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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 20km 벚꽃길 개화
청양 칠갑산 20km 벚꽃길 개화
[충청뉴스큐] 청양군 청남면 왕진교에서 대치면 주정교까지 약 20km 구간에서 벚꽃 향연이 시작됐다.
2열 종대를 이루는 벚꽃 행진은 왕진로-도림로-방아다리-까치내로를 따라 계속된다.
이 구간 벚꽃은 이번 주말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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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세종시서 ‘봄을 선물해봄’ 꽃 소비촉진행사
청양군, 세종시서 ‘봄을 선물해봄’ 꽃 소비촉진행사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 받는 지역 화훼 농가를 살리기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화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과 같이 청양군과 세종시의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칠갑마루화훼작목반 3농가가 참여해 봄을 알리는 프리지아를 판매한다.
칠갑마루 화훼작목반 이주기 농가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졸업식 및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판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화훼농가를 위해 올해도 판매행사를 마련한 청양군과 세종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군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 청양군 농특산물 칠갑마루 온라인 기획전 전개, 해외수출시장 개척 등 어려움에 직면한 농가를 돕고 있으며 이번 행사로 화훼 소비문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덕환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화훼농가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꽃 소비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구상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농가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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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철 구기순 나물 ‘입맛 당기네’
나른한 봄철 구기순 나물 ‘입맛 당기네’
[충청뉴스큐] 날이 따뜻해지면 여기저기에서 새순들의 잔치가 벌어진다.
특히 봄비 그친 뒤 말간 얼굴을 내미는 새순은 그 자체로도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한다.
예로부터 한국의 어머니들은 봄철 새로 돋아난 여러 가지 순으로 나물 반찬을 무쳐 밥상에 올렸다.
쑥, 달래, 냉이, 머위 등등 종류도 많고 맛도 다양하다.
그 많은 나물 중에서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는 구기순 나물도 그 중 하나이다.
소비자들에게 구기순 나물의 독특한 맛을 전하기 위해 비봉면 포란골농장을 비롯한 청양지역 구기자 재배 농가들이 수확작업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구기자는 구기자 열매, 구기자 잎, 구기자 뿌리 껍질로 나누어 식용하는데 구기자에는 베타인, 베타시토스테롤, 루틴, 비타민C, 베타카로틴, 제아잔틴, 성분이 있어 간 기능 개선, 암, 당료예방, 고혈압 예방, 항산화, 피부건강, 눈 기능 강화, 노화방지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구기순 나물은 구기자 열매에 비해 베타인 성분이 3배나 많고 루틴, 비타민C 등이 다량 함유되어 고혈압 예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편 포란골농원은 30여 년의 구기자 영농을 바탕으로 구기자 순을 봄에 4회 수확하고 가을에 구기자 열매를 수확해 소득을 올리는데 포란골 농원답게 전국 최대의 아주까리 나물과 눈개승마, 삼잎국화, 엄나무 순, 두릅, 구기자 열매 등을 다양하게 재배하고 가공 판매하고 있다.
포란골농원에 전화하면 구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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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 추진
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칠갑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4억원을 투자해 자연친화적인 휴양시설 보완공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993년 조성된 칠갑산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37실, 회의실, 체육시설, 물놀이장, 캠핑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칠갑산도립공원 등산코스와 연결되어 있고 휴양림 앞 칠갑호 호수변길을 산책할 수 있는 장소로 매년 6만명이 찾아오는 휴양림으로 각광받아 왔다.
휴양림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에 6억원을 투자해 계곡 물놀이장 정비, 쉼터조성, 하천정비 등 시설보완 했으며 금년도 4월부터 숙박시설 가구교체, 조경공간 조성, 하상정비 및 이용객 편의시설 퍼걸러 설치 등 개선사업을 추진해 이용객의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한백 공공시설사업소장은 “휴양림 찾는 내방객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보완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각광받는 휴양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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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양읍내 도시가스 세부배관공사 4월 착공
청양 청양읍내 도시가스 세부배관공사 4월 착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의 주민숙원사업,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청양읍 세부배관공사 시행을 앞두고 있다.
청양읍 세부배관 공사는 4월에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JB 주식회사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비봉면 신원리부터 청양읍내 일원까지 신규배관 10.56km로 사업비 60억원이 소요 된다.
지난 2019년 9월 2일 한국가스공사는 ‘홍성~청양 주배관 공사에 대한 착공식을 한 바 있으며 이는 총연장 25.65km, 5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청양읍 세부 배관공사와 함께 6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 중에 있다.
한편 올해 1월 18일부터 부여~청양 주배관 공사도 착공했으며 총연장 37.30km, 9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홍성~청양 주배관공사와 청양읍 세부배관 공사가 6월에 마무리 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청양읍내 일원의 공동주택 위주로 1,600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며 수요에 따라 연차적으로 공급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양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은 2017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18년 4월 정부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 공고 2018년 5월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협약서 체결, 2019년 5월 천연가스 공급설비 사업 실시계획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군 관계자는 “공사와 관련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행사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도로 통행에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부지 경계 내 내부 배관공사와 관련해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개인이 시공사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계약하기 전에 청양군 도시가스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JB 주식회사에 도시가스 공급 가능여부 및 가능시기에 대한 문의를 반드시 선행하고 시공사와 계약을 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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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쾌적한 봄꽃길 위한 도로청소 실시
청양군, 쾌적한 봄꽃길 위한 도로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봄꽃을 즐기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작업에 나섰다.
노면 청소차와 도로 보수원을 대거 투입한 청소작업은 4월 16일까지 계속된다.
군은 청소차를 활용해 지난겨울 제설용으로 뿌렸던 모래와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노변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낙엽을 걷어내는 한편 더러워진 도로표지판과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노면상태를 확인하면서 해빙기에 발생한 포트홀을 보수하고 낙석·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면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로·도로변 청소와 점검·정비는 군민과 운전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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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민속제 관광 콘텐츠화 추진
청양군, 마을민속제 관광 콘텐츠화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각 마을의 민속자원을 문화·예술·관광 분야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1, 2차 현장조사를 마쳤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와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마을 민속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두 차례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지난해 6월 착수한 용역을 통해 군은 88개 마을제에 대한 1차 현장조사와 15개 마을제에 2차 현장조사를 마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5개 마을제의 스토리텔링과 관광콘텐츠, 축제 개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면면히 계승되어 온 마을제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통해 다양한 문화, 예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힘쓰겠다”며 “4월중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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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군수품질인증마크 사용권한 희망자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모든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군수품질인증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4월 21일까지 인증마크 사용권한 희망자의 신청을 접수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품질인증마크는 청양지역에서 생산된 농·임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합격한 농가에 한해 사용권한을 부여한다.
군은 인증마크의 권위와 소비자 신뢰를 위해 5가지 차별화 단계와 15가지 실천과제 중점의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5가지 단계는 깨끗한 환경, 무제초제, 생산 이력제, 안전성 검사, 품질관리 등이다.
또 15가지 실천과제는 오염원 차단 작업환경 개선 토양검정 농업용수 검사 생산자 교육 유기합성 제초제 사용금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사용기준 준수 생산이력 관리 생산자 실명제 리콜의무제 잔류농약검사 중금속검사 규격선별 저온유통체계 이물질검사 등이다.
5가지 차별화 단계와 15가지 실천과제는 우수농산물관리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이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지속 생산과 유통·판매방안 다변화를 적극 모색해 인증농가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소비자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도록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도시 공공급식시장 확대, 직매장 추가 개설, 비대면 시대 온라인 기획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군수품질인증제는 우리 군 푸드플랜의 필수적 성공 요소”며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 각 생산농가가 한 발짝 일찍 미래 농업을 선도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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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우산·칠갑호에 산림녹지공원 조성
청양군, 우산·칠갑호에 산림녹지공원 조성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양읍 소재 우산과 대치면 소재 칠갑호 주변에 산림녹지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우산·칠갑호 산림공원화를 위한 연구용역 2차 보고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
이날 보고 내용에 따르면, 우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숲속 체험공원으로 칠갑호 주변에는 관광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경관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윤호 부군수는 “우산과 칠갑호가 충청권 산림공원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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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협약 유치 위한 이장단 설명회 개최
청양군, 농촌협약 유치 위한 이장단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양문예회관과 정산도서관에서 10개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농촌협약’ 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가시화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5년이다.
농촌협약은 지원방식 또한 지방분권시대에 맞게 공동투자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단위별 투자보다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둔다.
군은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구체화해 5월중 농촌협약 신청에 나설 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청양군은 내년부터 5년 동안 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수 있다.
3일간 설명회에서는 이장들 외에도 읍면장과 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고 제도와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철저한 준비와 주민 소통을 통해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