤 대비 88.1% 증가한 물량이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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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로 편안하고 특별한 제주여행, ‘휠내비길’ 시범 운영
휠체어로 편안하고 특별한 제주여행, ‘휠내비길’ 시범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보기술을 활용해 장애인 · 노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제주여행을 즐기도록 이동장벽을 낮추는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인 ‘휠내비길’ 시범 운영을 1월부터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능형 서비스 개발 및 선도적 실증사업으로 제주도는 국비 9억 1,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했다.
휠체어가 없으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협의체 실증단이 참여하는 관광지 사전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먼저 제주돌문화공원을 비롯한 관광지 4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협의체 소속 20여명이 참여해 실제 현장을 검증하고 설문조사와 의견을 수렴한다.
참여자는 휠체어에 고정밀 위성측위시스템 단말기를 장착하고 ‘휠내비길’ 앱과 연동시켜 길 안내를 받게 된다.
연결된 앱은 1초 단위로 위치를 수신해 목적지까지 경사로 계단 유무와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보완을 거쳐 3월에는 최종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제주도 내 관광지 30개소에 단말기를 배치해 장애인, 노약자 등 누구나 기기를 대여·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는 관광홍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특허청에 ‘휠내비길’ 상표권을 등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제주의 고유 브랜드로 정착시키고 전국 확산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레길’에 이어 ‘휠내비길’이 제주관광 도보여행의 길잡이가 되어 장애인도 차별과 불편 없는 여행을 즐기고 이를 토대로 누구나 제주여행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휠내비길’은 로고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1월까지 특허청에 상 표권 출원 등록을 할 예정이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장애인들이 관광지 접근과 이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누구나 이동이 자유로운 제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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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차장 관련 조례 개정 통해 도민불편 해소
제주도, 주차장 관련 조례 개정 통해 도민불편 해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관련 조례 개정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해나갈 방침이다.
올해 전 차종으로 확대되는 차고지증명제의 안착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차고지 증명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도민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그간 신차에만 적용된 차고지 사전 신청제도를 중고차 이전 등록까지 확대해 도외지역에서 중고차 이전 시 도민 불편을 해결했다.
도외에서 운행하는 도민 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2년간 차고지 확보기간을 연장해 사각지대를 제거했다.
차고지 증명 제외대상은 저소득층의 소형 화물자동차 1대로 한정해 명의도용 등 부작용을 방지하고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개정을 통해 부설주차장 확보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오피스텔 건축기준’을 2023년 10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했으나, 조례상 생활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부설주차장 확보기준이 달라 용도변경에 곤란을 겪을 수 있었다.
제주도는 부설주차장 확보기준에 따른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용도변경이 용이하도록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또한 그동안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운데도 법정 주차대수 확보가 여의치 않아 미사용 상태로 방치된 기계식 주차장치를 철거할 경우 부설주차장 확보기준을 2분의 1범위까지 완화하도록 조치했다.
5년 이상 노후화된 기계식 주차장치는 설치 당시 협소한 공간에 주차공간 다수 확보 등 효율적인 활용을 목적으로 조성됐으나 현재 차량규격과 맞지 않아 이용률이 저조한 상황이며 설비가 낡고 고장이 잦아 사용하지 못하고 방치되는 바람에 주변 불법주차 차량이 증가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다.
이번 완화 조치로 노후화된 미활용 기계식 주차장치 철거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실질적인 주차공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도민불편 및 주차난 해소, 차고지증명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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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2년 청년활동 생태계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청년활동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청년종합플랫폼 내실화 청년 커뮤니티 지원 강화 청년 관심사 기반 청년의제 발굴 청년 유출방지 및 유입확대를 위한 지원정책 강화 등이다.
청년활동의 기반인 제주청년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활동 브랜드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제주청년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학교’, ‘청년덕질’ 등을 통해 청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한다.
청년 심신건강과 청년 일상연구 지원 등 청년들의 삶에 더욱 밀착된 수요 맞춤형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소통 활성화 및 청년단체 육성·활성화를 위해 청년 커뮤니티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프로젝트 지원사업, 청년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 청년활동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활동 유입 – 경험 – 지속 – 확대’의 성장단계별 육성과 청년활동의 지속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활동 지원사업과의 접점을 넓히면서 이와 함께 청년들이 디자인하는 청년의 날을 확대 운영해 청년들의 사기 진작을 꾀한다.
청년정책의 중심이 되는 청년들의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청년의제를 발굴해 청년정책 환류를 강화한다.
격년제로 실시해온 ‘제주청년 자율연구’를 해마다 추진하는 등 청년정책 연구의 폭을 확장하고 제주청년 등록시스템을 지속 운영해 청년활동에 대한 기본 데이터를 축적하고자 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유출방지 및 유입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주청년을 대상으로 제주의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제주살이를 지원하는 ‘이주청년 웰컴키트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년들 간의 협업과 연대를 지원하는 ‘청년을 제주로 프로그램’과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청코노미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청년활동을 재개하고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청년정책을 펼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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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미생물 사용 농가 만족도 92%
농업미생물 사용 농가 만족도 92%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업미생물을 공급받은 농가를 설문조사한 결과, 만족도 92%의 호평을 얻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배양실 321㎡에 멸균배양기 등 전문 기자재를 갖추고 미생물비료 공정 규격 이상의 품질을 갖춘 농업미생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2L 소포장 비닐팩으로 공급해 농업인들이 우수한 품질의 농업미생물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감귤, 만감류, 블루베리, 옥수수 등 재배 농업인 514명에게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및 효모균 4종의 농업미생물 121톤을 공급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농업미생물 공급 이후 농가 활용현황 및 공급 서비스 만족도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미생물 공급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92%의 농가가 농업미생물 공급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농업미생물 사용 목적은 토양개량, 작물 생육촉진, 수세강화 순으로 나타났다.
농업미생물 사용 농가의 주 작목은 감귤, 만감류, 원예작물, 키위 등으로 원예작물보다는 과수 재배 시 미생물 이용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업미생물 이용 농가수와 공급량은 2019년 1만 2,982명 77톤, 2020년 1만 7,883명 107톤, 2021년 2만 105명 121톤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의 원활한 생산 및 공급 계획을 수립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미생물 활용 기술을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현도경 농촌지도사는 “농업인의 수요에 맞춰 품질 좋은 농업미생물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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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불서 ‘반야사 소장 전적류’ 2책 제주도 유형문화재 지정 고시
조선 중기 불서 ‘반야사 소장 전적류’ 2책 제주도 유형문화재 지정 고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반야사 소장 전적류'인 ‘지장보살본원경’과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 2책을 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고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되는 ‘지장보살본원경’과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는 애월읍 신엄리 소재 반야사에 전해 내려오는 불서다.
‘반야사 소장 전적류’ 2책은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전래본이 극히 드문 희귀 판본으로서 간행 시기와 간행처, 시주자 명단과 각수가 확인되는 등 불교학 및 서지학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적 가치와 중요성이 인정돼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지장보살본원경’은 지장보살의 중생 구제의 본원공덕을 설한 경전이다.
조선 중기인 1577년 전라도 부안의 등운암에서 판각하고 금산사에 목판을 보관했던 판본으로 전본이 매우 드문 희귀본임에 따라 사료적 가치가 높이 평가됐다.
또한,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는 고려 보조국사 지눌이 당나라 종밀의 저서인 ‘법집별행록’의 핵심 내용을 추리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 편집한 책으로 반야사 소장본은 1576년 속리산 관음사에서 판각하고 이를 인쇄한 목판본 1책이다.
1486년 전라도 규봉암 간본 이후 간행시기가 비교적 이른 시기의 것으로 조선 중기 불전 연구에 있어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됐다.
강만관 세계유산본부장은 “반야사 소장 전적류 2책은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돼 16세기 당시 불교사와 인쇄·출판활동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며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숨은 유형유산들을 적극 발굴해 문화재 지정 확대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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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주시 아라동 일대 안심마을 만들기 추진
도, 제주시 아라동 일대 안심마을 만들기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제주시 아라동 일대에 범죄예방 환경개선디자인 사업인 ‘안심마을 만들기’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범죄예방 환경개선디자인은 자연감시, 접근통제, 영역성 강화, 명료성 강화, 활용성 증대, 유지관리의 6대 원칙에 따라 공간계획 및 시설 디자인을 범죄예방과 범죄 불안감 감소에 활용하는 범죄 예방기법이다.
앞서 제주도는 주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대상지 조사를 마쳤으며 마을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태양광 벽부등 바닥등 비상시 경고음이 울리는 안심 비상벨 폐쇄회로TV 안심지도 표지판 지킴이 쉼터 바닥사인 벽면정비 간이 쉼터의자 설치 등이다.
이를 통한 마을의 정체성 회복과 소통 기회 확대로 밝고 쾌적한 안심마을을 조성해 애향심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의식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박재관 제주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정책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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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더 제주처럼’ 중점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생활체감형 양성평등정책인 ‘더 제주처럼’ 6개 정책분야에 총 41개 사업·10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2019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마련한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더 제주처럼’은 ‘소통과 포용으로 더 성평등한 제주 사회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성평등한 사회 환경조성 여성·가족의 삶의 질 제고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등 3대 목표를 설정해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사업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로 ‘여성안전’과 ‘여성 대표성 제고’를 중점 추진한다.
그동안의 성과 평가와 도민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제주가 더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도록 ‘더 제주처럼’ 이후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중점 추진 사업으로 여성 안전과 건강증진 정책 분야에 85억 4,600만원을 투자하고 생활안전 사각지대 개선을 위한 CCTV통합관제 도민안전망 구축, 범죄예방 환경개선 디자인 사업, 심야버스 안심귀가 서비스 등 여성안심서비스를 확대한다.
돌봄의 사회적 책임강화 분야에 8억 3,700만원을 투자한다.
코로나19 이후 여성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면서 수눌음 육아나눔터 및 돌봄공동체 활성화,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설치· 운영, 조손가정·이혼위기 가족 등 다양한 위기가족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성평등문화 확산 사업 분야에는 8억 500만원이 투입된다.
양성평등교육센터에서는 전문화된 성평등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도내 32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성평등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이 선도하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성평등 공감 캠페인, 제주청년 양성평등 확산사업을 통해 도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성평등 인식을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
여성 친화환경 조성 분야에도 5억 7,200만원을 투자한다.
여성대표성 제고 노력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 공공기관 관리직, 위원회 위촉직 비율은 정상 추진하고 그동안 미진했던 공공기관 임원,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해서는 기관 컨설팅을 통한 대책 마련 등 지속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평등 마을 조성 컨설팅 지원으로 성평등한 마을 규약 개정을 이끌고 제주여성 문화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제주여성 허스토리 및 4·3 제주여성의 삶 재조명사업을 통해 성평등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적 공감대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제주 선각 여성인물 발굴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올해는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더 제주처럼’이 마무리되는 해로서 분야별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발전된 도민체감형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