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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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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과 함께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만든다
제주도, 도민과 함께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만든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원순환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실행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도민과 함께 자원순환 제주 조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18일 오전 9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지난 6월 9일 발표한 ‘2030 WFI’ 실현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사회 실천위원회를 개최했다.
2030 WFI는 폐기물 관리 및 처리에서 자원순환으로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도내 폐기물처리시설 기반이 안정되어감에 따라 그동안의 안정적 처리 중심 정책을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등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재활용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2030 WFI 계획 실행력을 높이고자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위원장으로 각 실국장들이 직접 정책을 수행해 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한 ‘자원순환사회 실천위원회’를 지난 7월 구성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초 발표된 기본계획에 사업별 투자예산과 세부 추진계획 등을 포함시킨 실행계획이 확정됐다.
이날 위원회가 발표한 실행계획에는 ‘3+1분야 10개 핵심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27개 사업과제가 수립됐으며 2030년까지 총 493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관광분야 플라스틱 줄이기 사업 등 8개 사업 공공영역 폐기물 에너지 회수시설 확충 등 6개 사업 재활용 산업 육성 위한 순환자원 혁신 클러스터 사업 등 6개 사업 자원순환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7개 사업 등이다.
특히 도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제주 실현 이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사이클 산업 육성 및 지원 기반 마련 중고 재활용상품 교환 온라인 플랫폼 구축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통합보상제 실시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쓰레기 없는 제주 실현 환경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030 WFI 후속조치와 관련 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주문하는 한편 도민 및 관광객 인식 확산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정책은 단기적인 효과 대비 예산은 많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며 제주도와 인류를 살리는 중요한 일”이라며 “지금 이 예산을 투입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불행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쓰레기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도민과 관광객, 시민사회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쓰레기 정책 실천을 위한 인식 확대와 생활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지속적으로 고민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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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함께하는 뜨락마당 공연’ 개최
문화예술진흥원, ‘함께하는 뜨락마당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18일부터 30일까지 문예회관 야외놀이마당에서 ‘함께하는 뜨락마당 공연’을 개최한다.
‘함께하는 뜨락마당 공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일요일은 제외다.
공연에는 난타, 밴드, 마술, 합창, 타악기앙상블, 브라스앙상블, 성악앙상블, 힙합댄스, 전통무용 등 전통과 현대 그리고 동양음악과 서양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제주도립무용단을 비롯해 47개 단체가 참여하는데 공연은 방역수칙 매뉴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을 위로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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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0월 8일 기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225건 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8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4종에 대한 자체 검사 시스템을 통해 변이 바이러스 225건을 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변이 바이러스 4종에 대한 자체 검사시스템을 구축,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대응하고 있다.
앞서 연구원은 7월 15일부터 질병관리청과 함께 주요 변이 3종 바이러스에 대한 확정검사를 진행해왔다.
또한 델타바이러스의 경우 2주간 유효성 검토를 진행한 후 8월 2일부터 확정 검사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주요 변이로 지정한 4종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자체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2일부터 10월 8일 현재까지 총 5만7,76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225건이 변이바이러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출된 변이바이러스는 알파 6건, 델타 209건, 기타변이 10건이다.
연구원은 도내에서 증가세를 보이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확정검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 및 감염원 등을 파악하는 등 신속한 방역대책을 수립해나갈 방침이다.
이창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검사는 물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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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달력에서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표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이 ‘천문법’에 따른 2022년 월력요항에 반영됨에 따라 중앙부처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2022년 달력 제작 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요청기관은 중앙부처, 전국 시·도, 4·3관련 단체, 전국 교육청, 시군구 및 전국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이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도내 기관·단체·기업 등에 지방공휴일 표기 요청 등 부단히 노력해왔다.
월력요항은 관공서의 공휴일 기념일 24절기 등의 자료를 표기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자료를 말한다.
지난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에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을 공문으로 요청했으며 이후에는 방문설명 등 적극적인 협의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8월 12일 2022년 월력요항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의 월력요항 반영은 2018년 3월 조례 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4·3희생자추념일이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4년 만이다.
제주도는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월력요항 반영으로 해마다 온 국민이 4월 3일을 인식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4·3의 역사적 아픔을 되새김으로써 4·3 전국화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진남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의 월력요항 반영은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초석”이라며 “2022년 달력에 반영돼 4·3희생자추념일에 전 국민이 함께 추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공휴일은 4·3희생자추념일을 시작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지정됐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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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외성 ‘동문지’ 최초 확인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외성 ‘동문지’ 최초 확인
[충청뉴스큐] 세계유산본부는 사적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내 외성 6차 발굴조사 결과, 동문지를 최초 확인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학술자문회의를 오는 15일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소재 항몽유적지 발굴조사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성 6차 발굴조사는 향후 외성 정비·복원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굴조사에는 4억 600만원을 투입, 제주고고학연구소에 의뢰해 진행되고 있다.
발굴조사 대상지는 외성 남동쪽 회절 구간으로 동문지로 불리던 곳이다.
조사 결과, 외성의 기본구조인 중심 토루, 내·외피 토루, 기저부 석렬, 영정주 초석, 와적층 등의 축성구조와 기법, 규모와 함께 등성시설로 추정되는 곳이 확인됐다.
특히 조사구간 1지점에서 동문지와 관련한 문초석 1매가 발견됐다.
문초석에는 확쇠와 문기둥 홈이 확인됐다.
또한 해당 성문 시설과 관련된 기단 및 보도시설 등이 출토되는 등 항파두리성 문지를 최초로 확인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
15일 개최되는 학술자문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진행된 발굴성과를 논의하고 향후 발굴조사 진행 및 해당 유적 정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항파두리성은 1271년 5월, 여몽연합군에 대항하던 삼별초군이 진도에서의 패배 후 제주로 입도해 구축한 토성이다.
현재까지 시·발굴조사 결과, 고려시대 강화도성의 중성과 동일하게 판축공법으로 축조됐음이 확인됐다.
강만관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항파두리성의 구조, 성문과 관련된 시설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관련 학술조사·연구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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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온라인 도민 로스쿨’ 개설
제주도, 2021년 ‘온라인 도민 로스쿨’ 개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사·세법 상식 등을 배울 수 있는 ‘2021년 온라인 도민 로스쿨’과정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민 로스쿨은 가사 법률 상식, 생활 민사 상식, 세법 상식 등 3과목으로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11월 8일부터 16일까지이며 교육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3과목 중 원하는 과목을 정해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사전에 컴퓨터·화상카메라·마이크 등을 준비해야 하며 온라인 교육의 녹음·녹화·유포는 금지된다.
효과적 교육을 위해 과목당 30명으로 제한한다.
온라인 강의 접속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교육 대상자 확정 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고순심 도 특별자치법무담당관은 “실생활에 유용한 법률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회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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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동성수산’ 동선 공개
도,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동성수산’ 동선 공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일반음식점 ‘동성수산’의 동선 정보를 공개했다.
도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 10일 ‘동성수산’에서 열린 결혼식 피로연에 확진자가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했다.
방역당국은 안심코드와 출입자 수기명부 기록을 통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 안내를 하고 있지만, 방문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아 동선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날짜와 시간에 결혼식 피로연에 방문했던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밀집·밀폐·밀접도가 높은 장소 등 현장 위험도나 접촉자 분류 여부에 따라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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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생활하수 안정적 이송 처리 ‘청신호’
제주시내 생활하수 안정적 이송 처리 ‘청신호’
[충청뉴스큐]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이달 말까지 제주시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 내 퇴적 및 협잡물에 대한 준설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하수를 모아 처리장으로 안전하게 보내는 하수도시설이다.
펌프장 집수정 및 맨홀 내 토사나 협잡물 등으로 막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어 상시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본부는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기 위해 3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제주시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 433개소를 대상으로 준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9월 말까지 408개소에 대한 준설작업을 완료했고 나머지 25개소는 10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폐 공간에서 작업이 이뤄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자 안전교육, 적정 공기 여부 측정, 보호구 착용, 안전장비 비치 등의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고성찬 제주하수운영과장은 “펌프장 내 지속적인 준설작업을 통해 퇴적물로 인한 펌프 고장 및 하수관로 막힘에 의한 하수 유출 방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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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년부터 모든 어린이집 학교급식 전산시스템 시행
도, 내년부터 모든 어린이집 학교급식 전산시스템 시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부터 도내 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한 수·발주 방식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운영하는 SIMS을 활용해 관리하게 된다.
제주도는 SIMS 전면 시행에 앞서 올 상반기 어린이집 270개소에 대한 교육을 완료한 데 이어 하반기 들어 233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4월부터 10월까지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내 전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총 9일간 14회에 걸쳐 사용자교육을 추진했다.
앞서 도는 어린이집과 공급업체의 개선 의견과 건의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2019년 9개소, 2020년 30개소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면 급식재료 주문 및 정산의 전산화 서류 제출 불편 해소 계약절차 간소화 보조금 통계 정확성 확보 등 친환경 급식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증대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내년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서 SIMS을 사용하게 되면 친환경농산물 수요량 예측과 기획 생산 및 계약재배가 가능해지고 투명한 사업추진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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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산 노지감귤 유통현장 특별점검
제주도, 올해산 노지감귤 유통현장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소비지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출하 등에 대한 유통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9월 23일부터 올해산 노지감귤이 본격 출하되면서 비상품 감귤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도매시장 등 소비지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양 행정시, 농협, 감귤출하연합회 등 42명으로 감귤유통지도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본격 가동하고 있다.
점검반은 9대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2L과 포장 내 대과 포함 여부 2S 미만 소과 출하내역 중결점과 및 부패과 포함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제주도는 위반사항이 적발된 선과장을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절차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된 위반자는 명단 관리를 통해 행·재정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페널티를 부여한다.
특히 2회 이상 적발되는 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해촉하고 재위촉을 금지해 사실상 선과장 운영이 불가능하도록 강력 조치한다.
아울러 전국 소비지 감귤출하 상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감귤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는 제주감귤 이미지뿐만 아니라 감귤가격 전반에 악영향을 준다”며 “감귤 재배농업인과 감귤산업 피해 예방을 위해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