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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보보안 활동 우수부서 평가·시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보안 활동 우수부서를 평가·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돼 감에 따라 전 직원의 보안의식 제고 생활 속 정보보호 실천과 습관을 유도해 전 직원의 정보보호 관리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부서 시상계획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사업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정보보안 활동 실적을 평가한다.
평가대상은 본청·구청, 사업소, 30개 읍·면·동이며 평가분야는 PC 보안관리 수준도, 부서원 정보보호교육 이수율, 부서 정보보호 관리수준 및 협력도 등 총 3개 분야이다.
최종 평가는 올해 11월말 부서별 보안활동 세부평가 기준에 따라 실시하고 최우수, 우수, 장려 총 6개 부서에 대해서 연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해용 정보통신과장은 “정보보안 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직 내 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과 정보보호 역량 강화로 보안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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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지역의료계, ‘원팀’으로 안정적 코로나19 백신접종 선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시민의 일상회복을 앞당길 안정적인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3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시의사회, 천안시간호사회,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과 코로나19 백신접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국가적 최대 과제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함에 있어 정부 또는 도 차원 의료인력 지원에 기대지 않고 민간병원, 의료유관기관 등 지역 의료계와의 합심으로 의료인력 자체 확보 등 역량 극대화는 물론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과의 신속한 응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천안시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적극적으로 파견·지원 응급환자 발생시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으로 후송 및 안내, 진료체계 마련이다.
시는 의사회, 간호사회와 함께 자체 인력풀을 합동으로 구성하고 예방접종센터 일일근무 인력단을 편성해 접종센터 운영에 따른 의료인력 부족 상황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백신공급과 예방접종 시기에 발맞춰 의료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1월 25일 출범한 천안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차질 없는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 접종센터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18세 이상 시민 57만명 중 70%에 해당하는 49만여명을 목표로 정부지침에 맞춰 2월 중 순차적 접종을 실시해 집단면역력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집단면역력 형성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만큼 의료인력 부족현상이 예견됨에 따라 시민의 안정적 백신 접종을 위해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른 조치”며 “지역 의료계와 힘을 모아 시기에 맞는 접종으로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집단면역력을 형성하는 등 시민의 행복했던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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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지원
천안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지원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수소연료전지차는 내연기관차와는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정화기능이 있어 공기 중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친환경자동차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9km 주행이 가능하다.
시는 기존 수소연료전지차 99대를 시민들에게 보급했으며 올해는 3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 보급계획 물량의 10%인 3대를 우선배정하며 일반보급은 27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 또는 관내 기업·법인·단체이다.
개인은 세대 당 1대, 기업·법인·단체는 1사업장 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6일부터 예산소진까지이며 수소연료전지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대리점이 지원신청서를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지원대상자는 출고·등록순의 방식으로 결정된다.
천안시는 수소연료전지차를 운행하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내 천안시종합운동장 주차장 부지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부문에서도 경부고속도로 입장, 망향휴게소에 충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천안시 수소충전소는 수소를 튜브트레일러로 이송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1일 100대 충전 규모로 조성되며 구축이 완료되면 수소경제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의 하나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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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3밀 환경 노출 업체 특별 방역조치
박상돈 천안시장, 3밀 환경 노출 업체 특별 방역조치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충남 당진 닭고기 가공업체 집단감염 관련 관내 밀집, 밀접, 밀폐 이른바 3밀 환경에 노출된 업체를 발굴·점검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한 특별 방역조치를 촉구했다.
3일 코로나19 대응 회의에서 박 시장은 설 명절 전 닭고기 가공업체와 같이 감염병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밀접, 밀집, 밀폐된 환경의 업체 일제 조사를 각 읍면동에 긴급히 지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관내 닭고기 가공업체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동면 일원에 위치한 닭고기 가공업체를 직접 방문해 근무 환경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등이 근무하는 만큼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업체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닭고기 가공업체와 같은 기업이 3밀 환경에서 근무하는 특성상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 방역지침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지켜지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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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한국토지주택공사, 수선유지급여사업 실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실시한다.
천안시와 LH는 3일 수선유지급여사업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급여 혜택을 받는 자가 가구 중에 주택 구조 노후도에 따라 보수범위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해 지원하기로 했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 사업은 LH가 천안시로부터 위탁받아 실시하며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100여 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원섭 건축디자인과장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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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풍수해보험 소상공인 지원 비율 91%로 확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소상공인 지방비 추가지원 비율을 확대한다.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태풍, 홍수,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고 정부와 천안시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는 정부지원 정책보험이다.
기존에는 소상공인의 경우 지원비율이 70%로 추가지원이 없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험료 총지원 비율을 91%로 확대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은 운영하는 상가, 공장건물, 기계시설, 재고자산에 대해 풍수해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주택가입을 기준으로 일반인은 전체 보험료의 70%~91%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천안시의 경우 주택 및 온실의 보험료의 91%까지 추가지원 중에 있다.
보험 가입은 시청 안전총괄과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가입동의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5개 민영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도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 보호와 자연재해에 대비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소상공인을 포함한 많은 시민이 가입하시어 재해에 적극 대비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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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마크론과 용품 후원 협약
천안시,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마크론과 용품 후원 협약
[충청뉴스큐] 천안시축구단은 지난 2일 천안시청에서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마크론과 공식 용품 후원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크론은 세리에A의 라치오,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소시에다드 등 현재 전 세계 축구, 배구, 농구 등 220여개 클럽 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후원 기간은 1년으로 구단은 A보드 및 벤치 광고판, 축구단 홈페이지 광고 CI 사용권 등을 제공한다.
이탈리아 마크론 국내 공식 마케팅 에이전시 에스엔씨라이브 김형욱 대표는 “이번 후원 협약은 천안시축구단의 비전과 높은 퀼리티를 자랑하는 마크론이 함께 하게 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천안시축구단이 2021년 시즌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이사장은 “이탈리아 명문 브랜드인 마크론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마크론의 높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돼 천안시축구단의 상위권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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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교향악단, 무관중 온라인 2021 신년음악회 개최
천안시립교향악단, 무관중 온라인 2021 신년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운영하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희망찬 새해를 맞아 국내 최정상의 클래식 아티스트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무관중 온라인 ‘2021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천안시청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한다.
천안시립교향악단 구모영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프랑스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으로 세계무대에 등장한 피아니스트 한상일을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서 클래식 색소폰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대중적인 클래식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서한우 예술감독이 이끄는 천안시립풍물단이 특별출연해 서양음악과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희망찬 새해를 맞아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며 “안방에서 음악을 즐기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잠깐이나마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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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일자리 창출, 첨단산업과 청년에 집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를 대비한 첨단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인프라 구축으로 청년 일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올해 4,222억2000만원을 투입해 고용률 67% 달성을 목표로 2만6000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다고 2021년 일자리 창출 종합 추진계획에서 밝혔다.
시는 첨단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기반을 조성해 노동시장 안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노동시장 환경 개선, 사회적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일자리의 질을 제고하고 민간산업단지 조성과 4차 산업·우량기업 등을 적극 유치해 민간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먼저 코로나19로 가장 큰 고용 충격을 받은 청년 일자리를 위해 지역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지원 프로그램, 창작스튜디오 창업지원, 코로나19 대응 지역디지털·비대면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및 청년일자리창출 사업, 청년일자리지원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진행한다.
미래변화에 대응한 첨단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선다.
현재 천안시가 추진 중인 천안역세권,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등이 구축되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알선에 힘쓰며 맞춤형 직무 교육 확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취업지원 사업도 확대 운영해 취업률 제고 및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에도 노력한다.
천안시일자리센터의 기능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 정책 기획·연구 기능 확대 및 고용정책 수립 집행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고용서비스 질을 개선해 천안시 일자리 창출의 핵심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노동시장 환경개선 및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 지원도 확대한다.
노사협력 활성화,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지원 사업, 중소기업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 지원 등도 확대한다.
올 1월 개소 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지원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하고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해 새로운 일자리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힘쓴다.
천안형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어르신 일자리사업, 장애인일자리 사업,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사업 등을 진행한다.
민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성거 일반산업단지, 풍세2산업단지 등 민간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미래 변화에 대응한 첨단산업 활성화, 산업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 등 일자리 인프라 조성을 비롯해 취업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코로나19 위기에서 시민 일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고용창출 극대화로 시민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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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동 교통체증 해소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
천안시, 불당동 교통체증 해소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불당동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불당동~희망로 연결도로 임시개통 및 불당신도시와 아산 매곡리를 과선교로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선형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호반3차아파트 후문과 희망로 교차로를 연결하는 임시도로는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장 245m, 폭원 8.0m의 도로로 조성됐다.
시는 번영로와 불당대로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일부 해소하고자 LH와 적극 협의해 우선적으로 임시도로를 개통했으며 향후 희망로 지하차도를 연장하고 지하차도 상단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2021년 12월까지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도로의 개통으로 출퇴근시간 좌회전 대기차로로 인한 상습정체구간이 일부 해소되고 지속적으로 제기된 호반아파트 주민들의 불당대로 진출입 불편민원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불당신도시와 아산 매곡리를 과선교로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선형개량공사는 그동안 선형불량으로 접촉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면서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1억원 확보로 연장 40m 도로 선형을 개량했으며 이번 선형개량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용이해져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명절 전 주민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도로불편 민원에 대해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보다 더 생활에 편리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