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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적십자봉사회 청양읍 일원 환경정화활동
청양적십자봉사회 청양읍 일원 환경정화활동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7일 백세공원 및 청양읍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이날 회원 7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백세공원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읍내 주요 도로변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영순 회장은 “지역을 위하는 마음이 도로와 하천을 깨끗하게 만든다”며 “군민들께서도 자연 사랑의 마음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생활을 실천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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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4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합동단속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식중독 및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식품의 유통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식품제조업소와 가공업소 86곳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선다.
8일 군에 따르면, 단속 내용은 식품위생법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및 기준과 규격 적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조리 및 보관상태 원재료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여부 등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작업장 근로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정·불량식품 제조와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식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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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방세 감면 위한 농업경영정보 등록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지방세 감면을 위한 농업경영정보 등록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종전까지는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이 영농, 유통, 가공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농지나 부동산을 취득할 때 농업경영정보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 등록을 한 농업법인에게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취득세는 취득일 이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이전까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해야 감면이 가능하다.
등록 신청은 청양읍 소재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재무과 과표재산세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감면 조건이 변경된 것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기 바란다”며 “안내문 발송 등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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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각지대 없는 지역 만들기 잰걸음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노인세대 및 한부모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라 1분기 신규 대상자로 29가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가구가 생계급여를 신청하면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받지 않는다.
단,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이거나 재산이 많을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황우원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군은 타 시군에 없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30억원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며 “우편발송, 전화, 가정방문 등을 통해 해당 대상자가 생계급여 신청을 하지 못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계급여 신청과 상담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읍면사무소나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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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마루 건강밥상 10% 할인행사 개최
청양군, 칠갑마루 건강밥상 10% 할인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건강밥상’을 주제로 한 10%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100% 청양산 상품만 선보이는 특가 판매전은 첫 구매 고객과 재구매 고객 모두에게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이번 행사 대표 상품은 봄철 산채의 왕이라 불리는 두릅과 명이나물, 고추, 멜론 장아찌, 짜지 않고 구수한 맛으로 유명한 칠갑산 우리콩 청국장 등이다.
특히 ‘별빛 담은 복두릅’이라는 상표로 소개되는 땅두릅은 농협이나 로컬푸드 직매장 등 오프라인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으면서 재구매 고객을 늘려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두릅에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어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좋고 혈당치를 낮춰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주문 방법은 네이버 검색창 ‘칠갑마루’를 통해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칠갑마루를 검색하면 된다.
첫 구매 고객은 각 상품 페이지 가격 하단에 있는 쿠폰받기를 눌러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재구매 고객은 자동발급으로 최종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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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분기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 완료
청양군, 2분기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실시될 만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2분기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까지 청양읍 소재 다목적체육센터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한 군은 6일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차질 없는 접종과 집단면역 형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방접종센터는 접수와 문진을 담당하는 대기구역, 예진과 접종을 담당하는 접종구역, 접종 후 이상반응자에 대한 관찰구역을 갖췄다.
2분기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2차 접종기간이 3주로 짧은 화이자 제품이며 4월 2일 기준 청양지역 접종 대상자는 5562명으로 이 중 5165명이 접수를 마쳤고 4319명이 동의서를 제출했다.
군은 원활한 접종을 위해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7명을 배치했다.
특히 접종 대상자가 이동권에 제약을 받는 노인층임을 감안해 각 마을별로 전세버스를 동원해 하루 최대 600명씩 2분기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양지역에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말까지 모두 642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마쳤다.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소자 187명, 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 203명, 1차 대응요원과 지역 재난안전대책 대응요원 252명이다.
1차 접종자들에 대한 2차 접종은 백신 수급과 정부 결정에 따라 1차 접종 후 10~12주째가 되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로 예정돼 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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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치면 시전지구 다목적 용수개발사업 선정
청양군, 대치면 시전지구 다목적 용수개발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145억원을 투자해 대치면 시전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이 주민 필요에 따라 2016년부터 지구지정을 신청했지만, 여러 차례 고배를 마시다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규 착수지구로 지정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전리 42.1ha, 농소리 20.6ha, 수석리 16.6ha, 이화리 9.0ha 등 86.3ha가 천수답을 벗어나 수리안전답으로 변모한다.
사업 대상지역인 시전리, 이화리, 농소리, 수석리 등은 하천 유수량이 상시 부족해 개인 관정에 의지한 영농 외에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이곳에 저수지 1개소, 용수로 6.9km, 이설도로 2조 1.1km를 개설해 깨끗한 환경용수를 공급받게 된 것이다.
사업완료 후 이 지역 농업인들이 받을 혜택은 적지 않다.
관정이나 펌프 사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고 노동 및 토지 생산성 증대를 비롯해 하천 흐름상태 개선에 따른 홍수 방지, 친환경 생태계 유지, 관광자원 확보까지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토지 생산성은 논작물 539톤에서 721톤, 밭작물 248톤에서 908톤으로 늘어날 것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발전 기여도가 큰 사업인 만큼 대상지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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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공임대아파트·고령자복지주택 착공
청양군, 공공임대아파트·고령자복지주택 착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공공임대주택 120세대와 고령자복지주택 127세대 건립사업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착공식을 가진 청양읍 교월1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에는 총사업비 160억이 투입되며 국민임대 80세대, 신혼부부 등 행복주택 20세대, 영구임대 20세대 등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보듬는다.
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군은 2018년 11월 토지·건물 보상을 실시하고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 사업인정을 받았다.
군은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하면서 2022년 4월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고 12월 준공 및 입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교월2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공공하수처리장 용량 때문에 지연되고 있지만, 6월말까지는 사업승인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같은 날 영구임대 127세대가 들어서는 고령자복지주택도 착공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만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층이 단지 안에서 편리하게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개념 주거시설이다.
1~2층에 의료·복지시설과 식당,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을 배치하고 3층 이상에 주거시설을 두는 형태다.
이 구조는 입주자들의 건강관리, 생활지원,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첨단 모델이다.
군은 이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2019년 3월 사업후보지 제안서를 제출하고 같은 해 4월 최종 대상지로 낙점을 받았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은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고령자복지주택 1~2층에 배치되는 시설이 지역자원의 재가 의료분야 감당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면서 통합돌봄체계 확산의 주춧돌이기 때문이다.
군은 앞으로 농촌복지의 전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을 최대한 발굴하고 인력 간 원활한 협업 시스템을 마련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돌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 톱합돌봄 사업이야말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건강보험으로 운영되는 방문진료 시범사업, 요양병원 퇴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연계정책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다”며 “대한민국 복지 1번지 청양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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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에이치앤파워 일반산단 육성 MOU 체결
청양군-에이치앤파워 일반산단 육성 MOU 체결
[충청뉴스큐] 비봉면 신원리 일원에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청양군이 지난 6일 수소연료전지 생산업체 에이치앤파워와 친환경 산단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충남도내 각 시·군이 산업단지 준공 후 미분양으로 애로를 겪는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산업단지 지정 승인이 이뤄지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 실제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의 약속으로 일반적 관행을 깨는 파격적 성과이기 때문이다.
특히 에이치앤파워는 카이스트의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창업, 현재 세계 톱클래스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력을 자랑할 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에이치앤파워는 디젤, 가솔린, 도시가스 등 다양한 연료를 수소에너지로 바꾸는 소형 연료 개질기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군은 이 기업과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비봉면 신규 일반산업단지 내에 친환경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치앤파워 또한 비봉면 일원이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졌다는 점을 확인하고 수소특화단지 조성 외에 유관기업 집적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로 약속했다.
군은 에이치앤파워의입주와 수소기반사업 추진을 위해 권한과 책임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에이치앤파워가 아직은 강소기업 수준이지만 최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정부가 발주한 대규모 연구개발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에이치앤파워는 주민 일각에서 제기되는 공해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에도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치앤파워 주력 제품인 수소연료전지가 공해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유사한 첨단기술 중심의 기업 또한 집적할 수 있다.
군은 4월말까지 사업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날 MOU 체결로 민간사업자 유치를 비롯해 투자유치, 투자심사, 각종 인허가 등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내외 에너지정책 변화와 국내 기업의 수소산업 경쟁력도 청양군에 긍정적인 요소다.
수소는 미래 에너지 자원의 핵심이며 정부 또한 강력한 육성정책을 펴고 있다.
군은 비봉면 신규 일반산업단지를 국내외 산업 트렌드 변화를 수용하는 전초기지로 육성, 환경오염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운 첨단기술 중심의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앞으로 산업단지 지정승인을 받고 실제 착공까지 최소 2~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 군은 그 사이에 이번 MOU 체결과 같이 사전 입주수요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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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3·1만세운동 102주년 추모제향 봉행
정산3·1만세운동 102주년 추모제향 봉행
[충청뉴스큐] 청양군 정산3·1만세운동현창회가 지난 5일 정산면사무소 안에 있는 만세운동기념탑 앞에서 102주년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1919년 3·1운동 당시 전국 각지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됐지만, 정산면처럼 200명이 넘는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곳은 흔치 않다.
정산3·1만세운동은 1919년 4월 5일 정산장날을 이용해 홍범섭 선생 등의 주도로 시작돼 4일 동안 권흥규 의사 등 11명이 순국하고 200여명이 혹독한 태형을 당하는 등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었다.
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목숨을 건 항일시위를 벌이며 수백 명의 사상자 발생을 감수했던 자랑스러운 지역임을 후세에 알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향은 윤상춘 집례의 진행 속에서 초헌 복상교, 아헌 윤일수, 종헌 이두영 씨가 정성을 다해 봉행했다.
윤홍수 현창회장은 “선조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후손에게 길이 전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치르고 있다”며 “만세운동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화합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밝히자”고 당부했다.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