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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년 새해에는 한라산을 보호하고 탐방객들에게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를 시범 운영하고 중장년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하고도민 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 62건의정책들을 소개했다.
민생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중장년 근로자들의 주거안정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1월 지정된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본격 시행되어 일자리창출,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내일배움카드제 확대·개편, 청년자기계발비 지원 확대, 스타상품 통합지원사업 확대, 수출기업 무역보험 안전망 구축, 수출기업 인력뱅크 등을 통해 재직자와 기업의 지원을 확대한다.
복지·보건·안전 분야에서는 17개의 정책이 확대·신규 도입된다.
노인, 장애인 등 복지를 확대하고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 확대 등 보건 강화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제주청년등록시스템 구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 학생카드 발급 등을 추진한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제주형 사회적 농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에 돌봄·치유·사회적응 등 자립을 지원하고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에게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
또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친환경농산물 급식 지원 단가 인상, 청년창업형 후계농 영농정착금 지원 등 농가경영 및 소득안정 정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액 확대와 더불어 낚시어선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간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공공건축과 공간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시행하고 신혼부부·자녀출산 가정 대출이자 지원도 확대한다.
더불어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됨에 따라 경사진 곳 주차장 안전시설도 의무화된다.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5등급 차량 운행제안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시범 운영된다.
이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코스 1일 1,000명, 관음사 코스 1일 500명이 예약에 따라 탐방하게 된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 이용권 등을 확대하고 회원제골프장 개별소비세를 일부 감면한다.
기타, 지방보조금 지원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고 국가유공자 등 수당이 상향 지원된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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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 10년째 성금 기탁
제주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 성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553,57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도르미’ 회원들이 도·내외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이 뛴 거리 1㎞당 200원씩을 모아 마련했다.
올해 도르미 회원이 달린 거리는 모두 7,768㎞로 이는 제주 일주도로 43바퀴에 해당한다.
도르미의 사랑 나눔 행사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이어온 사업으로 매년 모금한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는데, 지난해 1월까지 총 14,566,224원의 금액을 기탁했고 이번까지 모두 16,119,794원을 기부했다.
도르미회에서는 내년에도 1㎞ 뛸 때마다 200원의 적립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1월 육상인의 밤 행사에서는 도내 우수 육상 선수를 발굴해 장학금도 전달할 방침이다.
김창윤 회장은 “도르미 동호회는 건강하게 달릴 수 있는 행복을 느끼면서 이웃 사랑과 제주 육상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행복 나눔 사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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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올해 민생경제 활력화, 제주도정의 제 1목표”
2020년도 시무식
[충청뉴스큐] 원희룡 지사는 “올해 민생경제 활력화를 제1의 목표로 하는 제주도정은 현장 중심으로 가야한다”고 밝히며 “공무원들과 각 기관 단체들이 책상에 앉아서 우리 것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하고 현장에서 결과가 나오게끔 하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열린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한 2020 제주특별자치도 시무식에서 공직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민생 소통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의 시무식 행사는 도청 청사 내에서 개최되어 왔지만, 올해 시무식은 도정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도민의 민생현장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도민과 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올해 제주도는 제주도민들과 함께 하고 함께 느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겠다”며 “저부터 행정과 각 기관들이 일선의 현장과 얼마나 잘 소통하고 함께 하는지에 초점을 두면서 열심히 뛰고 여러분들의 활동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공직자들에게 “자기가 맡은 직급과 부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도민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도민의 소리를 듣고 이해관계 여러분들의 이야기들을 두루 들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부서의 칸막이, 공무원들의 소극행정을 넘어서서 현장에 도민들이 일선에서 겪고 있는 생생한 어려움들을 가급적이면 해결하고 당장 해결이 안되는 사안은 애로사항과 문제를 공감하기 위해 제도개선 사항이라도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소상공인, 자영업, 1차 산업, 가공 유통산업, 관광업, 건설업, 미래 산업 등 제주의 많은 기반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민·관이 잘 협력해서 이겨낸다면 어떤 위기가 다가와도 제주에 청정브랜드라는 보물섬 가치를 앞세워서 지속가능한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시무식이 끝난 후에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어려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정이 상인들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를 비롯한 공직자들은 새해 첫 업무를 제주시오일민속시장에서 시작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자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했으며 오일시장에서 장사하며 느끼는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가 직접 구매한 생활용품과 식료품은 제주양로원에 전달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비롯한 제주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 시장 내 시설 보수,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는 지난해 9월 17일에 주차타워 준공을 완료했으며 아케이드 공사와 간판 재보수 등의 시설 보수사업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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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새해 첫 업무시작‘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현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새해 시무식을 오는 2020년 1월 2일 오전 9시30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시무식을 도청 청사 내에서 개최해 왔으나, 내년 도정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도민의 민생현장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첫 업무를 시작해 침체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는 전 공직자의 의지를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무식은 도와 행정시 공무원을 비롯해, 각 공사와 출자·출연기관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신년메시지와 민생경제 활력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 후 전 참석자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시무식은 새해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지금까지 제주도가 이룬 성과의 결실을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생각으로 도민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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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위기 넘는 질적 도약 준비가 2020년 과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19년 마지막 주간정책조정회의 자리를 통해 “2019년은 제주도의 기본 핵심과제인 청정 제주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 급속 성장에 따른 인프라 확충, 미래 제주의 질적 발전을 담보할 인재 육성에 주요한 성과가 있었다”며도 “내년 경제하강에 따른 민생의 여러 위기 상황들로 제주경제와 도민 삶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에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확보하기 위해 당면정책에 집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위기를 넘은 질적 도약을 준비하는 것이 2020년의 과제”고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2019년 마무리 및 2020년 핵심정책 보고’라는 주제로 올해 성과를 평가하고 2020년 핵심정책을 공유하는 주간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15개 실국과 양 행정시의 2019년도 주요성과 보고와 2020년 핵심 추진 과제의 공유가 이뤄졌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재정 집행률이 사상 처음 90%를 넘을 것 같다”며 “미흡한 점도 있지만 잘 개선해서 도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성언 정무부지사는 참석한 실국장들에게 “올 한해 고생 많았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밝히며 “내년도 도민을 바라보고 항상 변화하는 모습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참석자들에게 “오늘이 재정집행 마지막 날”이라고 강조하고 “금일 집계를 마치면 집행률 90%이상에 차질이 없을 테지만, 각 부서와 회계과가 마지막까지 집행과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각 실국의 협조를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어진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올 한해 부서별로 많은 성과와 교훈이 있었지만, 인프라 확충에 따른 개발문제와 갈등문제 그리고 큰 틀에서 계획된 현안들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부서 간, 기관 간, 민관 간 논의와 협력체계에 대한 분발이 절실히 필요했다”는 말로 아쉬움을 표하며 “새해에는 갈등에 대한 관리와 조정 그리고 종합적인 협력체계 가동에 분발하고 각종 현안과 갈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춰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간부 공무원들에게는 “정해진 업무 추진을 넘어선 책임이 있다”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수립과 중앙절충, 혁신과제의 개발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위기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바로 티가 나고 도정 성과를 흐릴 수 있다”며 “인사를 전후해 적극적인 상황 대응과 도민 소통을 통해 대비태세를 갖추는데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보태 달라”며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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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도, 공간정보사업 집행실적 평가 2년 연속 우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에서 2018년 지자체가 시행한 공간정보 사업 총771건에 대한 집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시스템‘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간정보사업 집행실적 평가는 국가공간정보기본법 제7조에 따라 지자체의 사업계획에 따른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환류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공간정보 생산, 활용, 유통분야 전문가 그룹의 심의를 통해 매년 우수한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성과를 공유·확산시키고 있다.
평가 기준은 산출물의 적정성, 정책목표의 달성도, 정책의 파급효과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으로 ‘우수’를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는 시민중심의 위치 기반 스마트 행정 서비스인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시스템’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2017년 국가공간정보 사업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다양한 공간분석 기능과 첨단 GIS 기술을 일반 행정업무에 적용해 과학적 행정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18년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시스템은 그동안 고부가가치의 융복합·활용보다는 국가 GIS 사업에 의존한 측량·DB 구축 위주의 산업을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환경을 조성해 공간정보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공공부문 정책 혁신에 견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GNSS 시스템 구축으로 단순한 측량을 IOT 기반 이동체 자료 수집체계 플랫폼으로 구축했으며 데이터 기반 사고 감지로 긴급구조체계를 실증하고 전국 최초의 민·관 협업 모델인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로 확대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대통령상,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선정한 국민공감 최우수사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무총리 상 등 중앙단위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인프라 공공데이터는 지자체가, 서비스는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는 정책‘ 프로젝트 수행 으로 도시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내년에도 융·복합 시대에 걸맞는 범부처·공공기관 및 지자체, 민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간정보와 ICT 정보기술로 초연결성, 초지능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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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도 공직자 퇴임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하반기 공직자 퇴임식이 31일 퇴직자 및 가족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다.
이날 퇴임식을 통해 유종성 전 도민안전실장을 포함한 46명의 공직자가 짧게는 13년, 길게는 41년여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주도청 공무원직을 내려놓게 된다.
행사는 퇴직자 입장 및 추억사진 상영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수여, 재직기념패 전달, 도지사 격려사, 퇴임사, 송별사, 퇴직자 가족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원희룡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퇴임 공직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퇴임사를 맡은 유종성 이사관은 후배들에게 도민에 대한 철저한 봉사행정을 통해 존경받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2019년도 하반기 도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도민 및 공무원 38명에 대한 수상이 이뤄진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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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역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한국수자원공사 위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제주시 및 서귀포시 동지역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물 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 12월 26일 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2020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1,326억원이 투자되며 블록구축 사업 등 배·급수관로에 대한 시설현대화가 시행된다.
그 동안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 유수율 제고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에 공기관 대행사업으로 위탁 시행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오라, 애월, 토평지역 블록구축사업을 완료해 목표 유수율을 달성한 바 있으며 2019년도에도 한림·한경, 조천, 대정·안덕 지역 등에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 중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금까지 성과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대상을 동지역으로 확대해 블록시스템 구축,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관로개선 등 상수도 급수체계 정비를 시행하고 수량·수압·수질 감시, 선제적 위기대응 등 상수도관리를 선진화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현재 동지역 유수율을 46%에서 75%로 높이고 블록구축사업 완료지역부터 노후 상수도관 교체를 통해 목표 유수율인 85%까지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윤권 상하수도본부장은 “상수도 유수율 제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안정적 수돗물 공급, 지하수 이용의 효율화 등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수지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또한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의 건강한 물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수자원의 확보와 도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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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도체육회 민선시대 개막”
‘2019 도 체육회 체육인의 밤’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30일 “올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행정시 체육회가 출범했으며 내년에는 도체육회 민선시대가 새롭게 열린다”며 “도체육회의 자율성, 독립성, 전문성을 확보해 도체육회의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메종글래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도 체육회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회 임원, 체육인 가족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제주인의 저력을 남김없이 발휘해 자랑스러운 제주의 이름을 드높인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와 지도자, 임원, 가족 등 체육인 모두의 노력과 화합이 있었기에 올 한해 제주가 스포츠메카로서 빛날 수 있었다”며 “올 한해 모아주신 스포츠정신과 여러분들의 열정과 협력을 내년에도 변함없이 쏟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올 한해 제주도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9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체육대상 1명, 경기부문 17명·6팀, 생활체육부문 23명·1팀, 학교체육부문 5명, 지도부문 18명, 심판부문 8명, 공로부문 11명, 감사패 7명, 특별표창 1명 ㅁ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 김태석 의장,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도체육회 임원 및 회원, 선수와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스포츠의 섬’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4일 전국에서 10번째로 제주스포츠과학센터를 개소해 선수들의 체력트레이닝과 역학, 심리 등 스포츠과학 여러 분야에 걸쳐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제주도에서 유치하는 등 고부가가치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팀 유치 확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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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관계법령 위반 영세어업인 82명 ‘특별사면’ 혜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년 신년 특별사면 결정에 따라 제주지역 영세 어업인 82명이 행정제재 특별사면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산관계법령을 위반해 어업면허, 어업허가에 부과된 행정제재 중 2017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선박안전 조업규칙의 출·입항 미신고 등을 위반한 생계형 법령위반에 따른 대상 어업인 82명에 대해 2019년 12월 31일자로 특별사면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다만, 무허가조업, 조업금지구역 위반, 공조조업, 유해약품 사용 등 수산자원 보호·육성 및 식품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위반행위는 제외됐다.
특별사면으로 행정처분 기록이 삭제됨으로써 수산관계법령위반 처분으로 그동안 어업활동에 제약을 받아 왔던 생계형 어업인들은 경제활동 지원 및 어선 승선원의 재취업 확대로 어업경영 안정이 기대되며 가중처벌 적용 면제, 영어자금 대출 신청 및 면세유 사용 등이 가능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금번 신년 특별사면 대상 어업인 82명에 대해 1월 중 행정처분대장 정리 등 후속 조치를 완료하고 대상 어업인에게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