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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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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산업의 꿈 제주가 쏘아 올렸다
민간 우주산업의 꿈 제주가 쏘아 올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과학기술원이 우주산업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국내 최초의 민간과학로켓을 제주에서 쏘아 올렸다.
제주도와 KAIST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가에서 국내 최초로 민간과학로켓 시험발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KAIST 이승섭 교학부총장과 관계자 및 인근 초등학교 학생 등이 참석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항공우주산업은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국가경쟁력의 핵심이자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라며 “특히 오늘 행사는 국내 최초로 민간이 주도하는 과학로켓 발사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우주개발 산업과 정책을 선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제주도정은 지속가능한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우주개발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좌남수 의장은 “20대의 젊은 학생들이 민간 로켓발사를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했고 한편으로는 든든하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우주과학 미래를 잘 이끌어 주시고 제주도의회도 우주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섭 교학부총장은 “올해 KAIST 개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 동안 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었고 재도전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KAIST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제주도와 함께 민간로켓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우주개발의 새 장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도 이날 축전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제주의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11시 53분 발사된 민간과학로켓은 발사대가 설치된 현장의 강한 돌풍으로 인해 당초 계획된 궤도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실시간으로 로켓 비행정보를 받을 수 있는 센서 등의 정상적인 작동을 확인한 뒤 자동비행 종단 시스템에 의해 엔진 가동이 중단되어 해상으로 낙하됐다.
신동윤 대표는 시험 발사 관련 총평을 통해 “이륙 순간 돌풍으로 인해 예상과는 다르게 날아갔지만, 다른 시스템들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어렸을 때 로켓을 쏘고 싶다고 생각했던 꿈을 이룰 수 있어 기쁘고 오늘 이 자리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KAIST와 민간과학로켓 발사 등 우주개발 산업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계획에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산업 육성’이 포함된 만큼 중앙정부와 협력해 클러스터 조성 방안 등도 진행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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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 안전하고 쾌적한 제주형 생태체험사업 확대
한라생태숲, 안전하고 쾌적한 제주형 생태체험사업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건강한 삶을 위한 체험·치유와 생물다양성 유지·증진을 위한 2022년도 사업에 1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주요사업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숲을 제공하고 숲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변화하는 산림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일에 역점을 뒀다.
첫째, 숲을 재난심리 회복을 위한 안전한 쉼터 및 삶의 활력소가 되도록 한다.
코로나19 시대에 숲 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심신치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테마숲, 탐방로 등을 보완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가정에서 방치된 반려식물을 무료 기증받아 업사이클링을 통한 나눔 등을 하도록 분기별 반려식물 장터 운영을 신규사업으로 시행한다.
도민들이 힘든 시기를 ‘희망나무’와 함께 극복하도록 반려식물 나눠주기 행사를 2회 진행한다.
둘째, 제주자생 식물의 유전자·종 보존 및 산림생태계의 보전·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증식체계가 구축된 제주왕벚나무를 매년 3,000본 이상 생산해 도내 가로수 및 산지묘로 보급하며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한다.
자생식물 자원화를 위해 제주도목인 녹나무와 좀갈매나무, 석잠풀 등 제주전통 민속식물에 대한 자료수집과 증식, 물질분석 등이 진행한다.
제주에서 자생하는 상황버섯, 목이버섯 등을 수집·증식·보관하고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제주지역 자생 식용버섯의 특성을 연구한다.
셋째, 숲 체험활동을 통해 피로감을 해소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코로나 일상 속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잘 가꿔진 산림을 활용한 숲 해설 및 유아숲체험원 운영하는 한편 ‘숲나들이’를 하면서 에코티어링 및 단어 퍼즐 맞추기를 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래세대 주인공인 유아들이 자유롭게 자연물을 접하고 숲을 느낄 수 있는 유아동네숲터를 조성한다.
제11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숲과 행복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생물자원 보전과 함께 자연생태교육의 장을 조성하는 역할을 확대하겠다”며 “숲체험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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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산간 야생들개 실태조사·관리방안 용역결과 발표
도, 중산간 야생들개 실태조사·관리방안 용역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실시한 ‘중산간지역 야생화된 들개 서식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 용역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중산간지역에 무리지어 배회하는 야생들개에 의한 인명사고 및 가축피해 사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들개 서식 실태조사를 통한 적절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고 약 8개월간 야생동물구조센터장을 중심으로 현장조사 및 설문조사, 전문가 협조 자문 등을 얻으며 용역을 수행했다.
용역보고서에는 야생들개를 유기 또는 유실에 의해 사람의 손길에서 벗어나 산과 들에서 생활하고 번식하는 야생화된 개로 정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들개는 집에서 나온 떠돌이 개가 아닌 장기간 여러 세대 야생에서 낳고 자며 군집생활을 하고 있다.
도는 이번 용역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약 2,000여 마리의 야생들개가 중산간 지대에 서식하고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도내 중산간지역에서 포획된 유기견 개체 수 및 지역 환경변수를 고려해 확률을 추정한 결과, 산림지와 초지가 접한 중산간 지대에 1,626~2,168마리의 야생들개가 높은 확률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보통 들개가 3~4마리 군집생활을 한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는 향후 개체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야생들개가 사람뿐만 아니라 최상위 포식자로서 소, 닭 등 가축과 노루 등 야생동물에게도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수의 도민들은 야생들개에 대한 인식 또는 대면 경험이 있으며 이에 따른 심도 있는 연구조사와 세부적인 관리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용역 결과, 야생들개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전 방지대책과 함께 현재 서식하고 있는 들개에 대한 관리방안이 병행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사전 방지대책으로는 유기견이 들개화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유기·유실 발생을 위한 동물등록제 및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중성화 수술 지속 확대 등이 제시됐다.
현재 서식하고 있는 야생들개에 대해서는 제주지역 실정에 맞는 관리방안 접목 및 유해야생동물 지정여부에 대한 법적 검토 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제주도는 용역진에서 제시한 중산간 야생들개 관리방안 용역 결과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학계, 동물보호단체, 행정 간 적극적인 소통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야생들개로 인한 피해 대응책을 수립해나갈 방침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중산간 야생들개에 대한 적절한 관리방안을 마련해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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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김은주 동물방역과장,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 대상 수상
제주도 김은주 동물방역과장,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 김은주 과장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제1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 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 대상 평가는 전국 국가기관 소속, 광역자치단체 소속, 기초자치단체 소속 수의사 공무원을 대상으로 3개 부문별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김은주 과장은 지난 1994년 5월부터 수의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사회재난형 가축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시 긴급방역대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해왔다.
김 과장은 도 축산진흥원과 도 축산정책과, 동물위생시험소, 제주시 축산과 등에서 근무를 이어오며 제주특별법 및 방역조례, 가축전염병별 방역 매뉴얼을 재정비해 각종 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한 정책 수립에도 힘써왔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병원체가 제주도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공·항만에 대한 고강도 방역 추진과 도내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 농가 자율 방역 의지 제고 등 촘촘한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도 펼쳐왔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외 유관기관 및 부서 간 철저한 업무 공조체계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발 빠른 상황 공유·전파로 축산업계 피해를 줄이고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제주시 축산과장, 도 수의정책팀장을 역임할 때는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과 함께 동물복지 농장 조성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김은주 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피해가 지속되는 만큼 AI, 아프라카돼지열병 등 사회재난형 질병이 도내에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 대상 시상식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성남시 소재 서머셋 센트럴분당호텔에서 개최된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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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국과학기술원, 우주를 향한 첫 걸음 쏜다
제주도·한국과학기술원, 우주를 향한 첫 걸음 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과학기술원은 29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가에서 국내최초로 민간과학로켓 시험발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와 카이스트는 지난 7월 우주개발 관련 연구 및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액화산소 및 에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체를 기반으로 제작한 국내 최초 민간과학로켓이 시험발사에 활용된다 이번에 발사되는 로켓은 KAIST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KAIST 항공우주공학과와 해당 학과 학부생 창업기업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의 협업조직인 ‘페리지-카이스트 로켓연구센터’에 의해 설계·제작·시험이 이뤄졌다.
특히 제주도와 KAIST는 제주지역 자연환경 및 공역 등을 검토해 로켓 시험발사 최적지로 한경면 용수리 해안가를 선정했으며 그동안 항공기 비행이 없는 새벽 시간대에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뉴 스페이스 시대에 우주 경쟁에 본격적인 참여와 함께, 농어업 및 관광에 치중된 제주산업 구조의 취약점 극복과 기술집약적인 항공우주 등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촉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됨에 따라, 이번 로켓발사와 더불어 위성활용을 위한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는 발사된 로켓이 도달하는 항공, 해상의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제주지방항공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했으며 용수리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도 이뤄졌다.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민간 주도 우주개발의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제주도가 우주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최소 인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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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큰 행복’ 공직자 봉급우수리 모금 10년째
‘작은 나눔 큰 행복’ 공직자 봉급우수리 모금 10년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2012년 4월부터 시작됐다.
. 도 소속 공직자들의 월급 중 1,000원 미만의 우수리와 희망자에 한해 5,000원 범위 내의 금액을 모아 해마다 제주지역의 어려운 시설과 이웃에게 기부하며 도 소속 공직자 90%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복지부서 및 읍면동에서 추천한 사회복지시설 11개소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40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4,000만원이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8일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제주도 공무원노동조합 오태권 위원장과 함께 봉급우수리 모금으로 마련된 성금 4,000만원을 지정 기탁으로 제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에게 전달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도민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공직자 봉급우수리 모금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더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해까지 총 2억 4,000만원을 모금해 90개 시설·180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희망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노사협력 사업으로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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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폭설 후속조치·코로나19 방역 강화 주문
구만섭 권한대행, 폭설 후속조치·코로나19 방역 강화 주문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올해 마지막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최근 폭설 대응에 애쓴 공직자들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한 도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28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실·국별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겨울방학기간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성탄절 전후 폭설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설작업을 꾸준히 해주신 공직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특히 “폭설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제설 사각지대 등 미흡한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철저히 대비해 내년에는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폭설기간에 밤낮없이 제설업무를 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대체휴무나 초과근무 인정 등을 적용할 것”을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학원, PC방, 노래방 등 취약시설 방역관리를 빈틈없이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3차 예방접종과 미접종자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구만섭 권한대행은 2021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마무리와 2023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돋이 명소에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말연시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마무리 2021회계연도 출납폐쇄에 따른 사업 마무리 2022년 디지털 뉴딜 선제적 대응 통한 국비 확보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 구축 및 서비스 개시 아동 급식체계 개편 통한 결식아동 급식 사각지대 해소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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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민 ‘책감온도’108.3도…목표 초과달성
2021년 도민 ‘책감온도’108.3도…목표 초과달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올 한 해 ‘제주도 소속 공공도서관 이용 도민 독서량’을 측정한 결과, 42만 7,000명의 도민이 150만 3,242권의 책을 대출해 목표 대비 8.3%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목표 초과달성으로 올해 ‘책감 온도’는 108.3도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전례 없는 위기에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은 제주형 방역방침에 맞춰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도민들에게 지식정보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15개관에서는 신간도서의 신속한 장서 확충과 도민 이용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책이음서비스를 통해 하나의 회원증으로 도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를 비롯해 전국공공도서관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공공도서관 어디서나 반납 가능한 ‘타관반납서비스’로 도서관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공간 제약 없는 전자도서관 플랫폼 구축으로 모바일에서도 전자책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등 도민들의 책읽기를 지원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역서점과 연계한 ‘도민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올해 한라도서관의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2022년도에는 참여 서점과 공공도서관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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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하반기 항만·어항 시설물 정기안전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항만과 어항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정기안전점검을 2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적정한 유지관리에 중점을 둔 이번 점검은 재해·재난을 예방하고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항만·어항 시설물의 피해를 사전 방지하며 정기점검을 통해 불안전 요소에 대한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항만 및 어항 시설물이다.
도는 4개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요인,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하거나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형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별도 상황보고 후 응급조치할 방침이다.
양홍식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항만과 어항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 상태를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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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 살어리랏다’ 귀어 창업자금 1인당 최대 3억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2022년 1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제주도는 어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귀어업인 및 재촌 비어업인으로 사업신청 연도기준 만 65세 이하인 자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 7,500만원을 지원한다.
창업자금은 수산 분야 및 어촌 비즈니스 분야 주택구입은 주택의 매입, 신축, 리모델링로 한정한다.
사업에 참가하려면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양홍식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어업 등의 경영과 주택구입에 필요한 정책자금 지속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