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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 공적신분증 광풍중학교에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7일 광풍중학교에서 황영은 교장과 학생대표에게 청소년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광풍중학교 전교생 177명이 학생증으로 대체하는 청소년증을 발급받아 이를 기념하는 첫 사례로 시는 앞으로 대상학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재열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증은 청소년의 신분을 학교 안팎으로 나누는 차별에서 벗어나 모든 청소년에게 고른 혜택이 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청소년증 발급 확대를 위해 천안시가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증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만9세~만18세 이하 청소년에게 발급되는 공적신분증이다.
학생여부와 상관없이 학교 밖 청소년들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문화활동 혜택과 교통비 할인, 교통카드 기능 등 학생증보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풍중학교는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형 청소년 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교육과 청소년 정책이 함께 실현되고 있는 여성가족부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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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시민 안전 직접 챙긴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7일 학교 방역소독 활동과 함께 재해위험 정비사업 현장과 산사태 복구작업 현장 점검으로 재난과 재해 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직접 챙겼다.
먼저 박 시장은 우기 시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한 병천면 관성리 일원 광기천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 중인 광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 사업은 관계기관 등의 협의와 절차, 심의 등을 거쳐 내년 4월 착공 예정이다.
박 시장은 “사업의 차질 없는 완공으로 인근 주민이 침수로부터 맘 편히 살 수 있도록 하고 주민 설명회와 관계 기관 협의 등 절차 이행에 빈틈없는 처리를 당부한다”고 담당 부서에 요청했다.
이어 박 시장은 지난해 8월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피해복구 작업을 앞둔 병천면 봉항리 일원을 방문했다.
시는 다음 달 중 사방댐 1개소, 골막이 3개소, 기슭막이 86m 등의 복구작업 착공에 들어간다.
박 시장은 “2차 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올해 집중호우 시기 전 복구 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개학을 대비해 불당동 소재 아름초등학교 방역 현장을 방문해 직접 소독기를 들고 방역활동을 펼쳤다.
박 시장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개학 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의 필요성을 느껴 학교 소독 방역에 직접 나섰다”며 “학생들이 맘 편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촘촘한 방역으로 코로나19 방역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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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공감복지 실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로 건강관리능력 및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비용 절감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에 나선다.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가 대상자에게 밀착상담, 건강관리 정보 제공, 지역사회 보건복지자원 연계 지원, 약물복용 모니터링을 통한 복약 순응도 향상과 오남용 예방을 통한 치료 향상 등 적합하고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올해 장기입원자, 고위험군, 집중관리군, 신규군 등 의료급수급자 약 1,000여명이다.
시는 의료급여제도 안내 리플릿, 질환별 건강정보지 및 홍보꾸러미를 제작해 대상자들에게 가정방문 및 서신에 활용해 의료급여제도를 안내·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내 요양병원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전수조사를 실시해 통원진료가 가능함에도 병원에 장기 입원하는 자를 대상자로 선정, 집중 사례관리로 퇴원을 유도하고 재가 서비스와 다각적인 공공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정착도 유도할 예정이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양질의 맞춤형 사례관리로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급여 과다이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재정의 효율적 활용에도 기여해 다같이 함께하는 공감복지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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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차전지 부품기업 넥스콘테크놀러지 유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2차전지 보호회로와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을 생산하는 국내복귀기업 넥스콘테크놀러지 주식회사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시는 18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천안시 국내복귀기업 첫 번째 주자인 넥스콘테크놀러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윤준열 넥스콘테크놀러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2차전지 운용 보호회로 시스템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인 넥스콘테크놀러지 주식회사는 중국 중경법인을 철수하고 리쇼어링 제도를 통해 천안에 정착하는 국내복귀 기업이다.
올 6월부터 성거읍 요방리 일원 2만3000㎡ 부지에 총 400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이전하고 157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또 향후 천안시가 조성하는 산업단지에 대규모 추가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넥스콘테크놀러지가 투자 완료 후 본격 가동 시, 연간 42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05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하고 공장 건설 투자로 생산유발 470억원, 부가가치 184억원의 단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 봤다.
앞서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에 따라 국내복귀기업 유치에 나서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시는 국내복귀기업이 우리시에 이전 시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첨단산업의 유턴기업이 천안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왔으며 교통 요충지로서 우수한 입지조건과 맞춤형 시책을 제시하면서 발 빠르게 유턴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도 천안의 미래 가치를 믿고 과감하게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고용창출과 투자효과가 기대되며 천안시의 입지여건과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비전 가치에 적극 투자 및 천안시민의 고용확대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매출 1,900억원과 영업이익 8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넥스콘테크놀러지는 현재 국내 천안 1개 공장을 비롯해 중국 남경, 베트남, 일본, 미국 등에서 공장을 운영 중이며 전체 임직원은 2,080명에 달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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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멘탈 퍼포먼스와 함께 ‘위닝 멘탈리티’ 만든다.
천안시축구단, 멘탈 퍼포먼스와 함께 ‘위닝 멘탈리티’ 만든다.
[충청뉴스큐] 천안시축구단이 심리기술 전문단체 멘탈 퍼포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멘탈 퍼포먼스는 FC서울, FC안양에서 활약한 프로선수 출신이자 스포츠심리학 박사인 이상우대표가 설립한 심리기술훈련 전문 단체로 천안시축구단과는 지난 2020년부터 관계를 맺었다.
여러 차례 진행한 팀응집력 강의로 후반기 연승에 기여한 멘탈 퍼포먼스가 20오후 9시즌에는 더욱 밀착 지원한다.
2021 프로젝트명 ‘위닝 멘탈리티 천안’으로 올 시즌동안 팀 강의와 개인 상담, 팀 관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 목표는 최적의 심리상태 유지다.
팀강의와 개인상담을 통해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해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축구단 김태영 감독은 “경기장 안에선 멘탈이 중요하다 ‘위닝 멘탈리티’ 프로젝트를 통해서 선수들의 멘탈을 잡아 좋은 경기력을 끌어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크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멘탈 퍼포먼스 이상우 대표는 “올 시즌에는 천안시축구단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할 예정이다”며 각오를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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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훼손된 태극기 제보해주세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기선양사업 지원 사항 등에 대해 토의하는 ‘2021년 국기선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기선양위원회는 전만권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시청 국장 4명, 시의원 2명으로 구성됐으며 국기의 게양일에 관한 사항, 국기선양사업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위원회는 오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2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천안시 관내 찢어지거나 오염된 태극기를 시민이 천안시청 SNS로 제보하면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훼손·오염된 태극기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일괄 수거해 태극기의 존엄성을 확인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에게 가정용 태극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시민들이 직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태극기 달기 및 보급 보조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전만권 부시장은 “토의한 내용을 기본으로 국기선양사업을 추진해 천안시가 애국충절의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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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화장실 조성 실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도시건설사업소는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쌍용공원과 청수호수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교체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체대상 공원화장실은 낡고 오래된 간이화장실로 겨울철 잦은 동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보다 실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른 이용객 증가로 대소변기 부족 등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올해 6억원을 확보했으며 신축 예정인 공원화장실 2개소에 냉난방시스템 동파방지시스템 인체감지형 조명·음향시설 기저귀교환대 영유아거치대 등을 설치하고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의 접근성을 고려한 공원화장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중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전파·영상 탐지기를 이용한 정밀 점검과, 안심벨, 안심막 설치 등 여성안심화장실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기욱 공원관리과 공원관리2팀장은 “앞으로도 노후된 간이화장실을 연차적으로 교체, 최신식 시스템을 도입한 화장실 설치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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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무용단 예술감독에 김용철 씨 위촉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시립무용단을 이끌 예술감독에 김용철씨를 17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용철 신임 예술감독은 계명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서울시립무용단 정단원을 거쳐 구미시립무용단과 부산시립무용단에서 예술감독과 안무가 역임했고 상명대학교, 세종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 출강을 했다.
1992년에는 자신의 독립무용단 ‘섶 무용단’을 창단해 한국 춤의 현대적 해석, 다양성 확장과 다른 장르와의 융합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신진예술가 뉴욕연수 작품 ‘업경대’는 그의 대표작으로 ‘대한민국무용대상 베스트5’, 한국춤비평가협회 ‘비평가상 베스트6’, 연낙재 ‘무용작품 베스트5’ 등에 선정됐다.
김용철 예술감독의 위촉기간은 2020년 2월 17일부터 2년이며 무대공연작품 창작과 함께 흥타령춤 안무 및 보급 등의 시민 일상 속 춤의 저변확대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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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중앙공원 정원화 사업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신방통정지구 내 신방중앙공원을 정원형 공원으로 새롭게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방중앙공원이 시민을 위한 쾌적하고 활기찬 녹색쉼터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관을 겸비한 볼거리와 이용객의 편리성에 맞춘 정원형 공원을 조성한다.
그동안 운동기구와 퍼걸러, 어린이용 조합놀이대 등 노후된 시설물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과 단조로운 식생에 따른 볼거리 부재 등 신방중앙공원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한 순환형 산책로 설치하고 소통의 장소인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고 푸른 잔디광장을 개선하며 안전하고 이용에 편리한 다양한 운동기구 설치 등을 기본적으로 구상하고 있다.
앞으로 정원형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5월까지 완료해 착공에 들어가 올 10월경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호영 도시건설사업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건강복지의 완충지대인 공원이 볼거리가 풍성하고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개선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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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7일부터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월 17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440곳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휴원명령 해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변경 조치와 휴원 장기화에 따른 보호자의 양육 부담이 증가되면서 내려진 조치로 지난해 11월 5일 휴원 명령 후 103일 만이다.
다만,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라 불당동, 백석동, 부성2동 등 일부 지역 어린이집 191개소는 휴원명령 해제를 잠정 보류하고 추후 코로나19 확산 및 발생 추이에 따라 개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어린이집은 개원 후에도 보건복지부 ‘코로나 19 어린이집용 대응지침’에 따라 시설 내부와 빈번히 접촉하는 물품은 수시 소독을 실시하고 접촉 최소화를 위해 특별활동, 외부활동은 자제, 집단행사 및 교육은 취소 및 연기, 외부인은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
박상돈 시장은 “어린이집 방역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각 어린이집에서는 재개원에 대비해 시설 방역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