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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청양부군수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김윤호 청양부군수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충청뉴스큐] 김윤호 청양부군수가 지난 8일 충남도를 방문,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김 부군수는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관련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면서 충남 광역형 기후환경교육연수원 유치 농촌협약 공모사업 유치 청남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대치면 시전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등 10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김 부군수는 충남 기후환경교육연수원 청양 유치에 대해 입지의 강점과 준비사항, 균형발전을 강조하면서 협력을 구했다.
칠갑산휴양랜드는 기후환경교육연수원 입지로서 최적 조건을 갖췄고 무엇보다 별다른 추가비용 없이 기존시설을 100%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펜션동은 별다른 리모델링 없이도 생활관 활용이 가능하고 파3 골프장 → 생태놀이터, 생태탐방로 관리동 → 사무동 썰매장 → 야외 체험학습장, 자연마당 영상사격장 → 전시관 다목적 휴양관 → 교육관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충남 전역에서 1시간 내 찾아올 수 있고 인근에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양IC가 건립될 예정이다.
김 부군수는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40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선정과 관련해 정책개발행정협의체 구성 등 준비상황을 내세우며 지원을 건의했다.
그는 또 청남지구 지표수 개발사업과 시전지구 용수개발사업에 대해 충남도 우선순위사업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군수는 “재정여건이 열악한 청양 발전과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며 “중앙부처, 충남도와의 적극적인 소통 속에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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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공기관 유치 군민 서명운동 전개
청양군, 공공기관 유치 군민 서명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수도권 및 충남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군민 서명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김돈곤 군수는 지난달 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공공기관 유치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충남 기후환경연수원 유치 대상지로 칠갑산휴양랜드를 제시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후 군민과 각 기관, 사회단체 구성원들의 염원을 모으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온라인과 공공기관 방문자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온라인 서명은 군 홈페이지, 오프라인 서명은 군청 각 실과나 읍면사무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군민의 열망이 점점 고조됨을 실감하고 있다”며 “성과가 눈앞에 나타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서명 명단을 3월말 충남도에 제출하는 등 군민 의지를 부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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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주택, 창고 등 슬레이트 처리가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군민건강 보호와 경관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현장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철거와 사후 처리는 군이 계약한 전문업체가 전담하게 되므로 선정된 군민이라 하더라도 임의 철거는 허용되지 않는다.
지원 내용은 주택 철거 126동과 비주택 철거 20동이며 주택의 경우 호당 최대 344만원을 지원한다.
철거와 폐기물 처리비용이 보조금을 초과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고 축사나 창고는 200㎡ 이하 면적에서 작은 규모부터 우선 지원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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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구마 종자 선택이 다수확 비결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씨고구마 파종 방법과 파종 전 육묘상자 소독,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5월 중순경 아주심기를 하는 보통 재배의 경우 3월 중순이 되기 전 육묘상자에 씨고구마를 묻어야 한다.
씨고구마는 병들지 않고 건강한 개체, 품종별 고유 특성을 가진 개체, 저장 중 냉해를 입지 않은 개체, 재배 형태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씨고구마 1개 무게는 100~200g 정도가 적당하고 10a에 필요한 양은 70~100kg이다.
모판흙 깊이는 씨고구마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며 1주 후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
씨고구마를 묻고 나서 1차 채묘 기간은 일반 비닐 냉상에서 50~60일 정도 소요되므로 아주 심을 시기를 감안해 파종하면 된다.
씨고구마를 묻기 전 침투성 살균제로 소독하거나 47~48℃에서 40분간 온탕소독을 하는 것이 건강한 육묘의 조건이 된다.
고구마 싹은 흔히 줄기가 달려있던 머리 부분에서 나오므로 묘상 표면보다 5cm 정도 낮은 위치에서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서로 닿지 않게 나란히 묻으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고구마는 싹이 트기까지 묘상 온도를 30~33도, 싹이 튼 후에는 23~25℃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며 “모판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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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로정비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도로정비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충남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로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청양군은 충남대표로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평가에 출전,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실시된 중앙평가는 국토부 주관 아래 도로공사, 건설기술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심사를 담당했으며 도로포장·청결상태 등 현장평가와 우수시책 추진 등 행정평가를 병행했다.
군은 도로포장 및 구조물, 배수시설 정비 부문과 수해복구 및 월동대책 관리상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에 비해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도 사명감을 갖고 도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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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과수 화상병 조기 예찰·방제 당부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에 대한 꼼꼼한 예찰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5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주로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과수 화상병은 감염될 경우 잎이나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면서 말라죽는 증상을 보인다.
감염된 나무가 발견되면 반경 100m 이내 개체들을 모두 폐기해야 하며 발병 과원에서는 과수 재배를 3년간 금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신속한 방제를 위해 사과·배연구회를 대상으로 3월 초순 적용약제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 과수원은 꽃눈이 트기 전, 사과 과수원은 싹이 트는 3월 중·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야 하며 약해 예방을 위해 표시된 희석배수를 지켜야 한다.
특히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혼용하면 안 된다.
또한 과수원 방제 외에 출입자, 농기구, 농업기계에 대한 수시 소독도 필수적이다.
농기구 소독은 70%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200ppm 이상 희석액에 3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은 적기에 농약허용기준에 적합한 약제를 사용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면 진단키트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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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순환 골재·아스콘 사용으로 예산절감
청양군, 순환 골재·아스콘 사용으로 예산절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각종 토목·건축 공사에 순환골재와 순환아스콘을 사용하면서 눈에 띄는 예산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도로 포장, 부지 조성 등에 사용되는 순환골재는 폐콘크리트 등 건설 폐기물을 물리화학적 처리과정을 재탄생시킨 골재를 말한다.
군은 품질기준에 맞춰 모래에서부터 100mm 굵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생산해 일정규모 이상 사업추진 시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순환골재는 특히 예산절감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천연골재 1㎥당 단가가 2만3500원인데 비해 순환골재는 1만2400원에 불과해 52%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순환아스콘을 사용할 경우에도 1톤당 6880원~72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군은 도로·농로 포장에 사용되는 골재와 아스콘의 40%를 순환제품으로 적용, 연간 1억3000만원의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이 추진하는 사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제품을 적극 사용함으로써 정부 건설폐기물 재활용정책에 부응하고 예산절감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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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협약’ 공모유치 위한 정책개발 집중
청양군 ‘농촌협약’ 공모유치 위한 정책개발 집중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40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정책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정책개발행정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학습 시간을 갖는 등 큰 걸음을 내디뎠다.
행정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농촌협약에 따라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전략 및 활성화 계획 등 현실적인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기시화하며 사업기간은 5년이다.
농촌협약은 지원방식 또한 지방분권시대에 맞게 공동투자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단위별 투자보다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둔다.
4일 공동학습에는 군청 15개 실·과 27팀이 참석했으며 제도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함께 협의체 운영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군은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계획을 구체화해 5월중 농촌협약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지난해부터 행정력을 집중해 농촌협약 공모 준비에 임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정책과 종합적인 공간 전략을 통해 행복 100세 도시 청양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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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의 삶이 꽃이 되는 ‘청년의 해’ 선포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5일 오후 7시 온라인 ‘청년의 해’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청년층 지원에 나섰다.
1부 비전 예능식, 2부 비전 선포, 3부 비전 퍼포먼스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1부 예능식에서는 ‘고깔고깔 대작전’이라는 게임을 통해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선호도 투표로 의견을 수렴했고 2부 선포식에서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축하영상과 함께 경과보고 김돈곤 군수의 청년정책 비전과 목표, 주요정책 설명이 이어졌다.
군은 지난해 청년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달 5일 청년정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기본계획의 비전은 ‘청양연화’이며 청년층의 경제자립 생활안정 문화진흥 복지증진 여성배려 협력강화 등 6대 분야에 41개 사업을 담고 있다.
‘청양연화’는 영화와 드라마, BTS 앨범 제목에 사용된 화양연화에서 따온 말로 청년층의 청양살이가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길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
군은 청년들의 삶에 대한 포괄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지난 1월 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팀을 신설했고 지난달에는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청년수당, 취업수당 지원조례 제정 작업에 들어갔다.
청년수당 지원 대상은 만 25세와 만 35세 청년이며 지원 규모는 1년 60만원이다.
만18∼45세 청년층에게는 면접 수당, 취업 성공수당, 근속 수당으로 구성된 취업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간제 여성일자리 활성화, 다문화여성 출산지원, 셰어하우스 공급확대, 청년창업 공유빌딩 조성, 빈집 활용 주거혜택,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부여 등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또 육아기본수당 지급, 전월세 지원, 청년참여예산제 운영, 역량강화 바우처사업, 청년농업인 농기계 공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중장기적으로 생활안정보육수당 지원, 청년기본자산제 운영, 드림카 운영, 교통카드 지원, 청년희망택시 운영도 추진한다.
김돈곤 군수는 “청년의 해 선포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청양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양연화 글자 그대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청년의 삶이 바로 이곳 청양에서 활짝 꽃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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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요양병원·요양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
청양군, 요양병원·요양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
[충청뉴스큐] 청양군보건의료원이 군내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무리하면서 집단면역 형성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첫걸음을 무사히 내디뎠다.
5일 청양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청양훈요양병원에서 시작한 1차 접종은 5일까지 군내 요양병원 2곳, 요양원 5곳의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원·입소자 2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종 후 고열, 두통, 메스꺼움, 근육통 등 이상반응 신고가 3건 있었으나, 시간을 두고 살펴본 결과 별다른 이상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김상경 의료원장은“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대장정의 첫걸음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협조한 요양병원과 요양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2차 접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