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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창업스쿨 교육생 모집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국민 사회활동을 제한했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은 아니지만, 멈춤 상태에 있던 공익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초보 귀농인과 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창업스쿨’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귀농귀촌 창업스쿨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성공 정착을 돕는 등 호평을 받아 왔다.
올해는 이론 과정 11회, 현장학습 4회를 진행할 계획으로 수요가 많은 고추, 구기자, 토마토, 양봉 등 4개 반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4월 27일 개강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15회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과정별로 20명이 찰 때까지 계속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강태식 소장은 “창업스쿨은 귀농귀촌학교, 예비귀농귀촌인 교육, 귀농귀촌 갈등관리 교육과 연계된 현장맞춤 농업인 양성과정”이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속에서 수강생들의 갈증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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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민건강 기여 위한 농업 융복합 추진
청양군, 국민건강 기여 위한 농업 융복합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정부 공모사업 유치에 따른 농업분야 융복합과 생산자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민선 7기 이후 스마트팜 통합관제센터 구축,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청정산채 융복합사업,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지역창조농업 시범사업,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 구축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농업인들의 삶의 구조 개선과 농업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유치한 30억원 규모의 청양구기자 융복합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구기자 재배교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 가공 및 창업교육도 같은 맥락이다.
귀농귀촌인 등 초보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3월초 시작한 재배교육은 군내 우수농가 5곳과 구기자연구소에서 삽목, 전지, 포장, 토양관리 등 현장 위주의 기술 전수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6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에 실시된다.
또 체험농장 운영을 희망하는 11농가에는 전문가의 1:1 맞춤 진단과 컨설팅을 5월까지 12차례 제공한다.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20농가에 대해서는 운곡면 소재 특화가공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4시간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체 과정은 7월까지 20회 80시간이며 주요 강의 내용은 가공식품의 최신 트렌드, 가공식품 법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이해, 마케팅 전략 등이다.
군은 특히 수강생들에 대한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치면 탄정리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공급식물류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세척·건조·선별·포장까지 일괄 시스템을 갖춘 구기자산지유통센터와 산채가공센터, 농산물 전처리센터를 연말까지 준공해 가공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양구기자는 혈액순환 개선, 간기능 개선, 피부미용 효과, 기억력 향상, 발기부전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기자가 가진 효능은 지난 2013년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가 진행한 동물실험과 2018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명확하게 나타났다.
특히 2년에 걸쳐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90명을 대상으로 구기자 추출물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간기능 지표, 지방간 수치, 지질대사지표, 항산화지표, 염증지표 개선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군은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구기자 간기능 개별인정을 신청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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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4차분 지급 결정
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4차분 지급 결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에 따라 먹거리종합계획 출하 농가에 2020년 4차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준가격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88농가에 560만원을 지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3월부터 4차례 지급 총액은 182농가 4150만원이 됐다.
군이 전국 최초 시행하고 있는 기준가격 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의 적정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가격이 연속 7일 이상 떨어지는 경우 차액을 보전한다.
차액 보상 수준은 친환경 농산물 100%, 일반농산물 80%로 친환경농업 전환과 소득보장을 아우르고 있다.
군은 또 대상 품목을 양파, 무, 감자, 양배추, 당근 등 36종에서 올해 50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출하농가에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파, 감자, 무, 대파 등 공급량이 많은 기존 품목에 청양고추, 맥문동, 콩나물콩, 녹두 등 정책품목을 추가한다.
김윤호 위원장은 “기준가격 보장제는 소비자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정책”이라며 “군수품질인증제와 더불어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농촌을 조성하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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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식물 바이러스 키트 활용한 ‘2분 진단’ 추진
청양군, 식물 바이러스 키트 활용한 ‘2분 진단’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 짧은 시간에 검사결과를 알려줌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큰 보탬을 주고 있다.
25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뚜렷한 치료 약제가 없어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
이 때문에 조기 진단과 확산 차단을 위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바이러스 진단키트 9종 350점을 보유하고 있다.
수박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오이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 멜론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와 멜론괴저반점 바이러스, 고추에 많이 발생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이다.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농가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진단감사를 받을 수 있는데, 작물 즙액 3~4방울만으로도 현장에서 2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바쁜 농업인을 위해 재배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해 신속하게 진단을 받아 추가피해를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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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스마트청양’ 민간 확산 본격 시동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스마트청양 군민운동과 관련 공직사회 활성화에 이어 민간영역 확산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29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면서 민간영역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추진위원들은 “군민과 함께하면 더 쉽게 더 빨리 스마트청양 운동을 확산할 수 있다”며 세 가지 실천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채택한 내용은 청양상품 구매하기, 청양식당 이용하기, 청양에 주소 두고 공부하기 양질의 상품을 적정가격에 판매하고 청결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 나 먼저 실천하고 군민 전체로 확산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 등이다.
그동안 군 차원에서는 사무관리비 등 운영예산 119억원 중 80억원 군내 집행, 1분기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296명 지역인재 채용, 청양사랑상품권 18억원어치 구매, 공직자 지역물품 구매 릴레이 등 스마트청양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군민결의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등 스마트청양 확산에 제약이 있지만, 사회단체와 건설현장 등 민간영역에서도 참여 분위기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 군민적 움직임인 만큼 머리를 맞대고 좋은 방안을 찾자”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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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칸막이 없는 지원 ‘역대급 수출실적’ 기록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농특산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청양군의 수출지원 정책이 지난해 코로나19 격랑 속에서도 전년도 수출액 대비 38% 성장세를 기록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출액은 87억원으로 전년도 63억원에 비해 24억원 증가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칸막이 없는 부서 협업과 업무협약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수출기업 ‘한국한인홍’과의 업무협약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군내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K-푸드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교두보로 작용했다.
한국한인홍은 홍콩에 직영매장 26곳을 운영하면서 연매출액 300억원을 올리는 한국농산물 전문 유통업체다.
한때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위기에 놓였던 ㈜한울 등 군내 농식품 생산업체들은 이를 기회로 전년대비 홍콩 수출액 53% 증가라는 기염을 보였다.
특히 창업 이후 30년 넘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를 생산해 온 ㈜한울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로 홍콩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군은 또 미주시장을 다양하게 뚫기 위해 청양고추·청양구기자 가공제품에 대한 미국 FDA 관련 절차를 마치기도 했다.
군의 올해 수출목표는 홍콩 22억원 등 총 110억원. 지난해 홍콩 기획전의 반향이 컸던 만큼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행사와 온라인 홍보로 목표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수출시장 변동성이 크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면 군내 기업과 농업인, 수출업체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생산자와 기업, 수출업체와 행정영역의 공동목표 설정과 달성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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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전담팀 운영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세외수입 체납액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주요 자주재원임에도 여러 부서가 개별법령에 따라 각각 부과하고 있어 체계적 체납자 관리가 어려웠고 체납액 또한 해마다 증가했다.
이 때문에 군은 실과별 담당자 8명으로 전담팀을 꾸리고 매월 한 차례 회의를 열어 고액·상습체납자 관리 유형별 체납정리 효과적이고 강력한 처분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효과적 징수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53%를 차지하는 자동차 책임보험, 검사지연 과태료 등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수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각 부서가 갖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체납액 해소 방법을 도출하는 것이 전담팀의 역할”이라며 “전문성과 효율성 높은 징수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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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직자들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청양군 공직자들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충청뉴스큐] 청양군 공직자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3일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한 헌혈에는 본청과 읍면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헌혈 후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도우미 활동을 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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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청양구기자’ 일본 생약시장 공략
세계최고 ‘청양구기자’ 일본 생약시장 공략
[충청뉴스큐] 세계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구기자’가 일본 생약시장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청양구기자원예농협은 지난 23일 생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액 6만 달러 달성을 기념하면서 구기자 1.2톤을 일본 나가노생약주식회사에 보냈다.
청양구기자농협은 지난 2017년 3월 나가노생약주식회사와 업무협약 이후 매년 구기자 2~3톤을 수출하는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일본 수출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에 의한 내수시장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구기자 생산농가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청양구기자는 지난해 홍콩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미국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면서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청양구기자는 재배에 적합한 기후·토양 속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돼 GAP인증 등 최고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생산량은 전국 70%에 해당하는 연간 약 250톤이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윤호 청양부군수는 “우리 군은 청양구기자 해외시장 개척 지원은 물론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와의 교류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산농가를 돕고 있다”며 “청양구기자가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는 생약재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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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물인터넷 기반 장애인 의료서비스 추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사물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법은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건강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활용,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보건 전달체계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및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현장성 높은 신규사업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용역은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후속 사업 개발과 효율적 운영체계 마련, 장애인 대상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시된 지역보건체계 방향은 거동이 불편한 군민과 와상환자에 대한 방문 의료, 일상관리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활성화, 건강검진버스를 활용한 보건서비스 확대, 청양군보건의료원의 기능 강화, 사물인터넷 기반의 장애인 건강관리 등이다.
또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코로나19 시대 군민의 심신건강을 지원하는 치유 비즈니스를 고부가가치 지역 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 주요 비즈니스는 운동치유, 멘탈치유, 푸드치유, 뷰티치유 등이다.
김윤호 청양부군수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보건전달체계의 방향과 신규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해 통합돌봄사업에 반영하겠다”며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정신질환자가 현 거주지에서 부족하지 않은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