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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 주민 대상으로 마스크 무상지급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전 군민에게 마스크를 무상 지급한다.
군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이로 인한 도내 확진자 증가로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개인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에 걸쳐 전 군민을 대상으로 세대별로 마스크 3매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정상혁 군수는 간부회의를 통해 ‘농어촌지역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전체 군민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2단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수칙을 준수하도록 대군민 홍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본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들이 이달 25일부터 3일간 담당마을에 출장해보은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하는 한편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그간 청정지역을 유지하던 보은군에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른 코로나19의 지역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행되는 것이다.
정상혁 군수는 “이번 마스크 무상배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행정기관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군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 두기 등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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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적십자봉사회, 동이면 주택침수가구에 복구 자원봉사 활동
옥천군적십자봉사회, 동이면 주택침수가구에 복구 자원봉사 활동
[충청뉴스큐] 옥천군적십자봉사회에서는 26일 10명의 회원들이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동이면 적하리 소재 주택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이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주택침수로 피해가 극심한 가구가 있어 최소 인원으로 방역 지침을 지켜 진행했다.
강형근 적십자봉사회 부회장은 “주택 침수로 피해가 크지만 코로나19로 자원봉사의 손길이 줄고 있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최소 인원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우리의 진심어린 봉사 손길이 피해가구에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문형 자치행정과장은“호우 피해와 코로나19로 우리군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이웃의 어려움을 본인 일처럼 도와주시는 봉사자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지금처럼 우리 군민이 함께하는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움을 같이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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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건소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옥천군 보건소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가 2020년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으로 자살예방사업 협력기관‘마음품 협력기관’지정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정망 구축에 나섰다.
보건소는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주요 자살수단 차단을 위해 지난 6월 ~ 7월까지 관내 유관기관 5개소, 번개탄 판매업소 17개소, 농약 판매업소 10개소를 자살예방사업 협력기관으로 지정하고‘마음품 협력기관’지정서 교부 및 현판 설치를 완료했고 9월에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50개소를 추가로 지정 할 예정이다.
‘마음품’은 군민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품어 주고 고민을 풀어준다는 뜻의 옥천군에서 만든 자살예방 브랜드이다.
지정된 협력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번개탄 판매 시 자살예방 스티커 부착, 농약 판매 시 구매정보 확인,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에 협력하고 보건소는 이들 협력기관에 자살예방사업 홍보 포스터, 리플릿, 비닐봉투, 자살예방 상담전화안내 명함 등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8년 기준 옥천군 인구 10만명 당 자살사망률 35.2명으로 전국 26.6명, 충북 31.1명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노인 인구가 높고 의료자원이 옥천읍에 편중된 옥천군 농촌특성에 맞는 노인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이번 협력기관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 시켜 자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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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당으로 안심하고 오세요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6일 군수실에서 코로나 19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한 관내 안심식당 지정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안심식당 지정 운영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해 코로나19로 외식을 기피하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안전한 식사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날 관내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33개소와 외식업중앙회에서 추천받은 7개소를 현지 심사를 통해 최종 지정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조성현 옥천군외식업지부장, 김석환 모범음식점회장, 지홍욱 모범음식점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옥천군은 이 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40개 업소 중 이들 3개 업소에 수여식을 진행하고 나머지 업소는 개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가 다시 증가 추세에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감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과 개개인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는‘안심식당’지정 표시 현판, 위생마스크, 개인 앞치마 등 위생용품 등이 지원된다.
지정된 안심식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3대 실천과제 및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지정·운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건강한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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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움벨 버튼 누르면~ 민원해결
음성군, 도움벨 버튼 누르면~ 민원해결!
[충청뉴스큐]충북 음성군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움벨방’은 민원실에 마련된 노약자 배려석과 임산부 의자에 도움벨을 설치해 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민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하고 처리를 도와준다.
또한, 군청 현관입구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실 자동문에 도움벨을 추가로 설치해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유아동반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밖에 민원실에 보청기, 확대경, 점자안내책자, 휠체어 등의 편의용품을 비치하고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민원을 우선 처리 할 수 있는 우선배려창구를 운영해 음성군청을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도움벨이 민원실 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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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인민원복지콜센터 통해 위기 때마다 노인 생활지원 앞장서
음성군, 노인민원복지콜센터 통해 위기 때마다 노인 생활지원 앞장서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에서 운영 중인 노인민원복지콜센터가 지역사회의 위기 때마다 노인문제 해결에 앞장서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인민원복지콜센터는 민선 7기 군수공약사업으로 음성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지난해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원활한 일상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외부 일상생활이 단절된 노인에게 식료품 키트를 지원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교육 및 안내, 진단 검사 등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음성군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노인을 위한 상담 및 지원을 했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문제 발생 시 긴급 출동 차량 등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한 한 노인은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방법이 없어서 막막한 가운데 노인민원복지콜센터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연락해봤다”며 “다양한 정보를 직접 알아봐주고 신청도 대신해주기도 해 너무 편하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연락해보라고 권유하고 있다”며 이용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노인 외에도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 등이 상담을 의뢰하는 경우도 많다”며 “상담을 통해 정보 제공,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및 직접 서비스 제공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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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집단 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달 30일까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지난 14일 1차 집단휴진에 이어 2차 집단휴진이 예상됨에 따라 계획됐다.
시 보건소는 2차 집단휴진을 대비해 지난 21일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 등 행정명령을 발령했으며 응급의료기관인 제천서울병원과 명지병원의 진료여부 모니터링,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의 휴진 참여 여부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차 집단휴진 예정일 당일에 불법 휴진 등 집단휴진으로 진료공백이 우려될 시 휴진 의료기관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 및 관련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관내 응급실 등 응급 의료기관과 한의원, 치과의원, 요양병원, 한방병원, 일반 병원들은 정상진료 할 예정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비상진료기관 및 정상진료 의료기관 명단은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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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집수리봉사 및 침수가구 방역 활동
제천시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집수리봉사 및 침수가구 방역 활동
[충청뉴스큐] 제천시 직·공장새마을운동제천시협의회는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용두동과 신백동의 침수주택 2가구를 방문해 집수리봉사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최근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한 장마가 그친지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복구하지 못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했다.
장마 후 폭염 속에서도 직장새마을지도자들은 수해피해의 아픔을 공유하며 성실하게 쓰레기를 치우고 피해 주택과 주변 마을에 코로나19 방역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아침부터 발표된 폭염경보는 이날 봉사활동의 참여한 회원들의 봉사의 손길을 멈추진 못했다.
이들은 내려쬐는 뙤약볕 속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벽과 바닥에 침수가 남기고 간 흔적들을 모두 거둬내고 그 위에 새로운 장판과 도배 그리고 전기기설 교체로 말끔하게 채워줬다.
김철원 회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작은 도움이지만 피해가구가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은영 용두동장은 “연이은 직·공장새마을운동제천시협의회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수해를 입은 가정이 불편함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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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발굴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노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0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발굴·선정 한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충북도내 소재한 기업으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고 전체 근로자 중 노인 고용비율이 5% 이상인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이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우수기업 인증패 및 인증서 교부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전시회 등 참가 우선지원, 그리고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 도 주요행사 우선초청 등 예우 선정된 우수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60세 이상 노인을 지속적으로 고용한 기업으로 오는 10월 12일까지 제천시청 노인장애인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제도는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신청 기업에 대해 현지실사와 심의를 거쳐 우수기업에 대해 금년 말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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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진행 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는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213-2번지 일원에 총면적 30만 4000㎡의 규모로 총사업비 2746억원을 투입해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에서 추진하는 민간개발 사업이다.
복합문화산업단지 지정 고시를 위한 행정절차 이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계획 심의를 통과하고 올해 국토교통부의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시는 사업시행자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받아 관계 기관에 협의를 요청했고 지난 7월 17일에는 미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업단지계획에 대한 합동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협의를 요청한 62개 관계 기관 중 56개 부서로부터 검토의견을 회신 받았고 나머지 6개 부서와도 조속히 협의를 진행한 후 사업시행자에게 각 부서의 검토 의견에 대한 반영 여부, 조치 계획 등을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 이행을 완벽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명품 산업단지로 육성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