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양군, 청양읍 ‘청춘거리’ 활성화 용역 착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13일 지역 생산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청양읍 소재 ‘청춘거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청춘거리는 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이번 용역은 각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경쟁력 있는 대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용역을 맡은 ‘협동조합 레이디버드’ 책임연구원 정명선 박사는 기본계획 수립, 세부계획 수립, 수정 및 보완, 용역 완료 등 향후 추진일정을 밝혔다.
앞서 레이디버드는 한 달간 현장조사와 주민 및 청년 인터뷰를 통해 사전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했으며 오는 8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청춘거리 현황조사 및 사업여건 분석 청춘거리 활성화 전략 및 기본계획 수립 거리 내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향후 각종 공모사업 연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앞으로 청춘거리를 어떤 방향으로 활용할지 결정하는 것이 이번 용역의 핵심 과제”며 “청춘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 청년과 주민이 모두 만족하는 활기 넘치는 거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2021-04-14
-
청양군, 새는 수돗물 잡아 연간 3.2억 절감
청양군, 새는 수돗물 잡아 연간 3.2억 절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누수 탐사와 상수관 복구공사를 통해 연간 수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청양읍 등 광역상수도 공급지역을 중심으로 상수도관 파손 여부를 탐사한 결과 모두 29곳에서 누수 사실을 발견, 복구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유수율을 높였다.
군은 신속한 응급조치와 예산 절감,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휴일을 반납하거나 야간작업에 구슬땀을 쏟았다.
지난해 1월과 올해 1월을 비교하면 하루 평균 29톤의 수돗물이 더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를 환산하면 3억20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대표적 누수 장소와 일일 누수량은 청양읍 벽천리 3톤, 화성면 광평리 2톤, 화성면 신정리 2톤, 목면 본의리 2톤 등이다.
유태조 환경보호과장은 “누수 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조치와 낡은 상수도관 정비로 유수율을 높이고 상수도 사업 경영효율을 개선하고 있다”며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2021-04-13
-
청양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본격 추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일환으로 군은 지난해 하반기 10개 읍면에 배치한 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특히 읍면 종합상담창구 내실화,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확립,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통합사례관리 업무 확대, 건강관리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공적급여 대상자 외에도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이 필요한 대상 등 더 많은 군민들이 보건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적 욕구를 갖고 있는 위기가구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군민행복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
청양군 공중보건의 14명 배치…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청양군 공중보건의 14명 배치…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양군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 신규 공중보건의사 14명을 배치, 의료 공백을 해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중보건의사 확보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청양군의 큰 숙제였다.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사 수가 부족하고 의사 국가시험 미응시 등 의료 인력이 감소할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의사 수급과 관련해 충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한 결과 복무만료 의사를 대체할 14명을 확보했다.
충원된 의사는 영상의학과·성형외과·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각 1명, 일반의 5명, 한방의 4명, 치과의 2명이다.
김상경 청양의료원장은 “매년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특정 진료과 수급 중단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다양한 노력으로 공중보건의사를 확보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
청양군, 학교 주변 안전환경 조성 온힘
청양군, 학교 주변 안전환경 조성 온힘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개학 이후 청양교육지원청 등과 협조해 등굣길 교통안전, 학교 주변 유해환경 단속, 식품 안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등 4개 안전 분야에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을 막기 위해 교실, 체육관, 기숙사 등 시설에 대한 점검과 코로나19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군은 3월초부터 4월초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및 과속차량 단속 환경위생정화구역 내 불법영업 행위 교내 급식소·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중점 점검했다.
또한 군은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과 안전 현수막 게시, 안전 주의사항 홍보물 배부 등 홍보활동을 병행하면서 생활 속 군민 안전의식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학교 주변 위해요인 단속 및 등굣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 주변 위험요인과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청양군, 풍년농사 첫걸음 ‘볍씨 소독’ 당부
청양군, 풍년농사 첫걸음 ‘볍씨 소독’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벼농사 철을 앞두고 올바른 볍씨 소독으로 감염병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12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볍씨를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키다리병, 도열병, 이삭누룩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이삭선충 등에 노출되기 쉽고 수확량과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정부 보급종은 이미 소독약제가 묻어있는 만큼 30~32도 정도의 물 40리터에 볍씨 20kg를 48시간가량 담가두면 된다.
이때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높일 목적으로 추가 소독제를 투입할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
농가 스스로 채집한 볍씨는 소금물가리기와 온탕소독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탕소독법은 60도 정도의 물 100리터에 볍씨 10kg을 10분간 담근 후 바로 꺼내 냉수에 식히고 이어 30도 정도의 물 40리터에 약제를 희석한 뒤 볍씨 20kg을 48시간 담가 놓으면 된다.
친환경 농가의 경우 적용약제 대신 식물추출물 또는 식물성 오일제품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면 된다.
소금물가리기는 충실한 볍씨를 가려내기 위한 방법이다.
메벼는 물 20리터에 소금 4.2kg, 찰벼는 물 20리터에 소금 1.3kg을 녹인 다음 볍씨를 담가 가라앉은 것만 골라 쓰면 된다.
선택된 볍씨는 깨끗한 물로 세척한 뒤 수분함량 14% 이하로 말리고 온탕소독을 해야 발아율 감소를 막을 수 있다.
소독에 사용한 물은 무단 방류하지 말고 볏짚, 석회, 퇴비 등으로 20시간 이상 중화시켜 환경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병원균과 해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볍씨 소독 방법을 준수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하는 것이 풍년농사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021-04-12
-
청양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청양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9일 청양군복지타운 1층 대강당에서 청양읍 읍내3·4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앞서 군은 행정협의회와 주민협의체 회의, 도시재생센터 및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읍내3·4리 활성화와 관련한 주요사업은 슬레이트 지붕 교체·담장 개량 및 집수리 80곳, 4층 규모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다목적 광장 조성, 3층 규모 청춘 쉐어 하우스 조성 등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5월 신청 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도록 공청회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오늘 끊어야 건강한 내일이 있다’
‘오늘 끊어야 건강한 내일이 있다’
[충청뉴스큐]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시내버스를 활용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9일 청양의료원에 따르면, 캠페인은 오는 9월 중순까지 계속되며 시내버스 옆면에 ‘흡연은 질병이다.
치료는 금연이다’ 등의 금연 문구와 금연클리닉 홍보 스티커를 부착, 금연 확률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흡연자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포함된 사실을 상기시키며 금연클리닉 인지도와 이용률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청양의료원 관계자는 “시내버스 금연 광고를 통해 흡연자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등 주위 사람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효율적 금연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청양지역 마늘·양파 생육상태 양호
청양지역 마늘·양파 생육상태 양호
[충청뉴스큐] 포근한 날씨와 때맞춘 봄비로 청양지역 마늘, 양파 등 양념채소의 생육이 활발해진 가운데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안정생산을 위한 예방적 병충해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4월 초순 이후에는 기온 상승에 따라 병해 발생이 증가하는데 양념채소의 경우 노균병, 잎마름병, 곰팡이병, 무름병 등이 생육을 나쁘게 하고 수확량을 떨어뜨린다.
양파에 주로 발생하는 노균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나타나며 잎이 연한 연두색으로 변하면서 아래로 처지는 증상을 보인다.
1차 감염 포기는 발견 즉시 뽑아내야 2차 감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4월 이후 발생하는 2차 노균병은 약제로 방제할 수 있다.
잎마름병은 주로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고 녹병은 저온다습한 조건에서 많이 발생한다.
특히 지난해 피해가 심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연작지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늘 잎집썩음병은 10℃ 전후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수확기까지 계속되는데, 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하며 썩어 들어가고 심할 경우 감염 부위가 짓무르면서 주저앉는 증상을 보인다.
발병 포기는 즉시 제거하고 배수가 잘되도록 해야 한다.
또 선충,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충해는 발생 초기 적용약제를 뿌려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여건이 좋아 마늘과 양파의 생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속적 예찰과 예방적 방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9
-
청양 시외버스터미널에 이색 갤러리 탄생
청양 시외버스터미널에 이색 갤러리 탄생
[충청뉴스큐] 충남 청양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기분 좋은 일이 생겼다.
지난 8일 청양군이 터미널 대합실에 지역 작가 37인의 회화와 조각품 등을 전시한 갤러리를 개관했기 때문이다.
청양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문을 연 이 갤러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 청양군과 대한민국미술협회 청양지부, 그리고 충남고속의 합작품이다.
특히 청양지부 회원 작가들은 순수 창작품으로 ‘그류 청양’이라는 전시회를 5월 10일까지 한 달여 동안 개최한다.
군과 청양지부, 충남고속은 8일 갤러리 현판식과 함께 향후 3년간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우제권 관장 위촉식을 가졌다.
우제권 관장은 “앞으로 3년간 군민과 터미널 이용객들의 일상 속에 예술적 감수성이 스며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미술작품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작가들은 전시회 기간 동안 작품을 판매,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군내 곳곳에 조형물과 벽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청양문화예술회관에는 ‘어느 멋진 날’, ‘문화야 예술아’, ‘꼬불이 의자’가 설치됐고 청양시외버스터미널에는 ‘기다림’, 정산도서관에는 ‘상상고양이’가 설치됐다.
또 청양읍 벽천리 소재 굴다리에는 ‘굴다리스토리’를 그렸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