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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충남환경교육연수원 부지·시설 무상제공”
김돈곤 청양군수 “충남환경교육연수원 부지·시설 무상제공”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충남환경교육연수원 이전과 관련 “부지와 시설을 무상제공 하겠다”며 본격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기초지자체로서는 파격적이고 솔깃한 제안이다.
김 군수는 지난 4일 오전 언론브리핑을 갖고 “이전비용 최소화는 충남도의 당면 현안이기도 하다”며 칠갑산 휴양랜드 이전의 장점을 차례로 소개했다.
김 군수에 따르면, 칠갑산 휴양랜드는 환경교육연수원 입지로서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별다른 추가비용 없이 기존 시설을 100% 활용할 수 있다.
펜션동 → 생활관 파3 골프장 → 생태놀이터, 생태탐방로 관리동 → 사무동 썰매장 → 야외 체험학습장, 자연마당 영상사격장 → 전시관 다목적 휴양관 → 교육관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충남 전역에서 1시간 내 찾아올 수 있고 인근에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양IC도 건립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여건 또한 우수하다.
생태계 1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고 칠갑산도립공원에는 멸종야생동물 8종, 한국고유종 53종,천연기념물 10종이서식하고 있다.
그만큼 생태계 관찰과 보존·연구 사업이 용이하고 환경·생태교육 측면에서 유리하다.
여기에 칠갑산, 자연휴양림, 고운식물원 등 환경시설과의 연계성이 좋고 장곡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등 관광·문화시설 활용성도 높다.
김 군수는 “환경교육연수원 청양군 유치는 도내 시·군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도와 군 모두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공모 준비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환경교육연수원은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시·군 이전 추진 중이다.
충남도는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교육관과 생활관, 생태체험관, 기후변화 체험관, 생태놀이터, 탐방로 등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해 6월 공주대학교에 ‘연수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의뢰했으며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주문에 따라 기존시설을 리모델링할 방침이다.
도는 3월중 후보지 공모 및 선정,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2022년 상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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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맑은 수돗물 배관 세척사업 추진…1000세대 대상
청양군, 맑은 수돗물 배관 세척사업 추진…1000세대 대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년 이상 오래된 공동주택, 독립유공자 유족 및 취약계층, 수돗물 이물질 발생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수도배관 세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배관 세척사업은 군내 100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옥내 배관 진단과 세척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세척작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위탁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전체 사업예산은 1억4800만원이다.
군은 청양읍내 세아아파트와 디엠에이스빌아파트를 첫 대상지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태조 환경보호과장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무료 세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 수요에 따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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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저축액 2~4배 돌려주는 희망키움통장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18일까지 일하는 저소득계층에게 목돈마련 기회를 주기 위해 희망키움통장 가입대상자를 모집한다.
4일 군에 따르면, 가입 가능한 통장은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이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소득비례 장려금을 지원 받아 3년 후 1690만원~27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나 차상위계층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가 가입할 수 있으며 월 10만원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더해 720만원을 만들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가입할 수 있고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내일근로장려금과 자활사업단 지원을 받아 3년 후 최대 2230만원~234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본인이 소속된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월 적립금은 5만원, 10만원, 20만원 중 선택 가능하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청년생계급여 수급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근로·사업 소득을 3년간 유지할 경우 매월 10만원의 근로소득공제금과 근로소득장려금이 적립돼 3년 후 1560만원~2300만원을 탈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소득장려금 30만원을 지원받아 3년 후 1440만원을 만들 수 있다.
황우원 복지정책과장은 “희망키움통장을 통해 본인 저축액 대비 2~4배 불어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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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동일-청양농협 지역농산물 이용확대 업무협약
청양군-㈜동일-청양농협 지역농산물 이용확대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청양군과 ㈜동일 청양농협이 지난 3일 지역농산물 이용확대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산물 가공처리업체 ㈜동일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공장을 운영하다 원료수급에 어려움이 크자 청양군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공장 이전은 군과 청양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 기업유치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동일은 올해 청양지역에서 생산된 마늘과 생강 400톤을 우선 수매하고 점차 품목과 수매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과 지자체가 상생하는 모범적 사례”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와 일자리 창출효과를 동시에 보게 됐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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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청년수당 지원”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다음 달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수당 지급조례 제정에 나선다.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월 언론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군수는 “청년층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년수당 지급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조례가 제정되면 내년 1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 군수가 말한 청년수당 지원대상은 만25세와 만35세 청년이며 지원규모는 1년 60만원이다.
군은 또 만18세에서 만45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면접수당, 취업성공수당, 근속수당으로 구성된 취업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규모는 1인 최대 250만원이다.
김 군수는 이어 ‘청년의 해’ 선포와 관련 청년층 지원을 위한 41개 세부실행사업을 발표했다.
김 군수는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면서 군수 스스로 정치적 수사와 용두사미 정책을 가장 경계했다”며 실현 가능성 있는 41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 군수에 따르면, 41개 사업은 청년 생태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계획됐다.
지난해 7월과 8월 실태조사 결과 나타난 ‘청년들이 생각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수요맞춤형 정책이라는 것이다.
조사결과 청양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 소득 부족, 학자금대출 등 부채, 문화적 빈곤, 주거공간 부족 등에 노출돼 있다.
군은 이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경제자립, 생활안정, 문화진흥, 복지증진, 여성배려, 협력강화 등 6대 분야 41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사업은 청년수당 지급 취업지원수당 지급 시간제 여성일자리 활성화 다문화여성 출산지원 쉐어하우스 공급 확대 청년창업 공유빌딩 조성 청년인턴제 운영 빈집활용 주거혜택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부여 등이다.
또 육아기본수당 지급, 전월세 지원, 청년참여예산제 운영, 역량강화 바우처사업, 청년농업인 농기계공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중장기적으로 생활안정보육수당 지원, 청년기본자산제 운영, 드림카 운영, 교통카드 지원, 청년희망택시 운영도 추진한다.
김 군수는 끝으로 “군의회 협조를 거쳐 신속하고 활기찬 청년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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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명절 전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4일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2월 언론브리핑에 나선 김 군수는 명절 기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집합금지 업소와 영업제한 업소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명절 전 지급하기 위해 신속집행추진반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지급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경제취약계층이 생존의 갈림길에 놓였기 때문이다.
군에 따르면, 청양지역 지급대상은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영업을 중단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한 유흥시설과 영업제한 시설이다.
군은 유흥시설 22곳에 각각 200만원씩 4400만원을 지원하고 영업제한 시설 721곳에 각각 100만원씩 7억2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재난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법인택시 운전자 20명과 노점상 9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공무원 복지 포인트에 대한 청양사랑상품권 전환비율 상향, 공직자 전통시장 이용하기 독려, 청양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농업인들의 삶을 보듬기 위한 온라인 및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농·특산물 판매 증대를 도모한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분들에게는 명절이 겁나고 장보기도 무서운 대상”이며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어려움을 덜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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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립 추모공원 온라인 성묘 서비스 운영
청양군립 추모공원 온라인 성묘 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설 명절 기간 군립 추모공원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운영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한 사업으로 추모공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내용은 차례상 꾸미기, 지방 쓰기, 영정사진 업로드, 방문록 작성, 영상 등록, 사회관계망을 통한 가족·친인척 공유하기 등이다.
군은 또 오는 10일까지 추모공원 봉안당과 공설묘지에 계신 고인 안치사진 업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명절기간 추모시설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봉안당 내 제례실을 폐쇄하고 같은 시간대 출입 인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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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활기찬 노인 일자리사업 본격 시작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노인층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해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일자리사업에 착수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 예산은 67억여 원으로 노노케어, 지역사회 환경개선, 행복나눔봉사 등 26개 사업에 투입된다.
군은 노노케어 등 일부사업에 대해 코로나19 상황과 관련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있다.
신규로 발굴한 일자리는 방역보안관, 스낵하우스 등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대한노인회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시니어클럽,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수행기관 4곳을 통해 진행된다.
군은 올해 선발된 1898명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지침을 지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노인 일자리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올해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노인층 소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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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일부터 먹거리직매장 유성점 직거래장터 운영
청양군, 6일부터 먹거리직매장 유성점 직거래장터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제수용 농산물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22농가가 참여해 한과, 고추장, 벌꿀, 사과, 배, 소고기, 표고 더덕, 구기주 등 청양산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군내 농업인들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유성구 학하동 714-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를 갖고 있다.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1층에 직매장, 2층에 농가레스토랑, 3층에 교육·체험장이 배치돼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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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AI 확산방지 위해 가금류농장 방문자제 당부
청양군, AI 확산방지 위해 가금류농장 방문자제 당부
[충청뉴스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전국에서 2400여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된 가운데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설 명절 전후 가금류농장 방문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3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 산란계농장을 중심으로 발령된 AI 위험주의보는 오는 10일까지 유지된다.
이번에 발견된 AI는 전파력과 변이가 심해 철저한 예방대책과 방역이 요구된다.
각 농장에서는 희석 배수를 맞춘 약품으로 축사 내외를 소독하고 축사마다 별도의 전용 장화와 방역복을 비치·착용함으로써 바이러스 침투를 차단해야 한다.
또 외부출입자 통행제한 안내문 부착, 출입자대장 비치 후 출입자·차량 기록, AI 발생국 여행 자제, 1일 1회 이상 가축 관찰을 실시해야 한다.
청양지역에서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산란계 농장과 오리농장에서 AI가 발생, 닭과 오리 수만 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경제적 피해가 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AI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 명절 기간 가금류농장 출입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