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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신양항 대형여객선 접안시설 확충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자도 신양항 접안시설 확충 공사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신양항 여객선 대합실 신축에 이어 신양항을 운항하는 대형여객선의 안전한 통항 여건을 조성을 위해 시행됐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약 2년간 국비 105억원을 투입해 여객 부두를 110m에서 160m로 50m를 추가로 연장했으며 항내 선회장도 기존 180m에서 230m로 50m를 확장시켜 대형여객선 운항에 따른 통항여건을 개선시켰다.
이와 함께 여객선 접안 시 바람에 의한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방파제에 방풍벽 120m도 설치했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완공한 추자 신양항의 여객선 접안시설 확장 등으로 대형여객선이 안전하게 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여객선을 이용하는 추자 주민 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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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0년도 지방어항건설·정비사업 조기 발주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이월 사업 방지를 위해 2020년도 지방어항건설·정비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
내년도 조기발주 대상은 지방어항건설, 유휴어항 리모델링사업 등 7개사업 130억원으로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내년 5월 완료 예정으로 시행중에 있으며 상반기 중 행정절차 이행 및 공사착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추진할 주요어항건설 사업은 어항을 단순기능에서 다기능 복합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지방어항건설사업 6개항·44억원 어항 리모델링으로 해양관광 및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해양관광 리모델링사업 2개항·10억원 노후된 어항시설 보강 및 어항기능 보강으로 어항기능의 효율성 확대를 위한 지방어항정비사업 2개항 2억원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조성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해양·레저 기반시설 확충사업인 해양관광테마 강정항 조성 사업 24억2,000만원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주변 어항정비를 통한 어선 안전 수용 및 어업인의 생산활동 지원사업인 민군복합형 주변 어항정비사업 2개항·40억원어항 내 배후부지의 휴식, 체험 등 관광 특성화 개발로 어촌 어항의 경쟁력 강화 사업인 신천항 어촌·어항 관광특성화 사업 8억원이 밖에 항내 이용객 중가에 따른 안전에 취약한 각종 위험이 노출됨에 따라 안전예방시설사업인 도내 항표구 안전사고 예방시설사업 2억원 등이다.
제주도는 상반기내에 조기발주대상 사업의 90% 이상을 발주하고 60%이상의 자금을 집행해 재정 신속 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각종 어항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어항 이용성을 높여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가능한 어촌·어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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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 농가 호응 커
동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구좌읍 세화리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비롯해 동부권역의 농기계임대사업이 농작업 생력화와 경영비 절감 등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8일 동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개소 이후 농업인들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등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농기계 보관창고 사무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트랙터, 파쇄기, 굴삭기 등 총 18종 73대 농기계를 확보해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후 200일 동안 325농가에서 402대를 임차해 588일 사용했다.
지역별 농기계 임차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표선면 164대, 성산읍 134대, 남원읍 19대 등이 79%를 차지해 동부권역 농업인들의 이용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한 농기계 종류로는 농용굴삭기 87대, 트랙터 75대, 파쇄기 50대, 로터리 49대, 제초기 33대, 기타 108대 순으로 지역 농업 특성에 따른 밭작물 및 감귤 농가가 많이 사용했다.
특히 올해는 감귤원 간벌시기가 마무리 되는 시기에 개소로 인해 파쇄기 사용빈도가 적었으나 내년부터는 감귤원 간벌 및 전정 등 파쇄기 사용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용 농가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권역별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2억원을 확보해 파쇄기, 트랙터, 굴삭기, 쟁기 등 14종 17대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양숙 농촌지도팀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농촌 노동력 해결을 위해 농작업 생력화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줄여 주는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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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선사고 철저한 점검·관리로 사전 예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등에 따른 어선 화재,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올해 말까지 ‘겨울철 유관기관 합동 어선 안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선내 난방기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강한 풍랑과 급격한 기상 변화가 어선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연근해어선의 원거리 조업, 조업 중 화재 및 기관정비 불량으로 인한 고장 등을 방지하고 연근해 어선어업인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보호를 위해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출항 전 자체 안전점검 지도 및 홍보를 통해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어업인 안전의식 함양과 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민간업체 등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출항 전 기상정보 확인과 안전점검을 통해 어선사고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며“특히 겨울철에는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와 물적피해가 다른 시기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만큼‘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안전수칙 준수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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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어 양식산업 발전 5개년 계획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주요 산업인 제주광어 양식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제주광어 양식산업 5개년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식발전 5개년 계획은 지난 30여년의 제주광어 양식실태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며 친환경·식품안전·가공, 유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수립된다.
제주도는 제주광어 양식산업 발전 계획 5개년 기간 동안 3대 추진분야, 54개 사업에 총 2,098억원을 투입하며 친환경 양식사업 1,428억원, 식품안전 양식사업 591억원, 가공·유통 강화에 7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수립되는 5개년 계획의 비전은‘친환경·식품안전·고 품질 중심의 제주광어 양식산업 육성’을 가치로 두고 있으며 제주광어 협동경영체 중심의 양식산업 구조개선, 제주광어 안전성 강화로 국민신뢰 확보, 2024년 제주광어 양식 조수입 5,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생산제 표시제 통한 제주광어의 안전성과 우수성 확보, 식품인증제 한 브랜드화, 수출다변화가 추진된다.
주요 정책 변화로는 지원체계 : 개별양식장 ⇒양식‘협동공동경영체’중심, 생산조절 : 광어위주의 양식 ⇒ 생산면적‘10% 타어종 복합양식’, 종묘수급 : 개별적 종자 수급 ⇒ 연구원 중심의 ‘우량종자 공급’, 유통형태 : 활어위주의 통합유통 ⇒ 1인 가구 수요창출, 생산표시제, 수출지원 : 일본위주 수출 ⇒ 베트남 등 ‘신흥국 수출선’개척, 어장관리 : 규정 위반시 소극대처 ⇒ ‘원 포인트 아웃제’적용한다
또한 제도정비 사항의 하나로 양식장에 입식하는 종자 마리 수에 대해 입식신고 의무를 제도화해 종자 입식 데이터를 축적하고 입식량도 적정마리수가 사육될 수 있도록 개선해 생산량 조절 기능이 작동하도록 유도한다.
근래 광어가격 하락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경쟁횟감인 연어, 방어 수입량의 증가 원인도 있지만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 하락도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도에서는 단 1회라도 식품안전 규정 위반 시는 원 포인트 아웃제도를 도입해 정책자금 융자, 보조금 등 지원 사항을 모두 배제하는 강력한 제재수단 동원으로 생산자 의무를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5개년 계획에는 개별양식어가 대상 정책사항을 농업작목반 형태의 양식경영협동체가 참여해 고품질 및 안전관리, 판매개척 등을 협동법인체가 스스로 관리하는 양식산업 구조개선 부분에 주력하고 제주도 내 광어소비확대와 이미지개선을 위해 제주광어 주부홍보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현재 제주광어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제주광어는 2005년‘세계 일류 상품’에 등록된 제품”이라며 “양식산업발전 5개년 계획 추진과 더불어 제주광어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반드시 지속 발전하는 양식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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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핵심과제 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자치분권 핵심과제 토론회’가 오는 11일 오후 3시 아스타호텔에서 개최된다.
공무원 및 일반 도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재정분권 동향과 제주의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이어 진행되는 자치분권 핵심과제 토론회에서는 강주영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주특별자치도 재정분권 고도화를 위한 국세이양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며 양인준 서울시립대 교수, 이동식 경북대 교수, 부성혁 변호사, 양성철 제이누리 편집인, 김기명 자치분권위 사무관, 이광영 대법원 사무관이 토론자로 참여해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현 정부의 재정분권 의지와 추진동향 및 우리 도 대응방향에 대해 한 번 더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제주자치도가 도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 충족은 물론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제도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선도지역으로서 계속해 앞장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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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30분 메종글래드호텔 제이드홀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제주지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중 무역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이루어낸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다.
한편 제주 수출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수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제주 수출인의 날’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12월 둘째 주 수요일에 개최되어 왔으나, 지난 2018년부터 성과에 대한 축하와 더불어 도내 수출기업인 간 친교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무역의 날’ 행사와 통합돼 진행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민석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 등 수출 관련 기관과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무역의 날 홍보 동영상 상영, 제56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와 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수출 유공기업에 대한 포상 등이 이루어진다.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 정부포상 대상으로 3백만불탑은 웨이나코리아, 1백만불탑은 트레이드 앤 트레이드· 핀테크코리아· 해마수산·프레시스· Dermagics뷰티팩토리가 수상할 예정이다. 이봉규·정석환 씨가 수출유공자 자격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받을 예정이다.
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도지사 포상 유공기업으로 수출우수상 ㈜제이아이엠·㈜제주원푸드, 수출장려상 ㈜송이산업이 선정됐다. 수출유공자는 장연희·전해환·이미선, 김주연, 유종민, 고지우, 조려평, 오유성유앤아이제주)씨가 선정되어 수상할 예정이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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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규제혜택 준비해 제시할 것”…블록체인특구 지속 추진의지 밝혀
2019 블록체인 인 제주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제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제주 칼호텔에서 ‘블록체인과 함께하는 제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9 블록체인 인 제주’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강충룡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 회장,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등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산·학·연·관 각 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했고 사전 등록 인원만도 500여명이 넘었다.
블록체인이 가져올 산업별 시너지와 미래예측에 대한 강연 및 공공·민간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례 공유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되는 등 체험형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강조하고 제주도가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에서 기울이고 있는 노력들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조업 등 기존산업에 취약한 제주도의 약점이 블록체인과 같은 핵심기술 분야에서 오히려 앞서나갈 수 있는 매력”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관련해 ‘잘 준비된 제주의 젊은 인재와 젊은 기업’을 강조하고 “제주도가 ‘규제특별혜택’을 준비해 제시하는 등 미래 전략산업 차원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며 지속적인 추진의지를 밝혔다.
특히 “일거리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블록체인을 비롯한 미래산업과 관련된 인력양성과 배출을 더큰내일센터와 제주대학교와의 연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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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집행률 90% 이상 달성위한 전력투구 강조
주간정책 조정회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지역경제와 도민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최종 재정 집행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집행 추진상황을 총괄 점검하고 90% 이상 달성을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11월 5일 개최된 점검회의에 이은 후속조치로 재정을 통한 경제수요 창출을 위한 ‘재정집행률 90% 달성’이라는 정책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에서는 연내 계획 사업들의 차질 없는 집행과 이월액 최소화를 위해 선금, 기성금 등을 최대한 집행중이다.
이날 회의도 연말을 앞둔 시점에서 집행목표액이 차질 없이 집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 중심으로 각 부서의 재정집행 실적과 올해 말까지의 집행 계획, 제고 대책들이 공유됐다.
원희룡 지사는 “경기가 하강국면을 보이는 상태에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경제나 민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시도는 대기업이나 산업으로 인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지만 제주도의 경우에는 대기업이 없고 소수 분야에 산업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각 분야에 미치는 범위나 민간 경제를 촉진시키는데 있어 공공 부문의 재정집행이 다른 지역보다 몇 배나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경제가 우리 가족이고 내 살림이고 돌봄 지원 대상이라고 생각하면서 1억원이라도 더 집행해야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3회 추경과 2020년도 예산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새 회계년도가 시작되면 지역사회로 가급적 효과가 갈수 있도록 각 실국장들이 꼼꼼히 점검하고 집행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원인 파악뿐만 아니라 직접 업무 점검·지원을 통해서 집행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미리 점검하라”고 요청했다.
예산부서에는 “평소 어떻게 예산집행율을 높이고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제도개선이나 역점을 둘 부분에 대해서 지침을 적용하고 기획할 것”을 주문했다.
“3회 추경은 예산이 확정 되는대로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계획 및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1월 점검회의 이후, 제주도의 재정집행률은 89.1%에서 90.2%로 상향되어 전년 대비 1.8%P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시설비·감리비·인건비 등 GDP에 영향이 큰 42개 예산과목이 포함된 소비·투자분야 집행 실적이 84.3%로 전국평균보다 39.6%p가 높은 전국 1위이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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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종합계획’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10년간 유입인구 확대로 증가추세를 이어가던 인구구조는 2016년을 정점으로 지난해부터 순유입 인구가 급감하고 있고 생산연령 인구 감소와 노년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종합적인 인구정책 마련 필요성이 거론 되어 왔다.
이에 따라 그 간 도에서는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인구정책 실무협의회 운영과 도민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제주지역 인구문제 개선을 위한 정책 목표를‘생산연령인구 확대’로 설정했다.
청년인구 유입확대와 정착주민 유출방지, 생활인구 추계 방안 등에 관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인구정책 도민설명회는 다양한 도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써 올해 6월 개최된 ‘인구정책 도민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고 있으며 제시되는 의견을 수렴해 12월 중에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도민설명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에서 제시하고 있는 인구정책과제와 생활인구 추계 등에 관한 사항을 설명한다.
인구정책 종합계획에서는 최근 10년간의 인구변화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인구정책 전략프로젝트로 청년인구유입 확대 및 유출방지, 정착주민 정착지원, 고령인구의 생산연령 인구 전환이 제시된다.
또한, 그동안 도에서 수립하는 각종 계획의 장래인구가 서로 달라 일관성 있는 인구기준 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생활인구 추계를 제시한다.
생활인구는 거주목적으로 일정시간 이상 체류하는 상주인구와 관광 등의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제주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는 유동인구를 포함한 개념이다.
김현민 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정책은 도민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고 밝히며 “도민설명회에서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참여해 인구변화로부터 오는 사회적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