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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72주년 4·3희생자추념식 슬로건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2020년 제72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을 전국 공모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2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대표하는 핵심 메시지로 활용될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참신한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4·3의 아픔을 화해와 상생의 가치로 승화시켜 온 제주인의 평화 애호의 마음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슬로건에 함축적으로 담겨져 있어야 한다”고 작성요건을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작성요건을 바탕으로 공모된 슬로건을 명확성, 참신성, 완성도 등 3개의 기준으로 심사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8건의 슬로건에 대해서는 최우수 1건 100만원, 우수 2건 각 50만원, 장려 5건 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슬로건 접수는 18일부터 내년 1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심사결과는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도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펙스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슬로건은 홍보아치, 선전탑, 현수막, 홍보자료, 홍보영상 등 각종 제72주년 4·3희생자추념식 홍보물에 활용된다.
한편 제72주년 4·3희생자추념식은 2020년 4월 3일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및 추념광장에서 봉행된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화해와 상생의 4·3 가치를 모든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참신한 슬로건을 선정해 4·3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4·3희생자추념식이 하나의 슬로건을 아래 모든 세대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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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개선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만들기 추진체계 개선 및 특별자치마을 만들기 지원조례 개정으로‘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 오는 2020년도부터 획기적으로 개선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 추진체계는 그동안 5단계로 추진되어 오던 것을 중앙사업의 일부가 재정 지방이양사업으로 자체 추진하게 됨에 따라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과 중앙사업’을 구분해 추진하게 된다.
또한 특별자치마을 만들기 지원조례 개정내용에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마을활동가 양성·운영’,‘사전심사제’,‘사후관리’ 조항을 신설해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지원강화 및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허법률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재정 지방이양으로 지속 가능한 자체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체계를 재정립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통해 내실있는 마을만들기 추진으로 ‘도민이 행복한 마을’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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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4차산업 혁명 징검다리 역할 해야”
원희룡 지사
[충청뉴스큐]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4차산업 혁명 대비와 신성장 동력 육성 등을 위한 미래산업 발굴에 전 실국장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다.
원희룡 지사는 “4차산업 혁명과 민간과 공공이 만나는 이 시기에 디딤돌이 될 것이냐 걸림돌이 될 것이냐, 마중물이 될 것이냐 고인물이 될 것이냐, 오고 있는 뒷 물결에 자리를 낼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를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2020년 신산업·신성장 동력 확보’를 주제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정부에 규제를 풀고 전기차 보급 사업을 진행했던 것이 구체적인 기업과 일거리와 연결되며 새로운 산업이 됐다”며 “작아 보이지만 계속 쌓이고 전 세계와 연계됐을 때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만큼 자체 대비태세와 협력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드론을 예로 들며 “드론은 안전, 농업, 해양, 환경, 관광, 교통 등 인재육성, 교육, 도민 생활의 다양한 분야와 연결될 수 있다”며 “미래국 뿐만 아니라 각 현업부서에서 성과를 만들어갈 아이템과 프로젝트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공공과 민간의 복지정보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을 언급하며 “환경, 스마트 도시, 교육 등 각 부서마다 중앙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고 취합해 정부 사업에 대한 절충 시에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 내부의 데이터 축적과 분석·활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역량 강화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인공지능과 네트워크의 산소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며 “각 부서마다 존재하는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민간의 산업과 연결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미래전략국을 중심으로 다른 부서와 프로젝트에 대한 종합 조정 역할을 할 수 있는 코디네이터와 관련팀을 구성할 것”도 지시했다.
이어 “전기차, 드론 등 이미 성과가 있는 실증사례를 생생하게 접하고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태도로 민간이 앞서나가는 부분을 지원하고 공공이 접목돼야 하는 것을 조언 받는 자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내년도 도정운영의 중점 분야 중 하나인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추진상황과 4차산업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빅데이터, 드론 등 활용사례 등이 공유됐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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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19년 해양수산발전유공자 표창 및 격려
2019년도 해양수산발전 유공자 시상식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올해 제주해양수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해양수산인과 관련 단체 임직원들 58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이날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해양수산유공자 표창 시상식에는 도내 어촌지도자, 생산자 단체, 해양수산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 발전, 해양사고예방, 해양산업 발전, 해녀문화 보존육성, 해운항만사업 발전, 해양수산연구지도 6개 부분별로 시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해양사고예방 분야가 추가되어 해양사고예방과 구조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신 해양수산인 6명이 처음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제주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종사하는 해양수산인과 관련 단체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해 해양수산인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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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클린 제주만들기 읍면동 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2019 클린제주만들기 읍면동 경진대회 발표회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클린 제주만들기 읍면동 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회’를 17일 개최했다.
2019 클린 제주만들기 읍면동 경진대회는 1회용품 사용안하기 등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는 도 전역으로 파급·확산하고자 추진하는 시책사업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2019년 클린제주만들기 읍면동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3개 읍면동에 대한 시상식 후, 클린제주만들기 최우수 읍면동 및 조천읍의 ‘자원순환형 람사르습지도시 조성’ 등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제주더큰내일센터 탐나는인재 참여자로부터 클린하우스 문제해결을 위한 ‘원활한 분리배출을 위한 클린라이트’라는 주제로 제안 발표 시간을 가졌다.
경진대회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을 구성해 특수시책의 지속가능성 및 독창성, 효과성, 우사사례 확산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경진대회 내용은 순환자원 및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시책, 1회용품 사용 감축 시책, 생활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관련 홍보 실적 세 분야에 대해 심사했으며 추가로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우수사례에 대해 가점을 부여했다.
평가결과, 성산읍과 일도2동의 특수시책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 우수부서는 상장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들을 전 읍면동에 전파하고 도민사회에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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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미생물 무상 공급으로 친환경·비용절감 ‘일석이조’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농업기술원은 청정제주 자연환경 보존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2020년에 농업미생물 300톤을 무상 공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20년 농업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4개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농업미생물은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별 최대 18L까지 무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기술원은 2015년 10월에 비료생산업 등록을 하고 광합성세균, 바실러스균, 유산균, 효모균, 질화세균 등 5종을 공급하고 있다.
사용 효과로는 농약 및 비료 사용량 감소, 작물의 뿌리 활착 증가 및 수량증대, 과실 착색 증진, 품질향상, 축산악취 저감 등으로 경영비 절감 및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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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통상·물류정책 강화로 수출파고 넘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최근 미중무역분쟁 장기화 등 급변하는 수출·물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수출·물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통상·물류사업을 오는 2020년부터 대폭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확대추진하는 통상사업으로는 종전까지 행정시에서 추진해오던 농산물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이 내년부터 도 지원사업으로 일원화 추진되며 금년도에 제주의 경쟁력 있는 수출상품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하였던 제주 스타상품 통합지원사업에 6억원을 편성 1억원이 증액됐다.
이와함께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에 종전 162백만원에서 245백만원,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54백만원에서 169백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제1회 제주글로벌비지니스서밋포럼에 30백만원, 온·오프라인 융합 무역실무과정 개설15백만원 등은 신규 민경사업으로 반영됐다.
특히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던 제주-중국 경제무역인 통상네트워크 구축사업, 제주상품전용전시판매장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내년에는 사업 대상을 동남아 등으로 까지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19년 한 해 동안 82개기업에 119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해온 수출·물류기업에 전문인력 지원사업 또한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총 2,622백만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내년부터 중점추진하는 물류관련 지원 사업에는 전국 탄력적 직송운영방식으로 도내 영세 제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주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이 300백만원에서 500백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신규사업으로는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하는 중소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제주공동물류센터 이용기업 지게차지원사업에 30백만원,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부담 실태조사 및 공표사업에 15백만원 등이 반영됐다.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2019년 추진사업중 호응도가 높은 수출 성공사례는 확대 추진해 나가면서 기업과 관련기관 등에서 제안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2020년 예산과 정책에 반영해 제주기업이 해외수출의 높은 파도를 넘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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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기능 확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각종 생활불편, 인권침해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열악한 외국인근로자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기존의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를 지난 9월 24일부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로 변경하고 확대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제주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지원센터에서는 11월말까지 4,847건의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 유형별로 보면 임금체불이 1,903건으로 전체 상담건수의 39.3%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업장 변경 515건, 출입국관련 189건, 폭행 104건, 의료 89건, 산업재해 56건, 기타 교육문의, 일상생활고충, 통역 및 번역 등의 상담문의에 대응하고 있다.
상담 외국인근로자의 국적은 중국이 2,132명으로 가장 많았고 네팔 502명, 베트남 411명, 필리핀 325명, 예멘 269명, 스리랑카 224명 순으로 상담 실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재정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상담콜센터 및 웹서비스를 구축을 완료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필요한 생활, 문화, 주거, 노동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상시 도움 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외국인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임금체불, 산업재해, 의료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어려움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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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다양한 고용서비스로 취업 효과 톡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과는 최근의 어려운 고용상황을 극복하고 고용서비스의 질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확대 발굴한 결과 올해 11월말까지 총 31,391명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 중 17,14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도민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첫째, 실업급여 수급자 및 취약계층, 기업에 대한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실업급여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의무적 구직활동 횟수를 완화, 올 3월부터 주 1회 개최해온 취업특강을 주 2회로 확대했고 재취업할 수 있을 때까지 1대1 대면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14,302명의 실업급여 대상자중 2,40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지원계획 수립에서 직업훈련, 집중 취업알선까지 단계별 취업지원을 강화해 668명 참여자중 123명이 취업했다.
실업자와 재직자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을 확대해 총 3,547명이 내일배움카드발급을 통해 265명이 취업했고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취약계층 고용촉진장려금 및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등을 지원했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서민금융, 중장년, 여성, 복지 분야 유관기관이 입주해 긴밀한 연계를 통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했고 고령자 취업촉진 인재은행 지원과 워크넷 취업알선 등을 통해 14,000여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둘째, 온오프라인의 일자리에 대한 정보 제공과 알선 기회를 확대했다.
올 3월부터 도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단에 ‘일자리/채용정보’메뉴를 새롭게 배치하고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으로서 공공분야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워크넷과 연계한 민간 부문 통합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5월과 11월에 개최된 도민행복일자리박람회와 청년드림취업박람회를 통해 좋은 일자리 142개 구인기업과 구직자 2,300여명이 참여해 137명이 취업됐다. 또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각종 인공지능 기술·채용시스템을 접목한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공직설명회, 해외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매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매칭해주는 소규모 박람회를 개최를 통해 64개업체, 95명이 매칭됐다.
셋째, 센터 이용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의 서비스 수요에 대한 1차적 진단 등을 통해 센터의 고용 및 복지서비스 또는 외부 유관기관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초기상담 창구를 올해 3월부터 도입·운영하고 있다.
센터내 고용감정근로자 감정 치유실인 ‘무심터’를 운영해 센터내 근로자들의 감정노동 피해회복을 위한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상담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 직무연찬과 타지역 전문가를 초청할 계획에 있다. 올해는 타지역 고용센터 3개소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 바 있다.
초기상담창구 운영을 활성화해 개별적으로 분산된 업무를 통합해 1대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유기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일자리포털 구축을 완료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에 있으며 일자리정보 톡톡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실시간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을 통해 이양된 고용장려금 6개 국가사무에 대한 도 직접 지원으로 도민 편의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민들의 고용정책에 대한 수혜 확대와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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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2곳, 고용장려금 수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말 기준, 도내 중소기업 62,828곳 중 14,575곳이 고용장려금 지원을 받아 경영상 도움을 받고 있으며 근로자는 275,701명 중 47,209명이 직·간접적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중소기업은 33.2%p, 근로자는 20.2%p 각각 상승한 수치로 도가 어려운 고용시장을 위해 적극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고용장려금은 기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기존의 일자리를 안정하기 위한 조치를 하는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제도로서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고 있다.
올해 정부와 제주도가 지원한 고용장려금은 24개 사업으로 고용창출·안정·유지한 사업장에 43,674백만원을 지원했다. 계층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청년취업지원 프로젝트, 청년 보금자리, 내일채움공제 가입 장려금 등 일하는 청년 3종 세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7개 사업에 3,771백만원을 투입해 888개 사업장에 1,884명을 지원했다.
중장년취업지원 프로젝트, 신중년 적합직무 장려금, 중장년 장기재직 재형저축사업 등 5개 사업·369개 사업장·700명지원에 1,550백만원을 투입했다.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사업, 직장어린이 집 환경개선 2개 사업에 1,947백만원·178개 사업장·614명을 지원했다.
노인고용촉진장려금, 60세 이상 고령자 고용, 고령자 고용연장 등 4개 사업에 1,288백만원·314개사업장·585명을 지원했다.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은 166개사업장 620명에 대해 2,731백만원을 투입했고 전연령층에 대해서는 일자리안정자금, 고용유지 등 5개 사업·12,660개 사업장·42,806명 지원에 32,387백만원을 투입했다.
제주도 고용장려금 정책의 지원조건은 정규직이면서 임금도 일정금액 이상을 요구해 고용시장 환경개선과 고용지표의 점차적인 향상 효과도 유도하고 있다.
올해 ¾분기 제주도 고용률은 68.1%로 부동의 전국 1위를 지켰고 실업률은 1.9%로 전국 17위를 차지했다.
2019년도 10월말 기준 정규직 비율은 62.1%로 2015년도 55.8%에서 6.3%p 상향됐고 비정규직 비율은 2015년도 44.6%에서 2019년도 37.9%로 6.7%p 낮아졌다.
2019년 4월 기준 임금수준은 2,889천원으로 전국평균의 76.4%로서 2015년도 74.3%에 비해 2.1%p 상승 했고 전년대비 임금액 증가율은 4.42%p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지원사업장 한 곳의 대표는“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데 필요한 높은 인건비를 걱정했는데 도의 장려금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지원 대상을 늘리고 조건을 지금보다 완화하면 더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제주도 장려금 전반에 대해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할 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며 내년도 일자리경제정책 방향은“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중소·소상공인들이 기를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