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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기획단, 어린이날 행사 직접 기획
천안시 어린이 기획단, 어린이날 행사 직접 기획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어린이날을 기획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획단’을 모집해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기획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 중 아동 참여 원칙에 기반을 두고 처음 추진됐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이 토론회에 모여 희망하는 어린이날에 대해 열띠게 이야기를 나눴다.
시는 오는 21일 제2차 토론회를 거쳐 어린이날 행사에 어린이들이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들에 대한 최종 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아이들의 놀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행사 준비에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처음으로 주인공인 어린이가 기획하는 어린이 행사에 대해 아이들의 기대가 크다”며 “이번 ‘어린이 기획단’은 천안시민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걸음 중 한걸음이며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당연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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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제 백신, 천안형 뉴딜’ 본격 착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연구원과 천안형 뉴딜정책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형 뉴딜정책은 한국판뉴딜에 대응해 천안시가 지역주도형으로 추진하는 뉴딜사업이다.
이날 토론회는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뉴딜추진단 원충희 지역균형뉴딜팀장의 기조 강연, 충남연구원 이관률 책임연구원의 착수보고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작년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발표 이후 선제적으로 대응해 같은 해 9월 ‘2025년까지 9,437억원 투자, 일자리 6,295개 이상 창출’을 목표로 천안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등 공모에 선정돼 디지털·그린뉴딜의 대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고 실효성 있는 주요한 특화 사업 발굴 및 추진하는 가운데 충남연구원과 협력으로 천안형 뉴딜정책 핵심전략 수립연구를 진행한다.
향후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 기반 신성장동력 발굴 및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녹색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판 뉴딜을 분석하고 충남형 뉴딜을 연계해 지역균형뉴딜 추진의 차별성을 도모하겠다”며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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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1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천안시, 2021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부모 모니터링단’을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부모 5명 보육·보건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며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 위생과 건강, 안전 등 운영상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 자격은 천안시 거주자로 부모는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영·유아 자녀를 두고 있어야 한다.
보육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을 소지한 보육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 또는 전직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컨설턴트 경력 1년 이상인 자이다.
보건전문가는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 간호사, 의사 또는 보건 관련학과 대학 전임강사 이상 등이어야 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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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복콜택시 앱 전면 개편
천안시, 행복콜택시 앱 전면 개편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스마트폰용 택시 호출서비스인 행복콜 앱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이용자들의 불만사항으로 지적됐던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앱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교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기존 중·장년층 이용자들은 물론 청년층의 만족도를 상승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기존 여러 단계를 거쳤던 호출 방법이 원터치 방식으로 바뀌어 현 위치에서 한 번에 택시를 호출할 수 있고 원하면 콜센터에 바로 연결해 상담원을 통해 택시를 예약할 수도 있다.
더불어 앱 아이콘과 내부 디자인은 심플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교체돼 가시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새로워진 행복콜 앱을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된다.
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위해 행복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겠으며 행복콜은 카카오T 등 다른 호출서비스와 비교할 때 가맹차량 대수, 상담원 연결 서비스 등 장점이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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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부BIT 산단 착공 북부지역 균형발전 기반 마련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가 16일 성환읍 복모리 일원 천안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북부지역 균형발전에 기반이 될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도 관계자, 시·도의원, 산업단지 지분출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버튼 터치식,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북부BIT 일반산업단지는 성환읍 복모·신가·어룡리 일원 87만㎡ 부지에 총사업비 3,670억원을 투입해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시행자 천안시·코오롱글로벌·대우조선해양건설·활림건설이 지분 출자해 2018년 11월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를 설립하고 민간과 공공이 공동출자하는 제3섹터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에 생명공학·동물자원·유전자 등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전자·영상 등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국내·외 우수 기업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인접해 있는 성환 축산자원개발부 이전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시는 2010년 공개 공모를 통해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민간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출자관련 협의,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나, 경제여건의 어려움, 사업시행자와 출자에 따른 의무부담 비율 마찰, 보상민원 등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의견 조정을 통해 2017년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시의회 승인을 받았으며 2018년 8월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을 받아 같은 해 11월 SPC법인 설립 완료 및 2019년 1월 산업단지 계획 승인 신청으로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북부BIT 일반산업단지가 다소 지체됐던 북부권의 균형발전에 활기를 불어넣고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북부BIT산업단지를 포함해 2024년까지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미래 먹거리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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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이돌봄 서비스 한시적 특례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한시적으로 특례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집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12세 이하의 자녀가 있고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천안시 지정기관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대 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제도이다.
이번 코로나19 관련 특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에는 아이돌봄시간제 영아 종일제 서비스 이용의 정부지원금을 85%에서 90%으로 확대 지원한다.
특히 정부지원 비대상 라형 가구에도 본인부담금 40%를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관련 전담 의료기관, 선별검사소, 기타 방역기관에 근무하는 현장 필수 의료진과 방역종사자의 경우 24시간 근무하는 방역 업무의 특성을 감안해 이용시간과 요일과 관계없이 주말을 포함해 하루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례는 추후 여성가족부 별도 통보 시까지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한시적으로 지원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은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과 무엇보다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하는 현장 방역인력 등이 특별지원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양육부담 경감과 일·가정 양립,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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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개장…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방문고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한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개장식이 15일 열렸다.
개장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천안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차분하게 진행됐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2018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총 사업비 50억여원을 들여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을 신축했다.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은 사직동 일원 대지 2,005㎡에 지상 4층/4단, 연면적 4,624.7㎡ 자주식 주차 138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장 고객 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과 고객편의시설 등도 들어섰다.
시는 중앙시장 주차빌딩 건립으로 이용객 주차 문제가 해결돼 이용 시민과 상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기념사에서 “천안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환경서비스를 조성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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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천안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3월~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투명 PET병 자원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한‘페트 하우스’ 걸으면서 쓰레기 줍는 ‘천안사랑 플로킹’ 코로나 극복 희망 공익캠페인 제작 ‘방구석 온라인 캠페인’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매월 회차별 300명을 모집해 각각의‘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활동방법을 안내하고 결과를 제출받는 등 프로그램 과정 전반을 코로나19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으로 전환한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가 좋아하는 3밀을 피하면서 자원봉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서 이번 프로그램 시행하게 됐다”며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들께서 부담 없이 일상생활을 통해 자원봉사에 동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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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 범인검거 기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운영하는 천안도시통합운영센터 CCTV 관제요원 정 모 씨가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동남경찰서장으로부터 15일 감사패를 받았다.
정 모 씨는 CCTV 관제 근무 중 지난 9일 오후 6시경 천안동부역사 승강기 부근에서 노숙자 4명이 소주병으로 일행을 폭행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상황을 신속히 인근 문성파출소 경찰관에게 보고했다.
현행범은 체포 과정에서 머리로 경찰관을 들이박아 폭행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했으며 사건 처리 중 피의자 강 모씨는 A수배 사기, 업무방해 2건 등 총 9건의 수배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백남익 동남경찰서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관제요원의 세심하고 열정적인 근무자세가 더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신속한 범인검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관제요원은 “나의 작은 행동이 범인검거에 큰 도움이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관제요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해용 정보통신과장은 “범죄예방 차단을 위한 CCTV 관제업무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주목된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천안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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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니어클럽 이전, 사업장 확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시니어클럽이 영성동으로 이전·운영된다.
2016년 6월 개관해 노인일자리지원기관으로 천안시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천안시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월 15일부터 영성동으로 이전해 운영하기로 했다.
천안시 시니어클럽은 2021년 21개 사업 775명의 노인일자리를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명의 어르신들의 일자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4월에는 남산어르신일자리복지센터가 개관함에 따라 공동작업장과 시장형 사업장 등이 확대돼 관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운영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어르신일자리복지센터는 오는 31일 개관식을 갖고 4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맹영호 노인장애인과장은 “천안시시니어클럽 이전으로 어르신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천안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