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복사꽃 네트워크, 사례집 발간
당진시 복사꽃 네트워크, 사례집 발간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인 ‘복지, 사례관리로 꽃 피우다’ 복사꽃네트워크에서 사례집을 발간했다.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민간기관의 사례관리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경험한 소중한 이야기들을 수록한 이 사례집은, 사례관리자들에게 사례관리 기술 공유와 업무 추진 시 매뉴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복사꽃네트워크는 2019년 보건복지부의 ‘사례관리네트워크 지역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0년 5월 간담회를 시작으로 온라인 워크숍으로 소진예방 힐링교육 2회 63명, 전문교육 2회 67명이 참여했다.
6월부터 11월까지는 당진형 민관협력 사례회의를 6회 실시해 총 35가정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과 관련한 동료코칭을 했다.
이로써 복사꽃네트워크는 당진시 민·관 사례관리 협업 네트워크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됐다.
한편 당진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복지 허브화를 위해 2020년 전 읍면동에 간호직과 사회복지공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당진경찰서와 당진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과 당진시복지재단, 사회복지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민간기관 및 기업과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적극 협업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당진시는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경진대회에서 6개 시군구에 수여한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01-04
-
당진시, 2020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만족도 전국 1위
당진시, 2020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만족도 전국 1위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20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만족도’ 조사에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94.9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농촌진흥사업 종합만족도 조사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사업을 대상으로 기술보급의 기획, 집행, 효과 등에 대한 사업 참여 농업인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전화면접과 모바일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설문대상은 신기술보급시범사업, 과학영농현장기술지원, 농가경영개선지원,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농식품가공체험기술보급, 농작물병해충예찰방제사업 등 분야별 2020년도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임의 표본을 할당해 조사표본 3,411명을 추출했으며 지난 9월 약 한달 간 조사했다.
그 결과 당진시는 체감만족도 94.0점, 평가요소만족도 95.4점, 평가요소별 총 만족도 94.9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농촌진흥사업 종합만족도 평가는 농촌진흥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 및 정부업무평가, 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 평가 등에 활용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윤재윤 소장은 “2021년도에도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농업특성에 맞는 신기술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영농서비스 제공,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1-04
-
당진시, 이웃돕기 연말에도 훈훈하게 이어져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이웃돕기 성금품 기부가 연말에도 훈훈하게 이어지고 있다.
당진시청 목민홀에서는 지난 30일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참여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식이 있었다.
전달식에서는 성도산업·KBS진흥개발 현대제철 현장에서 마스크 10만장, 주식회사 아성기업에서 마스크 1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시지회에서 350만원, 주식회사 에스제이로지스틱스에서 마스크 3천장, 당진신문에서 5백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탑동감리교회에서는 당진종합병원 보호자 없는 병실에서 의지할 사람 없이 혼자서 병원생활을 하는 분들을 위해 욕창방지용 패드 구입비용과, 노인·장애인의 장애인콜택시 차량 이용을 위한 비용 총 520만원을 기부했다.
2020-12-31
-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 온라인 ‘논어강독’ 개강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은 2021년 새해 벽두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인문서당 ‘논어강독’을 진행한다.
코로나19가 확산 일로인 시점에서 거리두기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당진시민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차원에서 고전 중의 고전 ‘논어’를 읽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가의 성전이라고 할 수 있는 논어는 세계 4대 성인으로 꼽히는 중국의 사상가 공자의 어록을 수록한 문헌으로 동서고금에 걸쳐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 하나이다.
강독은 인문도시사업 단장인 안외순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지금까지 3년 가까이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 프로젝트를 열정적으로 이끌어온 안 단장은 “원문과 함께 음미하는 논어와의 대화는 최근 더욱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께 큰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논어강독은 새해 1월 8일부터 약 12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에 온라인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0-12-31
-
면천읍성 서남치성 원형복원 완료
면천읍성 서남치성 원형복원 완료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이자 당진의 역사문화유산 랜드마크인 면천읍성 서남치성 구간에 대한 복원공사가 완료됐다.
면천읍성은 조선 초기 면천 지역의 행정 중심지를 보호하기 위해 1439년 돌로 쌓은 석축성으로 현재까지 서벽과 서치성, 남문구간이 복원되어 있다.
이번 준공된 서남치성 및 서남벽 복원은 도로를 제외한 기존의 서벽과 남문구간을 잇는 길이 141m, 높이 4.6m의 공사로 6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당진시는 지난 2016년 토지 매입 및 지장물 조사를 실시하고 2018년 문화재발굴조사를 시작으로 3년에 걸친 복원공사를 이달 말 완료했다.
면천읍성 서남치성 및 서남벽 복원공사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재 남아있는 성돌을 최대한 존치하고 침하되어 변경이 있는 구간은 해체 후 보강해 원형대로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성돌 및 반입성돌 재료분석 기존 성돌의 구조적 보완과 원형적 축성 방향제시 기존 축성방법 분석을 통한 정비방향 도출 은구부분 조사 및 정비방향 제시 등 수차례 성벽 문화재 관련 전문가의 현장자문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서남치성 축조과정에서 은산과 정산 두 개 현의 각자 성돌이 확인됐고 남북방향의 지대가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성안의 물을 배수하기 위한 은구시설이 확인돼 조상들의 과학적 축성방식을 확인, 정비하는 성과를 올렸다.
당진시는 서남치성 정비복원과정에서 나타난 특성들을 수리보고서에 반영해 향후 면천읍성 축성방식을 홍보하고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1
-
당진시, 2050 탄소중립도시 첫 발 디뎠다
당진시, 2050 탄소중립도시 첫 발 디뎠다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31일 시민과 함께 수립한 2조4,199억원 규모의 그린뉴딜 기본계획 최종안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7월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발표한 이후 전국의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많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역에 맞는 뉴딜 계획 발표가 잇따른 가운데 유독 당진시의 뉴딜계획 수립 과정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상향식 계획 수립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정부 발표 한 달만인 지난 8월 당진형 뉴딜 추진계획 1차안을 발표한 이후 전문가 자문과 더불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관련기업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기획단을 운영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기존 계획을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거쳤다.
시가 이달 30일 발표한 최종 기본계획안에는 내연기관 차량 신규등록 제한과 정의로운 전환 위원회 설치 등 시민기획단이 제시한 사업들을 포함해 총10개 분야 25개 목표, 87개 과제를 담았다.
10개 분야는 탈석탄 및 재생에너지 확대 그린산업 육성 일자리 및 경제 활성화 정의로운 전환 친환경 수송 및 교통 그린리모델링 지속가능한 농업 자원순환 디지털뉴딜 및 사회안전망 강화 시민참여 및 친환경도시 조성이다.
분야별 대표사업으로는 탈석탄 및 재생에너지 확대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탈석탄 사업 추진과 RE100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그린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에너지 부문 그린뉴딜 산업 확대와 녹색성장을 주도할 그린모빌리티 산업기반 구축에 나선다.
또한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그린에너지전환 산업 인력을 양성하고 정의로운 전환 위원회를 설치해 에너지 전환과정에서의 일자리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수송 및 교통 분야에서는 2035년 내연기관 신규등록 제한을 추진하고 친환경·녹색 교통정책으로 대중교통을 활성화 하는 한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ICT에 기반한 스마트 농업과 축산업을 육성하고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와 더불어 1회용품 사용 제한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이밖에도 디지털뉴딜 및 사회안전망 강화 분야에서는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과 전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중점 추진하며 시민참여 및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뉴딜 민관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그린뉴딜 추진을 위해 2025년까지 민자 포함 총2조4,199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2만4,450개를 창출하고 매년 탄소배출량을 245만7,520톤을 감축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를 연간 1,399만9411.8톤가량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이루어가는 2050 탄소중립도시 당진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당초 목표한 대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도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그린뉴딜 계획 발표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열린 녹색성장위원회 공개토론회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그린뉴딜 분야 선도 지자체로 주목 받고 있다.
2020-12-31
-
당진시, 2021 새해 농업인 교육은 비대면으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021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읍면동 교육을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읍면동 집합식 대면교육을 전면 중단하고 TV방송, 인터넷, SNS 등 온라인 콘텐츠 외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교재를 제작해 영농지도에 활용하는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전환했다.
2021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TV방송은 한국농업방송으로 다음해 1월 29일까지 송출되며 1월 15일 이후 방송일정은 추후 편성 및 공지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벼, 콩, 고추, 마늘, 딸기, 오이 등 10과목이며 작물 전문강사가 올해 농사여건을 분석하고 영농방향 및 새해 영농을 설계할 수 있도록 품목 전문적인 지식을 이해하기 쉬운 핵심내용으로 전달한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터넷, SNS, 교재 등을 적극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고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0-12-31
-
이종윤 ,“안전대책 강구 없이 건축허가 신청 행위 반성하고 허가 신청 철회할 것”
당진시의회 이종윤 의원은 지난29일 제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석문국가산업단지 불산공장 입주 반대”를 촉구했다.
이종윤 당진시의원
이 의원은“불산액체는 사람 피부에 닿으면 인체에 침투하여 혈액과 뼈, 심장에까지 피해를 입힌다.”면서“호흡기가 장기간 불산 기체에 노출된다면 그 사람의 폐는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이런 무시무시한 불산을 생산하는 램테크놀러지라는 업체가 충남 금산의 불산공장을 석문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하기 위해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지난12월 10일 당진시에 약 12,000㎡가 넘는 규모의 공장 건축허가 신청 했다.”고 성토했다.
이 의원은 이어“지난 2012년 9월에 있었던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주변 농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가축을 죽음으로 내몬 것으로 모자라, 순식간에 5명의 목숨을 빼앗았으며, 1만 여명이 넘는 소방관, 경찰, 인근 주민의 건강에 해를 끼쳤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해당 업체는 금산에서 2013년 이후 3년 동안 네 번이나 불산 누출사고를 일으켜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받은 바 있는데 사고 때마다 안전대책을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공염불에 불과했다.”고 발언했다.
또한,“해당 업체는 2016년에 공주 탄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자 토지매입 및 입주계약을 하였으나 공주시청과 시의회,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계획이 철회, 백지화 되자 이제는 우리 당진으로 이전하려고 하고 있습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덧붙여“당진시도 공주시의 사례를 교훈 삼아 우리의 가족과 터전을 지키기 위해 의회와 시민들, 집행부가 똘똘 뭉쳐 적극 백지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당진시민을 지키고, 당진시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불산공장의 입주를 결사반대하며, 사업자가 주민에 대한 설명과 안전대책 강구 없이 공장 건축허가를 신청한 행위를 반성하고 건축허가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건축허가 신청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당진시가 법적 요건만이 아닌 업체의 사고 이력, 시민의 생명과 지역의 환경, 산단 운영에 미칠 악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자의 건축허가를 반드시 불허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2020-12-30
-
당진시, 2020년 복지분야 성적‘우수’
당진시, 2020년 복지분야 성적‘우수’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020년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분야’와 ‘자활사업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두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발·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발굴,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보호결정 실적과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 긴급복지사업 집행 실적 등을 추가로 고려해 우수지자체 26곳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규 수급자 발굴, 생활보장위원회의 보호 결정에 이바지한 점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지원으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동시에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자활사업분야’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110여명에게 자활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자체 특화사업인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운영, 농업기술센터 내 카페테리아 사업단 개관, 자활기업 힐링카페 창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 분야과 자활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
당진시, 해돋이 명소 왜목마을 전면 폐쇄
당진시, 해돋이 명소 왜목마을 전면 폐쇄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연말연시 관광지 방역 강화를 위해 당진의 대표 해넘이·해돋이 명소인 왜목마을을 임시 폐쇄한다.
시는 ‘2021년 왜목마을 해넘이·해돋이 축제’ 취소 결정에 이어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1월 1일 오전 8시까지 왜목마을 일원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방역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당진경찰서 왜목마을번영회와 합동으로 31일 밤 9시부터 주출입구 및 진입로의 출입을 통제하며 왜목마을 내부 순찰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숙박예약자와 마을주민, 상가 관계자 등 사전에 문자통행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는 통행이 허용된다.
김향교 당진시 관광기획팀장은 “당진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기는 했으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하고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