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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업소득 보전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자를 접수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모작 직불금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등 실제 경작하는 경우에 부여된다.
직불금은 적격 대상자가 매년 신청하는 것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 논에 보리, 밀 등 식량작물과 사료작물을 재배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되며 단가는 ㏊당 50만원이다.
신청한 직불금은 이행점검 등 확인을 거쳐 대상자 확정 후 지급된다.
단,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경작농지가 1000㎡ 미만인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잊지 말고 기한 안에 모두 신청해 소득보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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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월말까지 ‘온라인 달빛마켓’ 운영
청양군, 2월말까지 ‘온라인 달빛마켓’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지난해 11월 개장한 온라인 자율시장 ‘달빛마켓’을 2월말까지 계속 운영한다.
지난 2017년 ‘호수마켓’으로 시작된 달빛마켓은 착한 농산물과 먹거리, 다양한 체험부스와 동아리 공연, 집에 놀고 있던 물건을 이웃이 다시 쓰게 하는 벼룩시장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특히 어린이부터 학생,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세대 간 소통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청양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알프스 하이디가 온다’ 사이트를 활용, 온라인 홍보⋅판매 중심의 비대면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달빛마켓에서는 전통차·전통장, 호박고구마, 메리골드 꽃차, 우유·요거트·치즈, 향기치유 제품, 맥문동차, 녹차, 포도와인·식초, 구기자분말·차, 커피 제품, 인테리어·생활용품, 블록 제품, 클러치백·의류, 수제품, 인형·가방, 사과즙, 청귤 제품 등을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다.
박영숙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달빛마켓을 운영하고 있다”며 “군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지구환경을 지키는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달빛마켓 온라인 접속경로는 포털 사이트에서 ‘알프스 하이디가 온다’ 검색 후 ‘달빛마켓’을 클릭하거나 청양군 홈페이지 메인배너에서 접속할 수 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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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활성화재단 청년농업인 맞춤지원 준비 완료
청양활성화재단 청년농업인 맞춤지원 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2021년 ‘청양군 청년의 해’를 맞아 귀농귀촌 활성화전담팀을 설치하고 청년농업인과 청년층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활성화 전담팀은 귀농귀촌 희망청년 발굴 및 육성 농식품 생산 및 유통·판로 지원 농식품 가공교육 및 창업 지원 농촌형 사회적경제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개별 컨설팅 및 정책연계 업무를 추진한다.
또 청년농업인과 청년층 귀농귀촌인들이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특화가공센터 등 먹거리 종합정책 기반시설을 통해 직접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자리와 관계가 깊은 사회적경제 육성 분야와 군 지원사업을 연계해가며 청년층 자립역량을 기르는 등 지역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재단은 9월 18일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을 정식 개장하고 4개월여 만에 매출 10억원을 올렸으며 공공급식에 대한 지역 식재료 공급 비중도 전년보다 10% 향상된 61%를 기록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청년의 해를 맞아 재단 또한 현장중심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과 현재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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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농업기반정비에 90억 투입
청양군, 올해 농업기반정비에 90억 투입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 사업비 90억원을 투자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가뭄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확장·포장 수리시설 개보수 편안한 물길 조성 대구획 경지정리 지표수 보강개발수리계 운영지원 등이다.
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자체 합동 설계반을 편성해 농번기 전 완료를 목표로 측량 및 실시설계 중에 있다.
군은 전천후 농업기반 조성으로 안정적 영농활동이 가능하고 생산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자체 설계반 운영으로 예산 절감과 적기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본격적인 농사철 이전에 모든 사업을 끝내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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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애최초 주택·친환경차량 취득세 감면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도 생애 첫 주택 취득자와 친환경차량 구매자들에게 취득세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생애최초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은 세대주나 그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에 한하며 합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경우, 그 세대에 속하는 사람이 3억원 이하인 주택을 취득할 때 2021년 12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취득자가 20세 미만인 경우 또는 주택 취득자의 세대원이 취득일 현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처분한 경우는 제외된다.
또 취득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하고 실거주를 시작하지 않는 경우나 3개월 이내 추가로 주택을 사서 1가구 2주택이 되는 경우 또는 실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임대할 때는 추징 대상에 해당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친환경차량 취득세 감면은 법률에 따른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며 하이브리드자동차 최대 40만원,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는 최대 140만원을 2021년 12월 31일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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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맞춤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조성
청양군, 주민맞춤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조성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자녀 보육과 부모들의 문화 요람이 될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조성을 앞두고 군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여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두 시설의 조성 계획과 추진현황, 타 지자체 우수시설, 시설별 공간배치, 효율적 연계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두 시설은 지난해 7월 부지변경 승인이 나면서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거쳤고 다음 달 공공건축 심의 후 건축설계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158억원이 투입되는 가족문화센터는 열악한 보육여건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중심 문화공간이며 58억원이 투입되는 평생학습관은 군민 능력개발 등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군은 2022년 하반기까지 두 시설 건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군민의 요구사항을 폭넓게 수렴해 건축설계와 프로그램 구성에 반영하겠다”며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부족함 없는 보육복지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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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 도립공원 접근성 강화사업 추진
청양군, 칠갑산 도립공원 접근성 강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 충남의 알프스 칠갑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굽은 길을 바로잡고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진입로를 확장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착공해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는 ‘대치면 광금도로 선형개량사업’은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칠갑산 벚꽃길’ 가운데 고도가 가장 높은 구간 580m로 이곳은 도로 굴곡이 심하고 경사가 급해 관광버스 등 대형차량 운행에 제한이 많았다.
특히 겨울철 폭설이 내리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기도 했다.
전체예산 3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2년 8월 완공 예정이며 현재 1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 사업에 의한 도로 안전성 향상으로 사고 위험률이 현저하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공사 과정 중 벌목 대상이 된 노령 벚나무 100여 그루 대신 지름 15cm 이상 왕벚나무를 심기로 했다.
옮겨 심을 경우 회생 가능성이 낮다는 전문가 판단에서다.
군은 또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진입로 확장·포장공사를 추진한다.
현재 지역개발계획 변경 고시 중에 있으며 오는 3월 계획구역 지정과 실시계획 인가승인 후 4월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들의 체험관 접근이 원활해지고 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3월 착공한 대치면 장곡리 물레방앗간 유원지 건너편 새앙바위 앞 도로 개선사업은 완공을 앞두고 차량통행이 가능한 상태에 접어들었다.
이곳은 지난 2014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해등급 D등급 판정을 받을 정도로 위험도가 높았다.
절벽에 가까운 비탈 아래 높이가 다른 2차선 도로가 비좁게 연결되고 해마다 낙석 사례가 발생했으며 집중호우 시 물에 잠기고 폭설 시 통행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
군은 이곳에 사업비 34억을 들여 500m 구간의 구부러짐을 완화하고 폭을 넓혔으며 낙석 피해를 차단할 수 있는 피암 터널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칠갑산 접근성 강화사업은 관광객 증대와 주민 안전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며 “공사 중 불편사항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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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달라진 지방세 제도 적극 홍보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달라진 지방세 제도와 관련해 납세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주요 개정내용은 재산세의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금부담 완화 및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시가격 6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주택분 재산세율을 과표구간별로 3년간 0.05% 인하한다.
고급주택 취득세 중과기준은 취득 당시 6억원에서 공시가격 9억원 초과 기준으로 상향했다.
또한 주민세 개편에 따라 개인 균등분, 개인사업자 균등분, 법인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으로 구분했던 5개 세목을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 등 3개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특히 사업소분은 높아진 납세의식에 맞춰 신고세목으로 변경했다.
따라서 매년 7월 재산분과 8월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은 폐지되고 사업소분으로 통합돼 8월에 신고와 납부를 하면 된다.
아울러 기존 균등분과 재산분을 각각 납부하던 납세의무자는 두 가지 금액을 합산해 신고하면 된다.
기존 종업원분과 매년 8월 주민등록상 세대주에게 부과하는 개인 균등분은 종전과 동일하다.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2022년까지 10%를 적용하고 2023년 7%, 2024년 5%, 2025년 이후 3% 등 연차적으로 축소한다.
건축물, 선박 등 특정부동산에 소방시설 재원 충당 목적으로 과세되는 지역자원시설세는 과세 목적을 알기 쉽도록 지역자원시설세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한 세무사·변호사 등 세무대리인을 선임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과세 전적부 심사청구 또는 이의신청 시 지자체가 무료 대리인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무료 상담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개정 지방세 법령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납세자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리플릿 제작, 사전 안내문 발송 등 홍보에 집종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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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
청양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들녘경영체 육성,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5년 단위사업으로 식량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 분야와 관련된 지역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지역 농협, 생산자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 용역 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날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선정 요청서를 완성한 뒤 상반기 중 농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출된 요청서는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승인을 받게 된다.
최종승인을 받을 경우 군은 향후 5년간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 공공비축미 우선배정, 정부보급종 우선공급, 추가자금 배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산농가, 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식량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철저한 준비로 한 번에 통과하는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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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준비 속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낡은 주거지와 구도심을 지역주도로 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혁신사업이다.
선정될 경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167억원 규모의 거대 예산을 투자할 수 있다.
군은 현재 청양읍 읍내3, 4리 일원 9만5400㎡를 대상으로 주거지원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지원센터 운영, 추진단 및 행정협의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다.
또 주민주도의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대학 2기 운영, 주민협의체 회의 등 다양한 통로로 사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사업이 선정되면 청양읍 읍내3, 4리 주민들의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전통적 주거지역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