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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목소리 듣는다’ 청년원탁회의 위원 모집
‘청년의 목소리 듣는다’ 청년원탁회의 위원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31일까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19세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4기 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청년원탁회의는 청년정책의 수립·시행과정에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들로 구성된 공식적인 청년 참여기구이다.
선발된 청년위원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등 여러 분과로 나뉘어 다양한 지역 청년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각 분야별 토론을 거쳐 청년 눈높이에 맞는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내년 2월말부터 연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 견학, 타시도 청년단체 교류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70%이상 참석 시 도지사 명의의 활동증명서도 발급 받는다.
청년원탁회의는 2017년 1기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3기를 거치면서 정책제안과 청년간의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행정과의 실질적인 소통창구로서 거버넌스 파트너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내년 4기 청년원탁회의는 도가 직접 운영하며 행정과 청년간의 소통과 협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청년이 제안한 정책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과정의 이해를 돕는 특강 등을 마련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지원단을 통한 정책제안에 대한 행정의 피드백 강화로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위원 신청 자격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청년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원탁회의 운영을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이 주체가 되어 거버넌스 형태로 추진하기 위한 ‘원탁회의 운영지원단’도 모집한다.
운영지원단은 청년과 도 간 협력과 소통창구 역할, 원탁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 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분과 정책설계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도내 거주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서 1기부터 3기까지 중 청년원탁회의 참여 경험이 있거나 청년 커뮤니티 등 청년 관련 분야 활동 경력이 있는 청년은 우대한다.
‘청년위원’이나 ‘운영지원단’을 지원하고자 하는 청년은 도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은 정책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과정에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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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광역단위 전국 최초 어업실태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최초로 제주지역 어가경제 동향과 어업경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어업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호남지방통계청과 함께 ‘2020년 어업실태조사“를 위한 사전협의를 마치고 제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어업통계자료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통계의 지역특성 반영의 한계 등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주요지표 작성에 활용 가능한 지역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제주자치도와 통계청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제주맞춤형 지역통계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사항이다.
표본어가 규모, 조사항목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통계청과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조사결과는 제주지역 어업인 소득 향상과 경제활성화 방안, 장기적인 부채 대책 마련 등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조사는 살기 좋은 제주 어촌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주지역의 어업 현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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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부담금 부과대상 토지면적에 관한 임시특례 종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경기활성화 및 소규모 개발 사업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사업의 토지면적 기준에 관한 임시특례가 시행기간 만료로 오는 31일 종료된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도시지역은 990㎡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이상 개발 사업에 따른 관청에 인가를 받게 되면 개발부담금 부과대상이 된다.
이는 3년만에 부과대상면적이 원래대로 부과된다는 의미다.
부과대상면적의 기준은 최초 인·허가 시 개발사업 토지의 면적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개발부담금 부과액을 산정할 때 개발비용 산정의 간소화 및 투명화를 도모하기 위해 단위면적당 표준비용을 약 5.4% 상향 조정된다.
이는 개발사업 면적이 2,700㎡이하일 경우에 해당되는 사안으로 개발부담금을 산정함에 있어 개발비용으로 공제되는 표준단가가 상향되어 토지소유자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한편 개발부담금은 택지개발, 산업단지, 관광단지, 도시개발,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 체육시설, 공부상 또는 사실상 지목변경을 수반되는 사업 등 일정 면적이상의 개발사업인 경우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제3조에 따라 부과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양문 도시건설국장은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시, 자신의 사업 토지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과대상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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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사회조사 및 사회지표 결과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제주사회조사 및 사회지표’ 작성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제주사회조사 및 사회지표’는 제주의 현 사회상을 측정·분석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통계로 도민의 주관적 의식에 대해 면접 조사한 ‘제주사회조사’결과와 각종 ‘행정지표’를 종합한 결과이다.
제주사회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승인된 국가통계로 표본으로 선정된 제주도내 3,000가구를 대상으로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조사된 결과로 7개 분야 55개 항목으로 구성된 지표이다.
행정지표는 도 행정자료, 중앙부처 및 통계청 등 기존통계 총 12개 분야 154개 지표를 재분류·가공해 작성한 지표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활용해 제주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책 수립의 소중한 길라잡이로 활용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각종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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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특수배송비 사전 정보제공으로 도민 부담 완화 기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도민의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경감을 위해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제도개선 세미나 개최, 공정거래위원회에 관련 고시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26일 행정 예고를 거쳐 내년 6월 중에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는, 고시 개정 배경에 있어, 제주도 등 도서지역의 추가 배송비 등을 사전에 정확히 표시하지 않아 도서지역 소비자의 불만이 지속 제기된 점을 감안하고 개정 내용에 있어서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배송비용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도서지역 추가배송비를 포함한 배송비용 내역을 제공하도록 했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전자상거래를 통한 상품 구매 시 가격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가 보장되고 가격 비교를 통해 도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고시가 개정되면 미이행 업체에 대해서는 업체가 등록된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재조치가 가능하며 제주자치도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 업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고시 개정으로 도민의 알 권리 보장 및 선택권 부여와 관련 업체 간 자율경쟁을 통해 특수배송비 인하를 유도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위반업체 모니터링 및 제재 등 제도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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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설경 만끽, ‘한라산 설경 버스’ 이용하세요
급행버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의 겨울 설경을 만끽하려는 도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내년 1~2월 기간 일반간선 240번 노선에 ‘한라산 설경 버스’를 운행한다.
한라산 설경 버스는 일반간선 240번 정규노선에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토요일과 공휴일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영실매표소까지 왕복 운행된다.
이번 임시버스 운행으로 일반간선 240번은 토·공휴일에 기존 4대에서 6대가 운행되어 운행횟수는 편도 9회에서 15회로 늘어나고 운행 간격은 현행 1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운행구간은제주버스터미널~한라병원~제주고~한라수목원~도립미술관입구~어리목 입구~1100고지 휴게소~영실매표소이다.
현재 운행 중인 일반간선 240번의 정규 버스는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서1100도로~제주국제컨벤션센터 구간을 터미널 출발기준 7:30분부터 15:2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편도 9회 운행되고 있다.
한편 현대성 교통항공국장은 “겨울철 설경 버스, 단풍철 단풍 버스, 만차 구간 출퇴근 버스 등 이용객 눈높이에 맞춰 수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1100도로의 경우 겨울철에는 도로 결빙 등 기상변화가 많은 만큼 가급적 자가용 이용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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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수 읍면동 맞춤형 복지 시상 및 활동사례 발표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오후 4시 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읍면동 맞춤형복지 시상 및 활동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제주도는 43개 읍면동 맞춤형복지에 대한 활동실적을 5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찾아가는 방문상담,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 건수, 통합사례관리 실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교육 및 홍보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건입동이 대상, 애월읍·일도1동·연동·남원읍·표선면이 최우수, 한림읍 외 6개 읍면동이 우수, 이도1동 외 8개 읍면동이 장려로 총 22개 읍면동이 선정됐다.
더불어 유공공무원은 건입동 김혜정, 애월읍 임기숙, 일도1동 강경희, 연동 김은영, 남원읍 양연근, 표선면 류성철 직원이 수상했다 사례발표에는 대상을 수상한 ‘건입동’ 및 최우수인 ‘애월읍’ 그리고 ‘표선면’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이와 관련해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역 구석구석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적극 발굴해 행복한 제주도를 만드는 데 큰 주축이 되고 있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동절기 복지위기 가구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도민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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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경제정책은 '지역경제 활력화와 민생안정'에 "방점"
일자리경제통상국장 브리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한데다 건설업을 비롯한 1차산업의 부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영난 등 제주경제가 내년에도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도 경제정책방향과 경제활성화 실천과제를 2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지역소득 잠정 결과 –1.7%의 경제성장률을 나타낸데다 제주연구원이 올해에는 0.3%, 내년에는 0.8%내외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발표한 내용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통한 민생안정”을 정책목표로 민생경제, 1차산업, 관광, 미래산업, 도시건설 등 5대분야 총 56개 과제에 7천920억원을 투자하는 것이 핵심으로 지속가능한 제주경제 생태계 구축을 지향하면서 동시에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제활성화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5대분야 경제활성화 실천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민생경제분야는 19개 과제에 920억원을 투자하는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중소기업 등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경제주체들이 경영안정을 되찾고 더 나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둔다.
1차산업 분야에는 11개 과제에 1천466억원을 투입, 생명산업으로서 안정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둔다.
관광분야는 관광빅데이터에 기반한 수용태세 혁신과 시장별 전략적 마케팅으로 도민체감도 증진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초점을 둔다.
5개과제에 266억원이 투입된다.
미래산업분야는 4차산업 혁명 대응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둔다.
15개 과제에 684억원이 투입된다.
도시건설분야는 5개과제에 4천 283억원을 투입, 공공부문 투자확대와 민간부문 투자유인을 통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집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에 발표한 내년도 경제활성화 실천과제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월에 구성된 민관합동 ‘지역경제활성화 TF’를 활용,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TF는 경제활성화 과제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 지역경제활성화 TF에 참여한 소상공인, 기업인, 1차산업과 건설·관광산업 종사자 등으로부터 현장 이야기를 듣고 계속해서 이를 과제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과 경제활성화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경제정책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연구기관·학계, 금융, 1차산업, 관광, 건설, 중소기업, 소상공인, 미래산업, 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제주연구원 고봉현 연구위원의 ‘경제여건 진단 및 2020년 경제전망’발표에 이어 ‘2020년 경제정책방향 및 경제활성화과제’보고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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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따른 감귤 병해충 진단·방제 매뉴얼 보급
감귤 병해충 진단과 방제 매뉴얼
[충청뉴스큐] 이상기후 현상과 돌발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에 따른 작물보호제 사용기준이 강화되면서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감귤 병해충 진단과 방제 매뉴얼이 제작·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농업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감귤 병해충 진단과 방제, 사용 가능한 작물보호제 목록, 작용기작 등을 수록한 ‘감귤 병해충 진단과 방제’ 매뉴얼 증보판 2,000부를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매뉴얼에는 2017년 이후 신규 등록된 작물보호제를 추가해 병해충 방제에 따른 약제 선택폭을 확대하는 등 적기 방제와 안전사용 기준 정보가 담겨 있다.
최근 병 발생 추이로는 발아기 이후 저온으로 더뎅이병 발생 증가, 돌풍과 강우로 어린 봄순에 궤양병 감염 및 열매 감염, 9월 이후 고온 지속과 강우에 의한 소립검은점무늬병, 부패과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충 발생 추이로는 6~8월 귤녹응애 발생량 증가, 늦은 봄순에도 귤굴나방 피해, 산남지역에 주로 발생해 피해를 줬던 볼록총채벌레가 전 지역으로 확대, 등록된 지 오래된 살충제 저항성으로 방제효과가 떨어지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에는 감귤 농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병해 14종, 해충 23종에 대해 발생시기, 피해유형, 방제요령, 관원관리 등을 담았고 신규농업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자료를 첨부했다.
부록에는 감귤 주요 양분결핍과 대책, 금지·돌발 병해충 정보와 농약 안전사용기준 강화에 따른 농업인이 지켜야할 내용을 자세히 수록했다.
매뉴얼은 감귤 현장 기술지도 자료 및 교육교재로 활용하고 감귤재배 농업인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며 매뉴얼을 필요로 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허영길 농업재해팀장은 “감귤 병해충 정보제공을 통해 농가에서 적기 방제로 피해를 줄이고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PLS 시행에 따른 작물보호제 선택에 도움을 주는 한편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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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 활성화 운영계획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립예술단 조직체계 정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실행방안으로‘도립예술단 활성화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도민을 위한 공연 활성화, 도 컨트롤타워 기능강화, 도립예술단 조직체계 개선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립예술단 활성화 운영계획’은 지난해 도립예술단 활성화 및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3개분야·15개 발전과 제안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용역에서 제시된 발전과제 안에 대해 도립예술단의 사무국 및 노조대표, 문화예술전문가, 노무사, 행정 등 15명으로 구성된‘도립예술단 활성화 TF팀’에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8차 회의를 통해 실행방안에 대한 의견을 정리했다.
또한, 법제, 인사, 예산, 타시도 사례, 도립예술단 관련부서 의견 등 검증절차에 의해 실행방안에 대한 구체적 검토를 걸쳐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운영계획 주요 내용으로는 도립예술단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도립예술단실무협의회’설치를 조례에 명문화하고 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예술단 기획·합동공연, 주요정책 협의 등 총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술단원과 예술단사무국의 불합리한 정원을 조정하고 사무국 기능강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충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술단별 다른 직급·보수체계의 단일화, 자동 승급제 도입, 단원평정시기 주기는 현행 1년에서 현실을 감안 2년으로 조정, 명예퇴직제 도입 등 예술단원의 사기를 올릴 수 있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안무자·지휘자 임용 및 재위촉 임기제한은 현행대로 위촉 2년 연임 가능토록 하되, 운영상황 모니터링 후 중장기적으로 임기제한을 도입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그 밖에 도민 모니터링단 및 SNS서포터즈 운영, 도립예술단 CI 개발 및 명칭 표준화, 도립예술단 상주공간 확보 방안 등 단기, 중·장기계획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립예술단 활성화 운영계획 제반사항 추진을 위해 2020년 2월내 조례·규칙·규정 개정 등을 마무리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착실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그 동안 도·제주시·서귀포시가 서로 다른 운영체계로 운영되어 왔었던 도립예술단의 단점은 최소화 하고 예술단별 장점은 최대화해 도민의 문화요구에 부응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사랑받는 도립예술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