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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연말까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적측량을 신청하는 농업인이나 국가·독립유공자,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수수료를 감면한다.
8일 군에 따르면, 감면 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이나 농촌주택개량사업에 참여하는 군민, 본인소유 토지 측량을 신청하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반환업무 재의뢰 감면 서비스 대상자 등이며 감면 비율은 해당연도 수수료의 30%이다.
감면혜택을 받고 싶은 사람은 민원봉사실 한국국토정보공사 민원접수 창구에 지적측량을 신청할 때 정부보조금 지원대상자 확인증, 농촌주택개량사업 지원대상 통지문서 국가·독립유공자 확인서 장애인 증명서를 각각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이 군민의 비용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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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윤석창씨 오래 모은 ‘돼지저금통’ 쾌척
청양 윤석창씨 오래 모은 ‘돼지저금통’ 쾌척
[충청뉴스큐] 청양군 대치면에 사는 윤석창 씨가 7일 대치면사무소를 방문, 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오랜 기간 소중하게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기탁했다.
이 저금통에는 10원짜리에서 5만원짜리까지 모두 60만6380원이 들어 있었다.
4년 동안 공공기관 기간제로 일하다 지난해 퇴직한 윤씨는 현재 이화리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윤씨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근 대치면장은 “윤석창 님의 따뜻한 마음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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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농산촌 개발사업에 82억 투입
청양군, 올해 농산촌 개발사업에 82억 투입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등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에 82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까지 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교육·복지·문화·경제 기반을 다졌다.
군은 각 읍면의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청양읍 80억원, 남양면 60억원, 화성면 55억원, 비봉면 56억원, 정산면에 70억원을 투입했으며 청양읍 청수1리와 화성면 화강리 등 총 6개 지구에 30억원을 들여 마을단위 자율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올해에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21억원 장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3억원 청남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6억원 목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6억원 대치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4억원 마을단위 자율개발사업 7억원 미당1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5억원 등 11개 지구에 대해 종합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생활편의·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하고 뒤떨어진 거점기능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군은 300억원 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 지자체가 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치중하고 있다.
농촌협약은 생활기반 확충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생활권 전반에 투자하는 지원방식 또는 제도를 말한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우리 군은 현재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대상 지자체가 되기 위해 치밀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며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30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해 군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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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폭설·한파 대비 농작물·축사 관리 당부
청양군, 폭설·한파 대비 농작물·축사 관리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폭설과 한파 노출 가능성이 커진 농작물 및 가축 피해를 막기 위한 농가 실천사항을 당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강풍이나 폭설,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창문을 모두 닫고 환풍기를 가동시켜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키고 시설 하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2~6m 간격으로 보강 지주를 설치해야 한다.
또 온풍기 등 난방시설을 활용해 하우스 내부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천장에 쌓인 눈이 미끄러져 내리기 쉽다.
농업 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동해나 저온피해를 줄여야 하며 생육이 부진한 포장에는 비료를 주고 보온재로 소형 터널을 만들어 씌우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축사 관리를 위해서는 급수시설 동파를 막기 위한 단열 조치와 강풍을 차단하기 위한 차단벽·윈치커튼 설치가 중요하다.
또한 깔짚을 주기적으로 교체하거나 보충해 쾌적한 축사 환경을 만들고 난방기 등 전기 사용이 많은 곳은 전열선 관리 등 화재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한우의 경우 사료 급여량을 평소보다 10% 이상 늘려 대사 에너지를 높여줘야 체온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송아지의 경우 보온이 가능한 방에서 따로 관리하고 영양제와 초유 공급 등 질병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
돼지는 분만사 온도를 20~22도로 유지하고 새끼돼지 주변 온도는 출생 직후 30도, 1주일 후 27.5도, 젖을 뗀 뒤에는 22~25도 정도를 유지한다.
1주령 이내 어린 병아리는 32도 이상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폐사율이 낮고 산란계의 경우 영하 9도 이하면 산란율이 크게 낮아지므로 적절한 보온조치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파가 닥칠 때에는 가축이 호흡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농작물 동해 예방과 낡은 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조치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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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식 쇼핑몰 ‘반갑소 칠갑마루’ 기획전 개최
청양군 공식 쇼핑몰 ‘반갑소 칠갑마루’ 기획전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농특산물 공식쇼핑몰 ‘칠갑마루’를 통해 새해맞이 ‘반갑소’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역 28개 업체가 우수 농특산물 43개 품목을 선보이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칠갑마루에서 ‘스토어찜’ 한 구매 고객에게는 3000원짜리 할인쿠폰이 선물로 지급된다.
상품 구매는 포털사이트에서 ‘칠갑마루’를 검색한 후 진행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칠갑마루’를 활용하면 된다.
칠갑마루 쇼핑몰은 지난해 8월 네이버 채널을 통해 오픈한 이후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집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안정성과 건강기능성이 높은 구기자, 맥문동, 청국장, 쌀을 비롯해 건고추, 고춧가루 등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집밥의 부활과 가정식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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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재단 4일부터 공식 업무 시작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새해 첫날 군민들의 숙원이던 청양군청소년재단을 출범시키고 4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재단은 효율적 청소년정책 추진과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무국을 비롯해 청소년문화의집 2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팀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재단은 앞으로 청소년활동 진흥사업, 진로체험, 청소년 복지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3월 재단설립 타당성 용역과 주민 의견수렴에 이어 ‘청양군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 창립총회 개최 및 정관제정 법인설립 허가 취득 및 등기 사무국장·직원 임명 절차를 거쳤다.
김윤호 이사장은 “재단 출범은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욕구와 희망을 발 빠르게 읽고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한다”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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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맞춤형 농촌지도사업 전개
청양군, 코로나19 맞춤형 농촌지도사업 전개
[충청뉴스큐] 강태식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지난 4일 취임식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가장 효율적인 지도사업 시스템을 가동, 영농정보 부족상태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강 소장은 “새해를 맞아 ‘미래 성장동력 창출, 행복한 농업·농촌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현장지도와 대면지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료집 제작, 모바일 정보공유, 온라인 교육 등 상황별·작목별 맞춤지도로 농업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부터 강 소장이 지휘하는 농업기술센터는 차세대 농촌을 책임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정착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체계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운영하면서 친환경 인증 농가를 늘리고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스마트농업 지도기반 구축, 여성친화형 기술 보급을 도모한다.
또 원주민과 상생하는 귀농·귀촌인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단계별 지원정책을 전개하는 등 행복한 농촌 조성에 역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태식 소장은 “코로나19 시대 효과적인 비대면 영농지원을 위해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지도사업 계획단계부터 현장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며 “전 직원이 열정을 갖고 농업인이 행복한 청양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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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동차세 연납시 9.15% 공제 홍보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다음달 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제도는 1년에 2회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하고 납부할 경우 세액을 감해주는 제도로 올해 공제 세율은 9.15%다.
공제 혜택은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오는 11일까지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신규 및 이전차량 소유주는 별도 신청해야 한다.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자동 입출금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단, 기존 자동이체 신청자라도 자동이체 납부는 불가능하며 다음달 1일까지 직접 납부할 경우에만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를 하더라도 이후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도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다.
군 관계자는 “1월에 연납하면 세금 9.15%를 공제받을 수 있다”며 “6월, 12월 두 번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번거로움까지 해소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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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렴도 1등급 유지 위한 새해 첫 결의대회
청양군, 청렴도 1등급 유지 위한 새해 첫 결의대회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4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새해 첫 결의대회를 갖고 청렴도 1등급 유지 노력을 다짐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신규 직원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 낭독 외에 자체 영상송출로 진행된 이날 결의대회에서 직원들은 부정부패 척결과 투명사회 조성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로 선언했다.
특히 감사팀 직원들은 반부패·청렴 공직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확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군은 올해도 단체장을 주축으로 전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뿌리내리기 위해 청렴교육 이수와 상시학습을 실시하고 자율적 내부통제망 강화와 일상감사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군민과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및 캠페인, 청탁금지법·공익신고제도 홍보를 강화해 전 사회적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부패에 대한 엄정 대응과 청렴시책 추진으로 공직사회 부정부패를 뿌리 뽑고 투명·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군민 신뢰와 참여 속에서 더불어 행복한 청양을 앞당겨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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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겨울방학 대학생 일자리사업 추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관내 거주 대학생들의 사회적 경험과 경제적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겨울방학 인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인턴 모집은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청자 85명에 대한 전산추첨 결과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군내 기업체, 사회적 기업,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15곳에 배치돼 직장체험을 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5일 1일 8시간이며 시간당 8720원에 교통비 1일 5000원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인턴생활이 사회적 경험과 대인관계 형성 능력을 길러 취업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