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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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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오미크론 확산 대응 방역·의료체계 전환 및 강화 당부
구만섭 권한대행, 오미크론 확산 대응 방역·의료체계 전환 및 강화 당부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3일 공직자들에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응해 방역·의료체계의 신속한 전환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한 ‘2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통해 확진자 급증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라고 지시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미크론 전환기에 순간의 방심은 확진자 폭증으로 이어져 의료현장에 심각한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며 “오미크론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과 의료체계를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최고의 예방법은 백신 접종”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백신 효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방역과 일상의 조화, 방역과 민생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굴한 과제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과 함께 실행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서둘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미래 녹색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제주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모든 부서가 적극 나설 것도 요청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세계적으로 거대한 녹색전환의 물결이 일면서 탄소중립, 자원순환사회, 디지털 경제 사회로 사회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미래 녹색사회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탄소중립과 그린도시는 제주가 제일 잘 알고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며 “제주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서도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미래 녹색사회를 선도하는 국책사업은 반드시 제주가 선점해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기존의 사무분장과 업무방식에 매몰되어 우리 부서 일이 아니라고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 진입장벽은 높아지고 선점 효과는 금방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모든 부서에서는 제주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외에도 공공부문 신속 예산 집행 도의회 업무보고 대응 제주4·3 희생자 보상금 지급 준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전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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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개발사업장 지도·점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투자실적, 도민 고용실태,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등 전반적인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점검대상 사업장은 관광개발사업장 23개소, 유원지 20개소로 준공된 사업장 7개소, 일부 준공돼 운영 중인 사업장 31개소, 공사 중인 사업장 5개소 등 총 43개소이다.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자실적 및 도민 고용실태, 지역건설업체 참여여부 등 승인조건 이행 여부와 공사진행 상황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또한 사업 추진이 미진한 사업장에는 투자계획 제출 등 체계적인 투자이행 촉구로 실질적인 투자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역업체 생산자재 사용,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지역 인재육성 산학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수축산물 구매 등을 독려해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소득과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규모 개발사업장 관리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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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센터, 감귤 비대면 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제주센터, 감귤 비대면 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가 2022년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전파에 나선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노지감귤 및 만감류 전문교육’을 2월 말부터 1년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농업인 전문교육 과정으로 노지감귤 5회 10시간 · 150명 만감류 5회 10시간 · 150명으로 운영된다.
노지감귤은 2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격월 첫 주 목요일 만감류는 3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격월 첫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지도사가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강의하며 교육생과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지난해 온라인 교육에 대해 조사한 결과, 만족도 93%로 시공간 구애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전달력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시기별·품종별 감귤류 핵심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요령, 현장 애로사항 등으로 교육생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접수는 노지감귤 2월 7일부터 만감류 2월 14일부터이며 전화 및 방문 접수 50명,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접수 100명 등 각각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신청은 관내 노지감귤 및 만감류를 재배하며 온라인 교육 수강이 가능한 농업인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 대상자에게는 책자를 사전에 우편 발송하며 교육 당일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완료 후에는 설문을 통해 농가 만족도와 반응을 조사해 추후 대면 및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윤정 농촌자원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은 필수”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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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사랑 온정, 코로나19 한파에도 ‘후끈’
제주도민 사랑 온정, 코로나19 한파에도 ‘후끈’
[충청뉴스큐] 제주도민들의 온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이는 사랑의 불씨가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벌인 결과, 총 41억 3,211만원이 모금돼 목표액을 훌쩍 넘어섰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나눔 대장정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온도탑이 106.4℃를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3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1층 로비 온도탑 앞에서 열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종료 및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한파가 아무리 매섭다고 하지만 도민들의 이웃사랑은 뚫지 못했다”며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를 올려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웃을 향한 나눔사랑은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일구는 원동력이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앞당기는 귀한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제주도정은 도민 여러분의 숭고한 나눔정신을 받들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나눔 정신으로 106.4℃ 달성의 기적을 만들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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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환경보건 조례안 입법예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보건법’에서 위임된 내용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환경오염과 유해화학물질 등의 노출로 인한 제주도민 건강영향조사 등의 효율적인 검토 및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주도 환경보건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제주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제정안은 환경보건계획의 수립 및 시행 환경보건위원회의 구성·운영 건강영향조사, 청원처리 및 조사결과에 따른 조치에 관한 사항 환경보건 증진 활동 지원 등에 관한 규정을 마련했다.
환경유해인자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보건계획 수립과 시행 규정을 마련했다.
주요 환경보건에 관한 사항의 심의·조정 및 자문을 하기 위해 도지사 소속으로 제주도 환경보건위원회 구성·운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환경성질환의 발생 또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가 우려되거나 의심되는 지역의 주민 등 특정 인구집단에 대한 건강영향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 이에 따른 건강영향조사반의 설치 및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 조례’ 제정안의 상세내용을 www.epeople.go.kr에 공개하고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오염과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 조례’ 제정을 통해 도민 건강권 증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이에 따른 후속조치도 적극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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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일부터 도민 참여형 자기기입식 전자역학조사 추진
제주도, 7일부터 도민 참여형 자기기입식 전자역학조사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가족 및 고위험군 중심으로 역학조사 체계를 전환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확진자 발생 시 인적사항과 기저질환 여부, 현재 증상 등을 점검하는 기초 역학조사를 우선 진행한 뒤 감염경로 접촉자, 동선 등을 확인하는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필요시 현장 역학조사를 병행해왔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역학조사가 필요해짐에 따라 고위험군 접촉자를 우선 분류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제주지역 중증화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월 4주차 제주지역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56.3%로 전국 80%에 비해 낮지만, 오미크론 대유행에 대응해 한정된 방역역량을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오는 7일부터 도민 참여형 자기기입식 전자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 참여형 자기기입식 전자역학조사는 확진자가 직접 역학조사 관련 내용을 작성하는 방식이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각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전자역학조사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대상자에게 전자역학조사 기본사항을 전화로 안내한다.
확진자는 추정 감염경로 가족 및 집단시설 접촉자 여부 등을 본인이 직접 입력하게 된다.
이후 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 회신여부를 확인하고 미회신 자는 기존 방식으로 조사한다.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도 조정된다.
오미크론 대응전략 진단검사 원칙에 입각해 60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시설 등을 중심으로 선제검사를 유지하고 기타 시설은 신속항원검사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병원, 정신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도 선제검사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과 설 명절 이동량 증가를 고려하면 2월 한 달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정된 방역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고위험군 관리와 중증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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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9일부터 고위험군 중심 진단검사 전환
제주도, 29일부터 고위험군 중심 진단검사 전환
[충청뉴스큐] 설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군 관리 및 중증 예방을 목표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유전자증폭 검사는 고위험군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60대 이상, 신속항원검사키트 양성자, 감염 취약시설 등 고위험군 해당자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이 밖의 경우에는 검사키트로 양성 유무를 확인하면 된다.
정부의 오미크론 방역체계 내 검사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이 아닌 대상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을때엔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통해 우선 검사를 실시하고 키트에서 양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PCR 검사를 진행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검사자 방문 시 고위험군과 일반인을 분리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시설 및 자가검사키트 확보, 인력 배치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의 신속항원검사키트 검사 결과도 음성확인서로 인정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리자 감독하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받고 검사를 진행, 음성이 확인될 경우 검사자가 요청하면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검사키트의 음성확인서의 유효기간은 24시간이며 PCR 검사 결과 유효기간은 48시간이다.
제주형 특별입도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공항만 발열감시 시스템과 제주국제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당분간 현행 운영방식으로 유지한다.
해외입국자, 발열 등 유증상 입도객과 당일 입도 도민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PCR 검사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항만 도착장에 발열측정 장비와 감시인력 배치를 통해 모든 입도객을 대상으로 촘촘한 발열감시도 병행한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PCR 검사는 고위험군 중심의 검사체계로 변경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고위험군 중심의 신속한 검사로 중증 전환을 예방하고 의료역량을 관리하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하며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들의 접종 편의를 위해 오는 2월 5일부터제주시 예방접종센터를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지역 코로나19 접종률은 1차 86.5%, 2차 85.1%, 3차 48.9%이고 도내 외국인 3차 접종률은 23.8%이다.
제주도는 효율적인 오미크론 유행 통제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민들이 보다 편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추가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접종 편의를 제공한다.
현재 제주시 예방접종센터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2월부터 운영 시간을 확대해 평일에 예방접종을 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외국인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3일부터 3월 말까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도청 대형버스 4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접종 희망 인원이 10명 이상인 경우 집결지에서 제주시 예방접종센터까지 이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 및 어업인 대상으로 예방접종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30일과 31일 어선 집중 입항 시기에 맞춰 도내 주요 항만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는 설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도내 위탁의료기관 현황을 제주도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하며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국내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3차 접종을 완료하고 10월 31일까지 자진 출국하는 경우엔 범칙금 면제와 함께 입국 규제도 유예한다.
오는 2월 28일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4월 30일까지 자진 출국 시에도 범칙금 면제 및 입국 규제가 유예 된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외국인 근로자 등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화교·화인연합회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미크론 유행통제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며 “예방접종 홍보를 강화하고 접종 편의를 제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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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코로나19 방역 최전선 격려 방문
구만섭 권한대행, 코로나19 방역 최전선 격려 방문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설 명절에도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밤낮없이 싸우는 코로나19 관련 부서 직원들을 찾아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 제주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을 잇따라 방문해 설 명절 대비 근무상황을 점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 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직자들이 고생한 만큼 도민들이 더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자부심을 갖고 좀 더 힘을 다음달라”고 격려했다.
또한 “설 명절에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올 전망”이라며 “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취약시설 현장점검 등으로 방역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더 팽팽하게 긴장을 유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보건소를 찾아 29일부터 도입되는 신속항원검사의 정상적인 운영 등 진단검사 체계 전환에 원활하게 대응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29일부터 고위험군 위주로 유전자증폭 검사를 시행하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는 고위험군 검사대상자 외에 검사희망자 및 방역패스 요청자를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신속항원검사는 검사자가 스스로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며 “정확한 방법으로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PCR 검사 장소와 신속항원검사 장소를 명확하게 구분해 보건소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혼선을 빚지 않도록 잘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구만섭 권한대행은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보건환경연구원 자체적으로 오미크론 판정이 가능해지다보니 업무가 가중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을 위해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구만섭 권한대행은 설 연휴 첫날인 29일 제주공항 워크스루, 119 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자치경찰단 상황실 등 설연휴 상황실 운영부서를 방문해 근무자 격려 및 운영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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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교육포털사이트 ‘초록몬딱’ 본격 운영
제주환경교육포털사이트 ‘초록몬딱’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는 제주지역 환경교육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제주 환경교육포털사이트 초록몬딱’을 본격 운영한다.
2월 3일부터 문을 여는 제주환경교육포털은 도민의 환경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고 환경학습권 보장을 위해 구축됐으며 도내 환경교육 공급자와 수요자 간 실시간 양방향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제공·관리되는 정보 분야는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 및 시설 정보 환경교육 프로그램 도내 환경교육 활동가 인력풀 환경교육 교육자료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 등의 국가환경교육사업 환경교육 정책 지역단위 환경교육 기관·단체의 소식 등이다.
제주환경교육포털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 환경’ 웹사이트와 연계해 운영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교육 정보를 얻기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 환경교육단체에 일일이 문의하는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환경교육 정보의 고도화와 풍성한 환경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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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미크론 확산 대응 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감염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초점을 두고 방역·의료체계를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본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으로 26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12,743명이 발생했고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이 검출률이 50.3%를 기록해 우세종화 된 상황이다.
제주도는 현재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이 7.4%로 전국에 비해 낮은 상황이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과 우세종화로 인한 확진자 급증 상황 등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대응 방역·의료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방침이다.
우선 제주도는 전국 확진자의 1%의 도내 확진자가 발생할 것을 가정해 확진자 발생 단계별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발생 기준을 적용해 확진자가 70명 이하면 1단계, 71~100명이면 2단계, 101~150명은 3단계, 151~200명은 4단계를 적용하고 이에 맞춰 병상배정과 재택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확진자 대량 발생 시 진단검사검사역량을 확대하는 한편 고위험군 중심의 역학조사로 전환하고 격리기간을 단축한다.
민간위탁기관의 추가 검사인력 확보를 통해 1일 최대 코로나진단검사 역량을 현재 1만 1,000건 수준에서 1만 3,000건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역학조사 또한 현재 오미크론 관련 접촉자 전수조사·관리 방식에서 단계별 우선순위에 따른 가족, 60대 이상, 감염 취약시설 등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하게 된다.
또한 급증하는 확진자의 관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6일부터 예방접종 완료 환자의 격리기간도 현행 10일에서 7일간 건강관리 방식으로 변경된다.
먹는 치료제의 투약 대상자도 확대한다.
현재 제주지역 먹는 치료제는 재택치료용 70명분, 생활치료센터용 21명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로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에서 확진자 발생 시 치료제 투약이 가능토록 하고 감염병 전담병원에서도 직접 처방·조제·투여가 가능토록 한다.
또한 대상자 연령 기준도 확대돼 60세 이상 확진자에 대해서도 투여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먹는 치료제가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보다 편리하게 조제되도록 담당약국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6일 0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치료병상 가동률은 18.72%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병상 확충을 추진 중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34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전 병상 사용 가능하다.
현재 341병상에서 1월 말까지 중등증병상 38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면 감염병전담병상은 총 379병상이 된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300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율은 29.7%다.
26일 0시 기준 사용 가능한 병상은 211병상이다.
확진자 증가 시 현 생활치료센터의 2인 1실로 활용해 137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신규 시설도 지정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현재 재택치료관리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적정인력을 배치·운영 중이며 도·보건소 – 119 -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신속 응급이송체계를 구축했다.
도·행정시 재택치료 전담요원은 행정요원 58명, 건강관리요원 29명 운영 중이며 건강관리 전담 의료기관은 2개소 지정·운영 하고 있다.
재택치료환자의 비대면 진료에 따른 의약품 처방을 위한 지정약국도 15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향후 재택치료환자 급증 시 재택치료 지침에 따라 행정요원 및 건강관리요원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델타 변이보다 중증도는 5분의 1정도로 낮지만 전파력은 2배 이상 높은 오미크론 변이에 적극 대응하도록 단계적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우세종화가 됐고 설 연휴 이후 도내에도 확진자가 크게 증가할 우려가 높은 만큼,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라 진단검사 인력 확대, 병상 추가확보, 재택치료 건강모니터링 인력 충원 등을 통해 탄력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