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
TOP STORIES
-
임기모 전 국제관계대사, 제주 명예도민 되다
-
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
제주목 관아, 한복 이어 갈옷까지 무료…관광객 유치 '탄력'
-
제주 종량제 봉투, 사재기 'NO'…재고 충분, 안정적 공급
-
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
-
고유가 시대, 제주 버스 이용객 8.8% 급증…청소년 24% 폭풍 성장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
-
오영훈 지사, 경로식당서 따뜻한 밥상 나눔…지역 돌봄 실천
-
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원스톱' 지원
MORE NEWS
-
도, 미래 신 수산업·지속가능한 해양산업 육성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해양수산 정책목표인 ‘미래 신 수산업, 지속가능한 해양산업 육성’을 실현하기 위해 수산업, 해양산업, 해녀어업, 항만분야에 총 1,3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올해 해양수산 분야 5대 핵심과제·17개 실행계획을 세우고 탄소중립 실현, 어촌경제 활력과 어업인의 경영안정 등을 집중 추진한다.
해양수산 분야 2050 탄소중립과 해양환경 위기 등 급변하는 수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해양수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안·해양공간을 탄소중립형으로 조성하고 갯벌식생 복원, 탄소중립 어업장비 설치 시범사업 등 5개 사업에 217억원을 투입한다.
환경친화적 선박도시 구축을 위해 제주 중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중장기 실행 과제를 수립하는 등 5개 사업에 10억원을 투자한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류 예상피해 조사 및 세부대응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해 피해 최소화 대책을 수립하고 도민과 어업인이 생업에 안심하고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어촌활성화를 위해 여성어업인 행복이용권을 올해 1인당 20만원으로 확대하고 도시민 어촌유지 지원, 청년어업인 영어정착 등 5개 사업에 7억원, 어업인 의식개선과 역량강화 등 4개 사업에도 1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수산물 위생 안전관리 및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수산물 처리 저장시설 지원, 비대면 수산물 유통 등 17개 사업에 114억원, 지속가능한 연안어장 자원조성을 위해 인공어초, 연안바다목장 조성 등 3개 사업에 91억원을 투자한다.
미래 양식기반 구축 및 고품질 양식생산 지원을 위한 배합사료 생산시설 확충, 자동화 설비 장비 및 친환경에너지 보급 등 26개 사업에 74억원을 투입한다.
어선어업의 안전조업이 곧 경제이자 생명인 만큼 근해어선 화재감지시스템, 어선안전교육, 노후기관 대체 등 19개 사업에 70억원을 투자해 조업 중 해난사고 발생 시 능동적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및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제주의 특성을 살린 해양관광산업 육성과 제주 해안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한다.
지역특성에 맞는 어항개발을 통한 어촌 및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촌뉴딜 300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해양문화·체험관광 등 콘텐츠 개발을 통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메카 조성을 위해 해양레저거점사업, 국제해양레저박람회, 제주권 해양레저 콘텐츠 페스타, 모터서프페스티벌 개최 등에 총 716억원을 투자한다.
청정과 공존의 가치 제고를 위한 조화로운 연안관리를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중간집하장 현대화 사업, 해양쓰레기 정화 등 20개 사업에 96억원을 투입한다.
해녀어업의 안정적 조업활동 지원과 제주해녀어업의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소라가격 안정화를 통한 해녀어업 소득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소라판촉 및 소비촉진,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소득 향상 지원, 해녀콘텐츠 개발, 해녀조업 환경개선을 통한 어업인 소득 강화 등 20개 사업에 80억원을 투자한다.
제주해녀어업의 유·무형 가치를 활용한 신 소득원 발굴·창출을 위해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을 세계중요농어업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안전·친환경 제주형 특화 항만·물류 인프라를 확충한다.
항만의 기능 및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항만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주항, 서귀포항 등 12개항에 419억원을 투자한다.
도두항, 김녕항 등 국가어항 개발계획에 의거해 5개항에 1,907억원을 투자하고 항만이용자 편의제공 및 시설개선을 위한 항만근로자 복지센터 신축, 여객터미널 시설 개선, 친환경 항만 인프라 구축 등 125억원을 투입한다.
제주외항 입·출항 항로 지정을 통한 안전 확보와 입·출항 선박의 안전운항 지원, 제주항 선석 운영 효율화 등 항만과 여객터미널의 체계적인 항만 서비스 확대를 통해 동북아 거점 항만 기반을 조성한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해양수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정책을 계획대로 착실히 추진하면서 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한 재정집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17
-
청정 제주바다 환경파수꾼, 바다환경지킴이 신규 채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올해 청정제주 바다를 지킬 바다환경지킴이 채용신청을 양 행정시와 읍면동에서 21일까지 받는다.
바다환경지킴이는 기간제 근로자로 도내 해안가 일원에 231명을 상시 배치해 담당지역별로 책임을 갖고 고질적인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수산발전기금 2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바다환경지킴이를 최종 선발한다.
바다환경지킴이는 2월 18일부터 7개월 간 도내 전 해안변을 관리·운영하게 된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를 책임지고 지켜나갈 바다환경지킴이 채용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액을 적용하는 바다환경지킴이 급여는 월 194만원 수준이다.
2022-01-17
-
제주도,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4억4천만원 부과
제주도,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4억4천만원 부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6,815건에 대해 총 14억 4,4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4만 831건이 감소한 규모로 금액은 6억 7,200만원 줄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면허의 종별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까지 차등세율이 적용되며 납부기한은 16일부터 2월 3일까지다.
제주도는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집합금지·영업제한 등의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조례를 신설하고 올해 세제지원을 결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희망회복자금 경영위기업종’과 관련 있는 192개 업종 면허를 대상으로 등록면허세를 2022년 한시적으로 면제할 방침이다.
다만, 행정시 별로 동일 납세의무자의 총 감면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감면세액 규모는 4만 6,521건 · 7억 7,000만원으로 제주시 3만 3,265건·5억 6,000만원, 서귀포시 1만 3,256건·2억 1,000만원을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제주도는 지방세 납부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병행하고 있다.
지방세 납부는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은행자동화기기 이용 납부, 신용카드 및 가상계좌 납부 등이 가능하며 ARS를 통한 전화 납부도 가능하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가산금을 부담하지 않도록 납부기간을 지켜주기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 대한 등록면허세 감면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4
-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2월 6일까지 3주 연장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2월 6일까지 3주 연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방역조치에 따라 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이달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설 연휴를 고려한 결정이다.
정부는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으로 국내에서도 이르면 1월 말경 우세종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사적모임 인원 외 대부분의 조치는 유지하기로 했다.
제주도도 정부 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방역패스 등의 방역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생경제를 고려해 당초 4인까지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기준은 전국 6인으로 완화됐다.
이는 사적모임 완화가 운영시간 제한보다 방역적 위험이 낮다는 분석에 따른 판단에서다.
식당·카페에서는 접종완료자 등으로 6인까지 가능하다.
미접종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 단독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PCR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완치자, 불가피한 접종불가자 등 방역패스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 미접종자는 혼자서만 식당·카페를 이용하거나 포장·배달을 해야 한다.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은 현행과 동일하게 밤 9시 또는 밤 10시로 제한된다.
방역패스 적용시설은 기존 17종에서 학원 등 독서실·스터디카페 2종을 뺀 15종으로 축소했다.
법원이 내린 방역패스 집행정지 인용 결정에 따른 조치다.
이외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 나머지 조치는 기존과 동일하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분야별 집중지도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태봉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제주도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나 병상 의료 역량이 타 지자체보다 안정적이지만, 단기간에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한 해외 사례를 보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유행상황을 통솔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 및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1-14
-
2022년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조사·연구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자해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운영과 지하수 관련 조사·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수행 연구과제로는 용천수 순환체계 조사 수리지질 특성 해석 연구 수자원 환경변화가 지하수 함양량에 미치는 영향 등 기초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하수 관측망의 효율적 운영과 활용방안 관측자료 빅데이터화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한 관측자료 분석 등 체계적인 조사·연구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용천수 순환체계 조사와 수리지질 특성 해석 연구는 빗물이 지하로 유입되어 지하수가 되고 용천수로 용출되기까지 과정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제주도의 물 순환 전 과정을 밝혀 지하수 함양은 물론 오염물질의 이동, 체류시간 등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지하수 수량, 수질관리의 기본 연구를 본격 시작한다.
또한, 지하수연구센터는 데이터에 근거한 지하수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지하수 관측망 운영 효율화,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한 자료분석, 수자원 관련 빅데이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주도가 과학적 지하수 관리의 선도자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의 물 관리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주형 통합 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이 오는 10월까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통합 물 관리 체계로의 전환은 제주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는 계획으로 통합 물 관리를 통해 극가뭄 등 기후위기에 대한 비상상황과 자연재해 극복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수자원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 물 관리로의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하수연구센터가 이를 뒷받침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운영과 연구·조사 사업비로 26억원을 투입해 용천수관리계획 보완계획 수립, 빗물이용시설 효과분석과 개선방안 마련 등 9개 과제를 시행한 바 있다.
2022-01-13
-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정밀예찰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피해목 조기발견·적기 방제를 위해 18~20일 3일간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헬기를 지원받아 항공 예찰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지상에서 예찰하기 어려운 한라산국립공원 연접지역과 산악지역, 비가시권 재선충병 발생지 등을 중심으로 도 전역에 대해 항공으로 정밀예찰을 한다.
예찰에서 발견한 고사목은 올해 4월말까지 모두 제거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해 제주산림항공관리소와 협력해 항공예찰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9차방제에 69억원을 투자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차방제에는 79억원을 투입해 고사목 제거 5만 5,000여본, 나무주사 1,272ha, 항공방제 1,000ha를 실시한 바 있다.
2022-01-13
-
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운영기관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선정
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운영기관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성질환의 체계적인 관리로 도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의 관리위탁 운영기관으로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10월에 개관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자와 가족에 대한 적정 치료 상담과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운영기관 공모를 통해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앞으로 3년간 환경성질환 예방 홍보, 아토피질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와 중·고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전문가 양성 등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의 과학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제주대학교병원, 제주도교육청, 보건소, 어린이집연합회 등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도 지속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14년 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아토피질환 유병률을 꾸준히 줄여나갈 수 있도록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제주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성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홍보를 통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여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
도, 규격 외 감귤 자가농장 격리 지원 통해 농가 어려움 해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비 21억 6,000만원을 투입해 규격 외 감귤 1만 2,000톤을 시장에서 격리한다.
지난해 잦은 비 등으로 노지감귤의 규격 외 상품 생산비중이 전년과 평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로 인해 가공용 감귤 수매량이 가공 처리되는 양보다 많아지면서 가공용 감귤 수매 적체로 주요 유통센터 인근에서 농가 차량이 줄을 서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가공용 감귤의 주요 수매처인 롯데칠성㈜이 14일로 올해 감귤농축액 가공을 종료하면서 규격 외 감귤 처리가 더욱 어려워진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시장에 공급되는 감귤 품질을 높이고 도내 가공업체 및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가가 보유한 규격 외 감귤이 자가농장에서 사전에 격리되도록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규격 외 감귤 자가농장 격리사업에 적용되는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는 kg당 180원, 20kg 상자 당 3,600원 수준이다.
신청은 1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조합원은 소속 농·감협, 비조합원은 과원 소재지 인근 지역 농협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감귤농가는 본인 포장의 격리대상 감귤을 작업용 컨테이너에 수확·계량한 뒤 격리할 장소에 비치하고 신청 시 작성한 확인 예정일까지 사업을 신청한 농·감협으로 확인을 요청하면 된다.
자가농장 격리사업 현장 확인 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해당 농·감협과 행정에서 합동으로 사업 물량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량 확인 시 부패과 등이 혼입되거나 중량이 미달될 경우 감량 후 수량 물량을 최종 확정하고 사업 완료 후 재차 교차점검을 실시해 사업량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규격 외 감귤 자가농장 격리사업으로 확인된 뒤 격리된 감귤을 재활용하는 등 부정한 행위가 적발되면 보조금 지급 제외 및 환수 조치는 물론, 향후 3년간 감귤 관련 지원사업 참여 제한 등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규격 외 감귤 자가농장 격리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감귤농가에서는 부패과 선별과 정확한 계량에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 국장은 “상품용 감귤 출하 시에도 철저한 품질관리로 감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2021년산 노지감귤 출하 마무리에 각별히 신경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2022-01-13
-
제주문학관, 2022년도 창작공간 입주작가 40명 모집
제주문학관, 2022년도 창작공간 입주작가 40명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2년도 제주문학관 창작공간에서 작품 활동할 작가를 개관 이후 처음으로 모집한다.
기성작가 및 예비 작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시, 소설, 수필, 평론, 희곡,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등 모든 문학 장르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입주작가는 총 40명을 모집한다.
운영 기간별로 1기, 2기, 3기, 4기, 5기로 각 기별 8명이다.
창작 공간은 제주문학관 3층에 마련했으며 2인 1실에 유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단, 개인 노트북은 별도로 지참해야한다.
입주작가의 창작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이며 체재비·교통비·식비 등 부대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접수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문학관은 도민과 작가들이 문학을 향유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문학 전문공간”이라며 “지역 문학 발전의 요람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3
-
도 인재개발원, 2022년 스마트인재 양성 ‘총력’
도 인재개발원, 2022년 스마트인재 양성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17일 글로벌리더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2022년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인재개발원은 올해 ‘제주 미래를 이끄는 스마트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총 2만 3,774명의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47개 과정·540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교육의 중점 목표는 미래를 창조하는 혁신인재 성과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더 도민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핵심인재 양성이다.
올해 도민교육으로 제주리더스 아카데미, 제주의 자연·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도민 공감 교육을 개설한다.
또한 주중 교육을 받기 힘든 직장인, 학생을 위한 온라인 야간·주말반, 자격증 대비반 및 노·장년층 대상 등 학습자 중심 정보화 교육과 함께 외국어 아카데미, 직종별 맞춤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외국어 교육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관 특성에 맞는 실무교육을 운영하는 등 총 4,805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83개 과정·244회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무원 교육은 도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가치를 함양하고 도정 역점시책 추진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총 1만 8,969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실무 중심 교육 및 뉴노멀 시대 디지털 역량강화 등 총 164개 과정·296회의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MZ세대 공직자 급증에 따른 공직 구조의 급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임용자부터 관리자까지 공직 생애주기별 역량 교육을 강화한다.
집합교육과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고 전화외국어 교육, 독서통신 및 사이버교육 등 공직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미래 교육수요 대응 등 새로운 교육훈련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공무원 교육훈련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비대면 전용 강의실 조성 등 인재개발 인프라 강화도 역점 추진한다.
양인정 제주도 인재개발원장은 “올해 인재개발원은 제주미래를 주도하는 도민 역량 강화를 비롯해 도민이 원하는 공직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개발원은 지난해 ‘도민행복 맞춤형 창의적인 전문인재 육성’을 목표로 총 2만 8,350명의 도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도민 맞춤형 교육과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등 218개 과정·535회를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