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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도시 도약
2026-06-27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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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식품위생 수준 향상 '최우수 기관상' 수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한 점을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식품위생수준 향상 유공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지난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으며 해당 행사에서 시는 표창패를 전달받았다.충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사업 주요 시책 추진 성과 △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 향상 노력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노력 등을 평가했다.시는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와 필요 사항을 식품접객업소에 안내하고 있다.또한, 식품안심업소로 신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세제, 종량제봉투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해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The 안심식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신규 지정업소를 모집 중이다.해당 식당으로 지정되려면 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가 비치돼 있어야 하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아울러 식품안심업소와 The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 중이다.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발굴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영업주들이 함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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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강 걷기' 166명 완주…시민 건강 증진 '첫 발'
서산시,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서산시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가 시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운영됐으며 첫 이틀간 풍전저수지 둘레길과 서산 한우목장길에서 참여자 자율 걷기 방식의 현장 행사를 진행한 뒤 모바일 응모 이벤트로 참여를 이어갔다.양일간 진행된 현장 행사에는 여행객을 포함한 시민 35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바일 응모 이벤트에는 180여명이 접수해이 중 인증 조건을 충족한 166명이 완주 기념품을 수령하게 된다.참여 시민들은 걷기를 통해 서산의 자연과 건강의 가치를 함께 체감했으며 “좋은 기회에 멋진 풍경 속에서 건강을 챙겼습니다”, “행복한 산책이다”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서산시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를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친숙한 신체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보건소는 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청렴문구가 새겨진 손팻말을 들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신뢰받는 보건행정 실천을 위한 공직자로서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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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 11월까지 정부 지원 지속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20일 만료 예정이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다.시는 2025년 11월 20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6개월간 관련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장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12개월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침체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리스크가 가중되면서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전직지원, 생계안정 지원 등 정부의 고용안정 지원책을 11월까지 중단 없이 지원받게 된다.이는 지역 산업과 고용시장 충격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그동안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사업장 수, 산업별 고용 동향 등 각종 고용지표를 분석하고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산업과 고용 상황, 업계 고충을 지속 점검해 왔다.또한, 중동발 위기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산업 현장의 어려움과 지정기간 연장 필요성을 담은 의견서를 지난 4월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에 제출했으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용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적 어려움에 대외 불안 요인까지 더해지며 지역 고용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협력해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고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대상 사업인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건설·플랜트 일용근로자 및 화물운송자 3941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려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또한, 이·전직 근로자 60명에게는 6개월 근속 시 장기재직 장려금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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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1로오유페스타서 '원데이 예술체험' 첫 선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시민 참여형 원데이 예술체험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1로오유페스타에서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축제 현장 내 체험 부스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회화, 드로잉,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민들은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창작 과정을 체험해 일상 속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소개하고 축제와 연계한 생활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원도심 축제 공간에서 예술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2026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오는 12월에는 입주작가 5인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결과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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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강력 시동'
서산시,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강력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이달부터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재산 은닉 및 호화생활을 영위하는 악의적 납세 회피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압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다만 체납 관련 소송 진행 자나 생계형 체납자는 대상에서 제외해 법적 절차의 정당성과 포용적 세정 행정을 동시에 고려할 방침이다.시는 사전 현장조사를 통해 실거주지와 재산 은닉 의심 장소를 면밀히 파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현장 징수 활동에 나선다.수색을 통해 압류된 귀금속과 명품 등 동산은 향후 공매 처분을 거쳐 체납액에 충당하고 고의적인 면탈 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능적으로 재산을 숨긴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통해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첨단 분석 기법을 활용한 체납자 추적과 함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맞춤형 징수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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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까지 주소정보시설 전수 조사 완료... 위치 정보 정확도 높인다
서산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완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을 위해 망실되거나 훼손된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일상화되고 각종 재난·응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조사대상은 총4만5037개의 주소정보시설로 건물번호판 부착 상태, 도로명판 망실 및 훼손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설치 상태와 안전 상태 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조사 결과, 건물번호판 794개를 포함해 총 도로명판 등 73개의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되거나 망실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소정보시설 유지보수를 통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유지보수에 나설 것 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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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쓰레기 분리배출 강화… 2025년 광역시설 가동 대비
서산시, 올바른 농촌쓰레기 배출방법 강조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올바른 농촌쓰레기 배출 방법을 강조했다.농촌쓰레기는 불에 타는 쓰레기와 안 타는 쓰레기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시는 2025년 11월부터 양대동에 마련된 광역 자원회수시설이 가동됨에 따라, 소각 방식으로 농촌쓰레기를 처리 중이다.아울러 원활한 수거를 위해 가연성·불연성 종량제 포대를 구분 제작 중이다.가연성 농촌쓰레기는 작업용 장갑, 모판, 트레이, 배관류 등이며 불연성 농촌쓰레기는 금속류, 차광막, 보온커튼, 부직포, 결속 끈, 비료 포대 등이다.차광막, 부직포 등은 가연성 품목이나, 소각장 및 전처리 시설에 부하로 인한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소분이 불가능한 경우 불연성 농촌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농촌쓰레기 배출용 가연성·불연성 종량제 포대는 0.5톤 규격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관내 마을 이통장에게 1장당 1만원에 판매된다.시 관계자는 “불에 타는 쓰레기와 안 타는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촌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배출 방법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농촌쓰레기 배출 방법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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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취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1인 최대 2회' 확대
서산시, 취업 자격증 취득지원 ‘1인당 최대 2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는 5월 11일부터 ‘2026년 취업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의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1천만원을 투입, 신청일 기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64세 구직자에게 시험 1회당 최대 5만원의 응시료를 지원한다.실제로 시험에 응시한 경우 자격증 취득 여부와 상관없이 응시료를 지급한다.시는 1인당 연간 최대 2회까지 지원할 방침이며 신청자가 실제 지출한 응시료를 산정해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지원되는 시험은 토익·오픽·텝스 등 어학 시험 19종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등이다.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서 지원되는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2026년 1월 1일 이후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대상자는 이메일 또는 서산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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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필리핀 배우 멜라이 가족 초청…해미성지 종교관광 홍보 '본격화'
서산시, 필리핀 멜라이 가족 방문 ‘종교관광 자원’ 홍보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와 그 가족이 관내 종교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멜라이 가족의 방문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 충남도가 추진 중인 필리핀 팸투어와 연계해 이뤄졌다.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에서 필리핀 가톨릭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멜라이 가족 5명과 촬영팀 7명,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1명은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브이로그와 숏폼 제작을 위한 취재를 진행했다.현장에서는 해미국제성지의 인도 출신 신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의 필리핀 출신 직원이 동행해 각 시설을 설명했다.시는 영어 관광 안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홍보를 지원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친화적인 종교관광 자원과 함께 해미권 역사·문화 관광 콘텐츠를 안내했다.멜라이 가족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23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시는 이번 멜라이 가족 방문과 유튜브 콘텐츠가 서산의 종교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종교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홍보는 서산시가 지난 2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 Travel Tour Expo 2026’에 참가한 데 따른 후속 마케팅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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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서산을 도시다운 도시로 만들겠다”.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서산을 진정한 ‘도시다운 도시’로 만들겠다”며 교통, 생활, 주거 문제를 아우르는 종합 공약을 지난12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서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 시민의 발이 편한 ‘스마트 교통 도시’ 실현
맹정호 후보는 가장 먼저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강조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인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하교 시간대 촘촘한 배차’를 통한 통학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또한 ‘도시형 대중교통망 구축’을 통해 시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장기 과제로는 ‘내포-서산-태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추진’, ‘대산항 인입철도 국가계획 반영 추진’, ‘서산공항 및 대산항 카페리호 유치 추진’ 등을 내걸어 서산을 충남 서북부의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균형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서산’
지역 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제2기 서산균형발전정책(음암·지곡·인지) 추진’을 발표했으며, 인구 밀집 지역인 ‘예천동에는 선제적으로 중학교 신설 부지 확보를 추진’하여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서는 ‘서산-대산 간 입체교차로 추진’을 통해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을 대폭 절약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간 주도 도시개발 지원으로 경제 활력 제고
이 밖에도 맹정호 후보는 ‘민간 주도 도시개발 적극 지원’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맹정호 후보는 “시민의 삶의 질은 곧 편리한 인프라에서 나온다”며 “지난 시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생활·주거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여 서산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