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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피해방지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월말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접수 업무는 10개 읍면사무소와 군청 주민복지팀이 맡는다.
군은 올해 30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울타리, 철망 울타리, 방조망, 조류 퇴치기, 멧돼지 포획틀, 동물퇴치용 경광등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전체 비용의 60%이며 1농가 지원 규모는 최대 3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청양군이어야 하며 본인 명의 농지 경작자나 5년 이상 임차계약을 맺은 사람으로서 지방세 등 과태료 체납이 없어야 하고 최소 면적 330㎡ 이상일 경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신청서 접수 후 환경보호과 선정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때는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지원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36농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 야생동물 피해를 줄였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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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1촌 직계혈족과 배우자 부양능력을 조사해 수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표준으로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노인과 법정 한부모가정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높거나 재산이 많은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된다.
군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완화에 따라 단순 부양의무자의 존재 때문에 생계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한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생계급여 신청과 상담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에서 가능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읍면이나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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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파⋅폭설 대비 축사관리 당부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최근 한파와 폭설이 계속됨에 따라 11일 부터 15일까지 보온시설, 전기시설, 급수시설, 동파방지시설 등 축사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낡은 축사 지주 보강, 정기적 안전점검 여부 적정온도 유지를 위한 단열시설, 적정 사육밀도 유지 여부 폭설 등 기상재해 대비 일주일분 사료 확보 여부 전선 피복상태 및 전열기 점검 급수시설 동파예방 여부 등이다.
김준호 산림축산과장은 “한파⋅폭설 시 축사 내 전열기 과다 사용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전파 우려가 큰 만큼 이에 대한 각별한 조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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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농식품바우처 15일부터 사용 가능
청양지역 농식품바우처 15일부터 사용 가능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15일부터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급되는 농식품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전국에서 청양군이 유일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난해 국비 1억7000만원을 받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수혜 대상자들에게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한 군은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5억7400만원을 확보, 1180가구에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지원액은 1인 가구 월4만원으로 국내산 채소류, 과일류, 흰우유, 계란 등 4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대상자는 기준요건 충족 시 별도 신청 없이 기 발급된 바우처 카드로 오는 15일부터 전년과 같이 군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바우처 카드를 신청해 발급을 받아야 한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자동으로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돈곤 군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신선식품 접근성을 높여가면서 영양과 건강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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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민에 감동 주는 먹거리 종합정책 추진
청양군, 국민에 감동 주는 먹거리 종합정책 추진
[충청뉴스큐] 특히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학교급식과 복지급식을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와 민간부문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군이 마련한 5대 분야는 공공성과 공익적 기능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생산농가 소득보장과 안전 먹거리 제공 위한 시설기반 구축 연중 기획생산체계 확립 소비시장 확대 먹거리 관련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이다.
군은 생산농가들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치면 탄정리 국도변에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을 구축하고 있다.
관련 시설을 최대한 집중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먹거리종합타운은 올해 개소를 목표로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 반가공전처리센터 등을 짓고 있다.
또 내년에는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친환경가공센터, 산채가공시설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먹거리 공급을 위해 연중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까지 1000농가 육성을 목표로 하며 현재는 570농가가 450여 품목을 생산, 납품하고 있다.
군의 소비시장 확대 노력도 돋보인다.
지난해 9월 먹거리직매장 대전 유성점을 개장했으며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시장,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당 등 판로를 다변화하면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과 관련해 지역생산 농산물 공급 비중을 80%로 늘리고 경로당·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급식 공급 비중도 올려가고 있다.
이밖에 서울, 대전, 세종시 등 대도시 공공급식시장을 꾸준히 두드리면서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또 먹거리 분야에서도 사회적 경제조직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먹거리종합타운 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특성화가공센터를 중심으로 가공공동체를 조직, 충남도 사회적 경제혁신타운과 연계하면서 지역생산 및 소비체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우리 군 먹거리 종합정책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국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경제적, 사회적, 지역적인 문제로 질 낮은 식생활을 감수하는 사람이 없도록 먹거리 100년 대계의 기반을 확실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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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2일까지 2021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접수창구는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과 10개 읍면 산업팀이다.
모집 규모는 7개 사업 162개소로 귀농인 농업생산기반시설 60개소 창업농 농장맞춤형 기반시설지원 10개소 귀농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5개소 귀농인 지역공동체 형성지원 40개소 귀농귀촌인 이사비용 지원 40개소 귀농인 창업지원 2개소 농촌 살아보기 5개소다.
이 가운데 2019년 공모 선정으로 시작된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은 3년간 추진하는 계속사업으로 매년 2억300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이사비용 지원과 시설하우스 지원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전입 시 발생하는 이사비용을 줄이고 빠르게 소득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귀농 후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과 관련한 이자보전사업은 2% 금리이며 전입일 기준 5년 이내 귀농인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재촌 비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조속한 정착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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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연말까지 HACCP 의무적용품목 인증 지원
청양군, 연말까지 HACCP 의무적용품목 인증 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연말까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의무적용품목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인증 지원에 나선다.
11일 군에 따르면,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은 식품의 생산·제조·가공·보존·유통 과정의 모든 위해요소에 대해 체계적인 위생관리체계를 갖춰야 받을 수 있다.
어린이 기호식품 등 8개 의무적용식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는 2021년 12월 1일까지 반드시 인증을 받아야 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 영업이 제한된다.
현재 청양지역 상황은 12월말 기준 의무적용품목에 대한 인증 업체가 29개소 중 13개소로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내 가공품의 안전한 생산 및 소비자 신뢰도 구축을 위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 HACCP 인증 컨설팅 비용 및 시설보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3개소에 대한 HACCP 인증 지원을 마쳤다”며 “올해는 사업비 지원과 인증 독려를 통해 인증 비율을 10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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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뛰기 국가대표 이희진 청양군청 육상팀 입단
멀리뛰기 국가대표 이희진 청양군청 육상팀 입단
[충청뉴스큐] 멀리뛰기 국가대표 이희진 선수가 충남 청양군청 육상팀에 정식 입단했다.
8일 청양군에 따르면, 현재 대구훈련장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육상팀 훈련에 합류하고 있는 이 선수는 개인최고기록 6m 24㎝를 보유한 간판스타다.
이 선수는 청양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교에 다니던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종별선수권 여자대학부 멀리뛰기 4연패 신화를 써내는 등 출중한 실력을 과시했다.
이 선수는 자신의 기록을 발판으로 오는 10월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400m, 1600m 계주에도 충남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희진 선수 영입으로 청양군청 육상팀은 김기덕 감독의 지휘 아래 국내 마라톤대회 최고기록 2시간 5분 13초를 보유하고 있는 오주한 선수 등 6명을 보유하게 됐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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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미세먼지 전담부서 신설하고 집중관리 돌입
청양군, 미세먼지 전담부서 신설하고 집중관리 돌입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오염 국가측정망 설치지역 외 8개 면지역에도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총 10개의 측정기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미세먼지 관리업무에 활용하면서 측정된 농도를 좋음, 보통, 나쁨 신호등으로 실시간 표시해 군민 건강에 보탬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0개 읍면에는 미세먼지 감시원이 각 1명씩 배치돼 있으며 이들은 미세먼지 관리 외에 건설 공사장 순찰과 불법소각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군은 대기관리권역 편입에 따라 미세먼지를 전담하는 기후대응팀을 신설하고 노후경유차 운행제한과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지원,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업무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백세공원 등 3곳에 안개분무 시설을 설치하고 경로당과 요양원에는 열차단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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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대폭 확대
청양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대폭 확대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제까지 노인중심으로 제공되던 서비스 체계에 장애인과 정신질환자 일부를 포함한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2019년 10월부터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해 온 군은 그동안 건강이 취약한 홀몸노인과 병원에서 퇴원한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사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올해는 돌봄대상 확대에 이어 가족돌봄가구에 대한 서비스를 다양화하면서 현장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는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9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양적·질적 조사와 건강보험공단 자료, 지자체 통계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돌봄 프로그램 제공으로 삶의 질과 사회활동이 증가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의 통합돌봄 사례는 지난해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운영성과 공유 심포지엄’에서 농촌지역 맞춤모델로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주거환경 개선, 식사 배달, 이동 지원, 방문 건강관리, 인지재활 및 운동지도 등의 직접 서비스와 다양한 연계 서비스로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부양가족들의 신체적, 정서적 부담을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새해 들어 사업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그분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련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고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는 등 전국적 주목에 어울리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