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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건소, 흡연실태조사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서
증평군 보건소, 흡연실태조사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서
[충청뉴스큐] 증평군 보건소가 유아 가정 내 흡연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월에 실시된 실태조사는 788명의 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조사내용은 흡연 여부 하루 흡연량 흡연기간 흡연장소 금연 시도율 유아의 흡연예방 교육의 필요성 등이다.
조사결과 377명의 유아 가정 내 흡연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흡연자중 358명이 아버지며 그 외에 조부모, 어머니, 친척 등 다양한 구성원도 흡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흡연장소는 80%이상이 가정 밖으로 집계됐지만 몸에 남아있는 담배부산물에 의한 유아의 간접 흡연 문제가 제기됐다.
보건소는 유아 모발 니코틴 검사를 통해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알려 부모의 금연 프로그램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흡연 부모의 금연지원을 위해 금연 클리닉, 금연 걷기 동아리 등 금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연계 추진한다.
또한 조사결과 흡연예방교육 실시에 대해 96.8%가 찬성하며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보건소는 9월 중 온라인을 통해 아동의 흡연에 대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온라인 교육은 증평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유튜브에 ‘증평군청’을 검색하고 구독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과 마술쇼로 이뤄져 금연에 대한 흥미를 적극적으로 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서영 증평군보건소장은“유아기 성장과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흡연의 폐해를 막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부모의 금연이다”며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유아가 흡연의 피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금연 문화가 확산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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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스트레스 휙 영동 인터넷정보검색대회 막바지 행운 잡기
코로나 스트레스 휙! 영동 인터넷정보검색대회 막바지 행운 잡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과 네티즌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제41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역 관광자원을 비롯해 국악과 과일 고장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풀어주고자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 참가는 영동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보검색대회 객관식 5문항을 온라인으로 정답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문제는 영동군 관련사항이나 관광 정보 등 홈페이지에 담긴 내용으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상자는 만점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해, 오는 9월 3일 군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당첨시에는 레인보우상 10명 메이빌상 20명 감이랑포미랑상 40명 등 총70명에게 행운의 선물이 전달된다.
군 관계자는 “국악, 와인 등 영동군의 자랑거리를 알리고 지역농가의 특산물 판매에 도움을 주고자 대회를 마련했으니, 행사에 많이 참여하시어 푸짐한 선물도 받고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도 날려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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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맑고 깨끗한 상수원 지키기
영동군, 맑고 깨끗한 상수원 지키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양산면 금강 일원 영동상수원보호구역에서 수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맑고 깨끗한 물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상수원보호구역은 양산면 죽산리에서 심천면 금정리까지 4.5km 구간으로 영동읍, 용산면, 양강면, 심천면 등 4개 읍면 2만9천여명의 군민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주요 취수원이다.
이에 군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최근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로 파손된 시설물의 정비와 퇴적된 각종 쓰레기·퇴적물 수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더욱이 최근 깨끗한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하고 꼼꼼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상수원 보호구역 내 야영, 취사, 낚시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배기호 상수도사업소장은 “군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번 수해로 손상된 시설물도 조속히 복구할 예정이다”며 “수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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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힐링사업소, 2020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영동군 힐링사업소, 2020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힐링사업소가 2020년 교육부에서 주관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영동군 힐링사업소는 최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한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공모에 선정되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인증기간은 2023년 7월까지 3년간이며 교육부 ‘꿈길’ 사이트 내에서 인증기관으로 홍보되는 동시에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 컨설팅도 제공된다.
군은 지난 4월 인증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고 프로그램 내용과 시설안전 등 엄격한 현장심사와 인증위원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서를 받게 됐다.
특히 선정의 배경에는 국내 유일의 과일을 주제로 한 ‘과일나라테마공원’의 존재가 컸다.
이 곳은 과일수확, 과일분양, 과일음식 만들기 등 과일과 농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농촌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곳으로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다.
지난 5월에는 충북도내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성화와 양질의 진로체험을 위해 이 곳을 적극 활용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자는 내용으로 영동군과 충청북도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여기에,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 테마관광지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조금씩 위용을 갖춰 가고 있어, 지역의 관광 발전 토대가 탄탄해지고 있다.
이번 진로체험기관 인증으로 군 힐링사업소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창의적 역량을 갖춘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관광농업분야의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핵심 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힐링사업소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됨으로써 이곳의 농업관광체험을 기반으로 인근 국악체험촌의 전통체험, 노근리 평화공원의 역사 체험을 연계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자원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현장을 느끼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하고 보유 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현종 소장은 “농업이 관광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힐링관광지가 완공되면 가족이 함께 학습과 관광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학생들에게 다양한 관광농업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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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세계유기농연합회 공동의장으로 추대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이차영 괴산군수가 아시아를 대표해 세계유기농연합회의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고 26일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 2015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에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를 출범하고 의장국을 맡아왔다.
이렇게 시작된 ALGOA는 창립 5년 만에 세계 18개국, 250개 회원단체를 보유한 국제 유기농단체로 급성장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ALGOA 의장으로 정상회의 개최, 아시아유기농지도자교육 실시 등 국제 유기농 협력 사업을 진두지휘해왔으며 작년에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아프리카, 북남미의 지방정부 단체장 및 유기농 지도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등 보폭을 넓혀 왔다.
지난해 2월에는 이탈리아 농림부에서 유럽 유기농협의회인 에코리전과 세계유기농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이어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유기농박람회 비오파에서 유기농 지원정책 포럼에 참가해 괴산군의 유기농 지원정책을 발표하며 괴산군 유기농산업을 국제적으로 알렸다.
또 4월에는 유럽의 에코리전, 북남미의 리제너레이션 인터내셔널과 협약을 체결해 전 세계를 아우르는 유기농 협력체인 세계유기농연합회를 구축하고 매주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등 유기농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차영 괴산군수는 살바토레 바실리 에코리전 회장과 함께 지난 12일 세계유기농연합회의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26일 세계유기농연합회 온라인 운영회의에 참석해 30여명의 운영위원들에게 공동의장 추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 세계 유기농산업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살바토레 바실리 세계유기농연합회 공동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알고아 의장국인 괴산군과 함께 세계 유기농산업을 이끌어가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더불어 괴산에서 준비 중인 2022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 유기농연합회와 한뜻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차영 세계유기농연합회 공동의장은 “세계유기농연합회의 공동의장으로 추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아시아 대표 유기농협의회인 알고아가 이제는 세계 유기농 단체와의 연결을 꾀하고 있다”며 “알고아와 세계유기농연합회의 뜻을 모아 괴산은 물론 세계 유기농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알고아 정상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100% 온라인 화상회의로 전환해 열고 유럽과의 시차를 고려해 국내 행사와 해외 행사로 구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외 행사 모두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각종 온라인 매체를 통해 현장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며 화상회의에는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이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10월 12일에 열리는 정상회의 개막식에서는 세계유기농연합회의 출범식과 기조발제도 계획돼 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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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외 농식품 판촉 위한 선적행사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올가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릴 괴산군 농식품 판촉전을 위한 선적행사를 26일 개최했다.
이번 판촉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농식품 수출이 위축됨에 따라 판로 확장을 통한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괴산군 농식품의 국제 위상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판촉전에는 진미식품, 중앙식품, 내추럴쿡, 한백식품, 지디앤와이, 연풍이삭영농조합, 바이미영농조합 등 7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에 선적되는 물품은 29종, 4100만원 상당의 농식품으로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PAN ASIA FOOD 매장에서 9~10월 중 5일간 시식행사 등의 판촉전에 쓰인다.
판촉전을 주관하는 삼진글로벌넷은 50년 업력의 베테랑 수출 기업으로 전통 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 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올해 초 괴산군 농식품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대행기관으로 선정된 청주상공회의소는, 상반기에 비대면 수출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괴산군 농식품 기업의 수출용 카탈로그와 영상을 제작하고 전 세계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괴산군 농식품의 판촉행사를 돕는다.
판촉전이 열릴 PAN ASIA FOOD 마켓은 1972년도에 설립돼 연 1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캐나다 최초의 한국 농식품 수입·유통 업체다.
캐나다 동부지역에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괴산군 농산물 판촉의 최적지로 낙점됐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군 농가의 소득 증진을 위해 판로개척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해외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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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친환경 첫 벼 베기 행사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소수면에서 친환경 첫 벼 베기 행사를 26일 열었다.
소수면 고마리 허연규 씨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벼 베기 행사는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허연규 씨는 지난 5월 첫 모내기 후 논 관리에 정성을 쏟았고 집중호우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친환경 재배에 성공해 첫 벼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벼 베기 한 극조생종 한설벼는 병충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게 특징으로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추석 전 햅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괴산군은 장연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과 올해 118ha, 600톤 규모의 친환경 벼 계약재배를 맺고 10월 중에 수매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괴산군 친환경 쌀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친환경 쌀 재배 농가와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를 목표로 농가 소득 증진, 농산품 고부가가치화, 판로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결고추, 시골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에 이은 ‘괴산 순정농부 쌀’ 브랜드를 육성하고 괴산군 명품 농산물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시장 개방과 소비량 감소 등으로 국내 쌀 시장 여건이 악화되고 있지만,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괴산군 청정 농산물의 명성을 이어가고 쌀 소비 촉진에도 힘쓸 것”이라며 “선진 기술 보급과 영농자재, 농기계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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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
단양군,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
[충청뉴스큐] 귀농·귀촌의 도시 단양군이 오는 31일까지 영춘면 유암리에 위치한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귀농인의 집은 농촌 빈집을 정비하거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귀농 희망자들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한 후 귀농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임시거주 공간이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로 운영주체인 마을회와 협의해 결정된다.
군은 귀농인의 집을 통해 귀농인들이 정착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착 기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이 2015년부터 조성한 귀농인의 집은 현재 6개소가 운영 중으로 수도권과 가깝고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아 단양은 도시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군은 매포읍 상시리 구 마을회관을 활용해 7번째 귀농인의 집으로 조성하기 위해 리모델링도 진행중이다.
군 관계자는 “유암리 귀농인의 집은 접근성도 좋고 마을 주민들의 인심도 좋은 곳”이라며 “예비 입주를 통해 영농을 체험하고 마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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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해피해 175가구에 4억400만원 재난지원금 선지급
단양군, 수해피해 175가구에 4억400만원 재난지원금 선지급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들의 조기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수해주택 재난지원금을 군비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지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25일 가진 재난관리 회의에서 “우리 군도 특별재난지역에 추가 지정됨에 따라 수해피해의 항구적 복구에 전념하는 한편 사유재산 피해의 자체복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피해 주민들에게 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할 것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관계부서는 복구계획 확정 및 국·도비 교부 이전 원활한 선 지급을 위해 관련 법률 검토 및 예산 부서와 협의를 마쳤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66조의 2를 근거로 반파와 침수 피해를 입은 175가구에게 총 4억4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오는 31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단양군이 입은 총 주택 피해규모는 전파 2건, 반파 9건, 침수 183건 등 총 194건으로 군은 전파 피해에 대해서는 임차장비를 활용해 주택 철거작업을 지원하고 있어 향후 주택 +철거 완료 시 신속히 비용 지급에도 나설 방침이다.
지난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인명 및 주택피해 지원기준 상향 조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가옥침수 가구는 전파 1300만원에서 1600만원 반파 650만원에서 800만원 침수 100만원에서 200만원의 피해복구 비용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군은 제8호 태풍 ‘바비’의 이동경로가 2002년 한반도에 큰 피해를 가져온 태풍 ‘루사’ 와 유사해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단양군은 이번 장마로 총 2933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지난 25일까지 88%의 응급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4일 단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며 군민들 모두가 시름을 덜고 수해복구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막바지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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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건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주의 하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건소는 최근 국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매개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야생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09년 중국에서 첫 발생 시작으로 2020년 8월 15일 기준 119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하는 등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증상은 감염시 40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혈소판이 감소하며 피로 식욕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따른다.
군 보건소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시 긴소매 옷 착용 풀밭에 눕거나 용변 보지 않기 작업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세탁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 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은군에서는 아직까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며 “풀밭 등에서 활동한 후 발열, 전신 근육통, 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