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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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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1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8건 시상
도, 2021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8건 시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소통회의실에서 ‘2021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상에는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사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실 운영 사업이 뽑혔다.
장려상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탐라도서관 문화학교 운영 도시재생역량 강화 삼매봉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평화교육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성별영향평가는 성차별 원인을 개선하는 정책을 유도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돕는 제도이다.
도는 매년 성별영향평가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며 성인지정책 향상을 위해 성별영향평가 컨설팅과 공무원 교육, 정책개선 이행점검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2020년 성별영향평가사업 167개 과제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서 수준, 정책개선 정도, 성평등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2021년 이행자료를 종합 분석했다.
이어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현장점검 및 담당자 면담을 거쳐 1차 평가와 전문가 평가,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8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늘 수상 부서와 수상자들이 성평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다른 부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쳐 성평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며 “여러분이 성평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에서 상급자가 성평등 인식을 제대로 갖춰야 부서 내 성평등을 이뤄낼 수 있다”며 간부 공직자의 성평등 인식 개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2020년 9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19 성별영향평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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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 버티기 세계기록 보유자, ‘탄소없는 섬 제주’ 응원
얼음 위 버티기 세계기록 보유자, ‘탄소없는 섬 제주’ 응원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21일 오전 9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2층 소통회의실에서 얼음 위 맨발 세계기록 보유자 조승환 씨와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뜻을 모으는 면담 자리를 가졌다.
조승환 씨는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보유자로 ‘빙하의 눈물’을 주제로 세계 각국에서 얼음 위 맨발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구 온난화 등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왔다.
이날 면담은 2030년까지 탄소제로섬을 추진하는 제주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세계기록 도전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승환 씨는 “얼음 위 퍼포먼스를 통해 젊은 세대에는 인내, 평화, 도전정신, 꿈과 희망을 선보이고 전 세계에는 빙하가 녹으면 지구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중”이라며 “탄소제로섬을 추진하는 제주가 청정지역으로 지켜지도록 홍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27일 미국에서 진행될 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제주가 탄소중립 도시 선도 모델로 전 세계에 알려지고 기후위기 극복 실천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 씨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미국 할리우드 반스델극장에서 자신이 보유한 세계기록을 넘어서는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3시간 30분에 도전한다.
제주도는 조승환 씨의 미국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제주 행사 개최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탄소중립섬을 향한 제주의 선도적인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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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온라인 가상 전시 플랫폼 구축
김창열미술관, 온라인 가상 전시 플랫폼 구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 활동의 중요성이 커져 올해부터 온라인 가상 전시실인 디지털 트윈 전시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
김창열 화백 타계 후 김창열미술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전시 시스템을 통해 시·공간 제한 없이 관람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
김창열미술관은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디지털 트윈 전시실을 구축했다.
디지털 트윈 전시 플랫폼을 통해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를 비롯해 온라인 가상 전시실, 360° 가상현실 전시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나도 큐레이터’, 인공지능 이미지 융합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공공 클라우드를 통해 신규 서버를 도입했으며 기존의 제주도청 통합 회원가입 시스템이 아닌 SNS를 통한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구축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 비대면 전시 및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투명한 물방울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힐링의 시간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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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곳곳 작은도서관, 일상회복 지원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동네 곳곳 작은도서관, 일상회복 지원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 대표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 45개소에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동네주민과 아이들이 책과 문화로 일상회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도는 올해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학교를 운영하고 도서관별 특색 있는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동화구연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작은도서관 책 잔치’와 ‘독서문화예술축제’도 개최한다.
독서인구를 늘리기 위해 책을 통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영상 공모전과 독후감 대회, 독서동아리, 장년층 대상의 스마트 독서교육사업도 진행한다.
이어 도서관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고 사서 파견사업을 비롯한 마을 공동체 거점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2월 중 소규모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모해 도서관별로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사립 작은도서관 14개소에 운영비 및 도서구입비 6,0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작은도서관 도서 구입 시 동네책방 도서를 우선구입해 경영이 어려운 동네책방과의 상생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아울러 전자도서관을 구축해 비대면 독서환경을 조성했으며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7개소·3,000만원을 지원해 마을주민과 지역학생들이 소규모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아이들과 주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문화적 소양을 쌓는 지역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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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국제교류활동 본격 정상화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진 국제교류 활동을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점진적으로 정상화해 나가고자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교류 시행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개 추진과제인 국제교류 총괄 조정지원 기능강화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 운영 내실화 교류활동 다변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사이버 국제교류도시관 구축 등 17개 사업을 진행해 교류활동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1월부터 도 국제교류지원 자문위원회, 시도지사협의회, 한-아랍 소사이어티 재단, 한-아세안센터 등 국제교류 유관기관과 사전협의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3월 이후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국제교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국제교류 활동 내실화와 대상지역 다변화를 추진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기존 자매·우호도시들과 결연 연도별 기념행사 등을 함께 여는 것을 비롯해 중국, 일본, 영어, 기타 언어권 별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활발히 교류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한중수교 30주년으로 중국의 자매·우호·실무교류도시들과 친선주간행사를 운영해 중국 지방정부와 우호를 다지는 계기로 삼는다.
또한 가칭 교류도시 청년포럼을 개최해 제주와 자매·우호도시 청년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년기업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여기에 한-아랍 소사이어티 재단, 해외 한국공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랍국가 지방정부와 신규 교류를 추진하고 제주국제평화센터 내에 설치될 ‘제주-아세안 홀’의 개관 및 운영을 계기로 아세안지역 도시들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간다.
국제기구 시티넷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지역 도시와 일 대 일 교류도 추진해 인접국가인 중국과 일본에 편중돼온 교류도시를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도 홈페이지 내에 ‘사이버 국제교류 도시관’을 구축해 도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내 유관기관 및 단체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교류 플랫폼’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올해는 단계적으로 국제교류 활동을 정상화해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일에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를 내실화하고 교류지역 다변화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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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코로나19로 침체된 건강·지역 회복에 역점
제주도, 2022년 코로나19로 침체된 건강·지역 회복에 역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코로나19로 침체된 건강·지역회복에 중점을 두고 체육 분야에 1,024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중점 목표는 건강·체력증진을 위한 안전한 스포츠 활동 지원 도민 모두가 이용하는 체육시설 확대 조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인권보호에 기반을 둔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
공공스포츠클럽 운영비 지원,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에 따라 유소년, 여성, 저소득층, 어르신 등 참여계층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10% 할인 지원사업에 3억 3,000만원을 투자해 도민 체육활동의 부담을 덜고 민간체육시설업 소비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체육 분야에는 장애인스포츠센터 등 인프라를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9억 7,000만원을 확대 투입하고 전문체육인 선수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브라질 데플림픽 등 각종 세계·전국대회 참가에 1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를 대상으로 언제나 상담 가능한 스포츠 전문 인권상담 창구를 운영해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제주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공공체육시설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사업에 총 40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말 개관 예정으로 올해 3월 착공 등 건립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균형잡힌 체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및 생활SOC사업 9개소에 2024년까지 1,686억원을 투자해 주민의 체육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공공체육시설 예약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전지훈련과 프로 스포츠 등 ‘빅 이벤트’ 경기 유치에 약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민 볼거리 제공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야구위원회가 주관하는 프로야구 교육리그 투자를 통해 전지훈련과 축구에 편중된 프로스포츠 영역을 타 종목으로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카타르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평간전과 2023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유치 등을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들어 하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정신적 힐링은 물론, 도내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체육활동을 되찾아 도민들은 활력 회복, 체육인들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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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3년 국비 1조 8000억원 확보 ‘총력전’
제주도, 2023년 국비 1조 8000억원 확보 ‘총력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3년 1조 8,000억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신규사업 및 제주형 뉴딜사업 발굴에 총력전을 펼친다.
2023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022년도 1조 6,709억원 대비 1,291억원 증가한 것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2021 ~ 20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의 2023년 재정지출 증가율보다 2.7%p 높게 정했다.
제주도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3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 및 제주형 뉴딜 국비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실·국·본부·사업소장 및 양 행정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고 발굴한 196건·2,419억원 규모의 신규 국비사업과 제주형 뉴딜사업에 대해 논의됐다.
제주 스마트 충전기 운영기반 구축사업 제주일주도로 우회도로 건설공사 탄소중립 그린도시 바다목장 리뉴얼 해조숲 조성 교래정수장 신설 사업 가상현실 제주스포츠센터 조성 제주형 그린수소 시범도시 구축사업 제주메타버스 관광 규제자유특구 제주 농산물 통합물류체계 구축 지원 제주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구만섭 권한대행은 “각 실·국별 고유영역에 속하는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다른 부서와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 권한대행은 “정부에서도 각 지방자치단체의 신규사업 중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제주도의 새롭고 우수한 사업이 국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신규사업은 향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추가 신규사업과 함께 2024년 이후 중·장기 대형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기존 사업 중 디지털·저탄소 분야와 접목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국비확보 전략으로 뉴딜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국비의 경우 전년 대비 12.6% 증가한 1조 6,709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세종시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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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채소 제주품종 육성 및 이용 확대 총력
월동채소 제주품종 육성 및 이용 확대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월동채소 제주품종 육성 및 이용 확대’를 2022년 핵심과제로 삼고 미래농업 선도에 매진한다.
제주 월동채소는 감귤과 함께 제주농업의 2대 소득 작목으로 겨울철 국내 신선채소의 80%를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종자 해외 의존도가 높고 일부 작물에 편중된 재배로 매년 수급 및 가격 불안정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외국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제주품종 개발과 보급,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작목 육성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16억 8,000만원을 투입해 월동채소 제주품종 육성 및 이용 확대에 나선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은 당근 ‘탐라홍’등 9품종을 육성하고 통상실시 4품종으로 신속한 농가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품종육성 9품종: 양파 ‘싱싱볼플러스’ 마늘 ‘대사니’ 브로콜리 ‘뉴탐라그린’ 당근 ‘탐라홍’ 양파 ‘황수옥’ 양파 ‘탐라볼’ 마늘 ‘장새미’ 양파 ‘싱싱볼’, 마늘 ‘한라장아찌’ 통상실시 4품종: ‘뉴탐라그린’ ‘싱싱볼’ ‘싱싱볼플러스’ ‘탐라홍’ 2022년에는 품질이 우수한 브로콜리 1품종을 품종 출원할 예정이다.
올해 출원하는 신품종 브로콜리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발현되지 않으며 화뢰색이 진하고 노균병 저항성이 강해 상품성과 수량성이 좋은 중만생 품종이다.
육성된 품종은 재배 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우수성 입증과 홍보로 농가 조기 보급 확대를 위해 주산지 실증에 나선다.
또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트, 브로콜리 등 2작목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한다.
비트는 안정생산 기술 연구, 표준규격 설정, 유효성분 및 생리활성 성분 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브로콜리는 우수계통 실증재배 및 농가 보급, 가공소재 탐색으로 부가가치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우리 품종을 육성하고 이용을 확대하면 로열티 부담을 덜고 종자 구입비의 3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허종민 농업기술원장은 “기후와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주품종을 개발·보급해 제주 월동채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농업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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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만감류 정지·전정 2과정 380명 모집
노지감귤·만감류 정지·전정 2과정 380명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380명을 대상으로 노지감귤과 만감류 정지·전정 교육을 2월에 실시한다.
고품질 감귤의 안정적 생산 및 해거리 방지를 위해 서부지역에 맞는 감귤 정지·전정 기술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노지감귤은 농감협에서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월 · 수 · 금요일 7회 센터 실습포장에서 25일 28일 오전 · 오후 4회 총 11회 220명 진행된다.
만감류는 농감협에서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화 · 목요일 4회 센터 실습포장에서 24일 25일 오전 · 오후 4회 등 총 8회 160명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감귤 정지·전정 이론교육 1시간, 현장 연시 및 실습 1시간 등 총 2시간 과정으로 교육생 기술 수준에 맞춘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0~28일 방문 또는 팩스로 할 수 있으며 회차별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부지역 농감협 조합원은 해당 농감협으로 신청 가능하며 일반 농업인은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760-7921~4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는 서부지역 감귤 재배 농업인으로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1회 교육생은 20명 내외로 제한한다.
김승우 농촌자원팀장은 “고품질감귤 생산의 첫걸음은 정지·전정을 통한 적정 생산량 유지와 품질 향상”이며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품질감귤 생산에 관심 있는 많은 농업인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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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상하수도 사업 4313억원 집중 투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안정적인 상하수도 기반 구축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올해 목표로 삼고 상하수도 현안 사업에 총 4,313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2021년 3,710억원 대비 603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유입인구와 대규모 개발사업 증가 등으로 상하수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물 공급과 하수 처리체계 안정성 확보를 위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도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분야에 총 1,740억원을 투입한다.
노후 상수도시설 정비 및 정수처리기준 적용이 배제된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해 항구적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강정정수장을 AI·ICT 기반의 스마트 정수장으로 구축하기 위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17개 정수장을 5개의 거점 정수장으로 집약해 지능형 수처리 종합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도록 40억원을 투자한다.
노후 취·정수장 시설개량과 고도정수 처리를 위해 5개 정수장 등에 사업비 127억원이 투입되고 추자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해수담수화 시설 개량 및 증설도 추진한다.
유수율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동지역 블록구축, 블록구축이 완료된 읍면지역의 4개 권역 누수탐사 복구 등 유지관리에 409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유수율 제고사업에 경험이 있는 케이워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수관망 지리정보시스템 구축과 연계해 2025년까지 유수율 85%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 삶의 기반 청정제주 실현을 위한 하수도 인프라 확충사업에 총 2,573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도는 하수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242억원을 투입해 도내 5개 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13만 6,500톤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스마트 통합원격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5억원을 투자해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하수 월류사고 예방과 안정적 하수이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차집관로 정비사업 3건을 2023년 신규 하수도 국비사업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상하수도시설의 인프라 확충·개선으로 수요량 증가에 지속적으로 대비하겠다”며 “장기간의 시설투자가 뒤따라야 하는 만큼 국비 등 필요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