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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중부권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백신의 조기 도입에 대비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10일 중부권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천안시장을 비롯해 천안시부시장, 서북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중부권 예방접종센터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접종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천안시 실내배드민턴장에 설치 운영예정인 중부권 예방접종센터는 국가가 직접 지정·지원하는 접종센터로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이 수행하며 현재 초저온 냉동고 및 백신전용 냉장고가 설치됐다.
2월 16일까지 모든 제반시설을 갖춰 1개팀 22여명의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이달 2월말부터 중부권의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7천명의 감염병전담병원 의료진에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역예방접종센터는 화이자 백신 도입에 따른 접종자 교육·훈련 및 접종 시행 백신접종 인력에 대한 교육 및 훈련 의료기관에서 종사자 자체 접종 시 백신 제공 및 접종자 교육 등 기술지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천안시는 중부권 예방접종센터와 함께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2월 중으로 우선접종센터 1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각계 의료기관 및 민·관·군·경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시설 내 냉난방시설, 자연환기시설, 냉동고 보관 장소 등 전반적인 상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해 백신 접종 모든 과정을 한치의 소홀함 없이 관리하고 정부의 백신공급 계획에 따라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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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2021 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 공모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의욕 고취와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공모를 3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술 창작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8개 분야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신진예술인 신진예술단체 신생예술단체 생활예술동호회 장애인 전통문화축제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천안에 주소지를 두고 창작활동을 하는 장애인을 포함한 문화예술인, 단체, 동호회 등이다.
지원분야별 세부 장르는 문학, 시각, 공연, 융·복합장르이다.
올해 재단은 문화예술 창작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생예술단체를 신설했으며 또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격년제 한시적 완화 및 휴식년제 시행을 통한 최대 3년 연속 지원 방안 마련 등 지역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지원 신청은 3월 8일부터 3월 12일까지 방문 및 우편 접수로 하면 된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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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추모공원, 그리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천안추모공원 봉안시설에 ‘하늘로 보내는 우체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기존 추모공원은 편지를 부착할 수 있는 ‘추모목’을 운영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편지가 훼손되거나 분실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한 ‘하늘로 보내는 우체통’은 편지가 훼손될 걱정 없이 하늘나라에 있어 만날 수 없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에게 가슴에 담아두었던 그리운 마음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공단은 우체통에 모인 편지를 정기적으로 책자로 발간하고 봉안시설 로비에 비치해 추모객들의 소중한 사연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공단은 직접 봉안시설을 찾아오기 힘든 추모객을 위한 추모공원 누리집에 ‘하늘로 보내는 편지’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 ‘하늘로 보내는 우체통’을 통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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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84개 공원 주요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신속한 민원처리와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위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원 184개소를 대상으로 가로등과 전기시설 정비 및 쾌적한 공원 내 화장실을 조성하는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도시공원 내 녹지대 관리, 노후화 또는 파손된 시설물을 보수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별도 사업 발주 없이 신속한 민원처리로 공원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시공원 녹지관리 사업을 올 3월경 시행해 공원 잔디 관리 지연에 따른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휴식곤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시설물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귀 기울여 신속한 민원처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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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농가에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농작물 야생동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소요예산 5,700만원을 확보하고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철망 울타리, 전기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 농경지를 둔 농업인 중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부터 경작지에 피해를 입고 있거나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가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시설 설치 소재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등을 거쳐 매년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 피해가 많은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설치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가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1억2310만원으로 42농가에 철망 울타리, 전기목책기를 지원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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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드림스타트’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가정방문으로 대상아동과 가족을 발굴해 통합적으로 사례를 관리하고 발달단계에 맞는 분야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394명의 아동에게 22개 프로그램을 8,098회 제공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사회분위기를 반영해 비대면 서비스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소규모 활동,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29개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검진, 치과진료 등 신체·건강분야를 비롯해 가정학습지원, 독서지도 등 인지·언어분야 심리검사 및 치료, 아동 성교육 등 정서·행동분야 집콕놀이, 자조모임 등 부모·가족분야 서비스가 계획돼 있다.
앞으로 드림스타트는 더 많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2월 말까지 집중 신청을 받아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과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학대 및 성폭행 피해 아동 등에 해당되는 가정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드림스타트 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 전화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이 통합서비스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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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제5일반산단 확장 조성사업, 충남도 단지계획 심의 통과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민간개발뉴테라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이 지난 3일 열린 2021년 제1회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5산단 산업단지계획안에 대해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는 산업단지 남측 경부고속도로와 산업단지간 충분한 차폐를 위해 녹지 폭원을 확보하는 등 차폐 조경계획을 재수립해야 한다는 이행조건을 달고 심의를 의결했다.
이번 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에너지사용, 산지관리, 경관계획 등 6개 분야에 대해 심의를 일괄 완료한 사항이다.
시는 심의 조건을 조속히 이행해 산업단지계획승인을 3월 중 고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 수신면 신풍리 일원에 조성되는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은 1,483억원 가량을 투입해 47만4817㎡ 부지에 올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산업단지가 완료되면 전기, 전자, 금속, 물류시설 등을 중심으로 30여개 우수기업 유치 및 24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이번 산업단지와 더불어 민간과 1조8000억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526만3126㎡ 규모의 10개 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5개의 산업단지가 승인돼 토지보상 중이며 나머지 산업단지는 행정절차 이행 중”이라며 이어 “맞춤형 기업선정 및 대기업 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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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난지원금 신청·지급일 연장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기한을 오는 17일까지로 지급일은 19일까지로 연장한다.
시는 신청 시기를 놓친 시민이 재난지원금 지원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당초 2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일까지 지급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신청기간을 늘리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충청남도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 일환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동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법인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오는 17일까지 업종별 담당부서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세부 기준 등 상세 내용은 시청 누리집 또는 블로그 등 SNS와 업종 담당부서 시청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재난지원금 사업기간이 연장된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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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사거리 지하차도 상·하행 양방향 임시개통
천안 직산사거리 지하차도 상·하행 양방향 임시개통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국토교통부 대전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설 명절 교통 혼잡을 대비해 천안직산사거리 입체화사업의 지하차도구간을 ‘21년 2월 10일부터 상·하행 양방향 4차로 임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직산사거리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비 445억원을 투입해 직산사거리 1.12km, 지하차도 1개소를 건설하고 도로를 확장하는 ’국도1호선 천안 직산사거리 입체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중순 극심한 교통정체 및 주민 불편사항을 덜어드리기 위해 우선적으로 지하차도 상·하행선 각 1차로를 임시 통행 시킨 바 있다.
직산사거리는 일 교통량 6만여 대에 달하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하차도 양방향 통행이 가능해지면 만성적인 차량정체 해소와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직산사거리 입체화사업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직산-부성 도로건설공사와 연계해 2022년까지 상·하행선 각1차로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하차도 건설에 힘써 준 공사관계자 및 오랜 공사기간으로 통행 불편사항을 감수해온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천안 북부지역의 상습정체구간 해소로 물류비용과 시간 절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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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방역수칙’ 특별홍보
천안시,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방역수칙’ 특별홍보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밀집지역과 외국인이 근무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국인들이 설 연휴 기간 빈번한 접촉이 예상됨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로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내 식당, 마트, 카페 등 외국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정부의 방역정책과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이 담은 안내문을 12개국 언어로 번역해 배포하고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관련 유관기관과 협조해 외국인 밀집지역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고용기업체를 대상으로 명절 전날인 10일까지 방문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안내문에는 설 연휴기간 이동자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내용과 증상발현 시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윤은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 우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언어차이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번역본을 배포했다”며 “외국인들이 이번 안내문을 통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바이러스 전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