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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도시 도약
2026-06-27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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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귀농·귀촌 '종합 지원'으로 안정 정착 돕는다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 등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귀농·귀촌의 준비부터 정착, 창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책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시는 희망자가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영농과 농촌 생활을 경험한 뒤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농가와 귀농·귀촌 희망자를 연결하는 해당 사업은 희망자가 농가에 거주하면서 농촌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업 참가자는 3~6개월 동안 농가가 마련한 임시 숙소에 머물며 농가로부터 상담과 교육, 현장 견학, 일자리 체험 등을 제공받는다.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월 105만원의 숙소 이용료와 멘토 수당 등을, 참가자에게는 월 45만원의 연수비를 지급하고 있다.이어 자신의 소규모 농장 조성을 원하는 귀농·귀촌인에게는 ‘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채소, 화훼, 특작 등 영농 규모 확대를 위한 시설 확충 및 개보수 비용, 농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개소당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아울러 신규 농업인이 선도 농가와 함께 3~7개월간 현장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선도 농가는 신규 농업인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물에 대해 지식을 갖고 있는 농가로 1개 농가당 최대 2명의 신규 농업인에게 관련 지식을 전수한다.농식품 가공·서비스업 창업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 등에게는 제조·가공 시설 신축과 농촌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을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이 제공된다.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가공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창업보육 교육도 매년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이 밖에도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현장실습,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시책이 병행되고 있다.서산시 귀농·귀촌 시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와 농업의 새로운 성장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정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 시책을 홍보했다.지역의 특화작목과 귀농·창업 전략 컨설팅 등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방문객에게 제공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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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환경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등극…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29일 특이 일정 없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평가,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충남 서산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해당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전국 기초 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등을 지표화해 심사한다.시는 각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룹 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23년 3위, 2024년 1위, 2025년 2위에 이어 네 번째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경관리에 힘써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환경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 기동 처리반, 민간 환경 감시단 등을 자율적, 능동적으로 운영했다.또한,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55개를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는 한편 중대 위반사항은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시행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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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서지역 웅도리서 농업기계 안전교육 '본격 시동'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5월28일부터 5월29일까지 2일간 대산읍 웅도리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 한다.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등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로 고장 발생시 수리점 접근이 어려워 적기에 영농작업을 하지 못하게 되는 등 불편한 점과 애로점이 많았다.서산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자 매년 도서지역을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해 왔다.특히 충남농업기술원의 지원으로 가구당 10만원 이하의 부품까지 무상으로 수리해주어 도서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줬다.권명숙 농업지원과장은 “도서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것 이라며 농업기계 사용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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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충남도지사 표창 2관왕 달성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청소년의 달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26일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서 이라온 청소년이 ‘긍지부문’을, 이병란 상담팀장이 ‘청소년 육성유공’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긍지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라온 청소년은 지난 2021년 등록 이후 약 6년 동안 센터의 검정고시 대비반,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다양한 학교 밖 청소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함께 표창을 받는 이병란 상담팀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학업중단숙려제 상담 사례관리, 위기 청소년 보호 및 역량 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 육성과 상담 활성화에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과 지도자가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값진 시간들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6월 8일부터 ‘제2차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향후 AI POT 자격증, 안전요원 자격증, 문화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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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또래상담 동아리 '폭력 예방 캠페인' 10개교 확대 운영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또래상담동아리 청소년예방 캠페인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5월 7일 서산석림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각 학교에서 활동하는 또래상담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침 등교시간에 운영된다.청소년폭력 예방 캠페인은 매년 참여 학교의 호응이 뜨거운 센터 대표 사업 중 하나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예방활동을 벌이는 한편 또래상담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따뜻한 또래, 민감도를 높여라’문구를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는 활동을 이어가며 친구사랑에 대한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캠페인 일정으로는 서산석림중학교를 시작으로 학돌초등학교, 서림초등학교, 서령중학교, 서산여자중학교, 성연중학교, 인지중학교, 서산동문초등학교, 서산중학교, 서산초등학교가 진행한다.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들은 혼자가 아니며 친구들 곁에는 항상 또래상담자들이 함께 하며 누군가 필요할 때는 청소년 전화 1388로 전화해주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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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성연 주민 숙원 '강남행 고속버스' 27일 첫 운행
서산시, 대산·성연 광역 교통망 확대 ‘강남행 고속버스 개통’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는 27일부터 대산 버스터미널에서 성연면을 지나 센트럴시티터미널로 향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정식 운영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한양고속이 운영하며 하루 2회 왕복 운행된다.상행은 오전 6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하행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한다.편도 소요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며 티머니 앱으로 1만5300원에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대산읍에서 승하차하려는 시민은 대산 버스터미널을, 성연면에서 승하차하려는 시민은 지정 승강장을 이용하면 된다.성연면의 경우 기존 서울 남부터미널행 노선과 승하차 위치가 반대인 만큼, 탑승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번 노선 개통은 대산·성연 지역 주민들이 지속 제기해 온 강남 센트럴시티 직행 노선 개설에 대한 건의가 반영된 결과다.시는 이번 노선 개통이 주민의 숙원이 실현된 것으로 대산·성연 권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시민 이동권 확대와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신규 노선 발굴 및 운행 확대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24년 성연~대산~당진~서울 남부터미널 노선이 개통됐으며 2025년에는 서산~부산 노선이 개통됐다.특히 올해 5월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고속·시외버스 신설 노선 인가 현황에는 서산~해미~전주 고속 노선, 서산~당진~청주 북부~청주공항 시외 노선 등이 포함됐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대산과 성연 주민들께서 오랜 기간 건의해 온 강남권 직행 노선 개통이라는 숙원을 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 확대와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7일 오전 6시 대산 버스터미널에서는 대산~성연~센트럴시티터미널 노선 고속버스의 첫 운행을 기념하는 개통 식이 진행됐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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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일반산업단지 2028년 완공 목표 '총력'
서산시, 성연일반산업단지 ‘2028년 조성’ 박차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028년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20일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될 성연일반산업단지의 규모는 57만 3046㎡로 총사업비 1026억원이 투입된다.실수요자가 30% 이상 참여하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식회사 금산이 시행을 맡았다.단지 면적 중 33만 4047㎡가 순수 산업시설용지로 구성되며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다.특히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도 포함돼 복합 첨단 산업단지로서 기능할 전망이다.시는 해당 산업단지가 북부 생활권과 중부 생활권, 기존 산업단지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유기적인 산업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해당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생산 유발 효과 2006억원, 고용 유발 효과 1374명, 부가가치 유발 효과 836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성연일반산단은 우리 시 미래 먹거리인 기계·금속·첨단 장비 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며 “착공부터 완공까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해당 산단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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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화재 따른 환경오염 총력 차단…오염수 방제둑·흡착포 설치
서산시, 음암면 자동차 부품업체 화재 ‘환경오염 차단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난 24일 음암면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응, 환경오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화재 진화에 사용돼 오염된 소방용수가 업체 인근 하천, 잠홍저수지 등 공공수역에 유입돼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즉시 긴급 방제조치를 실시했다.화재 발생 후 시 관계자가 현장에 출동해 오염물질 차단을 위한 방제둑과 흡착포, 흡착붐을 설치했다.소방용수가 흐르는 우수관로의 최종 합류지점 및 잠홍저수지 방향 방류 지점에서 일시적으로 거품이 관찰돼 흡착붐 설치 등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아울러 펌프 차량을 활용해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막았다.또한, 화재가 발생한 업체에 설치된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2개소에 대한 저장용량 및 처리 상태 등 정상 가동 여부를 실시 간 모니터링했다.시는 업체 내 설치된 저감시설이 정상 가동되면서 오염물질 차단을 통한 수질오염 저감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업체 인근 하천과 잠홍저수지 등에서 육안상 오염 여부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정밀 확인을 위해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이어 화재로 인한 유해가스 확산 등 대기질 오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대기질 측정 차량을 지원받아 대기질 상태를 측정했다.측정은 화재가 발생한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24일 화재 당시 높은 농도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25일 평시 수준으로 나타났다.이 밖에도 화재 발생 업체 관계자에게 소통하며 공장 내 화재 잔여물과 기름 성분 등이 농경지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긴급조치 및 저감시설 내 오염원 청소를 주문했다.시 관계자는 “화재 현장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화재 발생 업체 인근 공공수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화재 발생 당시 인력 30여명과 굴삭기 2대, 구급차량 1대를 투입하며 화재 진압을 지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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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재난 대비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본격화
서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매뉴얼 교육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손아롱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교육을 맡았다.손 교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유형별 대응 절차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체계, 비상근무 및 상황보고 요령, 대응반별 임무와 역할을 설명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강화 △침수 대비 재해예방 사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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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식점 위생교육 250명 실시… '안심업소' 지정 혜택 집중 안내
서산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지난 22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서산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교육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상 의무 사항을 비롯해 위반 사례와 관리 방안, 고객 응대 및 친절 서비스 운영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시민의 음식점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접객업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강조했고 또한 식품안심업소 사업,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접객업소 등의 위생수준 평가를 통해 우수한 업소에 한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해 자율 경쟁을 통한 위생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게 되면 배달의 민족, 네이버 등 위생등급 지정업소 게시, 3년간 출입검사 면제, 상수도 30%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올해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반려동물을 동반하고 식품접객업을 이용하는 손님의 편의를 제고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집합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기존영업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을 통해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다.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최소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산시의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한 서비스로 건강한 외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