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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단속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개학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단속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을 청소년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학교주변과 번화가에서 음주·흡연하는 청소년들의 일탈행위에 대한 예방 활동이다.
지난 11일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밀집지역인 신부동 먹자골목 일원에서 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달에는 집중적으로 합동·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PC방, 노래방, 신·변종 업소 등이며 점검 시 청소년유해환경정화 홍보물과 규제표시 스티커 등을 대상 업소들에게 배부하고 업주의 청소년보호의식을 당부하고 있다.
송재열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단속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을 근절하고 관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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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나만의 메이킹 꿀팁! 메이커 강의영상 공모전’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산학협력단 소속의 NADO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은 지난9일부터 31일까지 ‘나만의 메이킹 꿀팁! 메이커 강의 영상 공모전’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들어 쓰는 지역의 메이커(Maker)를 발굴하고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는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취미와 전문 두 분야로 나뉘며 전문분야는 3D프린팅과 코딩 등을 활용한 만들기 강의영상을, 취미분야는 모든 주제가 가능하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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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중 1명이 타지역 관련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누적 확진자 1,004명 가운데 337명이 타지역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337명 중 타지역 거주자가 76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가 155명, N차 감염자가 106명으로 확진자 3명 중 1명이 타지역 관련자로 나타났다.
시는 천안시에서 상대적으로 타지역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로 지리적 요인 적극적인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포용적인 방역대책을 꼽았다.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인접한 천안시는 KTX와 수도권 전철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각종 산업단지와 대학교, 상급 의료기관 등 대도시에 걸맞은 인프라를 갖춰 타지자체 대비 유동인구 비율이 높고 지역 간 왕래 또한 활발하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사람 간 접촉빈도가 높고 감염확산 위험도 증가함에 따라 타지역발 확진자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설명했다.
천안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된 타지역 거주자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아산 70명, 경기도 21명, 서울 6명 등 인근 지역 주민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외 대전, 충북, 세종, 울산 등 전국 각지의 거주자가 천안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지속 운영해 관내를 넘어 더욱 광범위한 범주에서 숨은 확진자를 찾아냈다.
임시선별검사소 개방 이후 타지역 확진자 비중은 올 1월 53.8%, 2월 79.8%로 계속해서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거주지와 관계없이 외국인과 타지역 시민까지도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포용적인 방역 대책도 타지역 확진자 비중을 높인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최근 발생한 아산 보일러 제조공장 집단감염 방역 대응 사례의 경우 시는 주소지와 무관하게 집단감염 관계자들에게 임시선별검사소를 개방해 신속한 후속조치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해당 집단감염 발생 당시 천안시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찾아낸 확진자는 63명에 이른다.
포용적 방역대책의 전국적 모범사례로 지목되는 외국인 식품점 관련 집단감염 대응 시에도, 시는 병천면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신분 노출을 꺼리는 외국인 검사 유도를 위해 비자 유무 및 거주지와 관계없이 검사가 가능하다는 5개 국어의 현수막을 밤새 내걸었다.
그 결과 인근 경기권의 외국인까지 천안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았고 2주간 약 4,500명의 외국인이 검사를 받았다.
106명의 관련 확진자 중 10%가 넘는 13명이 타지역 거주자였고 거주불명 외국인의 수는 그보다 더 많았다.
그동안 시는 비수도권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딛고 임시선별검사소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수도권보다 한 발 앞서 운영 기간을 연장했으며 지속적인 예산 확보 노력 끝에 최근에는 정부로부터 임시선별검사소의 진단 검사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 받게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방역적 불리함을 안고 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한층 더 굳건한 방역 역량을 길러 왔다”며 “앞으로도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한 적극적이고 포용적인 선제검사를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를 넘어 인근 타도시의 숨은 감염까지도 조기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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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늘푸른공원’ 시민 손으로 직접 탈바꿈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쌍용지구 내 어린이공원인 늘푸른 공원을 주민이 설계구상부터 직접 참여하는 ‘내가 디자인하는 우리동네 푸른동네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 주도적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늘푸른공원은 그동안 사면배수 불량, 수목 돌출뿌리, 노후화 된 시설물 등으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과 단조로운 식생 등 볼거리 부재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늘푸른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5062㎡ 면적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순환산책로 조성, 배수 취약지 시설보강, 노후 시설물 교체 등 공원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참여 주도형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월 중 시민자문단을 구성하고 기본구상에 다양한 계층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실시설계용역을 6월까지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가 10월경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장호영 도시건설사업소장은 “구상 및 설계단계부터 적극적인 지역주민의 참여로 주민이 원하는 공원을 조성해 공원에 대한 애착심을 제고하고 향후 주민 친화적인 공원들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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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16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기업 선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지방세 성실납세와 지역사회에 공헌하시는 기업인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천안시는 코로나19 극복과 기업하기 좋은 천안 구현을 위해 2021년도 34개 기업 등 116개 기업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대상 기업으로 선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대상 기업은 천안시와 충남도로부터 우수·모범기업으로 수상한 성실·유공납세 16개 기업, 기업인상 41개 기업, 고용창출 11개 기업, 가족친화 1개 기업, 신설 제조 47개 기업이다.
유예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1년에서 최대 3년간 세무조사 유예를 받으며 찾아가는 지방세 상담 등 각종 납세지원을 받게 된다.
다만, 유예 대상기업 중 탈세정보가 포착된 경우나 연간 도급가액 100억원 이상 시공하는 건설법인 등에 대해는 세무조사 유예기업에서 제외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힘겨운 경제 환경 속에서 도시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과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위기 극복의 주역인 기업인 여러분의 곁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기업하기 좋은 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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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찰서와 아동학대 대응 및 협업 체계 구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주관으로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경찰청 학대정책계장, 아동권리보장원 학대예방기획부장, 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논의 및 의견 수렴을 했다.
정부에서 발표한 ‘즉각분리제’가 올해 3월 말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는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1년 이내에 2회 이상 신고가 접수된 아동에게 학대피해가 강하게 의심되거나 재학대 발생 우려가 있는 등 아동을 즉각 분리할 필요가 있는 경우 상호 긴밀히 협조해 아동학대사건에 엄정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는 아동학대 사건 근절을 위해 선도적으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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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도내 최초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및 동물학대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러브 펫 공감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 확대와 더불어 유기·유실동물과 동물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해 반려동물 친화적 천안시 문화와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7일까지 반려동물과 같이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 50팀을 모집해 환경정화·인식개선 캠페인과 유기동물 보호소 내 동물봉사 등 반려동물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 등 환경정화 및 캠페인 활동을 하는 ‘펫밀리 환경정화·캠페인’을 비롯해 유기견 미용봉사, 유기동물 보호소 내 청소와 소독, 유기견 산책 등이다.
‘러브펫 공간나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천안시 자원봉사센터홈페이지 또는 1365자원봉사포탈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기획운영팀으로 연락할 수 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 및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을 소유물건이 아닌 살아있는 생명체로 인식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 및 문제에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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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꼼꼼한 점검 실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봄 신학기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학교급식소 합동점검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 교육지원청, 소비자 감시원 등 10명은 합동으로 오는 16일 까지 100개소의 학교급식소를 점검한다.
주요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준수사항 여부 식재료 유통기한 경과 지하수 소독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학교급식소 점검 외에도 각 학교에 새벽 배송하는 식재료 공급·배송 시스템을 점검에도 나선다.
학교급식지원센터 신관이 신축됨에 따른 배송체계 변화로 배송시간, 클레임 처리 등도 꼼꼼히 확인한다.
남상태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교육을 병행해 학교급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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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새로운 천안 미래 도시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제6회 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시의 경관과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제안받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대상지 전체 또는 일부를 공모주제와 공모전 취지에 따라 제출물에 표현하고 지역 경관 및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역적·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천안역 동부광장 확장 특화조성과 관련된 광장과 공공시설물 등의 공공 공간 디자인을 제안하는‘공공 공간 부문’을 비롯해 목천 톨게이트 이전 특화디자인을 제안하는 ‘공공시설물 부문’, 범죄예방을 위한 빈집 활용 디자인을 제안하는 ‘범죄예방디자인 부문’이 있다.
공모 대상지는 동남구 대흥로 57-72 일원, 동남구 목천읍 운전리 410-4 일원, 동남구 작은재빼기길 8 일원이다.
응모자격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재학생이나 휴학생도 가능하다.
출품은 1인당 1작품으로 제한하며 공동 출품은 최대 3명까지 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방문과 우편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작품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주제 적합성, 적용 가능성, 기여도 등의 기준으로 평가된다.
최종 대상에게는 천안시장상과 시상금 300만원이 주어지며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우수지도자상, 공로상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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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송무 및 법제 교육 실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1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송 및 법제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송무 및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소송의 다양화 및 소송내용의 질적 전문화와 다변화된 행정수요에 따른 자치입법 활동이 활성화됨에 따라 소송수행자의 전문성 강화와 자치법규 입안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소송 실무교육과 자치입법 및 실무 행정법 교육 등 3과목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 강사는 천안시 예산법무과에 근무 중인 김혜민 변호사와 이은아 변호사가 나섰다.
김 변호사는 소송 실무교육을 다뤄 소송수행 방법, 답변서 및 준비서면 작성, 소송수행 시 업무처리요령 등 이론과 판례 및 사례중심으로 교육했다.
이은아 변호사는 자치행정의 기본인 자치법규 입안절차와 입안·운용능력 향상을 위한 이론 및 사례와 더불어 실무 행정상 절차진행 및 행정처분 주의사항 등 실무위주로 교육을 운영했다.
이명열 예산법무과장은 “이번 실무교육으로 소송수행 및 법제업무 능력 배양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자체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