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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도시 도약
2026-06-27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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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애예술인 창작 공간 '2026 레지던시' 운영 본격화
서산문화재단,‘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된다.서산문화재단은 참여자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 창작공간 제공 △ 창작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 △ 전시 활동 연계 △ 맞춤형 지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며 서양화 한국화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 10명으로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자이며 모집 접수는 2026년 5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신청자는 기간 내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 사업이 장애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작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료출처 및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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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부의 날 기념 15쌍 표창… '화목한 가정' 확산 신호탄
지난 21일 서산시 가족센터 북카페에서 열린 부부의 날 기념행사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에서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간 친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21일 서산시 가족센터 북카페에서 건강한 가정 문화 확산을 위한 ‘부부의 날 기념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모범 부부 15쌍과 그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해 부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주요 행사로 지역 내 모범 부부로 선정된 15쌍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모범 부부들은 30년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화목한 가정을 가꿔온 부부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표창이 수여된 후 부부간 화합을 위한 ‘소통 레크리에이션’ 이 진행됐으며 기념식 동안 각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이 전시됐다.모범 부부들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신혼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류순희 서산시 가족센터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온 부부가 서로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를 통해 소중한 가족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마음껏 전하시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모든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부의 날은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매년 5월 21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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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놀이터 안전 '총력'... 어린이 대상 현장 캠페인 전개
서산시, 어린이 놀이시설 현장 안전 캠페인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성연면 새싹공원, 성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기를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서산시와 성연초등학교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새싹공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이용 시 주의사항과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안내했다.또한,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아울러 누구나 손쉽게 주변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을 홍보했다.집중안전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으로 매년 실시되며 올해는 지난 4월 20일부터 안전 취약계층 관련 시설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시민이 직접 안전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 중이다.시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안전 위험을 알린 신고자 중 활동 우수자와 우수사례 신고자를 선정해 매년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소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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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예지미' 쌀 15톤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 올라
서산시 고품질 쌀,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21일 네덜란드로 수출할 고품질 쌀 ‘예지미’15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향진주 품종으로 수출 규모는 약 5천만원 상당이다.이번 수출은 지난달 네덜란드에 쌀 15톤을 수출한 데 이은 것으로 올해 두 번째다.시는 이번 수출로 지역 쌀의 해외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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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기후변화 대응 강화
서산시,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이번 훈련은 부석면 월계리 산78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서산시·서산경찰서·서산소방서·서산시 산림조합·부석면 자율방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시에 따르면, 시간당 1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참여자들은 상황판단 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으로 △비상 대응체계 가동 △사전 주민 대피 △피해 수습·복구 순서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사전 주민 대피 훈련에서 주민들은 대피 명령에 따라 지정대피소인 월계2리 마을회관까지 대피했으며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보완, 정교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산사태는 순식간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도 예방 활동과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 “시민께서는 집중호우 시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대피 안내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관내 산사태 우려 지역 105개소를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5월 15일부터 ‘2026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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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안견현창사업'으로 학생 450명 대상 예술교육 본격화
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세계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방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견현창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미중학교, 성연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서산시 관내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성연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70명, 해미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63명, 서일중학교 전교생 약 219명 등 총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안견 선생의 대표작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작품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안견현창사업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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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극한호우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재난대응 역량 점검
서산시, 극한호우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일 운산면 용장리 일원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해 주민대피, 차량 침수,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연계해 진행됐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구현해 현장감을 높였다.이날 훈련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 여성지원민방위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위험지역 예찰활동 및 주민 사전대피 △용장천 월류에 따른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 △낙뢰로 인한 정전 피해 대응 △차량 침수 및 고립자 구조 △실종자 수색 △응급복구 및 방역활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긴급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한 상황전파와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긴급구조통제단 간 협업체계를 중점 점검했다.또한 주민 역할 참여자를 투입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고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한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철저히 보완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과 배수시설 점검, 주민대피체계 정비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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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호풍미'·'소담미' 무병묘 5만800주 보급 완료
서산시, 우량 고구마 국내육성품종 보급 완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해 우량 고구마 무병묘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호풍미’ 와 ‘소담미’품종의 조직배양 무병묘 5만 800주를 관내 152농가에 보급했다.고구마는 병에 감염되거나 퇴화된 묘를 사용할 경우 품질과 수확량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이에 시는 2014년부터 조직배양실을 운영해 무병묘를 생산·증식해 농가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올해 분양된 ‘호풍미’ 와 ‘소담미’는 당도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고 맛과 모양, 수량이 우수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특히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2021년에 개발한 품종으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수확량과 상품성이 뛰어나다.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무병묘의 보급으로 농가 소득이 10~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서산 고구마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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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기차 정비 인프라 확충 '1억 지원' 본격화
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시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관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1916대에서 2025년 3560대로 3년 사이 2배가량 급증했다.하지만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정비업체가 제한적이며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정비요청이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낮은 접근성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업체 80여 개소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를 위한 장비 구입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에 등록·운영 중인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선정된 업체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품목은 △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장 진단기 △ 전원 공급 장치 △ 냉각수 교환기 △ 냉매 교환기 총 4종이다.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교통과로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교육 이수 여부와 사업장 운영 기간, 최근 5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정비업체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정비 편의를 제공하고 정비업계가 친환경 자동차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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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이완섭 후보 ‘성과 과시’ 직격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이완섭 후보의 시정 성과 홍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지금 자랑하는 사업 상당수는 맹정호 시정에서 계획하고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직격했다.
맹정호 후보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행정은 무엇 하나 하려 해도 최소 3~4년 이상 걸린다”며 “맹정호 때 한 일이 없다고 공격하지만, 이는 오히려 이완섭 시장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었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이어 “2018년 시장 취임 당시 물려받은 예산은 7,600억 원이었지만, 2022년 이완섭 시장에게는 1조 1,300억 원 규모 예산을 물려줬다”며 “이완섭 후보가 지금 ‘일 잘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맹정호 시정에서 준비하고 추진한 사업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맹정호 후보는 또 현재 이완섭 후보 측이 주요 성과로 홍보하는 사업들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실질적인 기반과 정부예산 확보는 대부분 민선 7기 때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맹정호 후보가 언급한 사업은 ‘운산목장 둘레길’, ‘동문2동 중앙주차장 도시재생사업’,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어울림다목적체육관’, ‘동부지역 건강생활지원센터’, ‘가족센터’, ‘농촌협약사업’, ‘가야산 생애주기 산림휴양복지숲’, ‘인지초 생활SOC복합시설’ 등이다.
맹정호 후보는 “준공식은 민선8기에서 했을지 몰라도, 실제 사업을 계획하고 정부 공모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한 것은 민선7기였다”며 “성과를 이야기하려면 최소한의 염치는 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이완섭 후보가 새롭게 시작해 마무리한 대표 사업이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며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상징물 설치와 호수공원 콘크리트 공사 외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성과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맹정호 후보는 “맹정호가 못한 것이 있다면 한 일을 과장해 자랑하지 않은 점”이라며 “2026년 7월 1일 무엇을 물려받게 될지 모르지만, 위기의 서산이라 해도 반드시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