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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집중호우 농업피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
제천시, 집중호우 농업피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일과 6일 사이 집중호우에 따른 농업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신고 접수 및 농작물, 농업 시설물의 조기복구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시에서는 농업피해가 심한 7개 읍면동에 농업기술센터 4개과에서 긴급인력지원을 각 마을까지 배치해 농가들의 피해신고서 작성과 피해현장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4일부터 정밀조사 완료시까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전날 이·통장들에게 연락해 마을별로 마을회관에 모이는 시간을 정해 방문하고 피해신고서 작성을 돕는 등 직접 마을방문으로 피해조사가 누락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복구, 시설보수 등 피치못할 사정으로 피해신고가 어려운 농가들은 이·통장들이 대신 피해신고를 할 수 있으며 또한 전화로도 신고를 받고 있고 현장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금번 피해는 재난 종료 후 10일이라는 기한 내 신고하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침수된 농업기계를 신고하면 농가에 방문해 순회수리차량에 구비된 부품에 한해 무상으로 수리를 하고 있으며 일부 농업기계 대리점에서도 침수된 농업기계를 무상수리를 추진하고 있고 피해가 심한 마을의 순회수리 계획도 농기계 본사와 검토 중이다.
아울러 관계자는 금년도는 유난히 긴 장마로 인해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로 농작물이 연약해진 틈을 타 병해충 발병율이 높아질 시기라며 철저한 작물별 병해충 예방 관리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데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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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청주, 대표도서 공감토크 참여자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12일 10시부터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공감토크와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사회적 거리두기’동참을 위해 유튜브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생방송 토론회에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8월 18일부터 8월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환경 속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각 토론회는 5명 내외로 운영되며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의 쓸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뉴스, 믿어도 될까?’ 가족이용자를 위한 ‘안녕, 나야 미호종개’ 3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의 기본이 되는 공감토론에 직접 참여하셔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드시기를 바란다”며“특히 이번에는 아동대표도서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토론회도 준비했으니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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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강연‘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이 오송생명과학단지 질병관리본부 한명국 과장님을 초청해 ‘코로나19’에 대한 즉문즉답 강연을 진행한다.
이 강연은 11일 10시부터 초등학생 이상 30명을 대상으로 청주오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강연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신종바이러스 코로나에 대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알자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이번 강연은‘도서관, 생명과학으로 색을 입다’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청주시민들에게 생명과학으로 주제특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이 강연은 오는 8월 22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청주오송도서관은 참여자들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코로나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앞서 7월에 운영한 생명과학 체험형 특강‘생명과학 플러스+ 초등편’ 또한 인기리에 안전하게 운영됐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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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마 후 공원녹지 더 쾌적하게
청주시, 장마 후 공원녹지 더 쾌적하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지 내 공원·녹지·띠녹지·교통섬 등 794곳에 대해 풀 깎기, 인력제초 등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35억 7300만원을 투입해 총 3회로 실시한다.
1회 차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풀 깎기, 인력제초, 약제 살포, 관목 전정 등 작업을 완료했다.
올해 유독 길었던 장마로 인해 2회 차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풀 깎기, 인력 제초가 진행된다.
3회 차 풀 깎기, 인력제초 작업은 9월 말에 실시해 추석 전에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비 때문에 공원을 이용하지 못했던 시민들이 공원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녹지관리 사업기간동안 공원 시설물도 일제 점검해 파손된 시설물을 보수하고 조경수 정비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야외운동기구 등 시설물 특별 방역도 2월부터 매주 1회 계속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녹지 적기 관리와 시설물 관리로 코로나19와 기나긴 장마로 지친 시민들이 공원을 찾았을 때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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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폭우, 태풍에 대비 철저’ 강조
한범덕 청주시장, ‘폭우, 태풍에 대비 철저’ 강조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오전 8시 4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계속되는 폭우와 북상하는 태풍에 철저히 대비할 것 등을 주문했다.
한 시장은“올해 유례없이 기나긴 장마에 비도 기록적으로 많이 오고 있다”며“태풍이 북상하는 것으로 예보되니 긴장을 늦추지 말고 취약지역을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려 피해가 많고 중부지방에도 적지 않은 비가 왔다”며“피해 지역에 우선 복구에 주력하고 그 피해지역 원인에 대해서 분석해 근본적인 장기 대책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또 “지난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했는데, 이 부분에서 시가 대비 못한 일에 대해 시민들의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여 이제부터라도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이슬람 행사 참석자들을 파악해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능동감시에 총력을 기울여 혹시라도 있을 감염 여부에 대해 모두 판명될 때까지는 마음을 늦추지 말고 긴장하라”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공청사 폐쇄 사례가 있었는데, 이 같은 상황을 가정해 오는 12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폐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며“이 모의훈련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잘 살펴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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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 대상 ‘생명배달’ 운영
옥천군보건소,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 대상 ‘생명배달’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2020년 지역맞춤형 노인자살예방사업으로 고위험군 중 생명배달 서비스 동의자에 한해 ‘생명배달’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배달이란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인지하고 전문가 연계를 위해 훈련받은 생명지킴이가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 가정에 주 1회 방문해 안부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옥천군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를 모집했으며 ‘생명지킴이 역량강화 간담회’를 통해 생명지킴이 양성 및 트라우마 관리 교육을 실시해 생명지킴이 총 44명을 위촉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생명배달 서비스 대상자는 약 215명의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생명배달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보건소는 생명배달 종료 후 독거노인의 우울 및 자살생각 척도 검사를 실시해 사업 전후의 변화를 비교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 보건소는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정상군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 연극공연,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우울감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20년 독거노인 정신건강상태 전수조사를 통해서 발굴된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에게 외부와 접촉기회를 제공해 노인 우울감 감소 및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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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방콕 이 여름을 부탁해’
‘집콕! 방콕! 이 여름을 부탁해’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육아부담 경감과 건강한 아동지원 서비스를 위해 지난 2018년 7월 개관한‘옥천군 장난감도서관 노리마을’이 장마와 폭염으로 지친 영유아 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장난감도서관에서는 도서 3,600여 권, 장난감 1,069여 점이 비치되어 있으며 옥천군이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충북육아종합시설센터에서 인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은 누구나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한 후 회원등록 절차를 거치면 연회비 1만원으로 1년간 장난감을 무료로 3주간 대여할 수 있다.
반납된 장난감은 소독기를 이용해 청결하게 관리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7월 기준 장난감도서관 이용자는 170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의 관심이 증대한 것도 인기에 한몫했다.
장난감 대여 뿐만 아니라 25개월 이하 영유아 대상으로 장난감 도서관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과 감성발달 등 오감만족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비는 25,000원으로 주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주 1회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녀양육상담 및 부모자녀상호작용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사회·경제적 분위기 속에서 자녀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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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수련시설 확대 개관
옥천군청
[충청뉴스큐]옥천군평생학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부분개관에 들어갔던 청소년수련시설을 11일 확대 개관한다.
군에 따르면 그 동안 많은 청소년들의 사용 문의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둔화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확대 개관해 운영하기로 했다.
대상시설은 옥천읍의 청소년수련관, 이원면과 청산면의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이다.
이번에 확대 개관하는 시설은 실내체육관, 노래연습장, 공연연습장, 영화감상실이다.
시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청소년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를 작성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군은 각 시설별로 방역책임자를 지정하고 방역 점검 일지를 작성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방침이며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는 이용이 제한된다.
청소년수련시설은 우리 군에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우려될 경우 운영이 중단되며 전국의 발생추이에 따라 운영 방침이 변경될 수 있다.
정지승 옥천군평생학습원 원장은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지만, 성숙한 시민의식과 철저한 방역으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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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건설노동조합, 호우피해 복구 자원봉사활동
민주노총건설노동조합, 호우피해 복구 자원봉사활동
[충청뉴스큐] 민주노총건설노동조합 충주지대 조합원 20여명은 최근 집중호우로 농작물 및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일 주말 아침 일찍부터 피해복구 현장에 나온 민주노총 건설노조원들은 노은면 한 피해 농가에서 토사와 이물질로 뒤덮인 농장을 정비하고 쓰레기더미를 치우는 등 피해복구를 위한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원들은 평일에는 자신의 작업 현장에서 생업에 매진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폭우로 피해 입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내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막상 현장에 와서 보니 주민의 어려움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피해 농가가 힘을 내서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창 경제건설국장은 “피해 이웃을 위해 복구 작업에 함께해 주신 민주노총 건설노조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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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코드와 큐레이팅으로 한국 음악영화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음악코드와 큐레이팅으로 한국 음악영화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충청뉴스큐]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의 기획 섹션 3가지를 공개했다.
음악영화의 면면을 빠짐없이 즐길 수 있도록 관객의 시각을 넓혀주는 프로그램들로 영화제가 비대면으로 전환됐다면 음악영화를 보다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또한 다양하게 제시되어야 한다는 고민에서 프로그램 구성을 모색해온 결과다.
영화제가 내놓은 첫 번째 기획 섹션은 ‘영화 속 음악코드’다.
영화음악감독들이 음악 안에 숨겨놓은 코드를 탐독하는 프로그램으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이자 음악평론가인 배순탁이 진행을 맡아 전매특허 입담을 통해 전문가에게만 보이던 영화음악의 세계로 관객을 이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음악이 과연 어떤 방법으로 감동과 두려움, 기쁨과 비애 등의 감정을 전달해내는지를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음표와 음악코드 안에 숨어 있는 암호와 메시지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보는 것이다.
총 2부작으로 구성된 ‘영화 속 음악코드’의 1부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 ‘다시 만난 날들’과 상영작 ‘카오산 탱고’를 집중 조명하며 2부에서는 얼마전 세상을 떠난 故엔니오 모리꼬네의 대표작 중 ‘헤이트풀8’과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엄선해 영화음악의 대부가 영화 안에 남겨 놓은 메시지를 탐구해본다.
한 번 봤던 영화도 뒷이야기를 알고 보면 새롭게 보이는 법이다.
영화제는 이 점에 주목, 한국 음악영화사의 기념비적 인물을 초청해 영화음악에 얽힌 그들만의 스토리와 인생작, 대표작 등을 직접 들어보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또 다른 기획 섹션 ‘올해의 큐레이터’다.
올해는 한국 음악영화의 대부이자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조성우 음악감독이 큐레이터로 선정됐다.
조성우 음악감독은 43편이 넘는 작품 중 ‘플란다스의 개’와 ‘봄날은 간다’, ‘형사’를 자신의 대표작으로 ‘라스트 콘서트’와 ‘시네마 천국’를 인생작으로 꼽았다.
CBS FM’신지혜의 영화음악’의 신지혜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서 각각 영화음악들의 뒷이야기를 풀어가며 영화를 새롭게 보는 흥미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세 번째 기획 섹션은 ‘한국 음악영화의 발자취’다.
입담 좋기로 소문난 충무로의 유명 감독들과 함께 음악영화사의 유의미한 순간들을 짚어보고 한국 음악영화의 계보를 따라가는 ‘알쓸신잡’형 대담 프로그램이다.
록 뮤지션 윤도현의 캐스팅과 마왕 신해철의 음악 작업으로 화제가 된 ‘정글 스토리’, 일제 강점기 시대의 예술을 대변하던 권번 기생들과 당시의 대중음악씬을 아름답게 담아낸 ‘해어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또 하나의 음악영화로 조선 최초의 라디오 극을 만들기 위해 좌충우돌했던 이야기를 담아낸 ‘라듸오 데이즈’, 70년대 한국 음악씬을 다룬 ‘쎄시봉’과 ‘고고70’, 한국 주류영화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힙합 영화 ‘변산’, 1994년 처음 전파를 판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유열의 음악앨범’을 중심으로 감정의 이어짐과 어긋남을 그린 ‘유열의 음악앨범’, 한국 최초의 뮤지컬 판타지로 유령들의 춤과 노래를 담은 컬트 음악영화 ‘삼거리 극장’ 등 총 8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정글 스토리’의 김홍준 감독, ‘해어화’의 박흥식 감독, ‘라듸오 데이즈’의 하기호 감독, ‘삼거리 극장’의 전계수 감독이 패널로 나서 가장 영화적인 입담으로 소수의 영화인만이 알았던 음악영화 이야기를 대중 앞에 풀어놓는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전환, 온라인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개최된다.
기획 섹션들과 음악 프로그램 등은 네이버 브이라이브와 네이버TV로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 시간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8-10