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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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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성천목욕탕 여탕’ 동선 공개
서귀포시 대정읍 ‘성천목욕탕 여탕’ 동선 공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렀던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성천목욕탕 여탕’의 동선 정보를 8일 공개했다.
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가 지난 4일 해당 목욕탕 여탕에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밀집·밀폐·밀접도가 높은 장소 등 현장 위험도나 접촉자 분류 기준에 따라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제주안심코드를 포함한 전자출입명부 기록 등을 통해 방문자들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지만 모든 방문자를 파악하기 어렵고 업종 특성상 밀폐된 환경과 자연 환기가 어려운 상황 등으로 감염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해 동선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일시에 성천목욕탕 여탕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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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주민과 소통·협의 통해 공감대 형성 나서
제주도, 지역주민과 소통·협의 통해 공감대 형성 나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제주도는 7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소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회의실에서 ‘동복리 지역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14년 5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입지 지역주민지원 협약 체결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분기별로 제주도와 제주시 및 동복리 마을 대표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도록 되어 있음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제주도청 관계자와 김병수 동복리장 및 동복리 마을 대표 등이 자리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이날 마을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역주민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진행 상황을 마을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동복리 마을주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대승적 차원의 결정으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마을과 행정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병수 동복리장은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노력해주신 제주도정에 감사하고 행정과 마을이 상생과 협력, 공정으로 꾸준히 신뢰를 쌓아가길 바란다”며 “동복리 마을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좋은 사례가 되어 다른 환경 기초시설이 입지하는 마을들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동복리 마을은 ‘마을 꽃길 조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건의했으며 동복리 자생단체 등은 지역 주요 현안인 경로당 노후 장비 교체, 영농폐기물 집하장 시설보강, 승차대 냉·난방 시설 등을 요청했다.
제주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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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 2021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 2021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11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상생과 협력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명·평화·공동체운동’의 구체적 실천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지원하는 나라로 발전한 유일한 나라이자 유엔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은 나라가 됐다”며 “70년 만에 눈부신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의 땀과 눈물 그리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이 많은 성장을 이뤄낸 만큼 새마을운동도 새로운 역할과 새로운 새마을정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는 MZ세대 등 청년세대까지 아우르는 운동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일상 회복이 시작됐지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며 “코로나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백신접종 독려 등의 운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시대가 변하고 있지만 새마을정신은 지역공동체 통합과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며 “코로나19 시대 ‘연대와 협력’이 키워드인 새마을 정신의 진가가 더욱 발휘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구 권한대행은 “새마을정신이 일상회복을 앞당기고 다함께 잘 사는 안전 대한민국을 일구는 귀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대한민국 발전과 번영의 주역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새마을지도자들이 마을 단위로 전개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의 비전과 방향을 모색했다.
대회는 기념영상 상영 대회사·환영사·축사 유공자 포상 비전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대국민운동 MZ세대와 함께하는 젊은 새마을운동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새마을운동 유공자로 안창준 새마을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장 등 18명의 시·도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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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중산간마을 더 안전하게” 행복치안센터 확대
자치경찰단, “중산간마을 더 안전하게” 행복치안센터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송당·저지 중산간 마을에 행정복합치안센터를 시범 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치안센터를 단계별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소규모 경력으로 행복치안센터를 운영하면서 기본적인 자치경찰 사무와 함께 자치경찰의 장점을 살려 치안과 행정을 융·복합한 사무를 발굴, 추가 수행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올 6월 송당행복치안센터를 방문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자치경찰의 주민친화적 활동과 역할이 바로 우리가 바라는 자치경찰”이며 전국적 확산과 지속적인 발전을 당부한 바 있다.
지난 11월 5일 제주를 방문한 행정안전부 고규창 차관은 “자치경찰은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중산간 마을까지 자치경찰이 진출해서 활동하는 것에 감사드리고 다른 시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자치경찰단은 행복치안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하는 일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 10월 1일 송당행복치안센터 근무 경력 충원을 시작으로 이를 동부행복치안센터로 확대하면서 365일 교대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인원 보강을 통해 덕천·선흘·교래까지 관할 지역을 넓히고 동부 중산간 주민봉사대를 구성해 민간협력 방범체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동부행복치안센터에서는 제주형 뉴딜 실행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족한 경찰력을 보강하고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순찰·대응할 수 있도록 도 미래전략국과 긴밀히 협력해 드론 공중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부행복치안센터 확대에 대해 교래리 주민 A씨는 “유사 시 관할 파출소 출동까지 시간이 걸려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곁에 자치경찰 행복치안센터가 있어 든든하다”고 했고 선흘리 주민 B씨는 “동네에서 순찰차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주기적으로 순찰만 해도 안심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반가워했다.
자치경찰단은 2022년 이후부터 서부·남부권 중산간 지역을 관할하는 행복치안센터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언제 어디서든 지역주민과 자주 만나는 자치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치안과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산간 마을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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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보훈청,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은 김장철을 맞아 소속 공무원과 보훈섬김이 등 보훈 복지인력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재가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7일 개최했다.
제주보훈청은 도내 국가 보훈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독거세대 및 어르신부부 세대 146가구가 따뜻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동희 보훈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 연계와 맞춤형 복지를 통해 보훈 가족 중심의 든든한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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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한 작은 실천, ‘건강걷기’ 함께 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제민일보와 공동으로 도민 비만율 감소와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한 ‘도민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기를 맞아 펼쳐지는 이번 ‘도민 건강걷기 챌린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전 도민이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새해에도 건강걷기를 이어 나가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6일부터 시작된 걷기 챌린지는 19일까지 1주 단위로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제주도민 누구나 1가지 이상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1일 5,000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청정제주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도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건강걷기 이벤트 참여자 중 각 이벤트 별로 100명씩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쿠폰을 지급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그동안 도내 6개 보건소에서 매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오다 연말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환경과 건강을 모두 생각하는 이번 챌린지에 많은 도민께서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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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주 지하수연구센터, 8일 업무 연찬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수자원 환경에 대비한 물 관리 정책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8일 오후 2시 제주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제주 지하수연구센터와 업무 연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 지하수연구센터에서 올해 추진한 연구과제의 조사·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통합 물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지하수 관리의 문제점과 통합 물 관리 방안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2021년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연구과제에 포함된 빗물이용시설 효과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지하수 관측망 운영 지하수위 하강원인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광역상수원 하류지역 지하수 영향분석 발표와 연구결과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워크숍에서 의견 공유와 토론을 통해 과제의 내실화를 기하면서 내년도 업무 계획 수립 및 연구과제 수행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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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한결핵협회, 2021년 크리스마스 씰 및 성금 전달식 개최
도-대한결핵협회, 2021년 크리스마스 씰 및 성금 전달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한결핵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2021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성금 전달식’을 7일 열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양일권 지부장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과 그린 씰을 증정 받고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국민 소재 공모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다.
대한결핵협회는 결핵퇴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953년부터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해오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전국 목표 모금액은 30억원, 제주도는 3,9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 검진 지원 결핵환자 수용시설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 에서 구입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씰과 그린 씰이 판매됐으며 도 소속 공직자들이 총 916만 4,000원의 성금을 모았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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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 사업비 7억 2,000만원을 투입해 노란우산 가입장려금을 특별 지원한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된 공적제도이다.
소상공인은 월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연 복리 이자, 연간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납부금 내 대출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0년 8월 16일부터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방역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 중 2021년 7월 이후 신규가입자다.
도에서 시행하는 기존의 장려금 사업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기준이 있지만, 이번 특별지원 사업은 연 매출액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유흥업, 무도장, 도박장, 비의료 안마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가입일로부터 6개월간 월 4만원씩 최대 24만원이며 장려금은 부금 납부 시에 추가 적립되고 분기납인 경우에는 3개월분이 일시 적립된다.
노란우산 가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가입신청서와 매출액 증빙서류를 지참해 농협, 우체국 등 금융기관 가입창구나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장려금 신청은 노란우산 가입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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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제주 일자리박람회 성료…70명 취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일자리박람회에 84개 기업·2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구직자 7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제주상공회의소와 도내 대학 및 일자리 유관기관 공동 주관으로 지난 6월 청년드림취업박람회와 10월 도민행복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됐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고용 상황 속에 경직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도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 결과, 1,600여명이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지난해보다 더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6월 열린 ‘2021 온택트 청년드림 취업박람회’에는 30개 기업이 67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청년 504명이 참여해 26명이 취업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취업박람회의 특성을 살려 특성화고 학생 및 청년들에게 취업 특강, 인공지능 자기소개서 분석 및 기업 매칭, 현직자 멘토링, 온라인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10월에 개최된 ‘2021 온·오프라인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에는 54개 기업의 121개의 일자리가 제공됐으며 취업취약계층·중장년·경력단절여성 등 구직자 1,099명이 참여한 가운데 4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도내 최초로 서울 온라인채용박람회와 연계해 도외 구직자 1,600여명이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온라인 참여가 여의치 않은 구직자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해 취약계층 등 153명의 대면 컨설팅도 진행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 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제공해 도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일자리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8일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및 대학 등 20여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일자리박람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올해 일자리박람회 성과와 설문조사 결과 등을 평가하고 내년에 더욱 발전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