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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에게 연일 도움의 손길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 소재 ㈜원건설에서 성금 3000만원을, 원남면 소재 정화환경산업에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발생함과 더불어 집중호우 및 폭염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병홍 정화환경산업㈜ 대표는 “이번 성금이 재난으로 취약한 이웃과 현재 확산된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성금을 전달해 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음성군 내 코로나19 재확산을 예방하고 긴 장마로 생활이 어려워진 군민들에게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받은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처리 후 생활이 어려워진 가구의 생계 안정 등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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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헬스케어사업, 기간제근로자 모집
모바일헬스케어사업, 기간제근로자(영양사) 모집
[충청뉴스큐]제천시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시자격 기준은 영양사 면허소지자 공고일 현재 제천시 주소지 등록자 우대 남자의 경우, 병역 또는 면제자 운전면허소지자 우대 등이며 모바일헬스케어사업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되면 오는 9월부터 4개월 간 사업 참여자의 영양행태 파악 및 올바른 영양지식과 식생활 실천방법 교육 등 식습관에 대한 변화를 유도해 식습관 개선과 영양상담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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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해주택 재난지원금 100% 지급완료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지난 24일 부로 집중호우 피해 수해민들을 위한 주택 재난지원금을 시비를 활용해 100% 선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집중호우로 인한 제천시의 총 주택 피해규모는 전파 39건, 반파 37건, 침수 240건으로 총 316건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0일 집중호우 일일대책 회의에서 "사유재산 피해에 대해 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해 수해민들의 자체복구에 힘을 실어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관계부서는 복구계획 확정 및 국·도비 교부 이전에 재난지원금을 시비로 선 지급하기로 하고 법률 검토 및 예산부서와의 협의에 나섰다.
먼저, 시는 지난 14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서 확정된 101건에 대해 1차로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한편 지난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재민 대상 재난지원금 가운데 인명피해와 주택 관련 지원기준을 상향 조정하기로 심의·의결함에 따라 시는 1차 지급대상자 101건에 대해서는 전파·유실 1300만원에서 1600만원 반파 650만원에서 800만원 침수 100만원에서 200만원 등 변경된 기준으로 증액된 금액을 추가로 지원했다.
이어 시는 상향된 금액을 적용해 20일 2차 166건, 21일 3차 44건을 지급한 데 이어 24일 최종 5건을 지급해 총 316건 14억여 원의 지원금을 지급을 마쳤다.
이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 66조의2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제천시가 적극적으로 수용한 끝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아울러 제천시는 이외에도 응급복구 현장의 임차장비를 활용한 집중호우 피해주택 철거작업을 전면 지원하며 발 빠른 선제적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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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마스크 지원으로 시민 불안감 해소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수해피해 이재민 및 pc방, 노래방 및 요식업소 등에 마스크 3만 5천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해피해 이재민 318세대 621명과 노래방 103개소, pc방 50개소, 체육시설 176개소와 요식업소 3,125개이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및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로 인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엄중한 시기로 심각성을 인식하고 감염병 확산방지 총력 대응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시행중이다.
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수해 피해 이재민과 상대적으로 일반 시민과 대면이 잦은 요식업소에 마스크를 지원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이를 통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외출이 필요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각종 공공부문 시설과 고 위험군에 대한 운영을 중단하고 기준 인원 외 집합 금지를 실시하는 등 강력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일상에 많은 불편이 있으시겠지만 당분간 모임과 외출을 자제하시고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감염병 종식을 위해 대한민국 전체가 실시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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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건축가 및 총괄건축과 위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5일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전문가로 제1기 청주시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를 위촉했다.
위촉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기준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재삼 건축사가 대표로 민간전문가 윤리 서약과 함께 청주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특강과 공공건축가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개별 공공건축 사업에 대해 전 과정에 걸쳐 조정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총괄건축가와 함께 공공건축 및 공공공간의 공공적 가치와 품격 향상을 위한 운영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산발적·개별적으로 추진됐던 개발 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자문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공급자 중심의 계획에서 탈피해 수요자 중심의 개발계획으로 공공건축의 정체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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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8일까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1차 공고를 통해 사업 참여자를 모집했으나 인원이 미달돼 3000명을 추가 신청 받고 있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열 체크, 생활방역사업, 환경정비사업, 서비스 지원 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80세 미만의 청주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산업교통과, 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 모집자들은 사업에 따라 다음달 14일부터 3~4개월간 하루 6~8시간, 주 2~5일 일한다.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59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유급휴일 부여, 주휴수당, 연차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특히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대응 지침’을 통해 사업장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참여자에 교육을 실시해 작업 전 의무적 마스크 착용과 하루 2번 이상 발열 체크는 물론 사회적 거리 두기 행동 지침을 적극 실천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일자리사업에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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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납세자가 잊고 있던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캠페인에 나섰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납세자 착오신고 국세경정으로 인한 지방세 경정, 법령개정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2만 2720건 6억 1000만원이다.
시는 환급금 발생 시 지방세 환급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나 납세자 주소 이전, 소액으로 인한 납세자 무관심, 사망, 해외 거주 등으로 지방세 미환급금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은 지방세 납부 시스템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의 지방세 미환급금 신청 간소화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에서 지방세 환급계좌를 등록하면 지방세 환급금 발생 시 별도의 신청 없이도 등록한 계좌로 즉시 입금된다.
지방세 미환급금 조회는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 ‘나의 생활정보’에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 후 5년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방세기본법 제64조’에 따라 권리가 소멸되기 때문에, 납세자 권리보호와 지방세 신뢰도 확보를 위해 과오납금 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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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선, 2040 청주도시기본계획 시민설문조사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시선’을 통해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4일간 두 번째 의제로 ‘내가 만드는 2040 청주 미래’를 운영한다.
시는 20년 후 미래상을 담기 위한 ‘2040년 청주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시민이 그리는 20년 후 청주의 모습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시민들이 원하는 20년 후 청주시의 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시민참여 방안의 일환이다.
시는 2015년 수립된 2030 청주도시기본계획에서 전국 최초로 ‘주민돋보기단’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고 그 경험을 통해 2040 청주도시기본계획에는 시민과의 소통과 계획과정에의 직접 참여를 확대해가고 있다.
우선, 지난 2월 250명 규모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했고 5월부터 7월까지 부문별·생활권별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한, 시민참여단을 통해 수렴된 2040 청주의 미래상과 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청주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묻기 위해 설문을 진행한다.
청주시선 홈페이지에서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회원으로 가입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시민회원 가입자 수 5000명 돌파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번 조사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청주페이, 음료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청주시선 이외에도 같은 기간 중 5개 생활권별로 길거리 투표도 진행된다.
9월에는 리서치 전문기관에서 수행하는 시민·전문가·공무원 1000여명의 설문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모아진 시민의 의견과 제안들은 계획지표, 관리방안, 부문별 계획에 반영되고 이후 시민 공청회 등의 법정절차를 통해 내년도에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가치와 미래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합의에 기반해 2040년의 청주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20년 후 도시의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기초자치단체의 최상위계획의 위상을 가지며 토지이용·교통·주택 등 부문별 정책의 기본이 된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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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잇달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주지역에 연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에서 이재민 돕기를 위한 성금을 잇달아 기탁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중원청년회의소 김영수 회장 등이 시청을 찾아 성금 301만원을 기탁하며 수재민 돕기에 동참했다.
또 충주시사회복지시설협회가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충주시장애인론볼연맹이 40만원, 경원상사 200만원을, 충주시위생단체협의회에서 200만원을 수해 피해주민을 위해 써 달라고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도움을 손길을 보내준 각계각층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며“보내준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잘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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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에도 수해극복 의지 빛나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최장 기간을 기록한 장마는 끝이 났지만, 수해극복을 위한 성원과 격려는 멈추지 않고 있다.
충주시 성내동기관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대규모의 호우피해를 입은 산척, 소태, 앙성, 엄정 등 면지역을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한 수재의연물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재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물품을 직접 확인해 홈키파, 비닐팩, 쌀, 화장지 밥솥, 청소기, 컵라면, 생수 등 면마다 각각 75만원씩 총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교현2동에서는 24일 한국자유총연맹교현2동지회에서 성금 100만원, 단체 대표가 자유총연맹 회원으로도 활동 중인 탄금로터리클럽에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마련된 성금은 환경정화활동 및 단합대회를 위해 준비한 예산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상황에서 회원들이 의미 있게 예산을 사용하고자 뜻을 모은 결과 기탁하게 됐다.
노은라이온스클럽에서도 갓 수확한 복숭아 78상자를 취약계층시설인 ‘평화의 집’과 ‘숭덕재활원’에게 전달하며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소득증진에 힘을 보태는 한편 지역 노인·장애인들의 복지에도 한몫을 담당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충주전통시장에서도 이웃을 위한 기부가 이어졌다.
풍물5일장상인회와 자유·무학시장의용소방대에서도 엄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물, 햇반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피해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한편 신니면 예비군중대 장병들은 지역 내 문숭리 숭선마을의 침수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토사 제거, 집기류 세척, 폐기물 처리 등 피해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 관계자는 “길고 길었던 장마보다도 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수해극복의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계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속하고도 완벽하게 재발을 방지하는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