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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도시 도약
2026-06-27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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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통합돌봄 대상 가구 주거환경 개선 '첫 발'
대산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산읍에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6일 서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 대상가구는 증조모와 손녀가 같이 거주하는 수급자 가구로 집안에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들과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번 봉사활동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산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시청, 보건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민 관 협력 기반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청소 및 수납 정리를 지원했고 참여 기관 담당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필요한 복지 및 보건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상호 대산읍장은 “민 관이 함께 협력해 대상자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산읍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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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거리상담' 2차 운영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차 찾아가는 거리상담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 서산시 청소년축제에 참가해 2차 찾아가는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리상담은 △지역 내 청소년, 그리고 가족들에게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알림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도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개입 등을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축제 행사를 맞아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흥미를 유도하고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만들기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참여한 청소년·보호자들은 인형키링을 제작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 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을 가졌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강화하고 있다”며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5월에 진행된 1차·2차 거리상담에 이어 3차 거리상담은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전화 1388을 이용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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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8억 모금 ‘해드림 서산’으로 복지 확대… ‘나눔의 씨앗’ 8천만 원 투입
서산시, 지역연계모금 활용 ‘나눔의 씨앗, 희망을 꽃 피우다’ 복지시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자원 발굴과 성금 모금 사업의 운영 체계 개편을 통해 ‘따뜻한 기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시는 2025년 말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8억 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충청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나눔 실적도 57억 1939만원을 달성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특히 기존의 ‘스산복주머니’ 와 ‘서산시청 착한일터’로 운영되던 지역연계모금 브랜드를 ‘해드림 서산’ 으로 통합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해, 천 원의 나눔이 일상이 되는 소액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시는 확보된 지역연계모금을 활용해 총 8016만원 규모의 민관협력 신규 복지시책 ‘나눔의 씨앗, 희망을 꽃 피우다’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으로 △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SOS 위기가구 긴급상황, 서산시가 함께 해요 △소원을 말해봐 소망우체통 희망을 선물해요 등이 있다.‘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은 고독사 위기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30명이 월 2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SOS 위기가구 긴급상황, 서산시가 함께해요’ 사업은 위기 사유가 발생한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해 생활안정을 돕는다.현재까지 17가구에 지원했으며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소망우체통 희망을 선물해요’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50명에게 새학기와 어린이날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시는이 같은 사업을 통해 공공 복지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내 복지 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김영식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귀한 성금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복지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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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0년 노후 상담소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11월 준공 목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동 지역 농업인상담소가 농업인들의 새로운 복합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인 협업 공간’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기존 동 지역 농업인상담소는 조성된 지 40년이 넘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며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업인 협업 공간을 조성한다.농업인 협업 공간은 동문동 36-2번지에 연면적 30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영농상담실과 전시홍보관, 스마트 교육장 등을 갖춘다.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으며 5월 19일 기준 공정률은 46%로 순항 중이다.완공되면 영농상담실은 전문 상담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장으로 활용된다.영농기술 상담부터 지도, 농업 시책·영농 동향 공유, 최신 영농 기술정보 전달까지 맞춤형 영농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시홍보관은 농촌지도사업의 변화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전시해 지역농업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특히 실내형 스마트팜 시설이 설치돼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스마트 교육장은 농업인을 위한 영농기술 교육과 함께 시민에게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농업인 협업 공간이 농업인과 도시민이 농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농업의 가치에 대해 서로 공감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현재 서산시 농업인상담소는 관내 읍면 지역 9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영농에 대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 협업 공간이 단순한 상담소를 넘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 농업을 이끄는 스마트 커뮤니티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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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6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 충남 우수상 쾌거
서산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서산시는 해당 평가에서 이번 우수상을 받은 것을 포함해 최우수상 2회, 우수상 11회, 장려상 3회로 1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지방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우수상과 함께 3천만원의 포상금도 확보했다.평가는 충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및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특수시책 추진 등 6개 분야 지표로 추진됐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연도 체납액 징수실적 및 노력 분야, 법인세무조사 추진,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제도개선 건의·반영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지방세 2963억원을 징수했다.안상기 세정과장은 “1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행정이 함께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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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료… '꿈을 향한 이륙' 하늘 높이 날아올라
서산시 청소년들의 꿈, 우주를 향해 이륙하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청소년의 꿈을 향한 이륙’을 주제로 기념식과 테마형 축제가 함께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청소년 육성 유공 5명과 모범 청소년 27명에게 서산시장 권한대행, 서산시의회의장,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경찰서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기념식의 마지막을 장식한 풍선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열정, 참여, 성장, 자율, 미래’라는 5가지 키워드를 함께 외치며 서산 청소년들의 밝은 앞날을 기원했다.기념식 후 진행된 청소년 축제 ‘이륙 유스 유니버스’에서는 4차 산업 기술 체험과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청소년 자치기구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특히 한서대학교, 서산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맞춤형 테마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센터 곳곳에 마련된 다채로운 부스를 돌며 축제를 즐겼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가 우리 청소년들이 삶의 주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율과 참여 속에서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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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부석사, 694년 만에 돌아온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식 성황리 개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식 성황리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7일 부석사 경내에서 고려 충숙왕 17년 조성 이후 694년 만에 고향 품으로 돌아온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을 봉안했다고 전했다.‘기다림의 끝, 다시 피어난 자비의 미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부석사 주관으로 개최됐다.행사에는 홍종완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봉안식은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법회에 이어 경과 및 학술 보고 기념사·축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봉안은 특히 유물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는 ‘복제’보다도, 역사적 고증을 통해 손상되거나 소실된 부분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살리는 ‘복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복원 작업을 추진했다.이를 위해 2025년 일본 간논지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3D 정밀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본의 성분을 정밀 분석해 동일한 합금비를 설정했으며 전통 밀랍주조법을 통해 14세기 고려 불상의 섬세한 조형미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오랜 세월 우리 곁을 떠나 있었지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양국의 우호적 협력이 더해져 비로소 자비로운 미소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며 “정성을 다해 복원해 모신 이번 봉안식은 우리 시의 문화 자긍심을 온전하게 되찾은 뜻깊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봉안된 복원 불상은 봉안식 이후에도 부석사 설법전에 안치되어 사찰을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상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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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 '3차 점검회의' 개최...민생 안정 총력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앞서 열린 1·2차 회의에 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신필승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물가, 농자재,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수급 상황과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현재까지 지역경제가 큰 혼란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수급 현황을 재확인하고 대응 체계의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영농철을 맞아 비료 등 주요 농자재 확보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사재기 방지와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는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및 민생 안정 도모를 위해 △ ‘버팀이음프로젝트’ 2차 추진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에 따른 고용 안정 지원 강화 △ 전통시장과 관내 마트 내 생필품 물가 점검 및 변동 추이 분석 △ 피해기업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제지원 △ 종량제 봉투 공급·재고·납품 동향 지속 모니터링 및 수급 안정화 △ 유가연동보조금 확대와 농업용 면세유 및 유류대 지원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아울러 시는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중동 정세 불안을 악용한 피싱 범죄 예방 홍보도 병행해 민생경제 안정에 힘쓸 예정이다.신필승 부시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안을 줄이고 지역경제 위축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물가와 농자재,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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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통합돌봄' 첫걸음
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치매 사례관리를 받고 있는 어르신으로 주거지 내 물건 적치와 정리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그동안 서비스 지원에 대한 거부감으로 지원이 쉽지 않았으나, 가족의 협조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게 됐다.시는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서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대청소와 생활환경 정비를 실시했다.현장에는 서산시보건소 치매관리팀, 대산읍 맞춤형복지팀,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팀이 함께 참여했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더해 반찬지원 서비스, 장기요양보험 인정신청 등을 연계해 돌봄 지원을 강화했다.향후 장기요양 등급 판정 결과와 대상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례는 관련 부서와 수행기관이 협력해 개별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문제를 통합돌봄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서산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기존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한 번의 상담으로 통합 연계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다.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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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5차 관광종합개발계획 착수... 2027년까지 미래 관광도시 설계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미래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 및 농업기술센터소장, 기획예산담당관, 미래전략담당관 등 시 관계자와 수행사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서산시 관광 발전 방향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관광 여건 변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AI 기반 관광 활성화 전략과 체험·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 캐릭터 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산업의 고도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자원 및 관광개발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방향도 구체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병행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수립에도 힘쓸 예정이다.신필승 부시장은 “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은 급변하는 관광환경 속에서 서산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 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미래형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