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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안전관리계획 및 민방위계획 최종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과 민방위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내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위원장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4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 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기록적인 태풍에 대한 후속조치와 국가적 재난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민·관·경·군이 합심해준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각종 사고가 전국적으로 빈발하고 올 겨울에도 폭설과 한파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빙판길 교통사고 난방기구 화재, 해상에서의 화재사고 등 여러 가지 예상되는 겨울철 사고들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가 안전한 대한민국과 안심 제주를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태세를 갖춰서 재난과 안보에 대한 도민사회의 총력 대응태세를 확인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년 안전관리계획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 안전·안심·편안 실현을 위한 4대 전략과제를 정해 도민안전실 중심으로 실시간 도민안전 CCTV 관제 강화 도민안전 사각지대 해소, 민간주도형 안전문화 활동 강화, 완벽한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 구축, 신속한 자연재해 복구 시스템 강화 등 24개 실행계획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계획에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재난안전일반 등 3개 분야 42개 유형별로 피해현황, 원인분석, 목표, 투자 현황,재난관리 단계별계획, 세부추진대책 등이 포함됐으며 42개 유형에 총 2,59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3安 제주 실현을 위해 “밝고 안전한 제주를 목표로 CCTV, 가로등, 안전펜스 설치에 집중적인 예산을 투입하고 각종 시설물 내진보강 사업을 신속하게 완료하는 등 자연재난 매뉴얼을 제주 특성에 맞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종 확정된 2020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은 실무급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실무조정위원회 검토를 거친 계획안으로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관리, 재난안전일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게 재난유형별로 관리대책이 마련됐다.
안건심의가 끝난 후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재난업무별 제주특별자치도와 재난책임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한 ‘재난대응 유관기관 협력결의서’를 채택했다.
2020년도 민방위계획에는 민방위 위상 및 대응역량 강화, 민방위 훈련 실효성 강화, 민방위대 편성과 운영 개선, 민방위대 검열 강화, 민방위시설 확충 등 9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해 반영하고 있다.
주요 사항으로는 정기민방위 교육 및 훈련실시, 민방위 훈련 8회 실시, 지진·화재·정전 등 재난 등 실제상황에 대비한 도민행동요령 숙달 등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 심의가 끝난 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지역 방위를 위해 힘쓰는 48개 군·경 경비부서에 대해 공무원 성금으로 조성된 격려금 2천만원을 해병대 및 경찰청, 해군부대 등에 전달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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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체납관리단 운영 평가회 개최
2019년 제주체납관리단 운영 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2019년 제주체납관리단 운영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 3월 출범 후 약 10달 동안의 체납관리단 운영실적 및 체납액 정리실적 보고 행정시 별 우수사례,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2020년 운영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제주체납관리단 33명을 포함한 체납징수담당 공무원 등 45여명이 참석한다.
제주체납관리단은 고액체납자 관리단과 소액체납자 관리단으로 구분 운영해 총 32,547건 5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액체납자 관리단은 4회에 걸친 가택수색으로 명품가방·고급 이륜차 등 동산을 압류했다. 담당자별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1,056명의 체납자에 대한 권리분석 및 현장 징수 독려활동 결과 2,702건 24억원을 징수했다.
또한, 소액체납자 관리단은 1백만원 이하 소액체납자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 전화 상담 독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활동을 벌인 결과, 총 29,845건 27억원을 징수한 바 있다.
특히 소액체납자 관리단의 현장 실태 조사 중 생계가 곤란한 체납자 6명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생계가 어려운 홀로 사시는 어르신은 읍·면·동 맞춤형 복지 사례관리팀 방문상담을 통해 독거노인지원센터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5년 이상 장기 압류된 재산의 실익분석 후 부동산 41필지·차량 30대는 공매의뢰했고 예금 및 매출채권 등 2,945건 추심을 통한 압류재산 일제정리로 납세자가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외 출입국이 잦고 재산을 은닉할 우려가 있는 지방세 체납자 9명에 대해서도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해 현재 체납자 9명은 6개월 동안 해외 출입국이 금지된 상태이며 내년도에는 이들에 대한 세금 징수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태진 제주특별자치도 세정담당관은 “2019년 제주체납관리단 운영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운영으로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하고 더불어 복지 서비스 연계 활동에도 적극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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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농기계 사용효과 민간위탁 대비 81% 경영비 절감
임대농기계 사용효과 민간위탁 대비 81% 경영비 절감
[충청뉴스큐]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비하고 농작업 기술보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주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임대 빈도가 높은 트랙터, 굴삭기, 파쇄기 등 3개 기종에 대해 임대농기계 사용효과를 분석한 결과 민간위탁 대비 81%의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트랙터는 임대횟수 593회에 임대일수 795일 굴삭기는 임대횟수 522회에 임대일수 936일 파쇄기는 임대횟수 499일에 임대일수 824일로 3개 기종은 총 1,614회에 2,555일이 사용되어 82,217,000원이 임차료로 지급됐다.
농업인이 임대농기계 사용에 따른 비용은 트랙터 93,204,160원, 굴삭기 41,794,420원, 파쇄기 51,277,500원 등 총 186,275,900원으로 산정됐다.
트랙터 등 3개 기종을 민간 위탁 농작업으로 맡길 경우 대행 비용은 994,700,000원으로 임대농기계 사용비용과 비교해 808,424,100원이 절감되어 임대농기계 활용도가 높을수록 농가 경영비를 줄여줄 것으로 조사됐다.
농기계 경영비 절감액은 민간 위탁 지불 비용에서 임대농기계 사용에 소요되는 임차료와 유류비를 차감한 금액으로 계산했다.
임대농기계를 사용하려는 농업인은 사용예정일 기준 30일 전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예약 방법으로는 방문, 전화 또는 인터넷홈페이지 등 편리한 방법으로 선택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료 결제는 카드 또는 계좌이체가능하다.
진동협 농촌지도사는 “매년 임대농기계 사용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작업 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굴삭기 등 농기계 활용교육을 반드시 이수해 임대농기계를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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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센터 오카리나동아리, 찾아가는 재능나눔 공연 선보여
설문대센터 오카리나동아리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속 오카리나동아리 ‘소리사랑’은 지난 17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소재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함께하는 우리는 행복한다”는 주제로 찾아가는 재능 나눔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아리랑’, ‘산 너머 남촌에는’, ‘소양강 처녀’, ‘감수광’ 및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됐으며 공연 말미에는 오카리나 반주에 맞춰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의 향수를 달랬다.
설문대센터 오카리나동아리는 센터 문화교육 수료생들로 구성되어 주 2회 이상의 학습을 통한 역량 강화는 물론, 소외계층 및 도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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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호남지방통계청 '제주청년통계' 개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을 목적으로 개발한 제주청년통계를 18일 공표했다.
제주청년통계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에서 만 39세를 대상으로 행정통계‘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와 조사통계‘제주특별자치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3년 주기로 작성 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는 주민등록, 과세자료 등 20종의 행정자료와 인구주택 총조사, 제주사회조사 등 4종의 조사자료를 연계·활용해 구성한 총 11개 분야 179개 항목의 지표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면접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사회적 상태 및 인식에 관한 총 9개 분야 41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 4월 청년통계 개발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제주 청년통계가 청년과 관련한 다양한 지표를 아우르고 있는 만큼 객관적·합리적인 정책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청년통계라는 결과물을 완성시키게 되어 무엇보다 뜻깊다”며 “통계결과를 적극 활용해 ‘청년이 꿈을 키우고 이루는 제주’ 실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은 “제주청년통계는 전국 최초로 행정통계와 조사통계를 동시에 구축한 사례”며 “제주청년통계의 결과가 향후 제주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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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큰 행복” 공직자 봉급우수리 모금 8년째 이어져
봉급우수리 모금 운영 심의위원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도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나눔 문화를 실천중이다.
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4시 총무과 회의실에서 봉급우수리 모금 운영 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지원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관련부서 및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시설 9개소와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34가구이다.
재정지원이 적거나 기부금이 적어 운영상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긴급구호 및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총 43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3천 2백만원이다.
2012년 4월부터 도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시작된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은 사회적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책무를 다하고 건강한 제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8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년 도 소속 공직자들의 월 봉급 중 1,000원 미만의 금액과 희망자에 한해 만원 범위 내의 금액을 모아 우리 지역의 불우한 시설과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도 소속 공직자 90%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억 7천여만원을 모금해 71개 시설·146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기부 금액을 포함하면 8년간 2억 1천 1백여만원의 모금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모금액은 오는 30일 직원 송년한마당 행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희망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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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내‘노란신호등’최초 설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안전한 등하굣길’ 구축사업 일환으로 초등학교 중 교통 환경이 취약한 5개교를 선정해 제주에서 최초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신호기를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되는 ‘노란신호등’은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 기존의 신호등 외관을 먼 거리에서도 알아보기 쉬운 노란색으로 교체한 것이다.
노란신호등 설치로 교통 환경이 취약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미리 인지해 서행하고 신호위반 예방도 유도하게 된다.
자치경찰단은 향후 노란신호등의 설치 운영 효과 분석을 통해 개선점 마련하고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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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우수 혈통 한우 송아지 분양 완료
2019 하반기 우수 혈통 한우 송아지 분양 완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이 혈통등록우 암소에서 생산된 한우송아지 16마리를 도내 한우농가 13곳에 분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우 능력개량을 통한 소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분양한 한우 송아지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 혈통등록을 마쳤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종축개량공급위원회에서 외모심사, 유전능력 및 개체별 혈통정보에 대한 심사를 통과한 개체이다.
또한 3개월령 전후 백신 등 예방접종 및 질병검사 결과 결격사유가 없는 개체에 한해 최종 선발 분양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태어난 혈통등록된 송아지로 암송아지는 우량한우 생산을 위한 능력개량용 번식우 밑소로 수송아지는 고급육 생산용 비육 밑소로 농가에서 활용된다.
분양대상 농가선정은 강소농가 육성을 위해 소규모 사육규모 농가 우선으로 분양두수를 배정했다.
한우송아지 분양가격은 최근 3개월간 제주지역 한우송아지 평균 거래가격을 참고한 뒤, 종축개량공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암송아지는 kg당 10,000원, 수송아지는 kg당 13,000원을 적용해 산정했다.
지금까지 축산진흥원에서는 우수 혈통 한우송아지 1,066마리를 도내 689개 한우농가에 분양해 농가의 우량 한우송아지 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축산진흥원은 지속적인 한우 암소 능력평가·선발 및 계획교배를 통한 우수 혈통의 번식암소 집단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능력이 우수한 한우송아지 40마리를 생산·공급함으로써 농가의 한우개량을 촉진시키고 고품질 한우 고급육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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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생들, 교육·문화 활동 향유로 꿈 키운다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시안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발급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이었던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발급이 2020년도 신학기 시행을 목표로 준비과정에 들어갔다.
제주 꿈바당 학습 바우처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의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사업비의 50%를 각 부담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행하기로 했으며 해당 예산은 의회 의결을 거쳤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한도의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를 발급 받아 주요 온라인 강의, 진로·진학 온라인 진단, 온·오프라인 서점, 진로체험 테마파크 등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 카드발급 시스템 구축 및 카드제작 등을 위해 민간위탁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해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정상급 온라인 강의 제공사 및 진로·진학프로그램 지원사, 온·오프라인 서점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 확보 작업에 돌입하는 등 모든 준비와 시스템 교육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 학생카드 발급으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온라인 강좌 및 진로·진학지도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의지만 있으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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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계약심사 통해 예산 137억원 절감 및 적정공사비 반영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도가 체결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계약 등 총 750건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해 총 13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예산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이다.
예산이 절감된 사업은 공사 374건에 131억원, 용역 83건 7억원, 물품구매와 제조 244건 2억원, 민간위탁금 30건 3억원 등이다.
증액된 사업도 144건에 45억원으로 최저임금 상승, 근로시간 단축, 건설인력 수급부족 등 최근 건설업계의 어려운 여건을 반영해 인건비 등에 적정공사비가 책정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각종 제비율, 사토 운반거리·장비 및 규격, 수량산출, 인건비, 안전관리비용 분야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계약심사는 사업부서의 심사요청, 계약심사, 심사결과 통보, 계약의뢰 및 계약체결 순서로 진행된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특히 매년 계약심사 및 원가검토 자문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현장중심의 계약심사가 정착·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