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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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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2022 뉴 라이징 아티스트 ‘‘탐색자’’전 개최
제주현대미술관, 2022 뉴 라이징 아티스트 ‘‘탐색자’’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현대미술관은 본관 기획전시실 1·2에서 2022 뉴 라이징 아티스트‘탐색자’전을 4일부터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에는 20~30대 젊은 작가 3인이 참여한다.
글자, 사물, 이미지, 공간 등을 필사하며 섬세하면서도 노동집약적 작업의 흥미로운 결과물을 보여주는 남다현과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적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회화와 조각, 설치 등을 통해 선보여온 박주애, 두툼하고 거칠게 잘려나간 나무조각 작업과 함께 조각의 형태와 색감을 회화작업으로 복기하는 형식을 취하는 이동훈이 바로 그들이다.
이번 전시작품 대부분은 전시를 위해 작가들이 새롭게 제작한 신작이다.
남다현은 제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사유를 자동차와 배, 거리 표지판 등 거대한 스케일의 작업으로 해석한 ‘제 주로 가는 길, 제주가 가는 길’ 연작을 새롭게 제작했다.
제주 출신의 작가 박주애는 자신이 경험한 제주의 곶자왈 숲을 흥미로운 형상의 설치작품으로 전환해 전시공간을 가득 채운 ‘밤을 마시는 숲’을, 이동훈은 기존의 식물 조각 시리즈를 집중화해 새롭게 제작한 ‘꽃과 잎’ 연작을 보여준 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들이 예술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해온 내적 탐색은 물론, 작품의 재료와 기법에 대한 진지하고 열정적인 탐색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젊은 작가 특유의 새로운 시선, 감수성과 교감하고 단단한 예술세계를 구축해나갈 그들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별도의 개막식 행사는 없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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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MZ세대 중심 조직문화 혁신 '박차'
제주도, MZ세대 중심 조직문화 혁신 '박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공직 내 다양한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혁신태스크포스’를 본격 운영한다.
혁신TF는 7급 이하 MZ세대 공직자가 중심이 돼 조직문화 혁신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문제점을 발굴·개선해나가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에 발족한 혁신TF는 성별·직급·직렬 등을 고려해 30대 이하 공직자 17명으로 구성했으며 월 1회 정기모임과 분임조별 수시모임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발굴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조직 내 불공정·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해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선배 공무원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다.
이와 함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디지털 업무방식 도입방안 마련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혁신 우수기관 벤치마킹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혁신TF 활동 우수 분임조에는 국내·외 선진지 견학,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향후 혁신TF 활동을 통해 도출된 과제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공직문화 혁신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 “MZ세대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공직사회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젊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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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랑의 그린PC' 정보취약계층에 무상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 PC’ 95대를 무상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랑의 그린 PC’ 보급을 원하는 도민은 3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도청 정보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개인은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장애인·상이유공자 등이며 단체는 장애인시설·아동시설·노인시설·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정보화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보급 대수는 개인은 세대 당 1대, 단체는 최대 5대까지 신청 가능하며 2020~2021년에 보급을 받았거나 타 기관에서 유사한 사업으로 PC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랑의 그린 PC’ 보급대상자 선정 결과는 4월 22일 개별 문자메시지와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5~7월 중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컴퓨터를 설치하며 1년간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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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제주지역 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함께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제주지역 설명회’를 7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의 수도권 편중을 방지하고 제주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신청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바우처 지원신청 안내, 공급기관 연결지원,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스타트업의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및 신규 서비스·제품 창출을 지원코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을 통해 바우처 형태로 데이터 구매·가공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1,241억원을 투자해 2,680건의 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부문은 일반부문과 사회현안 해결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문에는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사회현안 해결부문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 및 연구기관, 대학연구팀, 병원 등이 신청 가능하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제주기업이 수요기관으로 선정되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국가지원사업에서 제주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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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농어촌 보행안전 길 조성사업 추진
자치경찰단, 농어촌 보행안전 길 조성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도내 농어촌지역 도로 갓길에 활주로형 ‘LED 노면 표지병’이 집중 설치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년간 보행자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장소를 대상으로 ‘보행자 인지 및 도로식별 강화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 지난 5년간 도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는 야간시간대·시외권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률 20.8%에 비해 사망율이 46.8%로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새벽이나 야간 등 어두운 시간대 보행 시 가급적 밝은 복장을 착용할 것을 홍보해 왔다.
또한 보행자에 대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방안도 꾸준히 강구해 왔다.
이번에 설치할 LED 노면 표지병은 불빛의 반사가 있어야 식별이 가능한 일반 표지병과 달리 태양광을 충전했다가 야간에 자동 점등되는 시설로 운전자 및 보행자의 도로식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설치 장소는 제주·서귀포 시외권 보행자 교통사고로 사망·중상자가 발생했던 곳 중 조도가 낮고 보·차도 구분이 되지 않는 50여 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선정 장소 중 1차적으로 예산 1억여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치고 효과 분석에 따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던 애조로 소재 A장례식장 앞 횡단보도에는 운전자 주의를 효과적으로 환기시키도록 깜빡거리는 바닥 LED 시설을 추가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농어촌지역 보행안전 길 조성사업으로 시외곽 보행자 교통사고가 많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도내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도민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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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월 7일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운영 예정
제주도, 3월 7일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운영 예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료원 부속 요양병원을 도내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은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등의 입원자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및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을 중점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병원이다.
이는 고령이고 기저질환이 많아 장기요양이 필요한 환자를 보다 안정적으로 전담 치료하고 도내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다.
2월 들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 시설에서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요양시설 등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대부분 고령이고 여러 기저질환을 지닌 경우가 많아 일반 전담병원에 입원해도 기존의 기저질환 관리 외에 별도의 코로나19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험상황이 상시 발생할 수 있어 일반 전담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나 최근 확진자 증가로 이러한 환자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의료기관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지난 달 16일 도내 요양병원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어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참석자 모두 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지정 운영에 따른 환자 소개 시 모든 병원에서 환자를 분담 수용하는 것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달 22일에는 제주의료원 부속 노인병원의 197병상 중 102병상을 소개해 전담병상 74병상을 확보하는 것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현재 본격적인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운영을 앞두고 동선 확보를 위한 시설공사를 진행 중이며 기존에 입원환자를 도내 7개 요양병원 등으로 전원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제주의료원 부속 요양병원 내 입원환자는 총 182명이다.
이 중 93명이 다른 요양병원 등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도내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고위험군의 중증·사망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의료체계 역량을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코로나19에 확진된 어르신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준 제주의료원 부속 요양병원의 결정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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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방역·민생 조화 이룬 코로나19 대응 당부
구만섭 권한대행, 방역·민생 조화 이룬 코로나19 대응 당부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일 공직자들에게 방역과 민생의 조화를 이뤄내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한 ‘3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위중증 환자 대응 여력 확보와 함께 재택치료환자의 체계적 관리,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급 안정, 백신접종 독려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정점이 어디일지 모를 정도로 무서운 속도로 퍼지는 상황에서 3월 개학까지 맞아 도민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아이들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3월 한 달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보다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택치료환자 폭증을 대비한 사례별 매뉴얼 마련과 함께 1인 가구 재택치료자들이 의료체계에서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촘촘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확진자 폭증으로 보건소 등 방역인력의 번아웃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선 현장 근무자들의 교대근무, 휴식시간 확보 등 근무여건 개선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사전준비와 함께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라고 지시했다.
구 권한대행은 “이번 주 사전투표가 실시되므로 도, 행정시, 읍면동 선거담당 공무원들은 서로 긴밀히 협조하고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선거 준비에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담당부서와 방역 담당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투표 종사원들의 안전한 방역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3월 대통령 선거에 이어 6월에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모든 선거가 끝날 때까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3월에는 제주의 대표축제인 제주시 들불축제와 서귀포시 유채꽃 걷기대회 등이 열린다”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도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게 제주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외에도 차질 없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대응 도정 주요현안 및 정책 점검을 통한 민선7기 마무리 제74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봉행 준비 제403회 임시회 대응 추진 등을 주문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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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동산투자이민제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부동산투자이민제도 개선 마련을 위해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부동산투자이민제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고 토론회 참관 도민을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민, 전문가, 도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8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먼저 김학모 한국자치경제연구원장이 지난해 진행했던 연구결과를 토대로 ‘부동산투자이민제도 성과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어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도민 참관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30명으로 한정하며 현장참관인 신청 접수는 4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7일간 이메일로 접수할 예정이다.
참관을 원하는 도민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참관인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30명이 넘을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한편 부동산투자이민제는 법무부장관이 고시한 기준에 따라 투자대상 부동산에 기준금액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 자격을 부여하고 투자 상태를 5년간 유지하는 등 요건 구비 시 영주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2023년 4월 30일까지 시행된다.
제주도는 2010년 2월 제도 시행 이후부터 2021년까지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1,909건·1조 2,586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법무부에서도 투자이민협의회를 개최해 부동산투자이민 기준금액 상향, 제도 전면개편, 투자자 및 투자금 출처 검증 강화 등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지방자치단체 의견수렴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을 밝힌 바 있다.
, 법무부 체류관리과) 제주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 내용 검토를 통해 부동산투자이민제도 개선을 마련하고 법무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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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투자진흥지구 지도·점검으로 지역경제 회복 견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투자진흥지구를 대상으로 투자실적, 도민 고용실태, 지정조건 충족 등 전반적인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점검대상 사업장은 완료 사업장 29개소, 일부 준공돼 운영 중인 사업장 8개소, 공사 추진 중인 사업장 3개소 등 총 40개소이다.
3월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투자실적, 도민 고용실태, 지정조건 충족 지속 여부와 공사진행 상황 등 투자진흥지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또한 사업 추진이 미진한 사업장에는 투자계획 제출 등 투자이행 촉구로 실질적인 투자실행력을 높여나가고 4~5월 중 투자이행 여부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투자자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 현장점검 결과로 투자실적, 고용현황, 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5월말 공표할 예정이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투자진흥지구에서 일부 운영 사업 중인 곳에 대해 사업기간 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투자진흥지구 관리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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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주 마이스산업, 3대 전략·13개 과제 역점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위드 코로나’ 시대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올해 3대 전략·13개 추진과제를 마련해 제주 마이스산업 활성화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마이스산업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정책목표로 탄력적 마케팅 지속가능한 마이스 환경조성 마이스산업 지역경쟁력 강화 등 3대 전략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13개 추진과제를 마련해 총 1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첫 번째 전략인 위드 코로나 대비 탄력적 마케팅을 실천하기 위해 마이스 지원제도 개선 마련,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 지원,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및 유치 협업 확대, 대외 홍보 마케팅 채널 다변화 등 6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어 지속가능한 마이스 환경조성 및 다목적 인프라 확충을 위해 그린 마이스 육성, 마이스 업체 ISO 20121 인증 취득 지원, 마이스 복합 공공 인프라 확충사업 추진 등 4개 과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 마이스산업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니크베뉴/ 마이스 특화상품 육성 지원, 마이스 분야 인재양성, 환경변화에 따른 정보통신 기술개발 및 지원, 지역특화 전시회 등 전시산업 육성지원 등 4개 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컨벤션뷰로·컨벤션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관련 업계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경쟁력 있는 제주 마이스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마이스시장 환경 가운데서도 목표를 초과해 국내·외 마이스행사 107건을 유치하는 한편 ISO 20121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