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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생동안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누구나 일생동안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실현’기반 구축을 목표로 3대 전략과제·10개 세부실행과제를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의 인구 구조는 고령화 지수가 증가하고 장애인등록 증가율이 전국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반면, 생활체육 참여율은 전국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에 제주도는 연령·성별·계층·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시대를 열기 위해 모두가 좋아하는 체육활동 누구나 이용가능한 체육환경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산업 등 3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첫째, 모두가 좋아하는 체육활동을 확산시킨다.
유소년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신규도입, 가족참여형 스포츠캠프 확대운영 및 체육시설이용료 10% 할인 사업지속 추진 등 일상속 생활체육 활동 확산 전개 사업에 22억원을 투자하고 스포츠클럽 중심의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성 확보 및 제주여건에 맞는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발전 사업에 52억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출범한 장애인체육회 시 지회의 안정적 정착 지원, 장애인들의 스포츠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장애인체육인 고충상담실 운영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 기반 마련에 12억원을 투자하고 체육회장 민선체제 전환에 따른 인권과 공정성이 함께하는 건강한 제주체육 구축에 29억원 투자 등 도민 모두가 체육생활의 습관화와 일생동안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누구나 이용가능한 체육환경을 조성한다.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 본격 착수, 국민체육센터 6개소 시설 확충 및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개관 추진 등 생활권 단위의 공공체육시설의 균형적 확충에 599억원을 투자하고 개방형 다목적 학교체육관 건립 및 학교 운동장 잔디교체 사업 등 학생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공간 확충을 위한 학교체육시설 지원에 57억원을 투자해,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체육시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산업을 육성한다.
지난 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PGA TOUR 대회를 제주의 대표적인 글로벌 파워브랜드 스포츠로 육성하고 제주 유일의 프로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FC의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스포츠산업 진흥에 19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2월에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을 비롯해, 4대 프로스포츠 및 축구 국가대표 경기 유치 등 수준 높은 대회 유치사업에 8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도쿄올림픽 대비한 국내외 전지훈련단 유치 등 전지훈련 거점도시 육성 및 고부가가치 스포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주형 스포노믹스 스포츠대회 유치 사업을 전개해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스포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체육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로서 체육정책을 설계할 시기이다”며 “2020년은 스포츠 복지 초석을 마련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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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쿄올림픽 대비 국제훈련 캠프 유치에 적극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지자체별 국제훈련 캠프 설치 등 전지훈련 유치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도쿄올림픽 대비 통합적 전지훈련 유치 T/F팀을 구성해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의 자연환경과 지정학적 장점을 앞세워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제주도, 행정시, 체육회뿐만 아니라 관광공사,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 · 단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제주도 체육회 중심의 국제교류협약을 맺은 자매결연도시를 우선 타깃으로 행정시 전지훈련팀 협력 홍보, 지역 연고 국가 유치 등 홍보전략을 통해 다수의 해외 국가대표팀과 국제훈련 캠프 유치를 타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체육회 방문 및 제주 초청을 통해 말레이시아 역도 국가대표팀이 내년 6~7월경 제주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키로 협의 중에 있으며 트라이애슬론 스위스 국가대표팀도 7월경 제주에 국제캠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마라기술대학교 축구팀도 전지훈련지로 제주를 지목해, 의사 타진 중에 있다.
국내에서도 수영 국가대표팀 46명을 포함해 대한수영연맹 꿈나무 선수 및 실업팀 400여명, 대한복싱협회 선수 등 500여명이 동계훈련지로 제주를 낙점하는 등 올림픽 개최지 일본의 국제적인 환경 문제가 거론되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국제 규격의 각종 실내·외 경기장 인프라를 갖춘 제주가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더욱 각광 받고 있다.
제주는 앞으로 전지훈련 유치 전담 T/F팀 활동을 본격 가동해 국제훈련팀에 대한 시설확보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으로 스포츠관광 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2020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기후적응 및 최종훈련을 위한 올림픽 대회출전팀 제주 유치를 위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발굴·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전지훈련팀 유치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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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실정 맞춘 정책 실현” 강조
주간정책 조정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민생경제 활력화’를 최우선 도정목표로 삼은 가운데, 지난 2일 제주 오일장 시무식에 이어 올해 첫 주간정책 조정회의도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오전, 도내 51,000여 곳의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일선에서 지원하고 있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는 내수경기 부진,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생과 지속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회의는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대책 논의와 민생경제 활력화 견인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2021년 국비 신규 사업 발굴 추진 당부 순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항산항심이라고 일정한 생산이 있어야 마음이 안정될 수 있다”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하며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운 만큼 제주 지역 실정에 맞게 실효성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논의하는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왕이면 10만원이라도 더 지역경제로 현금이 갈 수 있도록 실천 지침을 짜고 아이디어를 내 1년 내내 실천하고 이를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타 기관까지 전파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파급 효과가 커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도움 되고 경제 활력 의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으로 정책을 개발해 달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케팅이나 판로를 개척하고 컨설팅이나 전문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현장 건의 사항을 받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인택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문관영 경제통상진흥원장, 이찬민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문종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주센터장도 함께 참석했다.
오인택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올해 소상공인 실태와 상권현황 조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보증사업과 종합형 경영지원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관영 경제통상진흥원장은 “매출 120억 달성 목표를 통해 중소기업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민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은 “올해 도내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 60%는 인력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며 “관광, 서비스업, 중소, 제조업 등이 도정의 계획에 발맞춰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희룡 지사는 2021년 신규 국비공모 발굴사업 추진에 대한 당부를 통해 “실국을 비롯해 각 과별로 보다 적극적인 계획 수립과 점검, 부처 협의 등이 필요하다”며 “중앙기관, 연구기관, 부처까지 발이 닳도록 다니며 컨설팅과 자문 등을 통해 타 지자체나 해외사례를 비교하고 신규 사업에 대한 발굴과 확보 노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이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1분기 내에 이와 관련한 점검회의도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이날 회의 직후 이호이동 소재의 향토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원 지사는 앞서 제주시 민속 오일시장에서 2020년도 시무식을 개최하며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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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제안공모대회 우수제안 시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9일 2019년 제안공모대회 우수작에 대해 시상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 공모대회는 공모기간* 동안 총 177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행복청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상 2건과 장려상 3건을 선정하였다.
* 제안 공모대회 기간 : 2019년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우수상으로는 이수인 님의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노선명 변경 및 지도에서의 노선 식별화」와 안훈상 님의 「세계 수도박물관 조성」 이 선정되었다.
「BRT 노선명 변경 및 지도에서의 노선 식별화」는 BRT 노선명을 일반버스와 구별될 수 있도록 변경*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지도에 노선을 표기하자는 제안이며,
「세계 수도박물관 조성」은 전 세계 수도의 상징물로 구성된 수도박물관을 조성하여 국가 행정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수요를 유치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다.
장려상은 전소윤 님의 「재난재해 대응 가상현실 체험장 조성」, 방기성 님의 「버스정류장에 버스대기선 설치」, 안성수 님의 「스마트 도시와 연계하는 행복도시권 BRT 활성화 방안」 이다.
이 외에도 ‘교차로 내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간 사고 방지를 위해 횡단보도로 사선 설치’와 ‘정부청사 홈페이지에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표기’, ‘반려견 전용 산책로 조성’, ‘공유 전동 킥보드 도입’ 등 참신하고 실용적인 제안들이 접수되었다.
행복청 관계자는 “국민의 관심 덕분에 성공적인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었다.”라고 하면서, “수상작뿐만 아니라 그 외 실시 가능한 제안들에 대해서도 국민신문고를 통해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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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건의사업 대거 반영 기뻐” “천안시 외곽순환도로망 완성 기대”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을)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 대상사업에 천안지역 사업 5건이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은 국도나 국지도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 대상을 담고 있으며, 이 계획에 포함돼야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이번에 대상사업에 포함된 천안지역 사업은 ▲천안 신방~목천 우회도로(15.9km, 4차로 신설, 5044억원) ▲천안 성거~목천 우회도로(12.88km, 4차로 신설, 4555억원) ▲천안 북면~입장 국지도57호(12.94km, 2차로 개량, 1282억원) ▲아산 음봉~천안 성환 국지도70호(9.33km, 4차로 확장, 1047억원) ▲천안 목천~삼룡 국도1호(4.3km, 6차로 확장, 632억원)로 총 5건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사업 중 천안 신방~목천 우회도로와 천안 성거~목천 우회도로는 천안시 1호 외곽 순환도로망 완성의 핵심이다.
현재 천안시를 경유하는 주요 간선도로망은 남북간 도로망 국도1호선과 동서간 도로망 국도21호선으로 두 노선 모두 시가지를 통과해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황이다. 하지만 두 노선을 연결하는 신방~목천, 성거~목천 구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건설되면, 국도의 간선도로망 기능을 회복해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물류수송 비용 및 사회적 손실을 저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 5건의 총사업비를 합치면 총 1조 2,560억 원 규모에 달한다. 5건 모두 총사업비가 각각 500억 원 이상이기 때문에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게 되며, 타당성이 통과되면 올해 12월 최종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이 확정·고시될 전망이다.
그동안 박 의원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천안시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천안시, 충청남도는 물론 동료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공조해왔으며 특히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 국도21호 등 주요 간선도로가 도시 중심부를 통과해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며 “교통정체 및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대거 반영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신방~목천, 성거~목천 우회도로는 천안시 외곽 순환도로망 완성의 핵심”이라며 “천안시 교통혁신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빠르고 안전한 천안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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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FTA기금 감귤원 원지정비사업 대대적 확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성장 가능한 고품질의 감귤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020년 자유무역협정기금 감귤원 원지정비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내 감귤 농가들로부터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감귤원 원지정비 사업은 기존의 감귤원을 고품질 감귤 생산이 가능한 경제과원으로 생산기반 체질을 계획적으로 바꿔나가는 사업으로 노지온주 생산량의 30%이상 11브릭스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밀식 감귤원은 ‘성목이식사업’으로 노령 감귤원은 ‘우량품종갱신사업’ 등으로 농가 자율 선택에 의해 경제과원으로 정비가 가능하게 된다.
지원 기준은 원지정비사업인 경우 일정기간 해당 과원의 소득이 없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농가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지원 기준을 보조 70%, 국고융자 20%, 자부담 10%로 도비를 추가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자체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토양피복자재 지원 사업에 우선 대상자로 선정 지원하고 성목이식은 2년 우량품종갱신은 3년동안 1ha당 7백만원의 비료·농약 등 농자재가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자격 및 요건은 과수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한 사업시행주체에 최근 5년 이내 출하실적이 있고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간 사업시행주체와 출하 약정한 경영체이다.
2020년도 사업 신청일 기준 의무자조금 가입농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FTA기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신청기간 내에 해당 농·감협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우철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매해 다양한 종류의 고당도·고품질 과일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제주감귤이 소비자의 외면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고품질 향상의 경제과원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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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CES 2020 찾아 드론규제샌드박스 협력 논의
원희룡 지사 두산 수소전지 부스 방문
[충청뉴스큐] 미국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와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0에 방문 중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사는 지난 8일 CES 2020에 참가한 두산그룹 홍보부스를 방문하고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두산의 드론 수소전지 개발 프로젝트를 참관한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는 드론사업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국 최초로 선정된 드론규제샌드박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제주도는 이미 드론 활용서비스 모델로 해양환경 모니터링, 올레길 안심서비스, 월동작물 및 재선충 모니터링 등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드론 운용을 위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드론 수소전지를 사용할 경우 최대 40km, 2시간 정도의 장기 비행과 보다 무거운 중량의 물건 수송이 가능해진다.
제주도는 광범위한 분야에 드론 활용이 가능해져 비상 상황시 제주도 인근 섬이나 오지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의약품, 비상식량 수송 등 도민의 안전이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사업발굴과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원희룡 지사의 미국방문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세계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국내외 첨단기술 선도기업 등 관계자와의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제주의 미래산업 육성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ICT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제주도에 필요한 우호 교류 관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원희룡지사는 지난 7일에는 세계적인 전기차업체인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혁신적인 창업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드레이퍼 대학을 찾아 제주도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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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있는 특별자치도 제2의 도약 준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은 2019년 자체 업무성과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실화를 통한 특별자치도 제2의 도약 준비를 2020년 정책목표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선정,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년 자체 업무성과 평가 결과를 보면, 장기간 국회에서 계류되어 왔던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이 지난해 11월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해 12월 10일 공포됐고 지난해 2월 발표된 정부의 자치분권종합계획 시행계획에 ‘제주형 자치분권모델 구현’이 반영됐으며 ‘특별자치도 2018년 성과평가’ 결과 종합평점 84.5점으로 전년보다 1.2점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특별자치도 출범 후 13년이 지나면서 대외적으로는 전국 통일성과 지역 간 형평성 논리에 막혀 특별자치도에 걸맞는 정부의 지원이 약화되고 내부적으로는 단계별 제도개선 과제의 입법화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등 전반적인 추진동력 저하가 나타났다.
특별자치제도추진단에서는 이러한 자체 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0년에는 다음과 같이 3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첫째, 특별자치도 제2도약을 위한 추진동력을 재정비해 나간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사무처의 안정적 존속 방안 및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성과평가와 제도개선 등 분야별 이슈에 대한 공유체계를 구축하는 등 추진동력을 재정비해 나가고 ‘제주형 자치분권모델 구현’을 위한 자치분권 핵심과제 의 정부 수용을 위해 자치분권위원회의 정식 의제화를 추진하고 아울러 대 중앙 설득 및 대응논리도 적극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국세이양 및 자율성 부여, 면세특례 제도 확대, 권한이양경비 지원 법제화 또한, 국무총리실이 주관하는 ‘제주특별자치도 2019년 성과평가’에 대비, 2018년 성과평가 결과 보통·미흡평가 항목에 대해 소관부서와 공동 대응하는 등 체계적인 분석과 대응으로 특별자치 시행에 따른 도민체감도를 제고해 나간다.
제주특별법 특례의 활용·미활용 사례를 분석, 특별법 조문별 특례 활용 실적과 효과 등을 집대성한 사례집을 발간해 향후 제도개선 과제의 추가 발굴 등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한다.
도민의 도정 참여 확대 및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출연개선 방안 마련, 지하수 자원의 공공적 관리 등 환경자산의 보전·관리 강화, 카지노 산업의 관리·감독 강화 및 건전한 관광산업 기틀 마련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제도개선을 통해 도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산업·경제 분야 핵심과제 발굴, 자주재정 확보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자치분권의 도민체감도를 향상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정부 및 국회 등 자치분권 확산을 위한 공동 대응 및 연합세력 구축 등 도내·외 분권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민간주도의 지방자치분권 운동 활성화를 통해 제주형 자치분권모델 구현에 대한 국민과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명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시행 13년 여 동안 자치분권과 국제자유도시조성 분야에서 많은 성과도 이루어냈지만, 특별자치도 완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재정분권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에 관한 한 아직 갈 길이 멀다'며 '2020년은 도민과 함께 특별자치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제주형 자치분권모델 구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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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도립무용단 가족을 모집 한다
도립무용단 강원공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발전에 기여할 유능하고 참신한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 사무장 및 무용단 상임단원을 전국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으로는, 사무장인 경우 해당분야 전공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이 있거나 7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무용단 상임단원은 2년제 대학이상 무용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인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사무장인 경우 서류심사 및 면접전형이며 무용단 상임단원은 따라하기, 전통작품, 창작작품,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공개모집 공고기간은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5일간이며 접수기간은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격자는 오는 3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접수기간 내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접수처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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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으로 기초연금 대상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재산 기준인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는 지난해 137만원에서 올해 148만원으로 부부가구는 219만2천원에서 236만8천원으로 인상 적용하며 이에 따른 사업비 194,633백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7월 도입된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매년 상향 지원되고 있으며 단독가구인 경우 최고 30만원까지 지원되고 있다.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월 최대 30만원 지급 대상인 경우 2019년 소득하위 20%에서 2020년 40%까지 확대 지원한다.
기초연금 신청은 만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복지로에서 본인의 소득 재산 항목을 입력해 수혜대상 여부를 자가진단 할 수 있다.
특히 ‘기초연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를 동시 신청하면, 연금수급에서 제외된 경우라도 5년간 매년 소득·재산 조사를 자동실시 해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면 신청방법, 절차 등을 전화 또는 서면, 전자우편 등으로 개별 안내해준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기초연금 대상자 선정기준액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올해 만 65세가 도래했거나 1차 신청시 탈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연금 신청을 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