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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 드림스타트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반려곤충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반려곤충체험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6~10세 아동 93명이 온라인으로 생명존중교육을 받고 장수풍뎅이를 직접 길러보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을 위해 장수풍뎅이 암수 한 쌍과 사육통, 먹이, 톳밥으로 구성된 사육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아동은 양육자와 함께 반려곤충 알아보기 반려곤충 키워보기 곤충과 친해지기 등 곤충관찰일지를 작성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동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자연 생태를 관찰하며 과학 지식을 습득하고 양육자와 함께 생명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자연 생태의 경험을 통해 아동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아동들의 우울감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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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담누리 놀이활동 참여가정 모집
천안시, 도담누리 놀이활동 참여가정 모집
[충청뉴스큐]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21년 가족돌봄프로그램 ‘도담누리’ 놀이활동에 참여할 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도담누리 가족프로그램은 놀이활동 전문가를 놀이공간으로 파견해 가정 내 생활재료로 부모-자녀가 놀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천안시 특화사업이다.
참여대상은 3~7세 이하의 자녀를 둔 천안지역 내 가정이다.
기존에는 가정으로도 전문가를 파견했으나, 코로나19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신체와 건강을 위한 두 팔로 농구하기, 휴지 퍼포먼스 등을 비롯해 인지와 언어를 위한 나뭇잎으로 놀자, 손바닥 가을나무, 정서와 사회를 위한 행복한 우리집, 꼬마 악어, 예술을 위한 미용실에 간 사자, 물감 동물원 등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연령과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윤은미 여성가족과장은 “도담누리 놀이활동가 파견사업을 통해 가정 내 양육에 대한 부담감이 감소되고 부모-자녀 간의 긍정적 소통이 증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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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공공미술 ‘우리동네미술’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공공미술 ‘우리동네미술’
[충청뉴스큐] 천안시 삼거리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앞 버스정류장이 야외 미술관으로 변신하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천안시는 천안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국가시책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지속적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천안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2020년 9월 공모를 통해 작가팀 4개 팀을 선정해 팀별로 실행계획서를 수립한 뒤, 총 38명의 작가가 참여해 올 상반기 작품을 모두 설치했으며 앞으로 3년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을 살펴보면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관 부지 인근 공원에 3개 팀이 각각 조형물을 설치했고 나머지 한 팀은 천안예술의전당 버스정류장을 활용해 미디어아트를 완성시켰다.
조형물 설치한 3개 팀은 천안 흥타령 고장의 이미지를 테마로 변화와 도약을 위한 다양성과 역동성을 지닌 도시 천안을 시각예술로 표현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문화 가치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했다.
미디어아트를 설치한 팀은 버스정류장인 일상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정류장내 영상 플랫폼으로 예술작가의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또한 공연예술 영상을 관람할 수도 있다.
홍승종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예술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물론 경관개선 및 볼거리 제공으로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을 한층 더 성장시켰다”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해 정서적으로 위로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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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우기 완벽대비를 위한 재해복구 현장 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21일에 이어 28일에도 우기 완벽 대비를 위해 재해복구 및 대규모사업 현장 점검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2차 현장점검은 지난주 21일 실시한 우기대비 현장점검에 이은 추가점검으로 박 시장은 지난해와 같이 호우피해를 또다시 겪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 피해복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박 시장은 맹곡천, 광기천 재해복구사업 현장과 병천천과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재해복구 사업은 올해 우기 전에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지시하고 하천정비사업은 우기대비 안전대책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박상돈 시장은 “2주 연속 재해복구현장 및 대규모 사업장 점검 등 여름철 재해대비로 시민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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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원·녹지 유지관리로 ‘녹색 도시’ 구축
천안시, 공원·녹지 유지관리로 ‘녹색 도시’ 구축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도시미관 향상 및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 제공을 위해 도시숲, 녹지, 공원, 가로수 등을 가꾸는 공원·녹지 유지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도시공원 186개소, 가로녹지 14권역 총 106만㎡를 대상으로 잔디깎기, 잡초뽑기, 가지치기, 병해충방제 등을 실시한다.
연 4회 기준으로 5월 중순경 공원·녹지 관리 1차 작업에 착수 했으며 현장여건과 수목상태에 따라 일정을 조정해 6월 5일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원·녹지 유지관리는 조경전문업체를 통해 시행하며 잔디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제공 및 수목의 건전한 생육을 위한 작업을 펼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또 도시숲관리단은 수시로 발생하는 병해충과 민원 등을 즉시 처리해 빈틈없는 녹지관리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분산돼 있는 공원·녹지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적기에 작업을 시행해 녹색도시 구축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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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무료급식소 이용 취약계층 찾아가는 검사 실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8일 10시부터 천안역 근처 특수임무유공자회 무료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를 통한 현장 방문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앞서 2월에 진행한 2차 검사에 이어 세 번째로 온양온천과 외국인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천안시와 천안희망쉼터가 합동으로 마련했다.
쪽방주민 등 주소지가 명확한 주민은 PCR검사로 진행하고 거주지가 명확하지 않은 거리 노숙인은 현장에서 검사결과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를 하는 등 2가지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노숙인 시설 입소 이력이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노숙인들이 원활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천안중앙교회와 천안희망쉼터는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거리 노숙인과 취약계층에게 도시락과 마스크를 제공했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홍보하고 마스크 지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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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깡통전세 피해 예방으로 임차인 보호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일명 ‘깡통전세’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임대차 3법 개정 및 저금리 등에 따라 전세물량 부족으로 인한 과열 현상으로 전세가가 매매가의 80~90%에 근접하는 현상이 나타나 일반 임차인이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볼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하는 ‘주택임대차 신고제’에 맞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차인이 주택임대차 신고 시 깡통전세 유형과 예방법 등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유인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상대적으로 높은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을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밖에 주택 가격이 공시되기 전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높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어 분기별 사용승인 아파트의 최초 분양가를 천안시청 누리집에 게시해 분양가 대비 전세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월세 신고 시 유의사항을 꼼꼼히 전달하고 깡통전세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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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5지구 조합 정기총회 ‘무효’... 한들초 땅 매매계약 어쩌나
충남 천안백석5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옴에 따라개발지구 내 건립된 천안한들초등학교의 땅 매매계약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천안한들초가 들어선 토지와 관련, 전직 교육공무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까지 다수가 연관돼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파장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이 지난 18일 천안한들초 ‘학교 땅(체비지) 처분 방법’ 등의 안건이 포함된 조합원 총회가 의사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한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최종 ‘무효’ 판결을 내림으로써 조합과 천안교육지원청간의 학교용지 매매계약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27일충청뉴스Q 취재결과 현재 천안한들초가 들어선 토지는 충남 천안교육지원청이 매입한 땅으로 교육지원청은 157억원에 계약하고 107억원을 땅값으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법원이 조합의 정기총회를 ‘무효’라고 판단함에 따라 해당 계약이 적법한 계약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천안지역 내 증가하는 학생 수를 감당하기 위한 도시계획에 학교 용지 확보가 포함됐지만충남도교육청이 당초 예정됐던 부지가 학교를 신축하기에 면적이 다소 좁다고 지적하자 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014년 1월 교육부를 통해 학교용지를 더 확보하는 조건으로 학교설립을 승인받았다.
이어 천안교육지원청은 같은 해 5월 29일 천안시에 도시계획을 변경해 학교용지를 넓혀 달라고 요청했고, 당시 천안시가 요구한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서’를 천안교육지원청이 기간 내에 제출했다면 천안한들초는 지난 2017년 3월 개교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일부 교육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육 관계자는 “교육부로부터 학교설립 승인을 받고 천안시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학교용지를 넓혀주겠다는 답변까지 들은 상황에서 2014년 7월 1일 취임한 김지철 교육감이 돌연 천안교육지원청에 학교 용지를 확대하기 위한 요청을 취소하라고 지시했다”며 “이에 따라 그 해 8월 8일 학교용지 확대 요청을 취소해 천안 한들초를 지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천안교육지원청 측은 “당시 도시계획상 학교 용지가 포함돼 있었고 학교 용지를 더 확보하는 조건으로 학교 설립 인가가 난 것은 사실이지만 교육감의 지시로 기존 학교 용지가 아닌 체비지를 매입한 것이 아니다”라며 “학교부지 확보를 위해서는 토지주의 2/3이상 사용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못 받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학교 개교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기존 부지를 취소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법원의 조합 정기총회 ‘무효’ 판결에 대해서는 “지난 2016년 당시 조합과 체비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은 적법한 절차에 의한 것이었고 정당하게 사용허가를 받아 건립된 것이기에 매매계약은 유효하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라며 “이미 학교가 건립돼 운영이 되고 있는 만큼 만약 조합이 대법원 판결을 들어 매매계약의 무효를 주장한다면 소송을 통해서라도 매매계약의 유효함을 입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합과 일부 조합원들의 이번 법정다툼과 관련,1심 재판부는 조합이 지난 2016년 3월 21일 개최한 정기총회를 비롯, 여러 건의 총회와 이사회가 의사정족수 미달 등의 사유로 '무효'라고 판단했으며, 2심 재판부는 조합측의 항소를 기각한 바 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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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가격리 직원 복귀…행정서비스 정상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시청 내 확진자 발생으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직원들이 현업에 속속 복귀하며 시청 업무도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2일 시청 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0일까지 총 15명의 공무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확진된 직원의 소속 부서원과 밀접접촉 직원 등 196명의 직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방역지침에 따라 2주간의 격리 기간을 거쳤다.
이들 중 27일 정오를 기점으로 19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 업무에 복귀했고 나머지 5명도 27일에서 31일 사이에 최종 검사를 거쳐 복귀할 예정이다.
또 부서원 전원이 자가격리 조치된 7개 부서에 임시로 투입됐던 긴급 지원인력 또한 소속 부서로 되돌아갔으며 구내식당과 매점·카페 등의 후생복지시설도 지난 20일부터 정상 가동했다.
그동안 시는 청사 내 추가 감염 확산 원천 차단을 위해 3차례의 전수검사와 본청 전 부서에 원격근무시스템을 활용한 2분의 1 순환 재택근무제 등을 실시해 왔다.
아울러 확진자가 발생한 7개 부서의 경우 행정전화 착신 및 지원인력 긴급 투입으로 민원불편을 최소화했고 화상회의나 전자결재, 비대면 보고를 활용해 시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 자가격리로 인한 행정 공백 최소화 및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며 “자가격리를 끝낸 직원들이 복귀하고 있는 만큼 조속한 업무 정상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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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17명 양성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17명 양성
[충청뉴스큐]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17명의 ‘2021년 신규 아이돌보미’를 양성했다.
천안시건강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신규양성은 보육교사, 유치원교사 등 관련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수시 채용 전형으로 진행했다.
신규로 양성된 아이돌보미들은 인·적성검사와 건강검진, 기존 돌보미와 2인 1조로 이루어지는 현장실습을 거쳐 서비스 제공기관인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로 등록·활동하게 된다.
최명민 센터장은 “아이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인력을 확보해 신속히 대응하고자 수시채용으로 양성하게 됐다”며 “아동 연령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더욱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올해부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대해 정부지원시간을 연 720시간에서 120시간 늘어난 840시간으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각 가정의 양육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특례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및 초등학교 휴교 또는 원격수업 결정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한 요금에 대해 40%에서 90%까지 특례요금 혜택을 지원한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