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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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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국예탁결제원, 도내 창업생태계 활성화 위해 맞손
제주도-한국예탁결제원, 도내 창업생태계 활성화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제주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제주도는 13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한국예탁결제원과 ‘제주지역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도와 한국예탁결제원이 ‘K-Camp ’ 프로그램을 제주에서 추진함에 따라, 도내 소재 7년 미만의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 등 제주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도는 지역기업 발굴·추천과 ‘K-Camp 제주’ 관련 행정지원을 담당하게 되며 한국예탁결제원은 ‘K-Camp 제주’ 추진을 위한 창업기획자 선정 및 프로그램의 운영·관리를 통해 제주지역 내 창업지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우수한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들이 제주에서 힘차게 창업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활력 있는 제주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사업 추진과정에서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도내 창업 생태계를 튼튼하게 키우고 기업들이 찾아오는 기업 친화적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제주도도 더 많이 고민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협약이 제주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코로나19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또한 “높은 잠재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제주지역의 혁신기업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나아가 제주지역 경제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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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태풍·추석연휴 대비 안전·방역 점검 철저 당부
구만섭 권한대행, 태풍·추석연휴 대비 안전·방역 점검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과 추석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도민 안전을 위해 안전 및 방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전 9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추석연휴 종합대책 및 실·국별 주요 현안사항 등을 점검하는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방 공공기관 자체 경영진단 및 개선대책 제14호 태풍 ‘찬투’ 대비 준비상황 노선버스 회차지 운수종사자 편의시설 개설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 동물보호복지 문화센터 조성 2021년 온라인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등 실·국별 현안사항이 보고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함에 따라 오늘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집중 호우 및 강풍을 대비해 매번 똑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 등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풍으로 인한 정전으로 백신이 상하지 않도록 백신 보관 시설의 비상 발전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제2호 특별요청사항으로 코로나19 극복과 도민안전 철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추석을 앞두고 있다”며 “안전 제주를 위한 철저한 방역과 현장 점검에 역량을 모아주시고 공직사회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으로 도민사회에 신뢰와 모범을 보여달라”고 언급했다.
또한 “제14호 가을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음에 따라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피해 발생 시에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게 복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끝으로 “상생국민지원금과 제주형 5차 긴급생활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며 “신청접수부터 이의신청 안내까지 모든 과정에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추석 이전에 최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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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추석 연휴 비상근무 직원 격려
구만섭 권한대행, 추석 연휴 비상근무 직원 격려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도민을 위해 추석 명절 연휴에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도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13일 오후 1시 30분 소통회의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19개 부서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도민들과 제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하루 평균 400여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7개 분야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는 14일부터 제주보건소,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119종합상황실, 자치경찰단 등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및 도민 안전을 위한 추석 연휴 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여러분들께서 이제까지 잘 해주셔서 큰 걱정은 안 하지만, 사고는 사소한 것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마음으로 특별히 신경을 써서 근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기간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거리두기 완화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선제적인 대응과 부서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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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SAC on Screen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공연
문화예술진흥원, SAC on Screen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공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1년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다섯 번째 프로그램인 유니버설발레단 창작발레 ‘심청’ 공연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발레 ‘심청’은 세계적인 유니버설발레단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효녀 심청의 이야기를 특별히 각색한 창작 발레로 2016년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을 영상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3막으로 심청의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는 감동 스토리이며 한국의 독창성이 살아 숨 쉬는 무대와 의상, 그리고 혼을 바쳐 춤을 추는 무용수들의 열연으로 동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발레 공연이다.
특히 대형스크린을 통해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도 함께 제공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관람객은 212명으로 제한하고 공연장 내에서는 관람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도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서울 예술의전당의 화려하고 웅장한 발레 공연을 한 편의 영화처럼 감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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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551억원 부과
제주도,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551억원 부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36만 6,064건· 1,551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6만 2,927건·1,458억원과 비교해 건수는 3,137건, 금액은 93억원 각각 늘었다.
과세 대상별 부과 현황을 보면 토지분은 30만 4,010건·1,385억원, 주택분은 6만 2,054건·166억원이다.
지난해 대비 토지분은 7,479건·97억원 증가했고 주택분은 1세대 1주택 특례세율 적용으로 4,342건·4억원이 감소했다.
재산세 납부 대상은 2021년 6월 1일 기준으로 토지·주택 소유한 자이며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 각각 2분의 1로 나눠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9월 전액 부과된다.
특히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한 경우 일시적 부과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은행자동화기기 이용 납부, 신용카드 및 가상계좌 납부 등이 가능하며 ARS를 통한 전화 이용 납부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서귀포시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납세의무자의 건전 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 방지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한 납세자 289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지만 재산세는 복지와 지역발전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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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제2회 공무직 공개 채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1년도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 채용이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회 공무직 공개 채용 시행계획을 10일 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총 1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응시 분야별로 의무실 1명 청사 및 화장실 청소 4명 도로보수 4명 가축 방역 2명 도서관 자료실 운영 1명 채소시험 연구보조 1명 농업생태원 운영 1명 농기계임대사업 지원 1명 자연학습장 등 시설관리 1명이다.
도는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10월 23일 필기시험과 11월 25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단, 시험 일정은 코로나19의 향후 상황 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행정시에서도 도와 같은 시험 일정에 따라 채용이 이뤄지며 행정시 세부 채용인원 등의 내용은 각 행정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 후,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공고된‘2021년도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채용 공고’를 참고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청 총무과 공직노사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14년 8월부터 공무직 채용 시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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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회귀’의 품, 제주"개최
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회귀’의 품, 제주"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이 오는 14일부터 11월 28일 소장품 기획전으로 "‘회귀’의 품, 제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4년부터 2013년까지 작품 14점으로 구성됐으며 작품의 제목도 모두‘회귀’이다.
작품 전체가 미술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전시되는 것들이다.
김창열은 45년의 이국생활을 했던 작가로 제주가 최종 정착지가 됐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물방울’과 ‘회귀’와 연관돼있다.
이번 소장품 기획전은 작가가 근원을 찾고자 했던 작품 활동 중‘회귀’작품들로 구성돼있다.
특히 1980년대 이후는 작가가 삶의 근원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던 시기로 그 결과가 한지나 천자문 사용 등으로 표현됐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할아버지로부터 천자문을 배울 때 신문이 안 보이도록 새까맣게 글씨를 썼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한자는 제게 그토록 익숙하고 편안한 것이며 25년간 밖에서 살아도 저의 기억을 한 곳에 모이게 할 만큼 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말은 작가의 물방울 작품에 천자문이 들어가게 된 연원을 알 수 있게 해주고 있으며 근원에 대한 작가의 고민도 유추할 수 있게 해 준다.
코로나19 상황인만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전시는 사전예약제로 이뤄진다.
예약은 김창열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회차별 예약인원을 21명으로 제한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관람객은 전시관람 전 발열검사 등을 거쳐야 하며 마스크 착용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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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13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 용역과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13일 오후 2시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과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에 대한 과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09~2011년 구축된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은 행위제한 이나 규제 등 법적 근거가 없어 각종 사업 계획단계에서 기초자료로만 활용돼 실효성이 적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도는 2020년 기준 환경자원을 재조사하고 현재의 환경수준에 맞게 보존할 목표 총량을 재설정해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을 갱신·보완하는 한편 제도개선을 통해 제주특별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간보고회는 전성우 고려대학교 교수의 과제 발표에 이어 좌장인 장래익 고려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진행된다.
환경자원총량관리위원과 환경정책위원회 자연보전분과 위원 및 용역 자문위원, 관계 부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과 관련 설명회·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도시생태현황지도 결과 등을 포함해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환경 등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10년마다 도 전역의 환경자원 총량을 설정하고 총량별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20년부터 내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되고 있다.
2년차인 올해에는 환경자원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리 등급화·총량 설정 등 환경자원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실증화를 거쳐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마다 작성해 환경 생태적 특성을 담아내게 된다.
2020년 4월부터 생태현황을 조사 후 기본 주제도와 비오톱 유형도·비오톱 평가도에 따라 보전가치 등급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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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1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제주도, 제11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1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으로 ‘지켜주기, 거리두기, 극복하기’ 주제와 부합하는 작품 2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정 제주, 생활 방역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대중교통 시설물, 다중이용시설, 편의시설물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127개 작품이 출품됐다.
일반부 대상에는 김규범·이성호의 ‘어멍손’, 중·고등부 대상에는 강이레의 ‘버스용 자동 손소독기'가 선정됐다.
일반부 대상작 ‘어멍손’은 버스정거장의 기능으로 제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엄마의 손길과 같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적절히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고등부 대상작 ‘버스용 자동 손소독기' 는 버스에 탑승하는 동시에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으로 창의성과 활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입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 300만원, 중·고등부 대상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당선작은 도청 등 공공공간에서 전시·홍보될 예정이다.
박재관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작품전시회를 통해 우수작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활용성이 높은 작품은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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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49만7000톤 내외
올해산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49만7000톤 내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8일 노지감귤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올해산 노지감귤은 서귀포시 지역은 고른 착과를 보인 반면 제주시 지역은 해거리 현상으로 생산 예상량은 전년보다 1만 8,000톤 감소한 49만 7,000톤 내외로 예측됐다.
나무 1그루당 평균 열매수는 842개로 전년보다 58개 적었으며 최근 5년 평균 858개에 비해 16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열매 크기는 46.7㎜로 전년보다 4.0㎜, 평년보다 5.4㎜ 컸다.
착과량이 적은 제주시 지역은 전년보다 5.5㎜, 평년보다 6.1㎜ 컸다.
착과량이 많은 서귀포 지역은 전년보다 2.6㎜, 평년보다 4.9㎜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후변화로 봄순 발아 및 개화가 전·평년 대비 7~8일 빨리 진행됐고 7~8월 많은 강우로 과실비대가 조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도는 6.5°브릭스로 전·평년보다 각각 0.2°Bx, 0.9°Bx 낮았다.
산함량은 3.53%로 전·평년보다 각각 0.39%, 평년보다 0.5% 높았다.
하지만 노지감귤 품질조사 결과, 11월 최종 수확 시에는 전년보다 품질이 더 좋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관측조사는 지난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320곳 농가,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크기·재식거리 등을 조사한 결과다.
생산 예상량은 11월 20일 적용시점으로 노지감귤 재배면적 1만 4,752㏊ 중 원지 정비·폐원 면적 등을 제외한 1만 4,335㏊를 기준으로 분석했으며 향후 기상여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위원회는 11월 중 품질·결점과율 등 3차 관측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빠른 생육상황과 함께 해거리 현상으로 착과량이 적고 잦은 비 날씨로 과실이 비대함에 따라 극소과 발생 비율은 적은 반면 극대과 발생 비율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는 9월 중순까지 나무 하단부와 속가지 작은 열매를, 열매가 적게 달린 나무는 9월 하순부터 불량감귤을 따내고 비규격품은 수확 전까지 나무에 달린 채 열매를 따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양피복 포장은 월 2회 정기적인 품질조사 후 관수량을 조절해야 고품질 감귤이 생산될 수 있다.
양창희 감귤기술팀장은 “노지감귤 제값 받기를 위해 수확 시까지 비상품과 열매 따내기 작업과 칼슘제·부패방지 약제 뿌리기 등 세심한 관리와 함께 극조생 감귤 미숙과 출하 방지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