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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아침기온, 한랭 질환 주의하세요
뚝 떨어진 아침기온, 한랭 질환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최근 연이은 한파에 아침기온이 영하에 머무르고 있어 한랭질환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올 겨울은 평년과 비슷하겠다는 기상청 발표가 있었으나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갑작스런 추위가 찾아올 경우 한랭질환에 대한 주위가 필요하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으로 대처가 미흡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19~`20절기 한랭질환 감시결과 한랭질환자는 303명 신고됐으며 세부특성을 살펴보면 연령은 65세 이상이 48.2%, 발생장소는 실외가 76.9%, 발생 시간은 새벽·아침이 43.9%로 많아 한파 시 내복·장갑·목도리 등으로 몸을 보호하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한파특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개인건강수칙 준수 뿐 아니라 한파에 취약한 노인 등 이웃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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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산악취 단속강화
당진시, 축산악취 단속강화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축산악취 저감 및 민원 해결을 위해 이동식 악취측정차량을 추가 운영한다.
시는 악취민원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과 새벽시간 등 취약 시간대에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이 달 측정차량 한 대를 추가 구입해 총 2대를 운영하게 됐다.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존 차량은 시료포집백이 2개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2일 모니터링이 가능했던 반면, 금회 확충한 이동식 악취측정차량은 태양광발전시설을 갖추고 있어 자가발전을 통해 기상조건에 따라 최대 4일까지 악취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악취시료포집백도 4개 장착으로 상황에 따라 여러 번 악취를 포집할 수 있어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단속을 보다 강화하게 됐다.
조한영 환경정책과장은 “악취측정차량 확충으로 좀 더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축산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축산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농가에 개선명령 조건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으며 악취 반복 초과 사업장은 악취방지법에 의거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 관리하는 방안 마련 등 축산 악취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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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0년 기업 투자유치 순항
당진시, 2020년 기업 투자유치 순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응해 기업유치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올해 12월 말 기준 71개 기업이 당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업종별로 보면 조립금속·기계 27개사 외에 1차 금속 13개사, 자동차 부품 6개사, 전기·전자·통신 1개사 기타 24개사로 다양한 업종에서 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해당 기업들의 총 투자 규모는 5,334억원이며 일자리는 1,471개가 새롭게 생겨났다.
아직 기업입주까지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올해 시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도 모두 15개사에 달한다.
해당 기업들의 투자 금액만 8,049억원 규모다.
주요 투자유치 기업 중 독일기업 베바스토사는 1,300억원을 당진에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공장 건립에 착수했으며 당진의 리쇼어링 유치 1호 기업인 KG동부제철은 1,550억원을 투자해 당진에 항균철강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기업 투자유치와 더불어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 건립에도 본격 착수하고 종근당건강을 비롯한 지역 내 10개 입주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을 지원했으며 RE100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더불어 태양광 융·복합 유지관리 센터 구축에도 나서는 등 산업구조 다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집중했다.
또한 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출연금을 당초 7억원에서 대폭 확대해 17억원을 출연해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대출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당진사랑상품권 발행액도 대폭 늘려 120억원 규모로 발행했으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의 물품 온라인 위탁판매가 가능한 당진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인 당찬한끼를 운영하는 한편 취약노동자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고령아파트 경비원 고용 및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조례도 제정했다.
이밖에도 시는 올해 옛 군청사 일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타운도 문을 열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총16개 과정의 고용촉진직업훈련을 지역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지난 11월 23일에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당진시 고용복지센터를 개소하는 등 실업자와 구직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도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보호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며 “2021년에도 지역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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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내년 청년일자리 창출 국도비 32억 확보
당진시, 내년 청년일자리 창출 국도비 32억 확보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정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12개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32억원 포함 총 4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기존 국고보조사업 방식을 탈피해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사업을 기획하는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일자리 프로젝트’로 청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확대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종근당건강, 동아제약 등 바이오식품 기업 이전 신규 수요를 반영한 바이오식품산업 지역정착유도 일자리 지원사업 뿌리산업 위기극복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지원 청년일자리지원사업 등 5개 신규사업, 7개 계속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기업이 정규직 청년 신규채용 시 1명당 최대 2년간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내년 청년 253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당진에는 여러 산업단지에 중소·중견기업이 다수 존재하고 있으나 기업 인건비 부담 등으로 청년들이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기업과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당진만의 특색이 반영된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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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당진시,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0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1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등 3개 분야를 심사했으며 당진시는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행정안전부 주민자치 선도도시로 선정된 당진시는 인력 확보를 통해 올해 초 14개 전 읍면동에 간호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시작했다.
사회복지과와 공동체새마을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및 14개 읍면동이 긴밀하게 협업했으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읍면동별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인 복사꽃 사업을 통해 당진형 민관협력 사례회의, 소통과 힐링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사례관리 실천집 발간 및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기획 추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민·관이 협력으로 기획, 추진하는 당진시만의 사업은 요양서비스가 긴급하게 필요할 때 비용을 지원하는 ‘처음돌봄 시범사업’과 범죄 피해에 빠진 취약계층을 먼저 찾아가서 상담하고 돕는 ‘취약계층 범죄피해자 지원사업’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협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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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농산어촌 행복대상’선정 영예
박병선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농산어촌 행복대상’선정 영예
[충청뉴스큐] 당진시청 박병선 공동체새마을과장이 ‘2020년도 농산어촌 행복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산어촌 행복대상은 농·어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농·어업 기반 조성·관리·기술개발 및 환경보존, 농어촌문화 보존 및 증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선정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포상한다.
박병선 공동체새마을과장은 고대면, 면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및 우강면, 정미면, 대호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수행했으며 올해 6월 민간과 행정을 잇는 중간지원조직인 당진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개소 이후 마을자원조사, 창안대회, 민관 거버넌스 워크숍, 마을만들기협의회 구축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순성면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구 청사를 활용한 ‘순성가치삶센터’를 조성하고 올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순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도록 주무부서 과장으로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병선 과장은 “앞으로도 당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추진을 통해 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속가능한 행복한 농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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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형 주민자치 성장은 어디까지?
당진형 주민자치 성장은 어디까지?
[충청뉴스큐] 당진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열린 시정을 구현하는 핵심사업인 ‘당진형 주민자치’가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하고 있다.
당진형 주민자치는 지난 2014년 민선6기 출범 이후 주민세를 활용한 주민자치 사업 추진, 공동주택 어울림 사업, 주민총회 등 혁신적인 주민참여 정책들을 선보이며 전국 우수사례로 주목을 받아왔다.
다양한 우수 사례 중에서도 당진형 주민자치를 대표하는 핵심 제도는 단연 ‘주민총회’를 꼽을 수 있다.
2018년 5개 지역에서 시범 실시 이후 2019년 당진 지역 내 14개 읍면동에 확대 도입되어 올해로 시행 3년차를 맞이한 주민총회는 지역별 마을기획단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발굴한 사업을 일정 수 이상의 지역주민이 모여 설명을 듣고 전자투표 방식으로 사업 실행여부를 결정하는 풀뿌리 주민참여 제도라 할 수 있다.
지난해 주민총회에는 당시 당진시 인구의 1.53%에 해당하는 2,56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67건의 주민제안 사업이 총회 안건에 상정됐다.
시는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사업에 균등분 주민세를 재원으로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일부 사업들은 충청남도 주민참여예산에 공모해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되기도 했다.
2020년 시행 3년차를 맞이한 주민총회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참여시민은 지난해 보다 무려 235% 증가한 6,038명으로 늘었다.
이처럼 지난해에 비해 주민총회 참여자가 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주민총회 시행 이후 시민들의 참여문화 확산과 더불어 시가 자체 개발한 앱인 ‘우리동넷’을 활용해 온라인을 통한 투표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주민총회의 경험을 마을단위로 확산하기 위해 리·통 단위의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도 추진했다.
올해는 77곳의 리·통 단위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리·통 마을총회를 지역현안 사항을 논의할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만들고자 했다.
한편 시는 올해 주민참여 확산 외에도 주민자치와 연계한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주민자치와 찾아가는 보건복지를 연계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인 ‘주인공 사업’을 통해 시는 14개 읍면동에 총47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8,660건, 서비스 연계 8,328건 등 지역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당진형 주민자치의 노력은 올해도 변함없이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열린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제도정책 분야 우수기관과 주민자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던 당진형 주민자치는 올해 열린 제19회 박람회에서 우수사례와 주민자치 분야 최우수 사례에 선정되며 2년 연속 2개 분야에서 수상을 이어갔다.
‘대상’은 충남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 역대 최초 수상이다.
이밖에도 ‘주인공 사업’의 경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찾아가는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당진형 주민자치는 충남도의 관련 평가에서도 ‘주민세 활용 우수 시군평가 최우수’와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 최우수’, 민·관 협치 우수사례 발표 대회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올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1년 당진형 주민자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주민총회 전과정에 온라인시스템을 도입하고 당진형 주민자치의 최종단계인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을 지역 내 282개 모든 마을에서 전면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을 고도화하고 지역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협력 사업과 아파트공동체 어울림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처음 주민자치를 시작했을 때 시기상조라는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주민자치 분야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2021년에도 주민자치의 혜택이 시민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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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2회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제12회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제12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과 포상금 800만원을 받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계획, 운영,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당진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보건사업 기획 및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함께 만드는 시민 건강 함께 누리는 행복당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여성·어린이, 성인,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건강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당진시 핵심 성과지표인 혈압 수치 인지율은 전국과 충남에 비해 약 10%p 높은 65.5%이며 걷기실천율은 전년 21%에서 41.5%로 높아졌다.
또한 어린이 건강돌봄 놀이터, 1530 헬스웨이 건강걷기, 직장인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뇌혈관 예방관리 사업,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등 13개 건강증진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이인숙 당진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소 각 부서가 연계, 협업해 주민 요구도에 맞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결과”며 “앞으로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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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청남도 서울학사관 기숙사 입사생 모집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당진시가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대학을 다니는 당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충청남도 서울학생기숙사 입사생 20명을 모집한다.
지난 8월 개원한 충남서울학사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2층 ~ 지상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최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당진시는 13억원을 부담해 10실의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 조부모가 공고일 기준 현재까지 계속해 1년 이상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및 복학예정자 등이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0만원으로 당진장학회에서 학생당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신규 입사생의 경우 입사비 6만원을 별도 납부하게 된다.
입사 신청기간은 12월 28일부터 1월 19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당진장학회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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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당진시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당진시
[충청뉴스큐] 민선7기 시정 최상위 기조를 ‘지속가능발전’으로 정하고 행정의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도시가 있다.
바로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 충남 당진시다.
당진시는 2000년 이후 대한민국 성장의 축소판이라 불릴 정도로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눈부시게 성장해 왔다.
2000년 11월 서해대교 개통 이후 충남의 서북쪽 변방의 농어촌 지역에서 수도권과 인접한 배후도시이자 물류도시,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며 당진의 지역내총생산은 2000년 당시 1조8184억에서 2017년 11조4790억으로 약6.4배나 증가했다.
GRDP 출처 : 국가통계포털 및 충청남도 홈페이지 하지만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는 산업화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과 대기오염 같은 성장통도 함께 겪어야 했다.
이에 시는 민선6기부터 사람과 환경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성장’이 당진의 미래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부보다 앞서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완성해 나가기 시작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수립을 준비한 당진시는 2년 뒤인 2017년 중앙정부보다 1년이나 앞서 유엔의 SDGs와 직접 연동해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체계로 구성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정책사업으로 구성된 이행계획도 마련했다.
민선7기가 시작된 이후 시는 지난 2019년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을 신설하고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고도화 작업을 통해 각 부서별 정책사업에 지속가능성을 담아내고 부서 성과평가와 연동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민 지속가능발전소’, 청소년 동아리 프로젝트 ‘알지, 하지’처럼 시민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당진시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됐다.
시는 2018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전국 10대 우수사례 선정에 이어 지속가능발전정책 경진대회 대상을 같은 해에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지자체부문 최우수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올해도 당진의 지속가능발전은 시민과 함께 완성도를 높여 나갔다.
우선 시는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 이행정도를 시민과 함께 88개 지표를 통해 평가하고 문제점과 개선할 점을 도출하는 ‘지속가능발전 지표 평가’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표 중 삶의 질과 밀접하고 시민들의 요구가 많은 15개 의제를 ‘2020 지속가능발전 핵심의제’로 선정한 뒤 해당 의제별로 민관협의 체계를 구축해 6개 의제를 2021년에 추진할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또한 시의 시민인식 전환을 위한 실천사업도 올해부터 구체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실천 사업 중 하나인 ‘시민 지속가능발전소’는 올해 13개 시민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졌고 청소년 대상 ‘알지, 하지’ 프로젝트는 올해 11개의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실천동아리를 육성했으며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사업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와 시민들의 이러한 노력들은 올해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각종 평가에서 5관왕에 오르며 결실을 맺었다.
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은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충청남도 주관으로 열린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최우수상과 민간협치 활성화 유공 표창을 받았고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도 수상했다.
이밖에도 2020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에서는 인구 17만의 중소도시 임에도 챌린지 최다 참가자상을 받았다.
2021년 시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핵심의제, 시민실천이 상호 연계되는 협치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2단계 추진 기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 요구도가 많은 지표를 대상으로 하는 지속가능발전 핵심의제는 민관 협력활동을 기반 강화를 위한 고도화 작업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지구촌 이상 기후가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는 분명하다”며 “성장 일변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지구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당진부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