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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공원 시설물 일부 다시 폐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 조치됨에 따라 지역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공원 시설물 일부를 다시 폐쇄한다.
우선 폐쇄되는 시설은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캠핑장, 두꺼비·맹꽁이생태문화관이다.
캠핑장은 그동안 한 사이트를 띄워 예약 배정을 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했지만 신규 확진자 증가로 24일부터 전면 폐쇄됐다.
또한, 공원 내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 64곳의 체육시설도 일부 폐쇄된다.
잠금 장치가 있는 시설은 출입을 못하도록 폐쇄하고 개방된 공간은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꼭 착용할 것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공원 화장실은 매일 2회 시설물 손잡이와 손이 닿을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문암생태공원에는 쉼터 주변에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우리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시민들이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강화기간동안은 공원이용을 최대한 자제해 지역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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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식품안전정보망 사용자 교육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다음달 1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통합식품안전정보망 사용자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축산물 유통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식육포장처리업소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교육은 식약처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 주관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2020년 상반기에 식육포장처리업을 득한 영업 허가업소다.
교육 내용은 통합식품안전정보망 소개 식품안전나라에서 영업자가 사용하는 주요기능 사용방법 시스템 개선·건의사항 등의 의견수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비대면 교육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식육포장처리업소들이 이번 교육을 최대한 이수하도록 당부했으며 품목제조보고 및 축산물 냉동전환 등 기본적인 시스템 사용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귀한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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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드라이브 스루·워킹 스루 운영
청주오창호수도서관, 드라이브 스루‧워킹 스루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25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시 도서관이 임시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에 시행했던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다시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는 상반기에는 ‘승차대출’ 개념으로 시행했으나, 걸어서 도서관을 방문해 대출하고자 하는 이용자의 문의가 많아 ‘드라이브 및 워킹 스루’를 함께 시행한다.
이 제도는 미리 신청한 도서를 주차장에서 직원이 직접 도서를 전달해 편리하게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
사전 대출 예약은 25일부터 시작되며 오창호수도서관을 비롯해 상당도서관, 청원도서관, 오창도서관, 금빛도서관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신청 코너를 통해 1인 5권까지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신청한 도서는 도서 신청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출 도서를 수령하거나 반납할 수 있으며 도서관 휴관일일 경우 무인 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임시 휴관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기 때문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며“상반기 임시휴관을 거울 삼아 청주시민의 지적·문화적 갈증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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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 시정발전연구모임 23개 팀 최종발표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5일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 시정발전연구모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이 참석해 각 팀의 발표를 듣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
총 23개 팀이 참여한 최종발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개최 간소화 방침에 따라 각 팀의 발표자만 참석하고 그 외 팀원들은 행정망을 이용해 생중계 장면을 시청하는 온라인 발표회로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과중은 물론 정책연수 등 벤치마킹도 여의치 않아 시정연구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열정으로 뭉친 청주시 시정연구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연구의 흔적들은 발표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마스크 착용과 생중계를 위한 카메라 촬영 탓에 제한된 움직임 안에서 발표를 진행함에도 유쾌함과 흥미를 유발하는 연구팀들이 있어 돋보였다.
유소년 축구를 콘텐츠로 청주시 최고 이미지 강화 방안을 연구한 팀은 손흥민 코스프레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공감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청주의 대표 먹거리로 삼겹살을 연구한 팀은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규직원들이 발표자로 나서 풋풋함과 신선함을 선보이기도 했다.
시는 연구모임의 연구주제에 대해 각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는 등 적극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연구팀원들 모두 끝까지 성실히 임해줬다”며“시정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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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교직원, 제천지역 수해민 위한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대원대학교 교직원, 제천지역 수해민 위한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충청뉴스큐] 제천 대원대학교가 최근 집중호우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지역 수재민들을 위한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을 기탁했다.
임재동 교학처장과 권영일 사무처장은 지난 25일 시청 시장실을 찾아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지원금 35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지원금은 고숙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118명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임재동 교학처장은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지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수해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떨쳐 내고 평온했던 일상생활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대학교육 상황에서 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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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 수해 쓰레기 수거활동 펼쳐
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 수해 쓰레기 수거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는 25일 동이면 청마리에 발생한 수해쓰레기 수거활동을 했다.
이날 옥천환경사랑모임이 주최한 환경정화활동에는 옥천군 환경과 직원을 비롯한 옥천장애인체육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활동했다.
이들을 지난 집중호우로 상류에서 떠내려 온 부유 쓰레기 6톤을 수거했다.
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 박찬훈 회장은“매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 19로 참여 인원이 감소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금일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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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소년수련관,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 운영
옥천군청소년수련관,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한 코로나19 대비 비대면 프로그램이 청소년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6월에 시행한 ‘슬기로운 집 콕 생활 샌드아트 기초’ 프로그램에 이어 청소년을 위한 샌드아트 기초과정 및 중급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신청을 26일부터 받는다.
신청은 26일부터 전화접수로 가능하며 인원과 대상은 초급 과정은 10명, 중급 과정 10명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지난 6월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한‘슬기로운 집콕 생활–샌드아트’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청소년 및 가족들의 호응 및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프로그램 재개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해 추가로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도 비대면으로 운영해 샌드아트 도구를 참가자가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수령하고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 온라인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게 된다.
지난 해 운영한 청소년들의 뮤지컬 클라스 프로그램 역시 청소년 및 가족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가 있는 상황이다.
올해는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는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진행하는 뮤지컬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평생학습원에서는“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생활방식의 변화로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청소년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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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용담댐 방류피해 보상 촉구 서명 운동 돌입
옥천군, 용담댐 방류피해 보상 촉구 서명 운동 돌입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용담댐 방류와 관련 제도적 지원과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옥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용담댐 방류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피해보상과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군민서명운동을 시작해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옥천군은 이번 피해와 관련 하류지역 피해 4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동대응을 통해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 제도적 지원과 피해보상을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난 18일 영동군에서 개최된 4군 범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번 피해는 수자원공사의 홍수조절 실패로 초래된 인위적인 재난이다”며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 실질적인 피해보상과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하전제방 정비와 펌프시설 확충 등 항구적 대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19일에는 옥천군 동이면, 이원면 주민 70여명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금강홍수통제소를 찾아 용담댐 방류 관련 피해보상을 촉구하기 위해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
옥천군은 지난 8일과 9일 진안군 용담댐 방류로 댐 하류지역인 옥천군 동이면, 이원면 지역은 하천이 범람해 주택, 도로 농경지 침수가 속출했다.
지난 8일 용담댐 방류로 주민 70명이 긴급 대피했고 농경지 49ha와 비닐하우스 9동, 인삼밭 3.2ha, 군도 9호선 등 도로 4개소가 침수되어 교통이 통제됐고 주택 13동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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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4일부터 유흥시설·노래연습장·PC방 등 집합금지
옥천군, 24일부터 유흥시설·노래연습장·PC방 등 집합금지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중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옥천군은 관내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뷔페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통보하고 24일 해당 시설 55개소에 행정명령 안내문을 부착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충청북도가 도내 소재하는 집합·모임·행사, 고위험시설, 종교시설, 그 외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집합금지 및 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8월 24일 0시부터 9월 5일 24시까지 관내 고위험시설들은 집합금지명령에 따라야 하며 위반 시에는 감염병 예방법 제80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각 단계별 방역강화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독려해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에 온 힘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방역지도를 강조하면서 “마스크 착용 등 개개인의 철저한 위생관리로 가족과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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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수재민 돕는 군민 정성 지속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수해 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자 군민들의 정성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영동읍계수회 영동군청을 찾아, 냄비 등으로 구성된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같은 날 영동읍이장협의회도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고통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회원들과 힘을 합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수해민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