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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환경보전과, ‘청렴다짐 나무 키우기’
아산시 환경보전과, ‘청렴다짐 나무 키우기’
[충청뉴스큐] 아산시 환경보전과가 지난 2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다짐 나무’를 제작해 매일 출근 시 청렴 나뭇잎 스티커를 붙이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을 생활화하고자 추진됐다.
장석붕 환경보전과장은 “전 직원이 청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보전과는 지난 19일 부당 지시 및 갑질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분기별 청렴 소통의 날을 운영하는 등 청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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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 ‘전통 한지공예 전시회’ 개최
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 ‘전통 한지공예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외암마을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에서 6월 초까지 한지공예 명인초대전 ‘한지공예 전시회’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에게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전통 한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 주최 외암공예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현재 상설전시관에 박금자 한지공예 명인의 아름다운 전통공예 작품들이 전시 중으로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히는 색지공예, 나무로 골격을 만들어 안팎으로 한지를 여러 겹 바르는 지장공예, 그릇 모양의 틀에 한지를 덧붙이는 지호공예, 한지를 끈으로 만들어 끈을 엮어 만드는 지승공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내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전시 환경으로 탈바꿈한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을 찾아 한지공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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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인구 3만 돌파
아산시 탕정면 인구 3만 돌파
[충청뉴스큐] 탕정면이 지난 24일 심흥섭 탕정면장을 비롯해 김백수 이장협의회장, 엄신호 주민자치회장, 송현순 행복키움단장, 류인명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한경 탕정농협 조합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5월 말 기준 인구 2만3000명이었던 탕정면은 이후 탕정역사 주변 한들물빛도시에 LH, 시티프라디움, 지웰시티푸르지오 1, 2, 3단지가 입주하며 1년 만에 7000명이 늘어나는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이어져 이날 3만 인구를 돌파하게 됐다.
탕정면은 지난해 10월 탕정역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서 전철을 이용한 출퇴근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선문대학교가 있어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예미지 791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호반, 포스코, 민간·공공 임대주택, 오피스텔, 기업체, 전원주택단지 등의 분양 입주가 계획돼있어 2023년 말 4만, 2025년 말 5만 돌파가 예상된다.
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완성되는 2029년 말에는 인구 10만의 첨단산업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도시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날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이 된 고 씨는 “직장 출퇴근이 가능하고 아이들 학교와 주거환경이 좋은 곳을 찾다가 이곳으로 이사했는데 주민들이 환영해주니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나날이 발전하는 아산 탕정으로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심흥섭 면장은 “인구 3만명 돌파는 탕정이 교통 요충지에, 살기 좋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기에 가능했다”며 “인력과 시설 등에 대한 확충이 없이 늘어난 시민들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시민이 만족하는 탕정면을 만들며 아산시 50만 자족도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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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4일 둔포면 신법리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 둔포·영인농협 RPC 조합장,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참여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맑은벼 이앙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 삼광벼 재배면적 증가로 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질이 하향 평준화되고 도복에 강한 신품종 도입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시는 기존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인 삼광벼를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하는 품종 차별화를 추진해 왔다.
해맑은벼는 2018년부터 아산시,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가 참여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 개발된 신품종이다.
해맑은벼는 단백질 함량이 5.3%로 낮고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전국소비자 밥맛 평가단의 식미 평가에서도 삼광벼에 비해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수량성은 564kg/10a로 삼광벼와 비슷한 수준이면서 도복에는 다소 강한 특성이 있어 지역 농업인과 지역농협 RPC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수분 흡수율이 빠르고 호화가 잘되기 때문에 밥물을 삼광 품종에 비해 약 5~10% 적게 넣고 취사하면 부드러운 밥맛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을 신품종 해맑은벼로 빠르게 대체하기 위해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와 연계해 올해 328ha 면적의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조성을 마쳤으며 현재 해맑은벼 품종 대체율은 약 16.4%에 이른다.
또 아산맑은쌀 상표 및 디자인 사용에 관한 조례개정 및 아산맑은쌀 브랜드 포장재 리뉴얼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2026년까지 해맑은벼 재배면적을 5,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맑은벼 우량종자 확보를 위해 농촌진흥청 기본식물을 활용해 선장면 일원 6.6ha 면적에 자체 채종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와 해맑은벼 보급 종자 위탁생산 및 공급 업무협약을 맺어 안정적인 종자 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에서 아산맑은쌀 브랜드로 가공돼 지난해부터 농협하나로마트, 제주도 등의 주요 수요처로 판매되고 있다”며 “오는 6월부터는 즉석밥으로도 가공 유통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맑은쌀 브랜드 추석 햅쌀용 원료곡인 청아벼를 대체하는 조생종 품종개발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SPP 4년 차 사업으로 우수계통 2계통 선발을 마친 상태다.
대비품종인 청아벼와 선발된 우수계통은 둔포, 영인 품종개발 시험포장에 지난 9일 이앙 돼 SPP 5년 차 시험에 들어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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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경귀, “오 세현 네거티브 논란 평가 절하, 궁색한 해명에 불과해”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는 24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세현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의 ‘셀프 개발 추진 아산판 대장동’의혹 해명과 네거티브 논란에 대해 평가 절하했다.
또한 공직자라면 해당 의혹을 피하기 위해 부인의 토지를 무리하게 도시개발에 포함시키지 말거나 사전 재산 처분을 통해 논란의 소지를 없앴어야 한다는 게 박 후보의 입장이다.
박 후보는 “시장으로서의 자질 판단을 위해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의혹제기가 무슨 네거티브인가”라며 “시민의 염원인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은 적극 찬성하지만 시장 가족의 잇속 챙기기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오 후보가 해명하기 급급한 나머지 십수년전 강희복 전 아산시장까지 거론하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의견 제시로 풍기역지구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풍기역 예정지로부터 거리가 먼 오 후보 부인의 토지(풍기동 112-1, 4512㎡, 논)을 포함시키기 위해 무리한 개발 구획 설정을 한 것 아니냐가 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꼬집었다.
해당 문제에 대해 오 후보는지난 23일 성명서를 내고 “도시개발 방식의 절차와 과정은 전문 용역을 통해 환경이나 교통, 토지이용, 절대농지 보존 등을 감안해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수차례의 내부 회의와 자문을 거쳐 진행한다”며 “토지 형태와 환경영향 평가 등 환경청·충남도 등 관련 기관의 수차례 협의, 위원회 검토에 따라 최종 지정하기 때문에 특정인의 결정에 의해 구획되지 않는 구조”라고 말하며 셀프 개발 논란을 부인한 바 있다.
또한 백번 양보해 투기가 목적이었다면 개발 범위에서 빼고 사업 범위에 연접해 (오 후보 부인)토지를 남겨 놓았으면 더 많은 차익을 얻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오 후보 해명처럼 본인의 결정 없이 전문 용역을 통하고 내부 회의와 자문, 환경청 및 충남도의 검토에 따라 최종 지정했는데 환경영향평가 결과 도시 확산 심화, 생태축·농업생산축 훼손·단절 등의 과도한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 누적 생태환경부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니 본 계획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부동의 의견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이어 박 후보는 “오 후보 부인의 땅은 임야의 끝자락에 위치한 맹지이며 4512㎡의 논으로 (사업에 빠질 경우) 개발하기도 어려운 땅”이라며 “사업 범위에서 빠졌으면 더 많은 차익을 얻었을 것이라는 오 후보의 궁색한 해명을 믿을 시민은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 후보는 풍기역지구 개발사업은 민선 3~4기(2005~2006년) 강희복 전 아산시장 재임시절부터 16년여간 진행된 사업이기에 졸속 시행으로 볼 수 없다는 오 후보의 해명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박 후보는 “2006년 풍기역 신설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복기왕 전 시장 재임시절에도 공약으로 나온 바는 있으나 현재의 풍기역지구 입지 구획이 정해진 것은 아니었다”며 “오세현 시장 취임 초인 2019년 5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고시 때부터 (현재의 풍기역지구) 개발 구획이 설정되었다고 보는 게 옳다”고 말했다.
이어 “강 전 아산시장이 고려한 풍기지역 개발 대상은 현재의 아산 이마트 뒤편 모종풍기2지구로 오세현 후보 부인의 토지가 속한 현 풍기역지구 입지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오 후보가 부인 토지를 포함한 풍기역지구의 개발 시행자임에도 마치 2006년 강 전 시장 때부터 모든 것이 정해진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시민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아산 시장으로서 본인과 부인의 사적 재산을 증식하는데 권한을 남용한 의혹이 너무나 짙다”며 “오 후보 부인 토지 셀프 개발 의혹에 대해 (오 후보는)진실만을 얘기하고 아산시민 앞에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 20일 KBS 대전방송 주관 아산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 후보는 오 후보 부인의 재산증식을 위한 셀프 개발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바 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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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복지과, 함께 참여하는 ‘2022 청렴 챌린지’ 릴레이
아산시 여성복지과, 함께 참여하는 ‘2022 청렴 챌린지’ 릴레이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복지과는 청렴문화 구축과 확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청렴 챌린지’를 실시한다.
‘청렴 챌린지’란 매달 청렴직원 1인이 자신만의 청렴 메시지를 선정해 전 직원이 공유하는 것으로 선정된 챌린저가 다음 사람을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청렴 챌린지 1호는 여성복지과 통합조사팀 새내기 직원인 노용운, 임희경 주무관으로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으며 ‘청렴하고 당당한 당신 신뢰받는 아산시청’라는 메시지로 청렴 챌린지에 참여했다.
두 주무관은 2022년 1월 임용된 신규 공직자로 챌린지 첫 주자로 선정되면서 청렴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임을 배우면서 앞으로 직면하게 될 다양한 민원 업무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매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여성복지과 직원들이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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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한국전기안전공사, 어린이집 전기안전 진단 업무 협약
아산시&한국전기안전공사, 어린이집 전기안전 진단 업무 협약
[충청뉴스큐]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와 어린이집 전기 안전진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어린이집별 자부담으로 실시하였던 전기안전 진단을 금년부터 시 지원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일괄 실시하며 관내 어린이집 중 가정어린이집 및 공동주택 관리동에 입주해 있는 어린이집 246개소가 해당된다.
전기안전 진단은 매년 1회 실시하며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안전진단 실시 후 아산시에서 전기안전 진단 수수료를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영유아 보육시설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전기안전 진단을 실시해야 했지만 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업무 협약으로 한결 수월하게 무료로 전기안전 진단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동보육과장은 “전기는 일상생활과 밀접해 있어 사고 발생 시 대형 사고로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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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농업인을 위한 파수꾼 역활 “톡톡”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농업인을 위한 파수꾼 역활 “톡톡”
[충청뉴스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농업인 영농지원을 위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비싼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어 농민들의 일손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운영일 확대로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89종 587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9개 관내 농협에 위탁 운영 중인 135종 291대를 포함해 총 224종 878대를 활용해 임대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2년 5월 현재 약 2376 농가에 3401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으며 지난해 7367 농가에 1만653대를 임대해 약 53억원 상당의 농가 농업기계 구입 비용 절감 효과를 유발하는 등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임대사업 확대 운영을 위해 임대사업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43% 증액한 11억원을 편성했다.
또, 운송 수단이 없는 중·소 농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맞춤형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영농현장에서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농업기계 수리에 든 부품 대금을 농가당 5기종 3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 중에 있다.
2022년 5월 현재 약 768농가에 954건 1억4천만원을 지원해 농가에는 수리비 부담 경감을, 지역 농업기계 수리점에는 경영 활성화를 도모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우리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농업기계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적은 비용으로 비싼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으로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산시 농업발전과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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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정겨운 농촌풍경 벽화로 탈바꿈
아산시 도고면, 정겨운 농촌풍경 벽화로 탈바꿈
[충청뉴스큐] 아산시에 따르면 정겨운 농촌환경 마을을 조성하고 관광객 방문을 위해 도고면 신언리 벽화마을 일원 등 총 5개소 벽화 유지 보수에 대해 지난18일 사업을 마무리하고 색다른 볼거리와 쾌적한 동네길로 탈바꿈시켰다고 24일 밝혔다.
도고면 신언리 138-6번지 일원에 위치한 벽화마을은 2016년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도고 코미디홀과 인접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왕래가 많은 길목에 위치해 볼거리를 제공했으나, 오랜기간으로 탈색과 노후로 도시환경 저해 요인으로 변했었다.
이에 기존에 있는 벽화 4개소에 대한 보수와 코미디홀과 인접한 벽화 1개소에 기존 벽화와 어우러지는 70년대 시장과 농촌에 걸 맞는 벽화를 새롭게 조성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밝고 정겨운 분위기의 벽화마을로 변모시킨 것이다.
시 관계자는 “벽화마을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도고면 신언리 벽화마을 일대 미관을 향상함으로써 산뜻하고 방문객들 및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동네길로 조성되어 기쁘다“며 ” 앞으로도 관내 지역 실정에 맞는 벽화 조성과 보수를 통해 새로운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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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저열한 네거티브 공세, 시민이 투표로 심판할 것
6.1 지방선거가 정점을 향해 달리며 예의 네거티브 공세가 판을 치고 있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뒤지는 후보 측에서 근거 없는 허위사실 공표나 의혹 제기 등 선거 분위기를 해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충남 아산시 선거도 마찬가지 양상을 보인다. 아산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경귀 후보는 본인 명의의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를 비방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아산시 풍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아산판 대장동 사건 의혹’이라 규정지으며 온갖 특혜와 잇속 차리기에 급급하다고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민관공동개발 방식에 따른 초과이익금 미환수의 대장동과 달리 100% 공공개발사업으로 개발 성과가 모두 시민에게 돌아가게 되는 풍기지구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결국 지난 대선 때 재미를 본 ‘대장동’ 프레임을 얼토당토 않은 사업에 갖다 붙여 본질을 흐리는 네거티브 공세라는 지적이다.
성명서를 본 한 아산시민(배방 거주 50대)은 “되지도 않은 프레임 가두기에 급급한 몰염치한 구태”라며, “이런 후보는 시민들이 투표로 혼쭐을 내야 한다”고 작심 비판했다.
또한 박경귀 후보는 성명서에서 풍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오 시장의 임기 중에 졸속으로 추진되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하지만 오 후보 선대위 측은 이 사업은 한나라당 강희복 시장 재임 시절인 민선 3~4기(2005~2006)에 이미 풍기역 신설과 함께 개발 계획이 수립되었다고 자료를 제시했다.
당시는 경제성 문제(B/C)로 무산되었으며, 아산시가 본격적인 성장을 구가하던 민선 5~6기에도 아산경찰서 이전, 대단위 아파트 신설 등이 이루어지며 역사 신설이 필요해 당시 복기왕 시장의 공약에 포함되었으나 역시 경제성을 이유로 무산된 바 있다.
이렇듯 지속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풍기지구 도시개발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조차 차질 없는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만큼 지역에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선대위는 “만약 박 후보자 배우자 땅이 포함되었단 이유로 지역 주민들의 염원인 개발계획을 묵살할 수 있으며,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초래될 난개발 등의 문제를 간과할 수 있었겠는가”고 반문했다.
더욱이 이 문제는 박경귀 후보 측이 오세현 후보와 가진 지난 5월 20일 KBS 방송토론 때도 제기했던 문제로, 당시 박 후보는 오 후보의 설명에 “저는 오 후보님을 믿습니다. 특별한 저의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이제와 이런 말도 안 되는 의혹으로 네거티브를 하는 이유에 대해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오세현 후보 측은 국민의힘 박경귀 후보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해명을 강력히 요구하며,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지 않으면 모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사자인 오세현 후보는 “허위사실로 의혹을 제기해 아니면 말고 식의 네거티브 구태를 그만 두고, 실현가능성이 큰 좋은 정책으로 선거에 임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것을 제안”했다 .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